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시리즈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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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인식
4. 입문 난이도
5. 시리즈 목록
5.1. 정식 시리즈
5.2. 외전
6. 등장인물 & 스토리 관련
7. 시스템 & 게임 용어 & 기술
8. 철권 e스포츠
9. 관련 문서
10. 관련 인물
11. 게임 이외 매체
12. 스토리
12.1. 대회별 정리
13. 세계관
14. 기타



1. 개요[편집]


철권(鉄拳/TEKKEN) 시리즈는 일본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구 남코)에서 제작하는 3D 대전격투게임이다.[1] 現 메인 프로듀서는 마이클 머레이.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tekken-official.jp.


2. 상세[편집]


처음에는 세가버추어 파이터를 표절하는 듯한 후발주자 느낌이었지만 여러가지 독자적인 차별화 노선이 성공하여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고, 철권 3부터 버추어 파이터와 대등한 위치까지 치고 올라가더니 철권 5, 철권 6 무렵부터는 버추어 파이터를 뛰어넘는 3D 격투게임의 대표격으로 자리잡게 된다. 격투기로 분류하자면 종합격투기가 아닌 이종격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아케이드에서 높은 인기로 매 작품이 일본 게임센터 내에서 인컴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과거 가정용으로 출시될 때마다 '초월 이식'이란 단어가 붙었을만큼 다양한 가정용만의 추가 요소들에 힘입어 가정용으로 특히 사랑을 받은 격투 게임 중 하나.

3D 대전액션게임 중 캐릭터 볼륨이 압도적으로 높다. 태그 2 콘솔판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무려 59명에 달한다. 각 게임별로 1탄때부터 이미 철권만 캐릭터 수가 2배였다. 이는 철권에서 캐릭터별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탄 기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는 11명, 버추어 파이터는 9명에 불과했지만 철권은 18명이었다. 게다가 도아와 버파에 비해서 철권은 신캐릭터 늘리기를 적극적으로 했고 이로 인해서 철권 태그 토너먼트 1에서는 이미 등장 캐릭터가 40명 가까이 되었다. 도아와 버파가 1탄과 최신작의 캐릭터 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런데 철권5 이후의 캐릭터 수 증가로 인해 유저에게 요구되는 암기량 또한 너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서, 입문자를 너무 압도하면 입문자가 좌절하고 접어버리는 사태도 벌어졌다. 철권 6에 들어오면서 거의 같은 캐릭터를 기술 몇가지 차이로 다른 캐릭터로 나누어 놓는 등 우려먹기식 캐릭터 늘리기도 너무 심해서 캐릭터 수에 비해 실속이 없는 캐릭터들도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철권 7에서는 캐릭터들을 과감히 삭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캐릭터들을 삭제하면서, 삭제된 캐릭터의 몇몇 기술들을 신캐릭터한테 복붙해놓은 것과 철권7의 신캐릭터들이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삭제된 캐릭터들을 주캐로 삼던 사람들에게 박탈감과 다른 캐릭을 하게 강요한 것도 덤이다.[2]

또한 윗 문단에서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 정리해고식으로 일부 캐릭터를 삭제했다고 적혀있는데, 막상 기존 캐릭터는 로저 주니어, 왕 진레이, 브루스 어빈, 백두산, 크리스티 몬테이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부활했으며 한술 더 떠 다른 게임의 캐릭터들까지 어거지로 데리고 오며 초보 유입을 쉽게 하기 위해 캐릭터를 정리했다는 말은 사실상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다.[3] 외래종인 고엘기녹네를 제외하고 봐도 철권7 신캐릭터는 9명으로[4] 역대 철권 시리즈 신캐 중 가장 많다.[5] 이러한 점에서 철권 7 초기부터 철권 4와 많이 비교되어오기도 했다. 허나 여러모로 개성이 넘쳤던 철권 4의 신캐릭터와는 달리 철권 7에서는 캐릭터성은 어디가고 , 특정 유저 끌어모으기에만 치중했다는 말도 오고갔다. 물론, 어디까지나 대전 액션 게임이기에 철권 4를 마냥 높게 평가할 수는 없으며, 지나친 방향성 때문에 비평의 쓴 맛을 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음 버전이 나올지, 다음 콘솔이 나올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기에 두고봐야 할 상황이다. 소울 칼리버 5처럼 리부트되는 신세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철권팬들의 소리

밸런스는 대전 액션 게임 답게 많이 엇갈린다. 이례적으로 그나마 좋은 사례가 확장팩 개념들인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정도가 가장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고, 나머지는 대개 안좋은 편이다. 의도적이라고 할지라도 반남도 SNK의 KOF마냥 강한 캐릭터는 강캐로 항상 해두는 경향이 강하다.[6][7][8] 캡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밸런스 조정을 통해 힘의 차이를 최소화하려는 과정이 형식적인 형태로라도 존재하지만 다른 격투 게임에서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에 가까울 정도로 계급화되어 있다. 역시나 고인물 장르다운 특징.

반남에게 초월이식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남코 시절의 다른 고전게임처럼 요즘에 나오는 반남의 게임들을 아주 자세히 보면 가끔 나오기도 한다.(예: 미스터 드릴러 A의 팍테리아 158번 헤이파쿠. <미시마 헤이하치의 패러디.>, 소울 칼리버 <우정출연>[9])

일반적인 넘버링 타이틀(철권 1 ~ 철권 7) 외에도 태그 시리즈가 있으며 확장팩 개념으로 철권 5 DR, 철권 6 BR,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철권 7 FR 등이 출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철권 시리즈의 콘솔판은 아케이드 버전이 먼저 나온 후 발매되는데 철권 6부터는 DLC를 비롯한 온라인 업데이트가 가능해져서 오리지널 아케이드 버전 이후 발매되는 확장팩 아케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콘솔판이 발매되고 있다. 콘솔판의 타이틀의 경우 각 시리즈별 확장팩 발매시 타이틀 뒤에 붙었던 부제들(DR, BR, 언리미티드, FR 등)이 빠진 채로 발매된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간혹 콘솔판 철권에 대해 "6BR, 언리, 7FR인가요?" 등의 질문이 나오기도 하는데, 온라인 업데이트로 대응되는 경우라면 굳이 타이틀을 바꾸거나 부제를 붙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철권 ○○"등으로만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이러한 질문이 콘솔판을 대상으로 나왔다면 이 점을 잘 알려주면 된다.

콘솔판의 온라인 대전 기능이 추가되면서 각지의 다양한 유저들과 언제든지 대전을 할 수 있으며, 철권 7에서는 아케이드판 최초로 온라인 대전이 지원되었으며, 나아가 철권 7 FR을 베이스로 발매되는 철권 7은 시리즈 최초로 정식 PC판이 2017년 6월 타 콘솔판들과 함께 출시됐다.

철권 5부터 카드를 이용한 세이브데이터 저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다.[10] 일본에서는 철권 5부터 넷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국내를 포함한 해외는 그런 거 없고 철권 6까지의 작품은 카드 시스템만을 지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섀도우 캐릭터는 카드를 삽입한 적이 있던 기판에만 저장되는 식이라, 섀도우 캐릭터가 유저를 이겼을 때 섀도우의 주인(?)이 혜택을 얻으려면, 자신의 고스트가 등록되었던 기판에 다시 카드를 삽입해야만 한다.[11] 인터넷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철권 6BR부터 드디어 철권넷을 지원. 실시간 인터넷 랭킹을 지원한다.

또한 철권 5부터 철권 캐릭터들이 각자의 조국에 맞는 언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한국 캐릭터인 백두산화랑도 한국 성우가 붙게 되었는데, 화랑은 EBS 성우극회 소속 엄상현이, 백두산은 KBS 성우극회 소속 윤병화가 캐스팅되었다.[12]

이와 동시에 철권 5부터 고스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해당 유저의 패턴도 기억하여 동일한 캐릭터의 카피가 CPU전에서 등장하게 되었다.[13] 무릎의 카즈야고스트는 기원초도 쓴다 카더라 그리고 오락실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고스트에게 패하면 해당 고스트캐릭터의 주인장 캐릭터는 가만히 앉아서 골드를 날로 먹는 획득한다. 다만 이 철권넷이 설치된 오락실이 좀 적다.

  • 특유의 콩가루 스토리
  • 특유의 개그 엔딩
  • 미려한 엔딩 CG (가정용 이식작)
  • 이미 대회 우승자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라이벌 구도들
  • 적당한 과장으로 시원하게 날아가는 타격양상

등이 확실한 볼거리. 반남의 PS사랑에 의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들에게만 이식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2009년 철권 6 BR의 엑스박스 360 이식 출시 이후 엑스박스 시리즈로도 출시가 되고 있다. 철권 7은 스팀 PC판도 출시했다.

