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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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의 초격전 이벤트로, 글로벌 서버에는 2018년 12월 24일에 처음 개최되었다. 메인 캐릭터는 히트(드래곤볼)이다. 또한 최초로 글로벌판에서 먼저 진행된 초격전이다.
<히트 초격전 테마>
2. 스테이지[편집]
스테이지는 '최강의 킬러' 하나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Z-HARD와 SUPER2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
보스는 지능 속성 히트 → 민첩 속성 히트→근력 속성 히트[1] → 기술 속성 히트 4페이즈로 이루어져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시 SUPER2는 히트 메달 7개, Z-HARD는 3-6개를 드롭한다.
3. 공략법[편집]
기본적으로 히트는 데미지 감소 스킬을 가진다. 또한 2페이즈부터 기절 무효 스킬인 새로운 잠재력, 3페이즈부터는 플레이어의 회피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 그리고 4페이즈부터는 위치 이동 금지 스킬인 위압 을 사용한다.
최초로 회피 무시 스킬을 들고 왔지만, 정작 회피 스킬을 가진 카드군이 몇 개 되지 않아 스킬에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위압 스킬도 매 턴마다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데미지 감소율이 그렇게 큰 편도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다.
4. 돗칸 각성 캐릭터[편집]
최초의 듀얼 카테고리 리더[2] 이자, 글로벌 버전에서 더 먼저 출시된 최초의 페스 카드. 신캐 보정을 받아서인지, 패시브를 이것저것 다 받아왔다. 덕분에 딜 자체는 매우 잘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특유의 그저그런 링크와 슈배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하드 컨텐츠[3] 들이 기절을 다 씹어내기에 후공업 80%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또한 노방업이라 맞는것도 아프고 극기술에다 6우주/우주서바라는 저주받은 카테고리이기에 쓰일 일은 잘 없다. 그래도 뽑아두면 요긴하겠다만... 복각을 한번도 안했다.
서포터를 하는 파괴신. 카테가 한정되어 있지만, 서포팅 수치는 상당하다. 물론, 자체딜은 바라지 말자. 링크도 구리고 무엇보다 저 공업 확률이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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