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7/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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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철권 7

1. 개요
2. 입문자를 위한 문서들
3. 신규 시스템
3.1. 레이지 아츠
3.2. 파워 크러시
3.3. 스크류
3.4. 슈퍼 슬로우[1]
3.5. 레이지 드라이브
3.6. 벽
3.6.1. 월 바운드
3.6.2. 월 크러시
3.7. 점포 지정 매치 기능
4. 아케이드판 가이드
4.1. 바나패스포트 카드 등록
4.2. 메인 메뉴
4.2.1. 온라인 대전
4.2.1.1. 리벤지 매치
4.2.2. 점포 내 대전
4.2.3. 연습 모드
4.2.4. 트레저 박스 확정
4.2.5. 권탈전 확률 확정
4.3. 테켄넷 이용법
4.3.1. 일일 보너스 관리 방법
4.3.2. 테켄넷 메뉴 설명
7. 기타



1. 개요[편집]


철권 7과 확장팩인 철권 7 FR의 기본적인 게임 방법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입문자를 위한 문서들[편집]




3. 신규 시스템[편집]




3.1. 레이지 아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이지(철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파워 크러시[편집]


타 격겜의 슈퍼아머 시스템, 파크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공격 도중에 상대의 상/중단 공격을 받아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공격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횟수 제한은 없고, 대부분 날리는 기술이라 후상황이 불리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단, 잡기에 끊기고 가드 불능기에 취약하며 자신도 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체력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잡기, 하단 공격, 가드 불능기(대미지 0의 가드 해체기나 도발류 포함), 레이지 아트는 받아낼 수 없다.
  • 받아낸 기술은 카운터, 클린 히트, 레이지 등의 보정을 받지 않고 모두 100% 대미지로 받아낸다.[2]
  • 파워 크러시 판정 발동 프레임
    • 선입력 가능 기술
예: 폴 발쌍치기(4AP), 알리사 오버로드 너클(46RP), 헤이하치 명봉익(3AP)
발동이 즉시 가능하므로 발동 8F째부터 파워 크러시가 켜진다. 상대가 10F 잽을 쓸때 -2 상황에서 파크를 내밀면 파크로 받아내지만, -3 상황에서 내밀면 발동되기 전에 끊긴다.
  • 선입력 불가능 기술
예: 브라이언 마하 펀치(66RP), 로우 드래곤 캐논(66LK)
발동이 좀더 느린 보정으로 발동 6F부터 파워 크러시가 켜진다. 대시 커맨드 파크가 대부분으로 대시 커맨드 기술은 최속 발동시 순수 발동 프레임보다 1F보다 느리게 쓸수 있으므로 이론상 7F파크로 쓸수 있다.
  • 기타
파워 크러시 판정 발동이 3F부터인 데빌 진 역린(4AL or 4AR), 6F부터인 기가스 앵그리 하울링(2AK), 자피나 리벤지 핸드(4AL or 4AR), 카즈미 천수각 (4AP)같은 예외가 몇몇 있는데, 모두 반격기 용도로 쓰는 기술이다.
  • 얼티밋 숄더 태클(4 발자국 이상 달려가 태클)[3]
철권 7부터 가드 불가 판정이 사라지고 파워 크러시가 되었는데 대미지를 25%경감해 75%의 대미지를 받는다. 하단 판정 공격, 잡기류, 가드 불능기도 받아낼 수 있지만, 레이지 아트는 받아낼 수 없다.

대부분의 파워 크러시 기술들은 발동이 느린편이라 기본기 위주로 압박해오는 상대를 카운터 내기는 힘들고, 중단 판정의 파워 크러시 기술들에는 막혔을때 -10~-12의 후딜이 부여된 경우가 많다. 심지어 리리의 66RP와 같이 맞히면 공중콤보가 가능하지만 막히면 15프레임 어퍼에 뜨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적은 경우가 많다보니 화랑이나 폴 정도를 제외하면 파워 크러시가 주력기인 캐릭터는 별로 없다.


