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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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참치마요오.jpg
참치마요
1. 개요
2. 준비물 & 조리법
3. 응용법
4. 여담



1. 개요[편집]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만든 사람은 신이 분명해.

오오사와기 다이테츠, 괴짜가족에서


참치마요 (한국어), ツナマヨ (일본어), Tuna Salad (영어)[1]

참치 통조림을 이용한 매우 간단하고 써먹기 좋은 요리다. 조합 자체는 참치통조림과 마요네즈로 평범하다. 원래 원양어선 선원들이 밥반찬으로 먹던 조합이었다.[2] 선원들은 바다에서 잡은 생참치로 해먹었지만 지금은 통조림이 일반적이다. 생참치를 참치마요로 쓰기 아깝긴 하다.[3]

구미권에서는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의 일종으로 취급되는데 이에 들어가는 최소 재료는 참치, 마요네즈, 그리고 양파이다. 마요네즈 대신 요구르트를 쓰는 버전도 있지만 이건 밥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 빵이랑 먹자.

동원에서 '마요참치'라는 이름으로 아예 통조림 형식으로 출시했다. 일반적인 참치마요하고는 약간 다르다.

2. 준비물 & 조리법[편집]


그 외 다진 양파, 후추, 스위트콘, 당근, 상추, 양배추, 감자 등 샐러드에 어울릴법한 재료 아무거나. 치킨무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썰기 편하게 김밥용이 좋다. 머스타드를 조금 첨가해도 맛있다.

  • 조리법
    • 1. 참치 통조림의 기름을 전부 따라내고, 덩어리진 참치 살코기를 잘게 다진다.[4] 가능하면 다지기 전에 참치를 체에 받쳐 누르든지, 베 보자기에 넣고 꽉 짜든지, 손으로 쥐어짜든지 좌우간 기름을 최대한 없게 하자. 그래야 나중에 질척거리지 않는다.
    • 2. 빈 용기에 부서진 참치 살을 넣고 마요네즈 외 다른 재료를 넣고 잘 버무린다. 너무 질척해지지 않도록 조심.
    • 3. 간장[5]을 두 세 방울 떨어뜨려 준다. 도시락 전문점에서 파는 간장소스를 넣으면 그냥 사먹는거랑 맛이 같다.

이것도 어려우면 참치기름만 따라버리고 마요네즈를 뿌린 후 잘 부수면서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건강을 생각하면 다진 당근을 넣어줘도 좋다.
참치와 당근은 서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버터에 볶은 후 넣어주면 더 좋다. 다른 야채도 오케이.
원래 당근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비타민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고추냉이가 있다면 살짝 넣어주는 것도 괜찮다. 마요네즈+통조림이라는 안그래도 기름진 조합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단 생각없이 많이 넣었다가는 지옥을 볼 수 있다. 다 귀찮으면 시중에 파는 야채참치를 활용하면 된다.

정말 최소한으로 하고싶다면 참치마요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한 후추와 간장 정도만은 반드시 넣어주자.

그 외에 시중에서 판매중인 정육면체 형태의 참치를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좋다.


3. 응용법[편집]


  • 참치 샌드위치 - 식빵&토스트에 상추또는 치즈를 깔고 참치마요를 원하는 만큼 얹은 다음 식빵으로 덮는다. 참치 밑에 아무것도 깔지 않으면 금방 질척질척해진다. 머스타드를 소스로 발라도 좋다. 구미권에서도 기본적으로 참치 샌드위치라고 하면 이걸 뜻한다. 참치살을 구워서 끼워넣는 형태는 참치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으로 따로 검색해야 한다.

  • 계란참치샌드위치 - 계란샌드위치 속[6]에 참치도 섞는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이 안되는데, 마요네즈맛이 진한 것을 선호하게 되면 결국 마요네즈를 많이 넣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계란샌드위치 자체에도 생각보다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간다. 참치가 들어가게 되면 그 많은 양에 더 넣는다.

  • 참치밥 - 추가로 간장을 넣고 밥과 비빈다.