애초에 철권을 맨 처음 만들때 이미 각 캐릭터당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덕에 철권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도 캐릭터의 숫자가 많은 게임이 되었고 이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보여줘서 철권의 인기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비록 철권 1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짝퉁에 불과하긴 하지만 이후 시리즈를 거쳐서 해당 캐릭터의 토대가 된 캐릭터의 차별화를 꾀하고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다 보니 철권 6에 이르러서는 독자적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한 캐릭터가 되었다.

철권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무빙 & 운영이다. 아무리 콤보를 잘 넣어도 콤보를 시작하는 기술을 맞추지 못한다거나, 상대 기술을 족족 맞는다면 말짱 꽝. 모르는 사람이 보면 철권은 공중콤보만 사용 할줄 알면 다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공중콤보를 사용하기 위한 견제 & 그 견제를 피하기 위한 무빙이 암암리에 왔다갔다하는 것이 철권이다.

평준화가 많이된 철권 6 이후로 아무리 공중콤보가 약한 캐릭터라도 국민콤보의 대미지는 60은 넘고 90까지 가능 경우는 드물다. 90은 아주 강한 띄우기를 맞고 어려움 콤보를 쓰거나 벽콤까지 깔끔하게 집어넣는 경우. 그러므로 기본 세팅 체력 180에서 국콤이 두번들어가면 사경을 헤메고, 세번 들어가면 확실히 모든 캐릭은 죽는다고 보면 된다. 국콤은 말 그대로 개나소나 다쓰는 베이직한 콤보라서 어렵지 않으니 콤보 난이도는 의미가 없다. 결국 시동기를 맞히는게 매우 중요하고 시동기를 맞히기 위해 무빙 & 운영의 피튀기는 심리가 주가 되는 것이다. 무빙 & 운영 + 심리 바탕이며 손이 고자라도 문제없다. 콤보를 기기묘묘하게 아무리 세게 넣어도 국콤 + 짠발이 더 센경우가 많으니 심리에서 이기면 짠발 한번 집어넣는 건 우습다.

이런 의식이 철권 시리즈 중에 가장 장수하고 있는 태그 1 세대들에게 만연하다. 태그 1 세대들은 띄우면 장땡이다라는 의식을 심어진 것은 초풍신이 한몫했다. 이때의 초풍신은 특중이면서 띄워지고, 가드백까지 줬기 때문에, 견제, 콤보시동, 안전성이란 삼위일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의식이 만연했으나,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다소 힘들어졌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상단기를 쓰면 그냥 막는게 능사가 아니라 앉아서 공격을 피하고 잽으로 공격을 끊거나, 상단기 이후의 딜레이를 캐치하여 공중콤보로 이행하고, 설령 잡기를 당하더라도 이를 끊어 잘라버리는 그러한 능력이 철권에서는 더 중요시 된다. 자연히 철권에서 가장 중요한건 잡기나 큰 공격을 미리 파악할 수있는 동체시력과 여러 번의 대전에서 얻어지는 감 또는 센스인 것이다. 아무리 강캐/개캐라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패턴이 읽혀지면 손 한번 못 내밀고 지는 것이 철권인 것이다.

게임의 인기는 일본 내에선 항상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에 밀리다가 철권5 즈음을 기해 비슷해졌고, 철권 6에 이르러서는 아케이드와 가정용의 연이은 대성공에 힘입어 3D 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 철권6의 인기는 당시 일본 게임센터의 인컴 랭킹을 보면 대략 알 수 있는데, 그 유명한 '건담 Vs.' 시리즈조차 철권6에 밀려 인컴 랭킹 2위를 기록했을 정도.

일본 내에서는 5 이전까진 버추어 파이터에 밀린 것과 달리 서양권에서는 훨씬 일찍 버추어 파이터보다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인데,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케이드가 활성화 되지 않은 서양권 국가들의 경우 '세가 새턴'으로 출시된 버추어 파이터와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출시된 철권의 차이가 너무나 극심했기 때문. 특히 가정용으로 출시된 철권 3가 8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버추어 파이터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지니게 된 국가들이 많았고 이후 출시된 작품들 역시 연달아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다만 태그2에 와서는 대전 격투게임이란 장르 자체의 쇠퇴와 맞물려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다는 비판과 함께 전작들에 비해 저조한 흥행을 기록하면서 시리즈의 입지가 위태로워졌고, 이에 따라 철권7 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너무 많았던 캐릭터 수를 정리하고 조작이 쉬운 캐릭터를 넣는 등 큰 변화를 추구했으며 국내에서도 연예인 마케팅 및 언론 노출 등 엄청나게 초반 마케팅으로 푸쉬를 했다. 그 결과 태그 토너먼트2 보다는 나은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장르 전체의 인기 하락으로 인해 그 이전작에 비하면 유저수는 많이 줄어든 상태.

하지만 2017년 6월 출시된 가정용 철권7이 가정용만의 요소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한달만에 160만장 이상이라는 기대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분위기가 호전되었고, 시리즈 최초 PC판 출시등에 힘입어 원래 콘솔보다 PC게임 시장이 강세였던 한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며 또한 북미권 신규유저들이 생겨나면서 '대전 격투 게임' 이라는 장르 자체의 위기를 감안하면 굉장히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반남에서 e스포츠로서의 씬 활성화를 위해 Tekken World Tour(TWT)를 설립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Capcom Pro Tour, 아크 시스템 웍스의 아크레보 등과 함께 격투 게임 게이머들을 위한 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격투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TWT 설립 이후 다양한 스폰서를 얻어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기 시작한 게이머들이 많이 늘어났고, 한국이 철권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독보적이지만, 치쿠린, 노로마, 더블 등 신흥 강자들이 부상한 일본의 상승세가 엄청나서 한국 철권과 사실상 양강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파키스탄 출신의 Arslan Ash가 혜성같이 등장하면서 EVO JAPAN 2019와 EVO 2019를 연달아 석권하면서 파키스탄이 철권 최강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2019년 5월부로 20여년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왔던 하라다 카츠히로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작품들의 총괄 매니저를 맡게 되면서 메인 프로듀서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철권 6부터 개발에 합류한 마이클 머레이가 맡게 됐다.


3. 인식[편집]


캡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SNK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닌텐도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와 함께 큰 팬덤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철권 시리즈의 인기가 다른 격투게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며 PC 게임계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위치다.[14]

한국에서 격투게임 또는 대전액션 게임하면 이 게임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보급이 많이 됐다.[15] 애초에 초대작인 철권 1, 철권 2부터 꽤나 인기가 있었던 게임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경쟁작이었던 버추어 파이터, 버추어 파이터 2에 비하면 기판 가격이나 동전 가격이 매우 저렴하였기 때문에 당시 오락실 점주들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판을 많이 사들였기 때문.[16]

그렇다보니 버파에 비해 싸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던 게임으로 인식되어 인기가 늘게 된 것. 거기다 생각만큼 뜻대로 움직이기 어려웠던 버파에 비해 체감상 레버를 비비며 '막 갈겨도' 뭔가 그럴듯한 기술이 나갔던 탓에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어필하는 부분이 있었다. 심지어 버추어파이터 1이야 보급은 되었어도 가격사정때문에 버추어파이터2의 보급율은 기껏해야 제법 잘나가던 도시 오락실정도까지가 한계였던 반면 지방이라도 어지간한 오락실이라면 돌리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

이후 유저들에 대한 팬서비스 개념으로 철권 2에선 백두산, 철권 3에선 화랑 등의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반남의 다른 대전 액션 게임(예:소울 칼리버 시리즈등)에도 그러하다. 그리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 이르러선 =지금도 장수만세일 정도로 시리즈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당시 PC방의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국 게임의 양강을 형성했을 정도이며 위상이나 인지도도 딱 대전 격투 게임의 스타크래프트 포지션이다.[17] 또한 콘솔판으로 나온 TT의 경우 해외 PS2의 런칭작으로써의 역할도 했다.

