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101/논란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창조 101




1. 참가자들은 연습생?
2. 선의, 미기 참가
3. Sunnee 분량 증발
4. 한한령 여파로 한국색 지우기
5. 투표방식 문제
6. 일부 멘토의 불성실 논란


1. 참가자들은 연습생?[편집]


  • 한국에서 방영된 더유닛도 그렇지만 중국 서바이벌은 신인의 등용문이라기보다 이미 데뷔한 가수들이 재데뷔를 하거나 인지도 낮은 기존 그룹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 그룹 멤버들이 출연하는 것이 딱히 이상한 것은 아니다. 경력을 보면 대한민국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알려진 선의미기 외에 다른 참가자들도 대다수가 이미 개인이나 그룹으로 활동하던 인물들이거나 이전 오디션-서바이벌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며, 순수한 연습생은 사실상 거의 없다.

  • 천팡위(킴벌리 첸)같은 경우는 호주 오디션 프로와 대만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해 데뷔한 이름있는 신인가수였으며, 이때문에 멘토인 엘라 첸이 등급심사 때 "여기 왜 참가했어요?"라고 의아해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치면, 슈퍼스타K 에서 우승해 데뷔한 가수가 다시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는 어색한 상황이다.

  • 기존 팬덤이 어느 정도 있는 참가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대한민국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단순히 참가자의 외모만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일부 참가자의 순위가 높은 것을 의아해 하지만, 이런 경우는 강력한 개인 팬덤을 업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경우가 2회차에 1위를 한 Yamy와 2위를 한 창둥웨.[1]

  • 중국에서 서바이벌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들은 기존 소속사 입김에, 비슷한 서바이벌이 많았기 때문에 짧게 활동하거나, 각자 자신의 소속사에 있다가 거대 방송사 주관 행사가 있을 때만 소집되는 형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사정으로 창조 101에 참가한 여러 참가자들은 사실 서바이벌 전문 가수들이며, 특정 서바이벌에서 상위로 입상한 참가자도[2] 자리잡지 못하고 다른 오디션에 다시 참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3]

  • 서바이벌 참가자가 대부분 순수 연습생의 데뷔가 아니라 재데뷔나 인지도 상승을 위한 것으로 변질된 또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기획사들의 연습생 시스템이 미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속사에서 그룹을 결성하더라도 순수 실력이 높지 않아서 정기적인 음악방송이 없이 간간히 잡히는 특집 방송 출연 등으로는 독자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하다 보니 얼굴이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시키고 있고, 이런 기회에 참가하지 않는 게 외려 이상한 거다.

  • 이렇다 보니 서바이벌에서 남고 싶어하는 강도가 오리지널보다 훨씬 떨어진다. 그러니까 서바이벌이 이미 현역들끼리 경쟁하는 하나의 예능에 불과하고, 데뷔의 관문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젝트 그룹에 선정되어도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구제자(방청생) 선정때 어떤 참가자는 "별로 남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 기회를 양보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리지널에서 보였던 신경전이나 경쟁의식이 충만한 긴장된 모습도 사실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는 우상연습생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또 양차오웨 같은 예외도 있지만, 참가자들이 상당수가 금수저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먹고살 걱정은 없는지라, 서바이벌 참가에 절실함이 안 보이고 훨 여유가 있는 듯. 이미 중국 웹에서는 F4라 불리는 창조 101의 4대 금수저로 선의, 천이한(진의함), 치옌디(척연적), 자오야오커(조요가)를 꼽고 있다. 넷의 특징은 걸친 옷가지나 행동거지에서 부티가 줄줄 흐른다는 점.[4]

2. 선의, 미기 참가[편집]



  • 얄궂은 게 같은 그룹성소우상연습생에 멘토 포지션으로 참여 했었는데, 선의와 미기는 참가자 포지션이라는 점이다. 성소는 이미 마이 리틀 텔레비전, 2016년 추석특집 아이돌육상대회 등 다수의 예능에서 쌓은 인지도로 한국과 중국에서 훨씬 높은 인지도가 있었고, 2018년에는 한국 걸그룹의 현역멤버로 주결경과 같이 우상연습생에 멘토로 출연하며 중국내 인지도가 급상승 하면서 해당 서바이벌에 참가할 필요가 없었다.[5]