3.3. 스크류[편집]


신규 바운드 시스템. 땅으로 즉시 내리 꽂는 바운드가 아니라, 약간 뒤로 날아가 회전하면서 땅에 처박히는 형태이며,[4] 따라서 바운드 기술 전체가 변경되었다. 기존 바운드보다 멀리 날아가 처박힘에 따라 전보다 대시를 더 깊게 넣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5], 평균적인 난이도는 상승했다 볼 수 있지만 킹이나 알리사 등 666커맨드(혹은 달리는 상태)에서 발생되는 기술을 마무리로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입장에서는 콤보가 오히려 쉬워졌다. 7의 콤보 대미지 시스템과 캐릭터들의 성능을 보면, 이전과 다르게 꼭 바운드를 시키는 데에 집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대미지를 뽑으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추진했다는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 성질때문에 벽맵이기만 하면 어떤 캐릭터든 안정적인 벽몰이가 가능해졌기에 일단 중앙에서 시동기를 맞으면 웬만해선 벽까지 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이전보다 벽에서의 공방이 중요해지고 무한맵의 변수가 높아졌다.

하라다 피디는 일단 이렇게 구성해 보고, 추이를 보면서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한다고 이야기했다. 6편에서 참전한 유저들은 종종 바운드가 없다는 사실에 불만을 표하지만 대체로 바운드 시스템에 비하면 이게 낫다는 평이다. 특히 철권6과 태그2 때의 한대만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바운드 시스템은 철권이 아니라 콤보대결을 만든다며 지지표를 던진다. 게다가 시스템의 변화가 전 캐릭터 상향이라 할만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추억팔이하는 글을 제외하면 스크류 시스템을 비판하는 사람은 없는듯.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깔 게 많아서...

참고로 이 스크류 덕분에 이전에 잘 쓰이지 않던 기술들이 콤보용으로 쓰이게 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데빌진의 임사(비공중 lp)가 있다) 기존 바운드 기술들은 공중에서 히트시 머리가 앞으로 엎어져서 후상황만 좋아질뿐 추가타를 넣지 못하게 되면서 6부터 태그2까지 절찬리에 쓰이던 바운드기들은 대부분 봉인기가 되었으며 오히려 그시절 봉인기였던 기술들에 스크류가 주어져 활용도가 서로 반전되었다.[6]


3.4. 슈퍼 슬로우[7][편집]


크로스카운터 상황, 혹은, 양쪽 플레이어 모두 체력이 없을 때 동시에 공격하면 슬로우 모션이 뜬다. 전자는 순간적으로 회색으로 변하고, 후자의 경우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예상보다 긴장감이 좋다는 평가.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식으로 매우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온다. 격투게임의 매우 잘 어울리는 시스템이며, 게임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엄첨난 긴장감을 주는 많은 호평을 받는 시스템.

철권 7/스토리 중 헤이하치와 카즈야의 마지막 싸움에서 헤이하치의 체력을 낮춘 건, 헤이하치가 지쳐있음을 표현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크로스 카운터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3.5. 레이지 드라이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이지(철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벽[편집]



3.6.1. 월 바운드[편집]




철권 7 시즌2에서 추가된 신 시스템으로 벽 바운드라고도 부른다. 기존의 벽꽝과는 달리 특정 기술을 맞춰 상대를 벽으로 날려보내면 상대가 반동으로 튕겨져 나온다. 이를 이용해 추가 콤보를 넣을수도 있으며 그 벽이 벽 붕괴가 되는 벽이라면 추가 콤보로 벽을 부술수도 있다.


3.6.2. 월 크러시[편집]


2022년 8월 17일 시즌 5 Ver.5.00 패치에 도입된 신 시스템. 일명 벽비틀, 벽스턴이라고 불린다. 이름만 들으면 벽을 부수는 것과 관련된 시스템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아니다. 특정 기술을 써서 벽에 부딪히게 하면 일정 시간 스턴시키는 시스템이다.


3.7. 점포 지정 매치 기능[편집]


기판 서비스 모드 화면에서 각 양측의 고유 오락실 ID를 입력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점포매칭 설정이 완료되면 온라인 매칭을 선택하면 선택창에 점포매칭 가능이라고 메세지가 출력되며 일반적인 온라인 매칭은 이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지정된 점포와만 매칭이 된다.

일반유저들이 이걸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터라 있는지 모르는 유저들도 많다. 2016년 8월에 나이스게임TV측에서 매장 대항전을 진행하며 이를 사용한적이 있다.


