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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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해고속도로 33번.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5번.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 위치한 남해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창원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남해고속도로[편집]
2.1.1. 부산 방향(상행선)[편집]
- 진입 가능: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함안방향
2.1.2. 순천 방향(하행선)[편집]
- 진출 가능: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함안방향
2.2. 남해고속도로제1지선[편집]
2.2.1. 창원 방향(상행선)[편집]
- 진출 가능: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2.2.2. 함안 방향(하행선)[편집]
- 진입 가능: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3. 역사[편집]
- 2001년 11월 8일: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남해고속도로와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분기점으로 개통하였다.
- 2008년 11월 17일: 남해고속도로 본선에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을 편입하면서 기존의 산인 분기점 - 창원 분기점 구간을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으로 변경하였다.
4. 여담[편집]
이 분기점과 북창원IC 사이에 있는 창원1터널은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 최다발생 터널 3위에 이름을 올린 터널로 악명높다. 주로 순천방향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이는 편도 4차로에서 2차로로 가변차로도 없이 차로가 급격히 줄어버리는 병목 현상의 영향을 받아 차들이 갑자기 속도를 줄이다보니 평상시에도 특히 출근시간대에 이 구간의 정체가 매우 심하고 사고도 매우 많이 일어난다.
참고로 대부분의 버스회사들은 남해제1지선 쪽으로 많이 간다. 이쪽도 정체가 있긴 하지만 중간에 진출입로가 몇 군데 있어 어느정도 교통량이 분산되는데다가[1] 대형 화물차들도 많이 없어서[2] 상대적으로 남해본선보다는 쾌적하기 때문이다. 본선의 정체가 매우 심한 것도 1지선의 구배가 5~6.5%임에도 불구하고 이 도로로 몰리게 하는 원인이다.[3]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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