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철구(인터넷 방송인)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철구 본인의 사건 사고
3. 철구 본인의 사건 사고 중 개별 문서가 있는 사건



1. 개요[편집]


인터넷 방송인 철구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논란, 사과, 복귀의 무한 루프가 끊임 없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터넷 방송인 문서에 한 두 문단 기재될까 말까한 사건 사고가 년도 별로 따로 문서가 등재될 정도.[1] 복귀를 쉽게 하는 이유는 애초에 철구라는 방송인에게 도덕성에 대한 기대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더 나아가서 긴 세월동안 반복적으로 사고를 치는 철구의 복귀를 가축이라 불리는 극성팬들의 니즈에 의해 매번 손쉽게 허용해온 오래된 인방발 악습때문에 최근에 들어서는 점차 다른 메이저 BJ들이나 유튜버들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도 "재미만 주면 된다.", "뭐 어떠냐 xx도 복귀하는데 얘는 왜 안됨?"식의 거대 여론이 형성되어 버릴 정도이다.[2][3]

여러 중차대한 사건사고들을 저지르고도 무리없이 복귀해온 철구의 반복적인 행보가 수년간 대중들에게 계속 비춰지고 그게 번져나가면서 결국 한국의 인터넷 방송 및 온라인 영상매체 관련으로 도덕성과 윤리, 심지어 더 나아가 중범죄가 아닌 이상 법적인 잣대에 관한 기본적인 시민의식마저도 흐려지게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 철구 본인의 사건 사고[편집]



2.1. 2017년 이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2017년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7~2021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2017~202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22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철구 본인의 사건 사고 중 개별 문서가 있는 사건[편집]



3.1. 철구 박지선 고인 모욕 및 박미선 외모비하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 박지선 고인 모욕 및 박미선 외모비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 딸 사립초등학교 입학 항의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 박지선 고인 모욕 및 박미선 외모비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철구-외질혜 이혼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외질혜 이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철구 팬들의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구(인터넷 방송인)/가축/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0:34:02에 나무위키 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건 사고가 년도 별로 따로 상세한 문서들까지 여럿 등재된 인터넷 방송인은 철구를 제외하면 신태일, 김윤태, 브베정도이다.[2] 그나마 여론의 비판과 구독 시청층의 이탈이 상대적으로 발빠르게 작용하는 유튜브 시장과는 달리 현재의 아프리카TV는 연령별 통계만 보더라도 플랫폼의 신규 유입보다는 고인물 시청층들이 주되고 이곳 저곳에 즐비한터라 사건사고를 저지르고도 그동안 쌓아올린 규모의 팬층이 유지될 확률이 훨씬 높은 편이다. 한 마디로 '기존 준메이저급 이상의 방송인 + 고정팬들이 크게 이탈하지 않은 채로 방송폼만 잘 유지된 현 상태'라면 요즘 들어서 복귀가 과거에 비해 더 손쉬워졌다. 이런 현상에 철구가 끼친 악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3]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아예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인방계 커뮤니티에서 "인방판에선 웬만한 사건사고나 스캔들보다 노잼이거나 폼이 심하게 떨어진게 더 치명적이다"라는 밈까지 아예 정론화되었다. 아이러니한건 이러한 여론이 형성되게끔 과거부터 줄곧 악영향을 끼쳐온 주된 인물인 철구가 정작 2020년 군 전역 이후부터는 본인의 전성기였던 2010년대의 활약상과 줄곧 비교되면서 네티즌들에 의해 평가절하 당해왔고 결국 2022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이런 내부 여론에 철구 본인의 방송 커리어마저 불투명해진 상태가 되었다. 이제는 철구의 오랜 고정팬들조차 "철구 본인이 만든 룰에 본인이 나가떨어졌다. 팬으로서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다."라고 신랄한 평을 내릴 정도이다. 더군다나 이런 상황에서 아래 문단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역 이후인 2020년대에 들어서도 고인드립, 이혼때 폭로된 성매매와 낙태 전력, 타 방송인들을 대상으로한 능욕 및 갑질행위, 반려견 방치와 수년간 3억 이상의 세금이 체납된게 공개적으로 밝혀지는 등, 각종 스캔들과 사건사고들을 매년 현재진행형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왔으니 사실상 방송인으로서 최대 위기에 몰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