4. 아케이드판 가이드[편집]


당연히 오락실 게임인 만큼 동전을 넣고 게임을 해야 한다. 일단 오락기에 일정량의 동전을 넣으면[8] 철권 7/FR의 메인 화면이 나오면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라는 창이 뜨는 데, 당연히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의 과정은 목차를 나눠서 서술.


4.1. 바나패스포트 카드 등록[편집]


스타트를 누르게 되면 일명 부카드, 반다이 남코사의 아케이드용 통합 계정 카드인 바나패스포드 카드를 등록하라는 창이 뜨는데, 이 때 카드를 등록하면 "BANA PASSPORT 카드가 등록되었습니다"라는 말이 뜨면서 일일 보너스를 받는다. 다만 시간 제한이 있어서 시간 내에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카드 미등록 상태로 메인 메뉴로 넘어간다.

카드는 여러 온라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온라인 게임의 계정과 같은 개념으로 보통 오락실에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번 할 때 마다 카드를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등록하고 플레이 할 경우 자신의 전적이 카드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계급
개념이 있어 이기면 계급을 올릴 수 있다. 또한 파이트 머니와 보상을 지급받아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텀할 수 있다. 여러모로 "나의 실력을 저장하는" 카드인 셈. 또한 이번작에서 온라인 대전이 도입된 만큼 카드의 활용성이 늘었다. 다만 시스템 구조상 기판 내에서 카드의 정보나 기능을 관리할 수는 없고, PC/모바일 사이트인 테켄넷을 통해서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를 제대로 써먹으려면 필수적으로 테켄넷과 연동해야 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테켄넷 이용법 참조.


4.2. 메인 메뉴[편집]


기본적인 게임모드를 고를 수 있는 메뉴로, FR에 와서는 UI 디자인에 변경이 가해졌다.


4.2.1. 온라인 대전[편집]


철권 7 시리즈의 꽃. 아케이드 격투 게임 역사상 두번째로[9] 온라인 게임 대전 기능으로, 자신과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을 자동으로 매치메이킹하여 대전할 수 있는 모드이다. 먼저 처음에 이 모드를 할 때는 매칭이 자동으로 시작됨과 동시에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10] 그러다가 매칭이 되면 "NEW CHALLENGER"란 글자가 뜨게 되며 자동적으로 그 사람과의 대전에 돌입하게 된다. 대전이 결판날 경우, 승자든 패자든 정해진 양의 파이팅 머니를 얻게 된다. 만약 게임에서 패하게 되면 "리벤지 매치", "다른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한다" 이 3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 데, 리벤지 매치와 다른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는 게임 오버 상태에서 새로 한판을 더 하는 것이므로 동전을 일정 크레딧 수 만큼 더 넣어야 플레이 가능하다. "다른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는 말 그대로 CPU 대전 1라운드부터 새로 시작하여 다른 사람과 매칭을 잡아 플레이하는 기능이고, "게임을 종료한다"는 말 그대로 게임 오버. 리벤지 매치에 대해선 아래 항목에 서술. 승자의 경우 패자가 선택지를 고를 동안 패자가 플레이했던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는 CPU가 되어 플레이어는 그 CPU를 두들겨 패며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온라인 대전 10연승을 하게 되면 그 다음 대기하는 사람을 위해서인지 자동적으로 게임오버 처리.


4.2.1.1. 리벤지 매치[편집]

리벤지 매치는 자신이 패했을 때 동전을 넣어 1크레딧을 하나 더 소모하는 대신 방금 결판지었던 승자에게 재승부를 거는 기능으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부터 있었던 기능이다.[11] 그리고 이게 승부욕 때문에 중독성이 있는지, 리벤지로 승자를 이겨도 다시 승자가 본인에게 리벤지를 걸어 무한 리벤지 상태로 게임이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늘어지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다만 온라인 대전에서 리벤지 매치를 걸 때는 캐릭터를 변경할 수 없으며, 점포 내 대전에서 리벤지를 걸 때에만 캐릭터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7 본편의 경우 플레이어가 져서 강등위기에 도달했을 때 스페셜 리벤지 매치라는 것을 행할 수 있는 데, 이는 원래의 리벤지 매치와는 달리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크레딧의 2배를 내야 하지만 스페셜 리벤지 매치를 통해 상대를 이길 경우 강등을 무효화할 수 있다. 다만 상술이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는지 FR에서는 삭제되었다. 크레딧 가격이 저렴한 한국유저들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고 돈이 잘벌리는 기능이 왜 삭제된건지 의문이 가겠지만, 일본에서는 크레딧 가격이 너무 비싸 이용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은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만큼 데스를 하는 시간이 줄어서 더 낫다는 사람들이 많은편이지만 덕분에 전작보다 계급 레이싱 속도가 느려졌다.


