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지하철도 천리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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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평양시 중구역의 봉화역과 평양시 대성구역의 붉은별역을 잇는 평양 지하철 노선. 후에 만경대선이 직결되어 있다.
1973년 9월 6일, 봉화역-붉은별 구간이 개통되었다. 이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의 개통보다 약 11개월 빠른 것으로, 한반도 전역을 통틀어 최초로 설치된 지하철 노선이다.
궤간은 1,435mm 표준궤를 쓴다. 쓸데없이 깊게 파놔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내려오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고 그로 인해 계단 대신 상당히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2. 운행 중인 구간[편집]
3. 연장 예정 구간[편집]
3.1. 천리마선 연장[편집]
3.2. 만경대선 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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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명칭] 정식 명칭이 확인되지 않아 평의선을 운행하는 열차의 정비를 담당하는 차량기지인 '평양차량수리공장'의 명칭을 참고하여 임의로 붙인 명칭이다.[1] 노선 개통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ATS로 개통했을것이며 이는 1년 후 개통한 1호선(종로선)도 동일하다. 또한 자금문제로 인해 굳이 멀쩡한 신호체계를 개량시키진 않았을것으로 추정된다.[2] 봉화역 이후의 역, 즉 영광역과 부흥역은 만경대선 소속이다.[3] 간접환승[4] 간접환승[5] 간접환승[6] 간접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