  • 선의, 미기의 경우 위에화에서 몇 년간 트레이닝시킨 정예 자원이었지만, 멤버 수가 13명인 우주소녀 특성과 중국인이라는 한계에 따라 한국에서 활동이나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약했다. 또한 한국에서 데뷔한 중국 국적 연예인들이 한국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중국 활동을 펴나가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동된 한한령의 영향으로 우주소녀의 중국 활동 자체가 막혀 버렸다. 한한령이 발동된 후에는 중국인 멤버들만 영화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고, 계속되는 한한령에 중국인 멤버들 3명은 2017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을 시작한다는 인터뷰를 진행했었다.[6]

  • 둘의 참가발표가 3월 15일에 있었는데, 논란이 심해진 건 참가 발표 시점 때문이다.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2주 밖에 안 된 상황으로 우주소녀가 한참 음악방송 활동 중이었고, 2017년 가을 예정에서 미뤄졌던 1기 공식 팬클럽의 창단식이 2018년 3월 25일이라고 미리 발표되어 있던 상황 때문이다.[7] 그리고 일본에 정식 데뷔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주소녀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KCON in JAPAN"의 참가도 예정되어 있었다. 보통은 미리 잡혀있던 일정이 아니라면 음방활동이나 KCON처럼 대형 공연에 일정을 조정하며 빠지지 않고 참가시킨다.[8] 소속사에서는 중국 활동과 별개로 한국 활동에 지장없게 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으나, 우주소녀 팬들의 우려대로 이 프로그램 녹화를 위한 합숙일정 때문에 결국 팬클럽 창단식과 "KCON in JAPAN"에 불참했다.[9]

  • 또 하나 의심되는 부분은 선의 미기가 출연한 "초련적자미(初恋的滋味:첫사랑의 느낌)" 영화의 홍보 의혹이다. 이 영화가 2018년 7월 개봉 예정인데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모두 위에화 소속이고, 제작도 위에화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의의 첫사랑 역할로 위에화 소속 정정도 나온다. 예고편 공개시기도 정정이 우상연습생에 출연하던 중에 공개 되었고, 예고편 공개 이후 성소와 선의의 여행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이어서 선의와 미기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는데 시기가 아주 미묘하긴 하다.[10]

3. Sunnee 분량 증발[편집]


  • 1화, 2회에서 거의 주역이 될 뻔한 태국 출신 대만 가수인 Sunnee가 3회부터는 거의 공기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 문제가 서바이벌에서 선정되기를 꺼리는 소속사의 문제로 알려졌다.[11] 1화, 2화에 그렇게 많은 분량을 차지했던 Sunnee가 3화에 경연과 화제성에 따른 PR시간을 제외하면 분량이 거의 사라지다 시피한 상황과, "자진하차"라는 명목으로 하차한 정청청[12], 난데 없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위메이훙[13] 모두 커미 소속이어서 차출을 꺼리는 제작사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닌가 하는 억측이 돌았던 이유이다. 이 사항은 중국 팬들도 이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이에 관한 내막으로 보이는 추측기사가 나왔다.# 방송 전 소속사와 텐센트가 출연을 협의할 때, 합숙소에 소속사 직원이 상주하면서, 자기 소속사 참가자의 홍보용 사진을 찍는 것은 허용이 되었다고 하는데, 커미에서 텐센트에서 금지했던 항목와 관련된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항간에는 Sunnee가 선의미기에게 스킨십을 하는 사진이 외부에 유출된 것이 화근이라고 지목되었는데, 이 사진이 주최측이 언론에 푼 것이 아니라 커미측이 유출했다는 것이다. 친목에 따른 스킨십 정도로 볼 수도 있는데, Sunnee가 톰보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참가자이기에 성추행으로 보일 과한 행동으로 비춰졌다.[14] 갑자기 줄어든 분량과 같은 소속사 출연자의 경연 불참 등이 텐센트가 이 행위에 대한 징계로 Sunnee와 그 소속사인 커미 소속 참가자들의 분량을 줄이고 퇴출하는 수순이라는 추측이 힘을 받았다.