4.2.2. 점포 내 대전[편집]


정해진 CPU와 차례차례로 대전하는 전통의 오프라인 대전 모드인 아케이드 모드, 점포 내에 있는 사람과 대전하는 점포 내 대전 모드가 있다. 아케이드 모드는 정통의 CPU 대전 모드로 랜덤으로 정해지는 캐릭터들과 3라운드를 겨룬 후[12] 중간보스(미시마 헤이하치/카자마 진와 최종보스(미시마 카즈미/고우키)를 깨는 모드이다. 점포 내 대전은 말 그대로 점포 안에 있는 사람과 매칭을 하여 승부를 보는 모드로 온라인 대전과 동일하게 리벤지 매치로 재시합을 걸 수도 있다. 다만 온라인 대전의 리벤지 매치와는 달리 캐릭터를 바꿔서 리벤지 매치를 할 수 있다.


4.2.3. 연습 모드[편집]


말 그대로 연습 모드.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CPU 캐릭터를 고른 후 각종 상황을 설정하여 자신만의 콤보나 캐릭터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모드이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와 CPU의 체력은 이 모드에선 무한으로 고정[13]되며, 제한 시간은 한판당 5분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이 다 지났을 때 동전을 넣고 한판을 더 할 경우 제한 시간이 7분으로 늘어난다.

철권 7 FR에서는 스페셜 연습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연습 모드에 들어간 다음 스페셜 연습 모드를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일반 연습모드랑 달리 대미지 보정이나, cpu 캐릭터의 상황 등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다. 일반 연습모드랑 달리 1크레딧을 추가로 소비한다.


4.2.4. 트레저 박스 확정[편집]


철권 7에서 FR로 변경되기 전에는 트레져박스 제도가 있었다.
이전 오리지널에서는 코스튬 만드는 데 드는 설계도, 오브, 골드를 트레져박스에서 얻을수 있었다.
일정 승수를 올려 트레져박스 게이지를 채우면 4개의 트레져박스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아이템을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 트레져박스 게이지가 채우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7당시 메인메뉴에서 1크레딧을 소모해 다음판에 바로 트레져박스를 열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존재했다.

현재 FR에서는 이런 코스튬 개발 시스템이 없어짐에 따라 설계도, 오브가 사라진 상태이므로 자연스레 트레져박스도 사라지게 되었다.


4.2.5. 권탈전 확률 확정[편집]


7 FR 아케이드에서는 일정 확률로 권탈전이라는 스페셜 매치가 진행된다.
7개의 권구를 서로 뺏고 뺏기는 매치로, 승자는 패자의 권구를 한개 뺏어올 수 있다. 역시 권탈 리벤지도 가능하며 7개를 모두 모을 시 텍켄넷에서 한정 레어아이템을 받을수 있다.
만약 양 플레이어의 권구가 하나도 없다면 승자에게 새로운 권구를 부여한다.
하지만 권탈전의 확률이 워낙 희비하기에 1크레딧을 소모해 다음 매치를 권탈전 확정으로 만드는 방법이 존재한다.


4.3. 테켄넷 이용법[편집]