하지만 철권 4 부터 점점 기판의 가격이 비싸지고, 철권 4가 TT에 비해 박한 평가를 받아 실패하면서 위기가 오게 되었다 다만 이후 콘솔판으로 나온 철권 4는 나름 많이 판매되었다. 이후 철권 5가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PC방의 부흥 및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한 아케이드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로 인해 예전만큼의 인기는 꺾이게 된다. 그래도 철권 6에 이르러서는 대회가 많이 개최됨으로 인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데는 성공했고. 이후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를 거치면서도 간간히 대회들은 열렸고 철권 7 이후에 발생한 코로나 19의 발생으로 많은 오락실들이 문을 닫아서 오프라인 대회가 시들해지나 했으나 오히려 반다이남코 측에서 적극적으로 TWT를 개최함으로써 대회 체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철권 7의 가정판이 PC판으로 발매됨으로써 더 많은 유저들의 유입으로 인한 관심의 증가, ATL등의 온라인 대회의 개최등 현재 철권 7 FR에 들어와서도 계속 열리고 있으며,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렇듯 오락실의 황혼기를 장식한 게임이라 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해외의 경우는 조금 사정이 다른데, 역시 마찬가지로 3D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2D 격투게임 씬이 더 활성화된 국가들이 많다보니 시장의 상황이 다른 경우도 많다. 애초에 아케이드 시장은 엄청난 인구가 밀집해 있는 아시아권이 아니면 흥하기 힘든 사업구도라서, 현재까지도 아케이드가 중심이 되고 있는 철권 등의 게임이 해외에서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18] 일본 같은 경우는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아케이드 신작이 묵묵부답인 상태에서 철권(대략 철권 6 이후 기준으로)이 여전히 3D격겜으로서는 버추어 파이터의 파이까지 어느정도 의도치않게 가져간 상황이긴하지만, 격투게임 유저들의 특성상 철권 말고도 다양한 대전액션게임들이 골고루 플레이하는 편이지만 철권 자체를 주력으로 하는 코어 유저들의 숫자 자체는 많지 않았으나

이후 아케이드 시장에서 콘솔/PC쪽으로 전환을 잘 한 철권 7의 성공과 TWT의 운영등으로 인해 역대 시리즈 최고 판매량을 갱신하였고 북미나 유럽등 기존에 나름 시들했던 비아시아 시장에서도 더 큰 인기를 가지게 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나름 3D격투게임으로써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


4. 입문 난이도[편집]


한국에서야 워낙 널리 퍼져있고, 그 만큼 정보도 방대하며, 연습하기도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입문이 쉬운 격투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해외, 특히 북미나 유럽에서는 조작감부터가 지저분한 고전 격투게임을 제외하면 입문장벽이 가장 높은 격투게임으로 손꼽힌다.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 움직임을 익히는 것만 해도 너무 힘들다: 철권 시리즈/백대시, 웨이브만 익히는데도 토나오는데, 이 외에도 수많은 이동스킬을 익혀야 되니 그냥 대쉬랑 백대쉬, 점프, 어려워 봐야 하이퍼 점프나 저공대쉬 정도만 익히면 되는 2D격겜을 하던 입장에선 손이 너무 꼬인다.

  • 기술 숫자가 너무 많다: 철권의 캐릭터당 기술 숫자는 기본이 100개가 넘는다 게다가 이런 기술들이 세트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걸 다 외우려면 머리가 터진다. 일부는 많아봐야 3~40개만 쓰면 하는 데 지장이 없다지만, 그 3~40개도 충분히 많은 수이고, 모르면 맞아야죠스러운 상황의 방지를 위해서 알아둬야 할 것도 많다.

  • 방어 옵션과 공격 옵션의 방법이 너무 다양하다: 2D격투게임의 방어 옵션은 가드, 가드캔슬, 무적 리버설, 잡기, 더 있어봐야 백대시[20], 회피, 저스트 가드 정도가 전부인데, 철권은 가드, 횡이동, 슈퍼아머, 백대쉬, 회피, (상단공격을 예상한) 앉기, 중단 회피, 하단 회피, 흘리기, 패링, 확반 등등이 기본이고, 캐릭터에 따라서 더 있을수가 있다. 공격 옵션에서도 철권은 발동이 빠른 가불기가 많고, 연계에 딜레이를 주는 끊어치기도 훨씬 다양한 편이다.

  • 공중콤보의 어려움: 축에 따라 콤보가 달라지거나 벽거리 조절 등 상황에 따라 공중콤보가 달라지고 특히 뜰 때의 속성도 추가타 가능이냐 불능이냐 혹은 공중낙법이 되는가 안 되는가로 갈리는 2D격투게임에 비해 떴을 때의 속성이 너무 다양해서 이후에 콤보를 어떻게 넣어야 할 것이냐도 다 외워야 한다.

  • 딜레이캐치의 어려움: 딜캐가 직관적이지 않으며, 기술 개수도 많다 보니 딜캐 난이도가 폭등한다.

  • 직관적이지 못한, 암기에 의존해야 하는 횡신 회피 : 상식적으로 실제 싸움을 할 때 상대가 오른손으로 쓰는 기술을 옆으로 돌아서 피하고 싶다면 오른손의 반대 방향으로 피하면 된다. 철권으로 보자면 오른손 기술에 맞춰 반시계 횡신을 도는 셈인데, 철권에서는 어떤 기술은 오른손으로 사용하는데 반시계 횡신으로 피해지지 않으며 오히려 시계 횡신을 돌아야 하는 기술도 있고, 반시계를 돌아야 하는 기술도 있고, 아예 횡신을 다 따라가는 기술도 있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그게 캐릭터마다 다 다르다. 결국 내가 횡신으로 상대 기술을 피하고 싶다면 상대 주력기와 횡신으로 피하는 방향, 그리고 대략적으로나마 프레임 상황까지 다 외우고 있어야 한다.

  • 이 외: 반격기가 무엇을 반격하고 무엇을 반격할 수 없는지도 훨씬 복잡하고, 2D에서는 생소한 횡 개념때문에 존재하는 호밍기나 회피기도 훨씬 많다.


5. 시리즈 목록[편집]



5.1. 정식 시리즈[편집]



5.2. 외전[편집]




6. 등장인물 & 스토리 관련[편집]




7. 시스템 & 게임 용어 & 기술[편집]


  • 철권 시리즈/조작 체계
  • 철권 시리즈/기본 조작법[a]
  • 철권/콤보의 기본[a]
  • 철권에서의 잡기



  • 철권 3 이후: 흘리기, 낙법캐치, 횡캔(낙법, 횡이동은 3부터 생김)
  • 철권 4 이후: 벽꽝, 무한맵(전작까지는 전부 무한맵이므로)
  • 철권 5 이후: 고스트 플레이어, 철권 계급, 벽타기
  • 철권 6 이후: 호밍기, 바운드(태그 2까지)
  • 철권 7 이후: 철권 7/가이드 참조, 레이지 아트, 레이지 드라이브, 파워 크러시[22], 스크류, 벽 바운드
  • 태그 시리즈 공통: 택졸기


아래의 항목들은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기술만 서술 한 것으로, 그외의 기술은 각 캐릭터 항목에 서술됨.

  • 거의 모든 캐릭터 - 하이킥, 기상킥, 공참각, 어퍼[23]
  • 많은 캐릭터 - 컷킥[24]
  • 일부 캐릭터 - 더퍼[25], 쌍장
  • 풍신류 - 풍신권[26], 뇌신권, 나락쓸기, 섬광렬권
  • 미시마 카즈야 - 기원초, 귀축
  • 데빌진 - 연옥, 귀종루[27]
  • 데빌진, 엔젤 - 윤회
  • 데빌진, 카자마 진[28] - 나살문
  • 카자마류 고무술[29] - 귀살, 백로유무
  • 스티브 폭스 - 덕캔이글
  • 로저 주니어 - 로드롤러
  • 브라이언 퓨리 - 마하펀치, 충격과 공포
  • 간류 - 번개장타
  • 폴 피닉스, 왕 진레이, 미시마 헤이하치[30] - 붕권
  • 폴 피닉스 - 철산고[31], 벽력장, 붕권
  • 백두산 - 앨버트로스
  •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 어썰트
  • , 아머 킹, 로저 주니어, 알렉스 - 자이언트 스윙[32]
  • , 아머 킹 -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 아머 킹 - 스페이스 롤링 엘보
  • 안나 윌리엄스 - 200원 킥
  • 미겔 까바예로 로호 - 텔레폰 펀치
  • 레오 클리젠 데빌진, 카자마 진 - 통발


8. 철권 e스포츠[편집]




9. 관련 문서[편집]


  • 철권 시리즈/계급
  • 철권 커뮤니티
  • 철권열전
  • 텟켄피디아[33]
  • 이나텟켄[34]
  • 철찌
  • 철권 시리즈의 팀들
  • 소울 칼리버 시리즈[35]
  • 철권(초차원게임 넵튠)[36]
  • 카레기
  • 리얼철권
  • 동물철권


10. 관련 인물[편집]


아래 링크는 문서가 따로 있는 인물로, 그 외에는 <대전 액션 게임/유명인/철권>이나 <TEKKEN CRASH/선수 목록> 문서 참조.


11. 게임 이외 매체[편집]


모션픽쳐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서브 캐릭터 8명(폴, 마샬, 미셸, 킹, 안나, 니나, 레이, 요시미츠)의 "아이언 피스트 배틀 로얄"에 출전할 때 까지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룸.
  • 영상화
    • 철권: The Motion Picture: OVA
    • 철권(영화)[37]
스트리트 파이터킹 오브 파이터즈도 영화화에 뒤지지 않는 괴작. 카자마 진 역의 배우는 중국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를 둔 혼혈이다. 이 극장판은 극장 개봉도 못 하고 DVD 직행이 되었다. 나머지 하나는 이 영화가 나오기 몇년 전에 중국에서 제작하였는데 말이 필요없다. 철권 시리즈 제작을 통솔하고 있는 하라다 카즈히로 프로듀서는 이전 할리우드에서 이상한 철권 영화가 한 편 있었는데 그냥 잊어 달라 라는 발언을 하여 흑역사 인증이 되었다.
3D 입체로 일본 개봉. 12월 1일 철권 하이브리드에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2012년 2월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에도 수록되었다. 관련 동영상


12. 스토리[편집]


파일:M2S5dcj.jpg

철권 7 공식 순서대로 각 편의 홈페이지의 이전 스토리 요약. 각 문단 스토리다.


