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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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천의 얼굴로 불리는 경우
3.1. 다양한 연기를 보이는 배우
3.1.1. 국내
3.1.2. 해외
3.2. 얼굴을 잘 바꾸는 인물
3.3. 변장을 잘하는 캐릭터
3.4. 그 외의 경우
4. 관련 문서


A Thousand Faces
千의 얼굴


1. 개요[편집]


관용어의 일종이다.


2. 상세[편집]


한 사람이 마치 다른 사람인 듯한 여러 가지의 표정을 가졌다는 뜻이다. 주로 변장을 잘하는 캐릭터나,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나 그러한 캐릭터를 가리킨다. 여러가지 인물들과 닮은 사람을 말할때도 천의 얼굴이란 용어를 쓴다.이렇게 성우 한정으로 광역계라는 용어로 갈음하는 편이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서 찾아보면 20세기 중반쯤의 기사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꽤나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던 어구로 추측된다.

1957년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Man of a Thousand Faces)라는 영화존재한다.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3982112978.jpg
이미지 출처

풍자를 목적으로 위 이미지와 같이 무표정한 인물의 사진 여럿을 두고 천의 얼굴이라 우기는 경우도 있다.


3. 천의 얼굴로 불리는 경우[편집]



3.1. 다양한 연기를 보이는 배우[편집]



3.1.1. 국내[편집]




3.1.2. 해외[편집]




3.2. 얼굴을 잘 바꾸는 인물[편집]




3.3. 변장을 잘하는 캐릭터[편집]




3.4. 그 외의 경우[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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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영역에서는 본좌급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 뿐만 아니라 자학에 가까워보이는 수준의 체중조절을 하며 말라빠진 기계공부터 뚱뚱한 정치인, 근육질 다크히어로까지 많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2] 아르센 뤼팽의 영향을 받아 변장에 능한 괴도라는 클리셰를 정립하는데 공헌했다.[3] 이 쪽은 척봐도 다 티가 나는데 아무도 못알아본다.[4] 변장에 능한 괴도에 해당하는 원조격 인물이다.[5] 작중 괴인 20면상(로컬라이징 괴도 천의 얼굴)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