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일(각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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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일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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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로고(1).png
파일:baeksangartsawards4.png
TV부문 극본상
제45회
(2009년)


제46회
(2010년)


제47회
(2011년)

유현미
(신의 저울)

천성일
(추노)


김은숙
(시크릿 가든)




천성일
각본가

이름
천성일
출생
1971년
데뷔
2007년 영화 격투기 고등학교 각본
소속
하리마오 픽처스 (대표)

1. 개요
2.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2.1. 크리에이터
3. 주요 관계자
4. 수상
5. 문제점
5.1. 후반부에 시청률 하락
5.2. 쓸데없는 각본과 질질 끄는 전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영화 각본가.

2007년 영화 '격투기 고등학교'의 각본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7급 공무원', '추노', '해적',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이 있다. 특히 추노는 종영한 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웰메이드 퓨전사극의 대표로 꼽히며 그의 작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지금 우리 학교는이 국내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옥에 티. 그래도 전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시즌 2가 확정되었다.


2.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7
격투기 고등학교
각본

2008
원스 어 폰 어 타임
각본

7급 공무원
각본
[7공]
2010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각본, 제작

2011
5백만불의 사나이
각본, 제작

2014
소수의견
각색, 기획, 제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 기획, 제작

2015
서부전선
각본, 감독, 기획

2022
해적: 도깨비 깃발
각본, 기획, 제작

[7공] 원작 영화 및 드라마 둘 다 집필했다.


2.2. 드라마[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연출
비고
2010
파일:KBS 2TV 로고(1984-2018).svg
추노
곽정환

2012
도망자 Plan.B

2013
파일:MBC 로고.svg
7급 공무원
김상협
[7공]
2017
파일:JTBC 로고.svg
더 패키지
전창근

2018
파일:SBS 로고.svg
친애하는 판사님께
부성철

2019
파일:tvN 로고(2012-2021).svg
루카: 더 비기닝
김홍선

2022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1
이재규

미정
미정
탁류
추창민

미정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
이재규



2.2.1. 크리에이터[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극본
비고
2023
파일:JTBC 로고.svg
킹더랜드
최롬



3. 주요 관계자[편집]


  • 김원해: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서부전선
  • 김응수: 원스 어폰 어 타임, 추노,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 성동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추노, 도망자 Plan.B, 더 패키지, 친애하는 판사님께, 해적: 도깨비 깃발
  • 안길강: 원스 어폰 어 타임, 추노
  • 안내상: 7급 공무원, 루카: 더 비기닝
  • 유해진: 소수의견,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이경영: 소수의견, 서부전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이나영: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도망자 Plan.B
  • 이지현: 더 패키지, 지금 우리 학교는
  • 이원종: 추노, 루카: 더 비기닝[1]
  • 이한위: 추노, 7급 공무원, 더 패키지
  • 장영남: 7급 공무원[2]
  • 정인기: 7급 공무원(드라마판), 서부전선
  • 조성하: 추노, 5백만불의 사나이
  • 조희봉: 원스 어폰 어 타임, 추노, 도망자 Plan.B, 5백만불의 사나이, 서부전선
  • 하시은: 격투기 고등학교, 추노, 7급 공무원, 더 패키지


4. 수상[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0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추노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1] 두 작품 모두 특별출연.[2] 영화, 드라마 모두 같은 배역으로 출연했다.



5. 문제점[편집]



5.1. 후반부에 시청률 하락[편집]


도망자 Plan B와 7급 공무원이 가장 대표적인 예로 초반에 시청률이 많이 오르다가 후반 들어서 시청률이 급하락 된다. 이것에 대해 대처가 너무 미흡하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5.2. 쓸데없는 각본과 질질 끄는 전개[편집]


중요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빠른 전개로 이어지지 않았고 쓸데없는 각본들을 넣어가면서 너무 질질 끌어가는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골칫거리로 삼게 만들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킹더랜드에서 권선징악 각본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쓸데없는 각본으로 질질끌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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