▲ 철권1~6 스토리 요약 영상 (철권7 갤러리)

위의 영상은 철권7 갤러리에 있는 각 철권 시리즈의 스토리를 요악한 영상이다.[38]

과거 미시마 진파치라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를 바탕으로 당대 최강의 격투 실력과 뛰어난 인품을 가졌기에 많은 격투가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다. 동시에 미시마 재벌을 설립할 만큼 사업가로서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다. 이런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바로 미시마 헤이하치이다. 진파치는 자신의 후계자가 될 헤이하치를 혹독하게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진파치의 도장에 하치조 카즈미라는 여자가 들어오게 된다. 헤이하치와 카즈미는 같이 도장에서 수련하며 사랑이 싹터 결혼까지 하게 되고 이후 둘 사이에서 미시마 카즈야가 태어난다. 카즈야는 할아버지인 진파치에게 수련을 받으며 성장했고 미시마 가문의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나 카즈야를 낳고 여느 때와 같이 헤이하치랑 도장에서 훈련하던 카즈미가 갑자기 고열로 쓰러지고 만다. 헤이하치의 간호덕에 카즈미는 금방 회복했지만 카즈미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이런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었고 마침내 카즈미는 돌연 살기를 보이고 헤이하치를 공격한다. 사실 카즈미는 하치조 가문에서 보낸 자객으로 그녀는 데빌 인자를 보유 하고 있었다. 이 힘으로 미래에 세계의 위협이 될 미시마 가문을 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헤이하치에게 접근한 것. 그러나 헤이하치와 사랑에 빠져 아들 카즈야까지 낳으면서 본인의 본 목적을 잊은채 살아갔지만 그사이 데빌 인자가 지속적으로 발현해 자주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고 마침내 데빌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뺏겨버린다. 헤이하치는 사랑하는 아내와의 싸움을 피하려 했으나 카즈미는 완전 데빌화까지 하며 헤이하치에게 달려 들었고 결국 헤이하치는 눈물을 보이며 카즈미를 본인 손으로 죽인다. 헤이하치는 자신을 죽이려든 데빌 인자가 자신의 아들인 카즈야에게까지 물려받았음을 예상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5살 짜리 카즈야를 절벽에서 던져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또한 이에 반발해 자신을 막으려던 아버지 진파치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미시마 가문 도장 지하에 봉인 시켜 버리고 미시마 재벌의 2대 총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헤이하치의 예상대로 카즈야는 데빌 인자 보유자였고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까지 죽이려고 한 아버지에 대한 엄청난 분노로 인해 데빌이 각성, 그 힘으로 살아남는다.

미시마 재벌의 2대 총수 자리에 오른 헤이하치. 그는 아버지인 진파치가 반대했던 군수 사업에 손을 대 이를 바탕으로 미시마 재벌을 엄청나게 성장시킨다. 이후 헤이하치가 이끄는 미시마 재벌은 일본 정부에서도 손댈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고 헤이하치는 이를 전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재벌의 총수 자리와 어마어마한 상금을 건 초대 철권 대회를 개최한다. 과거 최강의 격투가였던 진파치를 이긴 헤이하치였기에 수많은 격투가들은 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무려 20년간 분노와 증오로 복수의 칼날을 갈며 혹독한 수련을 통해 어마어마하게 강해진 카즈야가 돌아와 헤이하치를 박살내버렸고 카즈야는 헤이하치를 본인이 떨어졌던 그 절벽에 그대로 던져버리며 완벽한 복수에 성공한다. 이후 카즈야는 공석이 된 재벌의 총수 자리에 앉으며 미시마 재벌의 3대 총수가 된다.

총수 자리에 오르며 압도적인 힘을 얻은 카즈야는 외국인 납치, 보호 동물 불법 포획, 생체 실험 등 헤이하치보다 더한 과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그는 홋카이도에 아예 독립국가를 세우려 했고 자신의 패도를 장식할 첫 발걸음이 될 제 2회 철권 대회를 개최한다. 초대 대회에서 헤이하치를 꺾은 그에게 상대가 될 격투가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대회 중 카즈야는 카자마 준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준은 동물보호협회 소속으로 카즈야가 저지른 동물 포획과 생체 실험을 조사하여 그를 체포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카즈야의 데빌 인자로 인해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리게 되었고 카즈야 역시 자신을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고 다가온 준을 신비롭게 여긴다. 결국 이 운명의 만남에 의해 준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게 된다. 그러나 카즈야는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절벽에서 살아 돌아온 헤이하치에게 역으로 박살나버리고 헤이하치는 아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화산의 분화구에 던져버린다. 카즈야의 몸이 화산에 타버리자 카즈야 안의 데빌은 준의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준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데빌과 싸웠고 덕분에 데빌은 자신의 절반만을 아이에게 간신히 침투시키는데 그친다. 나머지 절반의 데빌은 카즈야의 몸속으로 돌아가 그의 육체가 완전히 타버리지 않도록 보호한다. 데빌을 물리친 준은 산으로 들어가 아들을 낳고 아들에게 카자마 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자연속에서 키워 나간다.

이렇게 헤이하치가 모든 걸 되찾은 후 15년 동안 헤이하치는 재벌의 4대 총수 자리를 지키며 철권중이라는 무력 집단을 만들어 겉으로는 세계평화에 힘쓰는 등 선행을 하며 지지도를 높였다. 하지만 속으로는 세계정복을 여전히 꿈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헤이하치는 남미에 잠들어있는 고대 인디오 문명의 외계병기 투신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다. 그 힘을 이용해 세계정복을 이루고자 한 헤이하치는 직접 남미로 출동하지만 이미 투신은 잠에서 깨어나 사라진 상태였다. 한편 진은 어머니 준의 밑에서 카자마류 고무술을 배우며 자연과 동물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강한 격투가들의 혼을 찾아다니는 투신이 준을 찾아와 습격했고 준은 진에게 본인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헤이하치를 찾아가라라는 말을 남기고서 투신과 싸움 중 행방불명 된다. 진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헤이하치를 찾아가 그간 겪은 일을 할아버지인 헤이하치에게 설명했고 이를 흥미롭게 여긴 헤이하치는 진을 받아들인 뒤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를 가르친다. 진이 충분히 성장하자 헤이하치는 투신을 불러 들이기 위해 격투가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는 최적의 방법인 제 3회 철권 대회를 개최한다. 진은 헤이하치의 권유대로 대회에 참가해 마지막에 나타난 어머니의 원수인 투신을 소멸시켰지만 직후 철권중이 진에게 총을 난사한다. 헤이하치가 카즈야의 아들이기도 하며 투신을 이길 정도로 강한 진이 두려워 진을 없애려 한 것. 그러나 진의 몸에 있던 데빌 인자가 각성해 철권중과 헤이하치를 날려버렸고 데빌화 된 진은 그대로 날아가 버린다.

헤이하치는 투신이 소멸되면서 남긴 혈액을 이용해 힘을 얻고자 했으나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빌 인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에 헤이하치는 데빌 인자 확보를 위해 2년 동안 진을 필사적으로 찾았으나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신에 화상을 입은 남자가 찍힌 사진을 우연히 입수한 헤이하치는 이 남자가 카즈야라고 확신하게된다. 카즈야의 몸이 G사라는 신흥 기업에 있다는 걸 알게 된 헤이하치는 카즈야의 몸에 있는 데빌 인자를 얻기 위해 철권중을 동원해 G사를 습격한다. 하지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카즈야는 G사의 기술과 데빌 인자 덕분에 멀쩡히 살아나 철권중들을 모조리 때려 눕혔고 카즈야는 헤이하치에게 모든 걸 되찾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결국 헤이하치는 데빌 인자를 가진 카즈야와 진을 유인하기 위해 제 4회 철권 대회를 개최했고 함정임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카즈야는 헤이하치에게 복수하기 위해, 진은 저주받은 미시마 가문을 멸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카즈야와 진은 준결승까지 승승장구하며 올라가 준결승에서 부자간 대결이 예정 되었으나 준결승 직전 헤이하치의 명령을 받은 철권중이 진을 급습해 미시마 가문 도장에 납치한다. 이후 헤이하치는 부전승으로 결승에 올라간 카즈야를 진이 잡혀있는 미시마 도장으로 유인한다. 진을 본 카즈야의 내면의 데빌은 카즈야로부터 주도권을 잠시 차지해 헤이하치를 날려보낸 뒤 진의 몸에 있는 절반의 데빌을 가져오려 했으나 진의 몸속에 흐르는 카자마의 피가 데빌의 히을 거부했고 이에 데빌이 당황한 사이 카즈야가 다시 주도권을 찾아오며 완전히 데빌을 제어하게 된다. 이후 진을 깨운 카즈야는 진을 죽이고 절반의 데빌을 흡수하기 위해 싸우지만 진에게 패배한다. 직후 정신을 차리고 달려든 헤이하치까지 진에게 패배한다. 진은 헤이하치와 카즈야를 죽여 미시마 가문을 끝내려 하지만 어머니 카자마 준의 환영을 보고 이성을 되찾은 진은 어머니에게 감사해라라는 말을 남기고 날아가 버린다.

