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 드렉슬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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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ESPER 보고서[편집]
2. 관련문서[편집]
2.1. 관련사건파일[편집]
2.2. 스카우트 리포트[편집]
3. 플레이버 텍스트[편집]
- 더 이상 그를 설득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를 가문에서 제명한다. -드렉슬러 가문의 대변인 공식 발표-
- 정해진 길을 걷는 데는 관심이 없다.
- 아무리 능력자라도 자신의 능력 개발에 힘을 쓰지 않으면 그렇고 그런 자로 타락해 버릴 것이다.
- 반항적이고 고집이 세서 그가 근처에 오면 하나둘씩 자리를 피한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주변인-
-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야말로 낭비다.
- 뭐 마음대로 생각해. 약점이라고 표현하긴 그렇고 내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만 해두자고. -브뤼노-
- 뒤에서 묵묵히 아군의 공격을 지원해줄 때가 그의 전투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야. -로라스-
- 그가 왜 아직까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 브뤼노에게 분명 약점이 잡혀있어. -요기 라즈-
- 그의 강력한 찌르기는 한 번에 끝나지 않아. 공격이 멈췄다고 느끼는 순간 다음 공격이 들어오니까 주의해.
- 평소라면 불허하나, 준 전시 상황이라 판단되어 드렉슬러의 신무기 반입을 허가한다. 단 개발 및 소모 비용은 그의 월급에서 공제한다. - 레오노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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