  • 하지만 초기 방송분량에서도 Sunnee는 처음 본 참가들에게도 먼저 말을 걸고 리액션도 잘 해주는 등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보이고,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을 봐도 여전히 선의와 미기를 비롯하여 다른 참가들에게도 장난도 잘 치고 문제없는 모습을 보면 행동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커미쪽에서 공개한 사진 중에 프로그램에 대한 스포가 될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텐센트에서 페널티를 준 게 아닐까 생각된다.[15]


4. 한한령 여파로 한국색 지우기[편집]


  • 한한령이 정부차원에서는 해제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방송관계자들은 몸을 사리는 듯, 한국에 대한 언급을 금지어급으로 제한하고 있다. 우상연습생에서 성소, 레이도 그랬지만, 미기선의도 한국을 언급하지 않고 단지 해외에서 우주소녀로 활동한다고만 언급한다. 사전 다큐멘터리에는 대한민국 걸그룹은 빼고[16] 뜬금없이 AKB48일본오타쿠 문화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 경연곡에서 쓰인 한국곡도 중국어 번안곡이나 리메이크곡이 쓰였다.[17][18]우상연습생에서는 대한민국 곡을 거의 쓰지 않았으나[19], 창조101은 본편 단체평가에서 위에화의 참가 연습생들로 구성된 YH girls가 미쓰에이의 "Goodbye baby", 양초월의 CH2가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의 "LOVE SONG"[20], 쯔닝팀이 거북이의 "Come On"를 각각 중국어 번안곡으로 커버했다. 경연곡에서도 번안곡 두곡(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 박진영의 "허니")이 나왔다.

  • 기획 의도를 밝히는 자리에서도, 오리지널 프로듀스 101(시즌1)를 언급할만 한데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리지널의 화면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기획사별 평가 때, Sunnee황쯔타오의 태국공연때 무대 위에 오른 후에 가수가 될 결심을 했다고 밝히는데, 이 공연이 EXO의 공연이었다는 사실은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각 경연팀에 한국곡의 작곡가나, 스탭으로 참여한 한국인 안무가의 이름은 밝히고 있다.

  • 위에화와 바나나엔터 모두 대한민국 지사와 한국인 연습생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한령 때문인지 언어장벽 때문인지 내보내지 않았다.[21]

  • 사실 한국색 지우기는 국뽕적 성격보다는 방어적 목적이 짙다. 그러니까 사드 파동 때문에 그동안의 중국 언론의 반한 보도로 중국의 혐한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한국풍을 강하게 띠면 혐한세력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한빠 예능"으로 찍혀 흥행이 망가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22]텐센트가 2016년에 저작권을 구입하고도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인 2017년까지 제작을 못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중국에서 한류팬에 대한 시각은 거의 한국에서 일빠를 보는 시각과 흡사하다.

  • 이렇게 한국의 영향을 지우려고 했지만 프로그램을 비롯해 데뷔과정 까지 한국 스텝들의 참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부가영상을 보면 안무지도 장면에서 한국어가 들리기 때문에(모습은 안 보임) 한국인 트레이너가 참가자들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엠넷에서 텐센트에 프로그램 포맷을 팔면서 안무지도자들도 같이 연결해준 것 같다. 안무도 아예 한국 안무가에게서 받아오고, 데뷔곡도 한국쪽 작곡가에게 받아오는 등 한국쪽 손길이 상당히 많이 담겨있다.