진에게 패배해 나란히 쓰러져 정신을 잃은 헤이하치와 카즈야는 헬기 소리에 의해 깨어난다. 잠시 후 G사에서 만든 잭-4 부대가 도장을 습격한다. 수적으로 압도적 열세인 헤이하치와 카즈야는 일단 등을 맞대고 싸우지만 카즈야는 헤이하치를 잭-4 부대 사이로 던져버리고는 그대로 데빌로 변신해 도망친다. 잭-4들은 헤이하치를 본인들 몸으로 깔아 뭉개 버린 뒤 자폭을 시전했고 어마어마한 폭발이 일어나 헤이하치를 날려버린다. 이 폭발로 인해 도장 지하에 수십년간 봉인 되어있던 진파치의 봉인이 풀려버렸고 진파치는 그대로 공석 상태인 미시마 재벌의 5대 총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진파치는 봉인된 상태에서 죽음을 기다리다 뒤늦게 데빌 인자가 발현되어 데빌에게 주도권을 넘기기 직전의 상태였고 본인이 완전히 데빌에게 잠식당해 세계를 파괴할 것을 우려했던 진파치는 본인을 막아줄 격투가를 부르기 위해 제 5회 철권 대회를 개최한다. 미시마 가문 일원들 모두 진파치가 본인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나 헤이하치는 폭발로 인한 부상 회복에 전념하느라, 카즈야는 자신까지 죽이려고한 G사의 간부들을 숙청하느라 대회에 불참했고 유일하게 진이 대회에 참가했다. 헤이하치와 카즈야의 불참으로 인해 진의 적수는 존재하지 않았고 결국 진은 자신의 증조부인 진파치와의 대결에서 승리, 그의 소원대로 그를 소멸시켜 주었으며 진은 그토록 증오하던 미시마 재벌의 6대 총수가 된다.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된 진은 부하들한테 뒷공작과 모략질을 지시해 전세계 국가들이 폭동과 내전, 국가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해서 군사력은 군사력대로 무력화 시키고, 전세계 국가들에 내전이나 국가간 전쟁이 일어날때마다 무기를 팔아 돈은 돈대로 벌어들여 철권중들을 여럿 모집하더니 전세계 국가들의 군사력이 무력화된 틈에 세계 각국의 미시마 재벌 지부들이 사실상 통치해온 지역들에 대해 세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을 반대하는 국가들을 상대론 철권중을 동원해 전세계에 전쟁을 유발하는 등 미시마 가문에 걸맞는 행보를 보인다. 그렇게 진의 미시마 재벌이 세계를 장악해 나가지만 간부들을 숙청하고 실권을 장악한 카즈야가 G사를 이끌고 미시마 재벌의 대항마로 등장한다. 이 두 기업의 전쟁으로 인해 세계의 많은 이들이 죽고 다치는 등 세상이 혼란스러워 진다. 이때 이런 전쟁에 회의감을 느낀 인물이 있었는데 라스 알렉산더슨이라는 젊고 부하들에게 인망이 두터운 철권중의 장교였다. 그는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자들과 함께 철권중 전 병력의 절반을 이끌고 미시마 재벌에 반기를 든다. 그런 와중에 G사는 진의 목에 막대한 현상금을 걸었고 미시마 재벌 역시 이에 호응하듯 제 6회 철권 대회 개최를 선언한다. 라스는 미시마 재벌의 연구소를 공격했으나 G사 역시 같은 연구소에 잭을 보내 공격했고 전투중 잭이 폭발하면서 이 폭발로 인해 정신을 잃는다. 라스는 이내 정신을 차렸지만 기억을 잃게 되었고 그곳에서 휴머노이드 알리사 보스코노비치를 만나게 된다. 이후 둘은 동행 하게 되며 라스는 본인이 기억을 잃기 전 헤이하치를 만나려 했다라는 부하의 말을 듣고 헤이하치를 찾아간다. 헤이하치를 마주한 라스는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다가 기억이 돌아오는데 사실 라스는 헤이하치가 본인이 데빌 인자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생아였다. 기억이 돌아온 라스는 분노해 헤이하치를 공격하려 했지만 알리사의 제지로 헤이하치를 뒤로 한채 진을 막으러 나선다. 마침내 라스는 진과 마주하지만 미시마 재벌에서 만들어진 알리사는 진의 명령을 따르는 상태였고 진은 알리사에게 라스를 공격하라고 명령한 채 빠져나온다. 원치 않은 싸움 끝에 알리사를 쓰러뜨린 라스는 진을 쫓아 이집트의 고대 유적으로 간다. 여기까지 따라온 라스를 본 진은 라스에게 전쟁을 일으킨 이유를 설명한다. 그의 목적은 악에 물들어 봉인된 태고의 신인 아자젤을 부활시키는 것. 아자젤의 봉인은 점점 약해지고 있었는데 진이 일부러 이를 가속시켜 불안정한 상태로 부활시키고자 했고 이를 위해 진은 전쟁을 일으켜 증오의 감정이 세계 각지에 퍼지도록 유도해 이렇게 부활한 아자젤을 데빌의 힘을 가진 본인이 없애려고 한 것이다. 결국 진은 아자젤과 함께 나락 속으로 빠지며 동귀어진을 노린다. 하지만 이렇게 실종되었던 진은 의식을 잃은 채 어느 중동의 사막에서 발견된다.

진이 행방불명에 빠지자 전쟁의 판도는 G사 쪽으로 기울게 된다. 이에 헤이하치는 진이 없는 미시마 재벌의 본사로 들어가 철권중들을 쓰러뜨리고 7대 총수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제 7회 철권 대회 개최를 전세계에 선언한다. 같은 시각, 전 대회에서 아자젤과 동귀어진을 노렸던 진은 UN군에게 발견되어 헬기로 이송되지만 도중에 데빌 인자가 발현되어 헬기를 부수고 어느 중동 시장까지 탈출한다. UN군은 다시 진을 포획하기 위해 쫓아왔으나 라스가 나타나 진을 구출한다. 한편 헤이하치가 공식적으로 복귀한 것을 알게된 카즈야는 헤이하치를 견제, 염탐하기 위해 잭-6 부대를 헤이하치가 명상을 하고 있는 미시마 가문의 도장으로 파견한다. 거기서 카즈야는 고우키라는 남자가 도장에 난입해 본인이 카즈미의 부탁으로 헤이하치와 카즈야를 죽이기 위해 왔다라는 뜻밖의 상황을 보고 듣게 된다. 이후 고우키는 헤이하치와 함께 잭-6 부대를 쓰러트리고 헤이하치에게까지 승리하며 카즈야가 있는 G사로 떠난다. 카즈야는 그런 고우키를 직접 G사 옥상으로 부르며 싸움을 시작했고 고우키의 강력한 힘에 밀린 카즈야는 데빌화를 하며 싸움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이 상황을 예측한 헤이하치가 카즈야의 데빌화한 모습을 인공위성을 이용해 촬영하는데 성공하고 위성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G사 본사 건물을 파괴한다. 카즈야는 데빌화 상태였기에 큰 상처는 없었으나 G사의 수장이 악마임을 알게된 세계의 여론은 급격히 미시마 재벌쪽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카즈야는 오히려 데빌 블래스터로 미시마 재벌의 위성을 파괴해버리고 그 위성의 잔재가 도시에 떨어지자 미시마 재벌의 만행이라고 주장하며 단숨에 여론을 재역전 시킨다. 결국 미시마 재벌은 궤멸 직전 상태까지 몰리게 되었고 헤이하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카즈미와 있었던 과거의 모든 진실을 전세계에 공표한다. 이후 헤이하치와 카즈야는 결판을 짓기 위해 40년 전 아버지가 아들을 절벽에서 던져버린 그 장소에서 대결한다. 헤이하치는 인간의 몸으로 한계를 극복해 데빌과 치열하게 맞싸웠지만 수십 년 간의 울분과 원망, 분노를 모두 담은 카즈야의 마지막 일격이 헤이하치의 심장에 적중하고, 헤이하치는 결국 사망한다. 이후 카즈야는 헤이하치의 시체를 화산 분화구에 던져버리며 40년 간 이어진 두 사람의 악연은 끝이난다.

