1995년 MBC에서 방영된 특집극.
구한말, 수랏간 궁녀로 입궁한 월남과 용덕.
한일병합이 일어나자 큰상궁은 월남에게 음식 발기 '찬품단자'를 맡긴다. 월남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찬품단자를 지키지만, 용덕은 일식과 양식을 섭렵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 8년 뒤인 2003년,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또 한 번 수랏간 궁녀 역을 연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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