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구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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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적의 블랙풀 FC 소속 수비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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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컨소프 유나이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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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시즌, 스컨소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2. 노스햄튼 타운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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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노스햄튼으로 임대이적 하였으며 19-20시즌부터 완전영입되어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2.3. 브렌트포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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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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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을 앞두고 브렌트포드로 이적하였다.

카라바오 컵 1라운드 위컴 원더러스전 데뷔전을 치렀다.

컵 대회에서는 주전으로 출전하였으나 리그에서는 에단 피녹, 마스 베흐 쇠렌센, 폰투스 얀손에 밀려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겨울에 합류한 윈스턴 리드에게도 밀린 듯하다.

7라운드 스토크와의 매치에서 첫 리그 풀타임 경기를 마쳤다. 팀은 2-3 패배.

그러나 오랜만에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세르히 카노스를 대신해 출전하며 기회를 얻었다. 든든한 수비로 브렌트포드가 수적 열세였던 경기를 1-0으로 승리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2.3.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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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올덤 애슬레틱 AFC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이룸과 동시에 단단한 수비로 팀의 무실점 대승에 보탬이 되었다. 이 활약으로 리그컵 3라운드의 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리그 10라운드 잔카의 의도치 못한 이른 부상으로 전반전 교체투입되어 PL 데뷔전을 치렀다. 테무 푸키의 1:1 찬스를 태클로 저지해서 옐로카드와 PK를 헌납한 것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13라운드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했다. 우려와는 다르게 든든한 수비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다. 잔카의 롱 스로인 역할을 부여받았던 것으로 보이며 매번 스로인할 때마다 수건으로 공을 계속 닦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14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도 선발 출전 전반전 토트넘의 공세를 잘 막았고 더 실점할 수 있던 상황을 저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두번째 골 실점 장면에서 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스피드로 밀린 게 흠이라면 흠. 애초에 이 둘의 속도를 따라잡는 센터백이 PL에 얼마 없기도 하다.

16라운드 왓포드 FC전 준수한 수비와 적극적인 세트피스 가담을 선보였다. 또한 폰투스 얀손의 동점골 상황에서도 기여가 되었다.

이후 부상으로 안타깝게 좋은 흐름을 멈추게 되었다. 그 공백은 마침 부상복귀한 마스 베흐 쇠렌센이 메꾸어주고 있다.

이후 겨울이적시장에 EFL 챔피언십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임대이적했다. 기간은 시즌 끝까지만.

2.3.3.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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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를 갔으나 스완지 시티 AFC전 데뷔 후 2번째 리그 경기인 블랙번 로버스 FC전에서 퇴장을 당한 이후로 출전이 없다. 시즌 끝까지 단 2경기만 출전하며 상당히 아쉬운 임대가 되었다.

2.3.4.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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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적설 없이 팀에 합류하며 등번호 4번을 지키고 있다. 팀은 자유계약 벤 미와 재영입한 잔카를 서브로 두고 출전시키고 있기에 도무지 모습을 보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2.3.4.1. 블랙풀 FC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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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4일, 블랙풀 FC로 임대를 떠났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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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매우 크지만 얼굴 또한 큰 편이 아니라 비율이 매우 좋다. 또 다리도 길어 사복을 입었을 때 좋은 옷핏이 드러난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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