시리즈 스토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애비와 할애비가 서로 패죽이려 오랜 싸움을 벌였고 훗날 아들이 애비 패다가 할애비, 증조 할애비까지 세트로 쥐어패다가 삼촌한테 쳐맞고, 나중에는 애비가 할애비를 패죽이는 막장 드라마 로 요약할 수 있다. 그냥 한마디로 패륜잔치이다. 부모고 나발이고 맞붙어 싸운다. 스토리 보다는 호쾌한 액션을 보는 재미라는게 중론. 그래도 호혈사 일족보다는 낫다.


12.1. 대회별 정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7번 개최되었지만, 제대로 개최되어 우승자가 나온 횟수는 3번 뿐이다. 철권 토너먼트 자체가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총수 마음대로 토너먼트를 폐회하거나 흐지부지하게 내버려 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철권 1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미시마 헤이하치
    • 우승자 : 미시마 카즈야

  • 철권 2
    • 개최자 : 미시마 카즈야
    • 최종보스 : 미시마 카즈야(중간보스) → 데빌(최종보스)
    • 우승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철권 3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오우거 → 트루 오우거
    • 우승자 : 없음[39][40] - 대회 막판에는 흐지부지하게 진행돼서 준결승이고 결승이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41] 다만, 폴이 쓰러뜨린 오우거가 트루 오우거로 부활하였고 결국 진이 오우거를 깨끗이 처치했다. 이후 헤이하치의 총빵으로 진이 데빌진으로 각성해 실종되었다. 화랑 엔딩에서만 우승 트로피가 나왔기 때문에 화랑이 우승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나중에 공식 기록이 나오면서 부정당했고 덕분에 화랑 엔딩은 일종의 패러렐 월드가 되었다. 하도 이것 때문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자[42] 결국 화랑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트로피를 얻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 철권 4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훈도시 미시마 헤이하치[43]
    • 우승자 : 없음 - 진과 카즈야가 준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진이 철권중에 의해 납치당하여 카즈야는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 헤이하치가 승리하고 두 사람은 진이 잡혀있는 혼마루로 향한다.

  • 철권 5
    • 개최자 : 미시마 진파치
    • 최종보스 : '데빌화' 미시마 진파치
    • 우승자 : 카자마 진

  • 철권 6
    • 개최자 : 카자마 진
    • 최종보스 : 아자젤
    • 우승자 : 없음 - 대회 자체가 세계의 여론을 일시적으로 대회에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았고, 참가한 격투가들도 각자 개인적인 사정에 전념하느라 대회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았다.

  • 철권 7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미시마 카즈야 → 데빌 카즈야 / 진 고우키[44]
    • 우승자 : 없음[45]
    • 실질적 우승자 : 미시마 카즈야[스포일러]

13. 세계관[편집]


인간을 한참 초월한 괴물들이 상당히 많으며, 기행이 많이 벌어지고, 살인과 테러를 비롯한 각종 범죄들이 밥먹듯이 일어난다. 이게 어찌나 심한지 뒷세계의 초일류 암살자들이 양지에선 음지의 범죄자라는게 안믿겨질 정도로 정상적인 삶을 살거나 아예 국가가관이 용병으로 고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 초강대국인 미국 정부 조차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의 집단들인 미시마 재벌과 G사가 존재한다. 심지어 6에서 미시마 재벌이 벌인 뒷공작과 로비로 인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들이 폭동과 내전, 국가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모든 국가들의 군사력이 무력화 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국가별로 따지면 이 세계관에서도 미국이 초강대국인건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건 미시마 재벌과 G사가 차례대로 지배했다. 현재는 사실상 G사가 패권을 쥐다시피 했다.

세계관이 말 그대로 막장인데 하다하다 브라이언 퓨리처럼 개개인이 무기밀매 조직으로 부터 무기를 구매한다던지, 심지어 미시마 재벌이 세계 각국에 경제특구로 만든 지역들은 사실상 미시마 재벌이 통치하다시피 했는데 마치 중남미의 빈민가에선 마약 카르텔이 정부를 대신해서 통치하다시피 하는것과 비슷하다. 심지어 MK 울트라같은 강화인간 실험을 국가도 아니고 초거대기업들인 미시마 재벌과 G사에서 행하는게 나온다.

작중 배경연도는 공식적으로 나온게 없으나, 20세기 후반~21세기 초반이 배경인 다른 격투게임들과 비교해서 다른 격투게임엔 없는 특징들인 전투 로봇이 나오거나 미래형 무기(레이저 발사기, 미래형 탱크 등)가 나오는 등 과학기술이 확실히 더 발달한데다, 스페이스 콜로니가 존재하고, 철권 영화에선 배경연도가 2030년대 후반으로 나온 점, 철만에서 21세기라고 언급된 점, 소울칼리버에서 헤이하치가 게스트로 나왔을때 설명에 21세기가 언급된 점 등을 보아 작중 배경연도는 2050~2080년대쯤 되는듯 하다. 특히나 전투로봇을 정부기관이나 로봇회사, 재벌뿐만 아니라 무기밀매 조직 등 범죄조직도 소유하고 있을 정도니 그만큼 기계화가 많이 이루어진 시대인 셈이다.

6 시나리오 모드에서 자코들중 외계인들도 있는걸 보면 이 세계관의 지구엔 외계인들도 거주하고 있다는 설정인듯 하다.

또한 소울칼리버 시리즈로부터 500여년 후가 배경인 만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이기도 하다.

게다가 6 시나리오 모드에서 데빌을 닮은 이족보행 괴물들이 나오는 점이나 파치슬롯 영상에 거대한 전갈처럼 생긴 괴물을 상대로 킹이나 브라이언, 윌리엄스 자매가 상대하는게 나오기도 하는걸 보면 괴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관인듯 하다.

거기다 악령을 비롯한 유령들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도 묘사되는데 인게임 상의 스테이지들중 이스터에그로 유령의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심지어 강시도 이스터에그로 존재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당장 클라우디오 세라피노와 시리우스 사수단을 비롯한 퇴마사들이 존재하고 심지어 악령을 상대로 전투할 정도라 유령이 존재하는 세계관이 맞다.[46]



14. 기타[편집]