5. 투표방식 문제[편집]


  • 네티즌 투표는 하루에 11표씩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투표가 가능한 방법이 총 4가지이고 11표의 중복을 허용하지 않았던 한국과는 달리, 한명에게 모든 표를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논란이 있었던 소위 "버스표[23]"는 없는 대신에, 상위권과 하위권의 득표자의 격차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났다.[24]

  • 이 투표는 멤버의 구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가 좋아하는 참가자에게 투표하기 때문에 멤버구성이 이상하게 되는 단점이 발생한다. 그리고 특정 참가자의 팬덤들이 몰표를 줄수 있다보니 한국 남초에서 밀었던 비주얼 맴버들이 대거 탈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표적으로 양루이한, 양메이링- 양메이치(쌍둥이), 니추윈 등...

  • 오리지널의 투표방식에도 문제[25]가 있었기 때문에 투표방식의 변화를 줄 필요는 있었다고 보여진다.

  • 중국에서 투표가능한 계정을 만드는 것은 핸드폰 혹은 모바일기기로 1기기-1계정 인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QR코드로 인증), 오리지널처럼 이메일 주소를 대거 동원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허위계정을 만드는 것보다 어려워졌다. 가짜 계정에 의한 투표조작은 오리지널보다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다.

6. 일부 멘토의 불성실 논란[편집]


  • 3회 방영후 다른 멘토들에 비해 보컬 멘토인 장제가 불성실하다는 논란이 인터넷에서 제기되어 주최측이 진화에 나섰다. 주최측은 장제도 다른 멘토와 마찬가지로 성실히 가르쳤으며, 장제의 아내는 논란이 제기되자 방송에서는 가르치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하루 6시간씩 참가자들을 가르치고 12시 넘어 귀가했다며, 전혀 불성실하지 않다고 반박. #