  • 참치덮밥[7] - 참치캔, 고추장, 마요네즈와 파래김을 넣는다. 본인 기호에 따라 고추장과 마요네즈 조합의 양을 조절하고 참치는 적게 넣어도 맛이난다. 파래김을 뿌림으로서 완성. 조금 느끼하기에 개운한 콩나물국과 신김치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적은 양에도 배가 든든해지니 칼로리에 주의해서 먹을 것. 참고로 상추, 깨, 참기름을 넣어도 무난한 편

  • 참치 샐러드 - 빈 그릇에 방울 토마토와 상추 등 각종 야채를 충분히 깔고 참치마요를 올린다.

  • 참치마요김밥 - 김밥 속에 참치마요를 넣은 것. 이때 반드시 깻잎을 깔고 그 위에 넣을 것을 권한다. 깻잎을 넣으면 맛이 세배. 다른 속 재료와 지저분하게 섞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 참치마요김치 김밥 - 김을 깔고 밥을 널어 놓은 후 씻은 김치를 세로로 찢어 참치마요와 함께 깔고 말아 먹기 좋게 썬다.

  • 김치참치 - 물기를 꼭 짜서(지나치게 눌러 짜지 말 것) 잘게 다진 김치를 섞을 때 함께 섞어준다. 김밥을 만들면 위의 참치김치 김밥과 미묘하게 다른 맛이 난다.


  • 참치마요 카나페 - 크래커에다가 참치마요를 발라 먹으면 되지만 여기에 치즈를 추가해서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이것을 상품화한 것이 참치크래커.


4. 여담[편집]


대다수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느끼하다는 단점이 있기에 싫어하는 사람은 참치보다 마요네즈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참치마요도 '마요네즈' 가 포함된만큼 일단 마요네즈 맛이 기본적으로 느껴지는지라 마요네즈 맛을 꺼리는 사람들에겐 고역이다. 게다가 참치도 마요네즈가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맛이 기름져서 기름진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지 않는 음식. 기름기에 정말 약한 사람들의 경우 먹고 속이 안 좋을 수도 있다.

어디에도 어울리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요리다.

참치 대신 통조림 고등어/꽁치/닭가슴살 등 다른 통조림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

사족으로 군대에서 가끔 메뉴로 나올 때가 있는데 느끼하다는 사람과 맛있다는 사람으로 갈린다. 편의점의 그 맛을 내고싶다면 설탕을 넣으면 된다.

도시락 업체인 한솥에서 이걸 판매한다. 간판 메뉴인 치킨마요에 밀리는 감은 있지만 맛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마요네즈가 부담이라면 마요네즈 대신 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깨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보카도는 2018년 기준 대형마트에서 개당 2,000원 언저리에 팔리고 있어 자주 만들어 먹으면 지갑이 탈탈 털릴 수 있다.

2017년 6월경 농심에서 참치마요 비빔면을 출시했다. 갈색소스와 파슬리 계란가루가 있고, 참치볼이라고 들어있는데 양은 별로 없다. 참치는 따로 사서 넣는 게 좋다.

참치 대신 삶아서 으깬 계란을 넣어 만들면 에그마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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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라도 Tunamayo라고 쓰면 동양식 참치마요를 가리킨다.[2] 여기에 선원들은 간장을 끼얹었다. 실제로 덮밥으로 먹어보면 굉장한 맛이 난다.[3] 이 조합이 알려지지 오래되지 않았는지 80년대에 나온 맛의 달인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참치회를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려 하는 주인공 지로를 라이벌 격의 우미하라가 정신나갔냐는 투로 비웃는 장면이 나온다.[4] 이 과정이 귀찮다면, 참치캔을 따기 전에 그냥 마구 흔들어줘도 다지는 과정에 준하는 작업이 가능하다,[5] 맛간장이 좋다. 도시락에 딸려서 나온다.[6] 일반적인 계란샌드위치의 레시피와 같다. 완숙 삶은계란에서 노른자는 따로 분리해 마요네즈와 함께 으깨 섞어주고 흰자부분은 잘게 썬 다음 섞어 식빵에 끼워먹는다. 그래도 헷갈린다면 사라다 참조[7] 생 참치살을 넣는 마구로동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