  • 출시 전에는 원래 철권이 제목이 아니었다. 출시 전에 공개 된 정보에는 원래 <<레이브 워 (Rave War)>># 라는 이름이었는데, 나중엔 <<철권, 레이브 워의 왕(Tekken, Load Of The Rave war)>>이라는 풀 네임까지 붙어 있다가 현재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어졌다. 현재의 이름으로 바뀐 이유는 아직까지 불명이다. 원래도 이런 제목으로 밀려 했던 흔적으로 아나운서 보이스의 더미 데이터에서 구제목을 호명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철권 1이 출시하기 1년전인 1993년, 남코의 3D 레이싱 게임인 RIDGE RACER의 일부 차 기종에 '레이브 워'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차를 확인할 수가 있다.#
  •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과 함께 게임물관리위원회오락실 게임 등급 책정 방식을 알린(?) 게임이 되었다. 게관위의 오락실 게임 등급 책정 방식은 전체이용가와 청소년이용불가 두 종류만 존재하고,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으면 청소년게임방, 즉 일반 오락실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그 대신 심의 기준은 다른 플랫폼에 비하면 후한 편. 그런데 알리사의 전기톱과 머리, 팔이 떨어져나가는 연출은 차마 봐주지 못했는지 냅다 청불을 때려박았고, 이걸 빔샤벨로 수정한 뒤 전체이용가가 되어 들어왔다. 이후 아케이드 판에는 항상 전체이용가를 받기 위해 알리사의 전기톱은 광선검으로 수정되었으며 머리는 머릿속 폭탄을 건네주는것으로 수정, 그리고 팔이 떨어지는 모션은 이펙트만 존재하고 정작 팔은 떨어지지 않는다. 가정용 버전은 등급에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상관 없다.
  • 대한민국 군대에서 위닝일레븐과 더불어 잘 하면 선임들에게 사랑받는 지름길이다. 내무실에 PS2가 반입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철권5도 붙어 나왔고 결국 군대에서도 자주 즐기는 게임이 되었다. 좀 하다보면 패드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콤보는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부대는 태그1같은 엄청난 유물이 있는가하면 태그2 UL같은 최신(?)축에 드는 기종도 있다. 모든것은 대대장의 뜻대로.
  •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싫어하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철권2까지는 별 감정이 없었다. 철권3의 플스판이 나올 때 쯤 몇가지 일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다고.하긴 여존남비 클리셰 제작자가 남존여비 작품에 호의적이면 그건 그거대로 비정상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 대부분의 아케이드 시리즈에서 기계를 가동할 시 '굿모닝'이라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전통. 이는 철권 7 FR도 그렇다. 다만 일부 매장은 가동을 해도 이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양. 모든 시리즈 '굿모닝' 사운드 모음
  • 격투게임 중 모탈 컴뱃과 더불어 대표적인 남존여비 작품이다. 같은 간판 격투게임인 스파 시리즈나 킹오브 시리즈는 여캐들의 비중도 높고,[47] 대표적인 여존남비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아예 남캐를 배제한 미소녀 격투게임도 상당하지만, 철권은 남캐들의 스토리 비중, 실전성, 지지층이 여캐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48] 다만 커스터 마이징에서는 의외로 성별 평등을 추구하는지라, 남캐 훈도시가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남캐든, 여캐든, 로봇이든, 동물이든 똑같이 수영복 같은 아이템을 제공한다.[49] 게다가 캐릭터들의 스토리상 실력에 있어서도 윌리엄스 자매를 제외하면 확실하게 상위권에 들어가는 여캐가 없다. 그나마도 윌리엄스 자매도 상위권일뿐 그렇다고 손꼽히는 강자들은 아니다. 게다가 여캐들중 주연급인 경우도 윌리엄스 자매랑 링 샤오유 정도가 전부. 그런데 사실 그렇다고 이 작품을 남존여비라고 하기엔 분명히 애매한 면이 있다. 윌리엄스 자매 등 일부 여캐들은 스토리상 비중도 높은 편이고, 특히 윌리엄스 자매는 스토리상 실력도 확실히 상위권에 들어가는 등 제작진이 밀어주기 때문. 오히려 남캐들중에도 미시마가문 남성들을 제외하면 스토리상 비중에 있어서 주연급 여캐들인 윌리엄스 자매나 샤오유에 못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지고보면 남존여비라기 보단 일부 여캐들에 대한 편애가 심한 경우에 가깝다.[50] 사실 따지고 보면 매니아들 부터가 남캐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픽률이 하위권인 캐릭터들을 보면 여캐 비율이 은근히 높다.[51] 심지어 픽률이 하위권이 아닌 여캐들도 어지간한 남캐들보단 픽률이 낮다.
  • 참고로 어째서인지 대부분 신체로만 싸우는데도 플레이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엥간한 능력자 배틀물보다 더 강해보인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그도 그럴것이 미시마 가문들의 명줄부터 중위권조차 칼로 기계를 반토막내고 100미터에서 자전거타고 떨어져도 멀쩡하고 장비도 없이 암벽등반을 성공하는가하면, 바위나 돌기둥을 맨몸으로 깨부수고, 헬멧을 맨몸으로 깨트릴 정도에다, 상당수가 폭발이나 폭격, 항공기 추락 등에서 멀쩡히 살아남고, 특히 남캐들은 거의 전원이 인간병기들인 철권중들을 상대로도 수십~수백명을 자력으로 쓰러트리는데다, 맨몸으로 맹수도 쓰러트리기가 가능할 정도니...
  • 모탈 컴뱃 X에 등장하는 로봇닌자 섹터의 본명이 텟켄이다. 해당 캐릭터가 속한 닌자 조직 린 쿠에이 역시 미시마 재벌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막장이다. 아버지를 죽이고 조직의 수장자리에 올랐다.
  • 소울 칼리버 시리즈와 세계관이 연동된다. 소울칼리버의 요시미츠가 철권 요시미츠의 선조이기 때문. 게다가 미시마 헤이하치도 과거로 타임워프했단 설정으로 소울칼리버에 특별출연했다. 무기는 강철제 팔 보호대. 다만 소울 칼리버가 나름 여캐우월주의적이라는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52][53]
  • 이 게임을 소재로 다룬 언젠가 맺는다면이란 만화가 있다. 백합 전문 잡지 코믹 유리히메에서 연재되는 순정만화다. '냥권'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해서 등장하며 캐릭터들을 전부 고양이로 바꿔놨다.
  • 제비우스 3D에서, 숨겨진 커맨드를 입력하면 폴이나 헤이하치를 고를 수 있다.
  • 철권의 기술은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리 차오랑의 미스트 트랩이 드라마 야인시대(김두한 vs김무옥)에서 실현되었다. 야인시대에서 쿠마의 베어허그가 두 번이나 있었다. 김두한은 김무옥의 베어허그에 걸렸지만 손으로 풀었다. 이어 헌병대 3인방 중 3번째 상대의 베어허그에 걸린 채, 두 손으로 상대의 관자놀이를 강타하여 베어허그를 풀었다.
  • 철권 시리즈의 세계는 소울 칼리버의 미래 세계로 추정된다. 소울칼리버의 요시미츠가 철권 요시미츠의 조상이기 때문. 이 세계에서 초자연적인 모습(데빌진, 데빌카즈야 등)이 보이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다. 소울 칼리버 시대에도 초자연적인 현상은 흔했으므로 오히려 인간흉기 비율이 더 커진게 신기할 따름.
[1] 개발 초기에는 Rave war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려고 했으나, 개발진이 임팩트있는 단어를 생각하던 도중 "텟켄(철권)"을 부르게 됐다. 억양이 세면서도 간단명료하며 눈에 띄는 단어였고, 이 것을 출시하려고 해외유저들에게도 강렬한 어필이 필요했었기에 지금의 타이틀이 붙게 된 것이다. 한자를 잘 보면 일본에서는 신자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鐵(쇠 철)"이 아니라 "鉄(쇠 철)"을 사용한다. 자세한 건 신자체/목록 문서를 참조.[2] 삭제 대상은 대부분이 비인기 캐릭터였으나 미겔, 아머킹, 브루스, 의 경우에는 인기 캐릭터였는데도 삭제되었다. 그나마 밥은 확장팩에서, 미겔은 가정용 시즌1에서, 아머킹은 시즌2에서 DLC로 부활했다. 다만 밥, 미겔, 아머킹 모두 전작에 비해 약해졌다는 평가가 많으나 밥의 경우는 현재 시즌3에서는 오히려 태그2 시절보다 낫다는 평도 많다. 다만 인기와 셀렉률은 확실히 급감했다. 미겔, 아머킹은 확실히 약해져 철권7 대표 약캐로 평가받고 있다.[3] 실제로 철권 7 FR 시즌3 기준 현재 철권7의 캐릭터 수는 무려 49명이나 되며, 심지어 기술이 모두 똑같은 쿠마판다는 하나의 캐릭터로 합쳐져 나왔던 br때까지와 달리 태그2때처럼 따로 분리되어 나왔다. 태그2야 두 캐릭터로 플레이해야하는 시리즈니 그렇다 치지만 7은 솔로 플레이인데 어째서...[4] 클라우디오 세라피노, 샤힌, 카타리나 아우베스, 리로이 스미스, 파캄람, 기가스, 럭키 클로에, 조시 리잘, 미시마 카즈미. 마스터 레이븐은 성별만 바뀌었을 뿐 전작의 레이븐과 똑같은 캐릭터이니 제외.[5] 철권4 신캐릭터가 5명(스티브 폭스, 크레이그 머덕, 크리스티 몬테이로, 컴봇, 히라노 미하루), 철권5 시리즈 신캐릭터가 6명(데빌진, 펭 웨이, 레이븐, 카자마 아스카, 리리 로슈포르,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철권6 시리즈 신캐릭터가 6명(, 미겔 까바예로 로호, 라스 알렉산더슨,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레오 클리젠, 자피나)이다.[6] 특히 주인공측인 풍신류. 비풍으로는 주로 브루스 어빈이나 브라이언 퓨리, 스티브 폭스, 마샬 로우,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같은 캐릭들이 있다. 반면 여성 캐릭터들중에선 특출난 강캐로 취급받는 캐릭이 적다. 그나마 니나, 알리사, 카즈미 정도. 특히나 철권 7 와서는 제작진이 진짜로 편애라도 하는건지 미시마 카즈미, 고우키, 기스 하워드는 출시 초부터 최상위 티어에서 떨어져본적이 없다.