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밖의 하늘이라는 뜻의 한자어. 원래
무협장르에서 사용되던 말로, 절정고수의 위에 또 다른 규격 외 고수가 있다, 다시 말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된다.
- 광대무변(廣大無邊):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넓고도 큰 상태. 비할 데가 없는 경지에 다다른 상태를 말한다.
- 지고무상(至高無上): 이미 높은 경지를 이루어 더 이상 다다를 곳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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