  • 오리지널에서는 2회에 걸쳐 진행된 경연 장면을 1회에 진행하다 보니 방송상에 멘토들이 참가자들을 가르치는 장면이나 참가자들의 스스로 연습하는 장면도 분량이 극히 적었다. 하지만 비하인드영상을 보면 멘토인 장제를 비롯하여 모든 멘토들이 연습이 잘 안되는 참가자들은 일대일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연습생들에게 용기가 되는 말들을 자주 해준다. 역시 논란의 소지는 제작진이 만들고 애먼 사람이 유탄을 맞는 사태가 발생했다.
[1] Yamy와 창둥웨는 이렇게 기존 팬덤의 도움을 업은 바 있지만, Yamy의 지촹인리(극창인력)팀과 창둥웨의 바나나엔터 팀이 가장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긴 했다.[2] 예를 들어 리쯔쉬안은 2016년에 짜요미소녀에서 우승했다.[3] 꿀벌소녀대로 만들어진 'LadyBees'만 하더라도 그룹 활동은 2016년 데뷔하고 총 4곡만 낸 게 끝이며, 가끔 행사가 있을 때 임시 재결성하는 방식으로 모이는 게 전부이다. 심지어는 리쯔쉬안은 결성된 그룹의 활동을 해보지도 못하고 무산되었다. 물론 텐센트는 워낙 거대기업이기 때문에 시한부 프로젝트 그룹이지만 적어도 앨범발매등 제대로 된 활동은 하고 종료할 것이다.[4] 선의는 우주소녀 데뷔 초기부터 팬들에게는 금수저로 유명했다. 자체 동영상에서 중국에서 어머니를 잠시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엄마가 명품으로 도배.[5] 바로바로 반응을 받을수 있는 한국 예능에 활발하게 출연했던 성소에 비하면 이 시기에 영화촬영으로 중국활동을 했던 선의와 미기는 한국과 중국에서 인지도를 올릴 기회가 별로 없었다.[6] 위에화 소속 선배그룹인 UNIQ가 동일한 케이스이다. 2014년 한국에서 먼저 데뷔하고, 중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맴버 5명 중 2명이 한국인인 관계로 한한령 이후에는 그룹의 중국 활동은 전면 중단되었다. 현재는 각 맴버별로 한국과 중국에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중이고, 완전체는 아직도 중국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7] 보통 공식활동 중에 팬클럽 창단식을 하지 않는데, 2017년 가을에 보나의 드라마 촬영 일정 밀려 13명이 모두 참가하지 못할 상황이라 진행하지 못하고 일정이 밀려서 이번 활동중에 창단식을 진행하게 되었다.[8] 실예로 2017년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와중에도 "KCON in LA" 무대를 참가하기 위해 그 먼 LA를 당일치기로 왕복한 보나, 우상연습생 생방송을 제외하고는 촬영중에도 되도록이면 무대를 참여시킨 성소 사례를 보더라도 급작스런 참가발표는 논란이 될만한 사항이다.[9] "KCON in JAPAN"에는 성소도 불참했다. 우상연습생 촬영하느라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고생하며 팬사인회에서 생기없는 모습을 자주보여 팬들은 촬영 후 휴가를 받은 줄 알고 그래도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중국판 아이돌 육상대회 예능에 성소와 주결경이가 탈락한 우상연습생 참가들 몇명과 참여한 것을 보면, 우상연습생이 끝나고 KCON기간에 휴가가 아닌 이 예능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10] 영화는 아직도 개봉하지 않았다.[11] Sunnee는 이미 2014년에 데뷔한 A'N'D라는 대만 6인조 걸그룹 소속이며, 그 소속사인 커미국제영상(可米国际影视)은 대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Sunnee가 소속그룹의 스케쥴을 소화한다면 양안을 오가며 활동하기가 쉽지 않다.[12] 거의 분랑이 없었는데 마지막으로 비춘 모습이 1차 경연에서 연습을 하고, 엘라 첸과 같이 나오는걸 잠시라도 비춰주었다. 그 결과 경연에는 불참하고 말았다.[13] 1차 경연에 불참한 위메이훙도 개인사정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웹에서는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이라고 알려졌다.[14] 중국 웹에서는 이 행동에 대해 Sunnee가 엄청난 악플 세례를 받았다. 한국의 우주소녀 팬들 사이에서도 이런 행동을 하는 Sunnee를 두고, "뭐 저딴 애가 다 있어"라는 평이 많았다.[15] 커미 소속 참가자들은 이런 페널티 때문인지, 4회에서 대부분 순위가 정체되거나 하락했다.[16] '일본 홍백가합전에 나온 트와이스'가 자료화면으로 쓰인 게 전부.[17] 팝송은 영어를 그대로 사용한다.[18] 시진핑이 방한하고 한중관계가 매우 좋았던 2014년만 하더라도 중국 예능에서 한국어가 자주 나왔고(2016년 상반기까지 중국 나가수에서 더원황치열이 한국어 가요로 경연에 나갔다), 중국 예능에 대한민국 연예인, 심지어는 대한민국 일반인들이 "비성물요(非诚勿扰)"와 같은 공개 소개팅 프로그램도 자주 나왔다.[19] 한한령을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고, 아니면 무단복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어그로를 끌지 않기 위해 아예 대한민국 색채를 지우려고 했다는 설도 있는데, 두 이유 모두일 것이다.[20] 이 곡의 원곡은 에드워드 엘가의 바이올린 연주곡 salut d'amore(사랑의 인사)이며, CH2가 부른 버전은 대만가수 양승림이 7공주 버전을 번안한 것.[21] 근데 설령 한국인의 참가가 허용되었다고 해도 창조 101보다는 시기가 겹치는 프로듀스 48을 택했을 것이다. 홈경기가 열리는데 굳이 불리한 원정전에 나서진 않았을 것 같다.[22] 아예 국뽕으로 도배하려고 했다면 아예 오리지널 프로듀스 101의 색을 지우려고 했을 것이다.[23] 같은 소속사 출신의 멤버에 남는 표 주기[24] 4가지 투표방식을 다하면 하루에 최대 154표를 줄 수 있다.(해당사이트의 VIP회원들은 121표씩을 줄 수 있다.) 1위인 우쉬안이는 8700만표를 받은 반면 꼴찌(100위)인 취루징은 6만여표를 얻었는데 득표수 차이가 천배가 넘는다.[25] 1차 순위발표식에서 포텐을 가진 기존 팬덤이 없는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 버스표 등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창조 101 문서의 r102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창조 101 문서의 r102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1:42:46에 나무위키 창조 101/논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