[7] 다른 철권7 신캐들의 경우 클라우디오, 샤힌은 7 오리지널에서 사기였다가 FR 와서 너프먹었고, 카타리나는 아예 시즌3에서 핵너프를 먹고 약캐로 추락해버렸다. 기가스는 말할 것도 없고, 럭키 역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꾸준히 상향을 먹고있긴 하지만 여전히 강캐라고 부르긴 힘들다. 조시 역시 대놓고 기존 캐릭터의 자리를 뺏은 캐릭에 날먹으로 유명하지만 고단으로 갈수록 힘들어지는 캐릭이다. 카즈미, 고우키, 기스 역시 출시 초부터 하향을 안 먹은 건 아니지만 상술한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다.[8] 고우키, 기스는 애초에 사온 목적이 게임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함인 만큼 당연히 성능을 안좋게 만들 리 없다.네간: ?? 허나 성능과 별개로 이들은 다른 게임 출신에 기게이지 등 지들만 가지고 있는, 철권의 시스템을 대놓고 거스르는 요소들로 무장하고 신나게 깽판치고 다니니 당연히 대부분의 유저들이 좋게 볼 리 없다. 심지어 기스의 경우 시즌3에서 기본기를 너프먹이는 대신 신기술을 줌으로써 다른 방향으로 강한 캐릭터로 만들어버려 사실상 너프가 의미없게 되었다. 애초에 전임 프로듀서였던 하라다, 현 프로듀서인 머레이 모두 기스 빠돌이에 대놓고 기스는 내가 빠는 캐릭이라 너프 안할거라는 소리나 지껄이는데 말이 필요한가?[9] 타임워프한 소울칼리버에서의 헤이하치는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무기 없이 싸우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무기의 효과를 받기 위해서인지 장착 아이템이 무기 취급을 받는다. 참고로 헤이하치의 무기는 팔 보호대. 소울칼리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요시미츠는 별개의 인물이지만 조상이라는 설정을 붙혔다.[10] 5부터 6BR까지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속에 들어 있는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다. 태그2부터는 BANA PASSPORT로 바꾸면서 전 캐릭터의 전적 및 커스터마이징을 한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11] 콘솔판은 반남이 만들어준 섀도우 캐릭터만 나오며 새로 등록은 할 수 없다. 이건 철권 6 콘솔판도 동일.[12] 화랑의 4의 성우는 이정구였으나 이정구는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많아 교체. 단, 라스, 알리사, 샤오유, 드라그노프 등은 자기 국적과는 다르게 일본어 성우를 사용한다.애초에 드라그노프는 대사가 없잖아[13] 5에서는 코스튬은 기억되지만 추후 코스튬이 변경돼도 바뀌지 않으며 패턴도 어느 정도는 기억되지만 6와는 달리 한계가 있다.[14] 여기 언급된 작품들도 철권처럼 다른 국가에서 만들었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나 위상이 가장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15] KOF XIII(AC) 등도 기판 보급이 좀 되었으나, 오히려 콘솔이나 PC이식판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았다.[16] 버추어 파이터 1,2편의 경우 그 당시 기판도 비싼 데다 300원 정도를 넣고 해야 했지만, 철권은 고작 100원 정도만 넣으면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17] 애초에 아프리카TV만 봐도 ASL과 ATL 대회가 주최되는 것을 보면 철권과 스타크래프트 둘다 방송 측에서도 굉장히 밀어주고 애착이 강한 게임들이기도 하다.[18]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비교일뿐 여전히 정통 격투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게임 중 하나이다. 철권 3의 판매량은 PS1 역대 게임 판매량 5위였고, 철권 5의 판매량은 PS2 역대 게임 판매량 8위, 철권 7 PC판미국 1위, 영국 2위로 흥행했다.[19] 다만 격투게임의 파이가 나름 크다고 여겨지는 중국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인기가 없는편. 비단 중국 격겜의 주류인 킹오파 뿐만이 아니더라도 옛날에 나온 스파2 개인방송 마저도 수천명이 넘게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걸 생각해보면 유난히 철권 시리즈의 인기가 적은편.[20] 백대시가 무적인 경우[21] 철권 5의 부속 게임으로 수록.[a] A B 문서 개편/보충 필요[22] 레아, 파크의 정식 명칭은 Rage Art, Power Crush다. 일본어로 크래시 Crash와 크러시 Crush 둘다 ラッシュ라고 써서 잘못된 명칭이 들어온 것.[23] 두 의미 모두[24] 카포, 풍신류, 니나, 간류, 잭, 머덕, 레이븐 등이 컷킥이 없는 캐릭. 데빌진의 윤회나 브라이언이나 라스의 플라잉힐의 경우 일반적인 컷킥과는 다른 기술 취급한다.[25] 카즈야, 밥, 샤오유, 미겔, 줄리아, 쿠마, 왕 진레이 등.[26] 반풍신류 캐릭인 아머킹도 블랙 스매쉬라는 이름의 풍신권이 있으며 진파치도 어퍼 커맨드의 풍신권이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막히면 풍신류나 아머킹보다 후딜이 더 크다.)[27] 7부터는 카즈야도 마종루라고 이름만 다른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28] 3, 태그1, 4 한정[29] , 아스카, 언노운, 놈진, 뎁진[30] 이분의 경우 4부터 금강창장이라는 이름의 약간 다른 기술로 바뀐다.[31] 이 기술과 비슷한 기술들은 대개 캐릭터 이름+산고를 붙여서 부른다. Ex) 암산고(숄더 임팩트), 드산고(프로스트 차지), 샤산고(은자출로), 클산고(수페르비아)[32] 아머킹의 경우 5DR부터 더블 암 스윙이라는 이름의 약간 다른 기술로 바뀌었다.[33] 위키 형식인지라 이상한 정보가 올라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예를 들면 태그 2 미출전 캐릭터 리스트 같은 것.[34] 일본의 철권 위키사이트. 프레임, 대미지등이 자세히 나옴. 위키라서 정확하지는 않다. 번역기를 통해보자.[35] 공식적으로 철권과 같은 세계관이다. 소울칼리버에 등장하는 요시미츠는 철권에 등장하는 요시미츠의 선대이며, 요시미츠가 사용하는 검은 본래 명검이었으나 소울엣지의 영향을 받아 요도가 된 것을 대대로 물러받은 것이다.[36] 작품의 캐릭터들이 게임기, 게임들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많고, 격투 계열 캐릭터라서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보인다.[37] 2010년에 개봉된 영화로 패러렐 월드이다[38] 영상에 살짝 옥의 티가 있는데, 철권3 내용 소개 시, 투신(오우거)을 카자마 진이 쓰러트린 것으로 묘사했지만, 원래는 폴 피닉스가 쓰러트렸다. 진이 쓰러트린건 투신이 진화한 트루 오우거[39] 비공식으로 화랑폴 피닉스 그리고 카자마 진[40] 세 사람 모두 무패인데 오우거의 등장으로 헤이하치가 반 강제로 화랑에게는 트로피를 주고 떠나버리고, 오우거를 쓰러트린 폴 피닉스한테는 상금을 넘겨주고 대회를 중단시켰다. 트루 오우거를 카자마 진이 소멸시켰으나 대회가 중단된 마당에 우승자가 나올리가..대신 헤이하치가 총알빵을 주었다[41] 애시당초 오우거를 유인하기 위해서 헤이하치가 개최한 대회다보니, 정상적으로 대진표를 만들었을리가....[42] 더욱이 이 트로피는 철권5와 dr때 화랑의전용 아이템으로 나온다.[43] 우승자에겐 이 훈도시를 제외한 나의 모든 걸 넘겨주겠다, 라며 훈도시만 입고 나왔다는 설이 있다.[44] 스페셜 챕터 한정. 정확히는 히든 보스라고 할 수 있다.[45] 스토리 모드에서 헤이하치가 고우키와 카즈야+G사를 견제할 목적으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자신이 죽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철권 토너먼트를 중지하였다.[스포일러] 헤이하치는 카즈야와의 결판에서 패배해 완전히 죽었고 대대로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해오던 미시마 재벌은 G사에 의해 사실상 멸망하였다. 아마 이후 후속작에서는 미시마 재벌이 재건되지 않는 이상 철권의 주최측은 G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46] 파치슬롯 영상에서 클라우디오와 사수단원들이 악령에 씌인 소년을 상대로 의식을 치뤄 악령이 빠져나오자 클라우디오가 그 악령을 끝장내는 장면도있다.[47] 대표적으로 스파는 춘리, 사쿠라, 한주리 등이 있고 킹오브는 오로치 편에서는 치즈루가 삼신기의 일원이었고 네스츠 편에서는 쿨라가 주연인데다가 애쉬 편에서는 엘리자베스가 주연으로 활약하였다.[48] 그나마 카자마 준, 링 샤오유, 니나 윌리엄스, 안나 윌리엄스, 리리 로슈포르, 카자마 아스카,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등이 여캐들 중에서는 존재감이 크지만 여전히 남캐들에게는 못 미친다.[49] 실제로 미국의 페미니스트로부터 여캐 비키니 관련 성 상품화 클레임이 들어오자, 자신들은 암컷(여캐)인 로저 주니어의 엄마에게도 수영복을 적용했는데 인간여성만 골라 지적하는건 불공평한거 아니냐며 반발했다.[50] 남캐들중 미시마 가문을 제외하고 주연급인 경우는 화랑이 거의 유일하며, 조연급들 중에서도 주연급에 가까운 비중인 경우도 간류 정도다.[51] 픽률이 하위권인 캐릭터들을 보면 비인간캐들이자 픽률이 만년 밑바닥인 로저 주니어, 쿠마, 팬더, 잭, 모쿠진, 컴봇 외엔 인간캐의 경우 남캐는 왕 진레이, 레이븐, 간류, 백두산 정도가 있는데 여캐의 경우 자피나, 럭키 클로에, 윌리엄스 자매 등이 해당한다. 심지어 그나마도 이중 간류, 백두산은 자피나, 럭키보다 픽률이 높을 정도라 오히려 제작진이 남캐를 선호하는 매니아들 성향에 맞춰주었다고 봐야한다.[52] 그렇다고해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정도까진 아니다. 딱히 남캐를 나쁘게 모함할 정도까진 아니었고 콜라보로 온 남캐도 나쁜 취급은 없기 때문.[53] 이런 경우가 한국 게임에서도 있긴 하다. 던전 앤 파이터사이퍼즈의 관계가 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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