철권 7 테켄넷 주소, 철권 7 FR 테켄넷 주소

앞서 말했듯이 카드만 등록하고 게임을 해도 자신의 전적이 카드에 저장되지만, 오락기에는 카드를 관리하는 기능이 없으며 테켄넷으로만 카드를 관리할 수 있기에 테켄넷과의 연동은 필수다. 테켄넷에 연동되지 않은 카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닉네임도 이상한 닉네임으로 뜨게 되며[14], 일일 보너스를 받을 수는 있지만 그 혜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는 없다. 일단 테켄넷과 카드를 연동하려면 까다로운 가입 절차를 거쳐 테켄넷 계정을 만든 후 계정관리 창에서 카드 뒷면에 적힌 코드를 입력하면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연동되지만 카드를 가지고 오락실에서 1회 이상 플레이한 카드만 등록해야 한다. 그냥 생카드를 연동시키면 이미 등록된 카드라고 나오며 등록이 되지 않는다. 일단 연동에 성공하면 이상했던 자신의 닉네임[15]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고, 닉네임 변경이나 친구 관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부가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처음 테켄넷 에 가입했다면 가입일자로부터 15일간은 프리미어 유저가 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라면 철권 7철권 7 FR의 테켄넷은 분리되어 있으며, 테켄넷 계정마저도 따로 운영된다. 따라서 철권 7 FR의 계정으로 철권 7의 테켄넷에 로그인 할 수 없으며, 철권 7 FR 유저가 철권 7을 플레이할 경우 철권 7의 계정을 따로 만든 뒤 FR 계정에 사용한 카드를 연동해야 한다. 다만 기존 철권 7 본편의 계정을 FR로 이전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 대신 FR로 이전한 계정은 7에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

한때 카드 시스템은 부카드를 여러장 등록하는게 가능해져서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몇몇 네임드 고수들이(ex.크동팔) 2장이상의 부카드로 인해 인성문제까지 거론되는등 상당히 비판받고 있다. 이외에도 도발, 시체 훼손문제, 현황과 캐릭터 참전여부 문제 등 7편에 대한 어중간한 반응으로 인해서, 뉴비들이나 올드비들이 모두 부정적내지 어중간한 반응을 보여서 떠나가는 등 완전히 해결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현재 FR 들어와서는 한 계정에 하나의 카드만 등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4.3.1. 일일 보너스 관리 방법[편집]


앞서 말했듯이 카드를 가지고 매일 접속할 때 마다 일일 보너스를 받으며, 보통 일일 보너스에는 파이트 머니 등이 주어진다. 다만 처음 일일 보너스를 받은 플레이어 분들은 감이 오지 않을 것인 데, 왜냐하면 일일 보너스가 바로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테켄넷이 들어가서 일일 보너스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적용해야 하기 때문(...). 일일 보너스를 수령하는 방법은 일단 게임에 한 번 접속하여 일일 보너스를 받은 후 테켄넷의 우측 메인 메뉴 → 선물함 → 게임센터 / PC방으로 가서 수령해야 한다. 간혹 사람들이 이걸 몰라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령하지 않은 일일 보너스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져 버리므로 주의.


4.3.2. 테켄넷 메뉴 설명[편집]


좌측 메인 메뉴에서는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나 게임방법, 매장 검색 및 팀(일종의 클랜) 검색을 할 수 있고, 우측 메뉴가 우리가 많이 사용하게 될 메뉴이다. 우측 메뉴에는 이러한 기능이 있다.
  • 게임정보 : 플레이어의 최근 대전 이력 및 전적, 계급과 테켄넷 레벨 및 경험치를 볼 수 있다.
  • 내캐릭터 : 본인이 플레이했던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적용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칭호와 2D캐릭터 패널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공용 아이템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에게 복장을 처음 적용한 이후로는 영구적으로 그 캐릭터 전용이 되버리니 주의할 것. 2D캐릭터 패널 자체는 고급템인지라 이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철복권을 얻은 뒤 일종의 뽑기로 얻을 수 있으며 이 철복권으로 나오는 패널은 무조건 캐릭터 랜덤으로 나온다. 프리미엄 유저만 적용할 수 있다.
  • 권탈전 : 권탈전에서 승리하여 모은 권구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권구를 다 모았으면 여기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선물함 : 말 그대로 선물함. 일일 보너스나 이벤트로 얻은 아이템들은 모두 여기로 전송된다. 심지어 게임하면서 번 경험지도 일일이 여기가서 받아야 한다!(단, 받기만 하면 자동으로 경험치가 적용됨.)
  • 인벤토리 : 자신이 얻은 아이템을 관리하고 받은 아이템을 다시 매각해서 파이트 머니를 벌 수도 있다.
  • 상점 : 말 그대로 상점으로 아이템 뿐만 아니라 철권 캐시 및 프리미엄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으며, 교환소에서 철복권을 구매하거나 사용해 랜덤으로 아이템 또는 파이트 머니와 교환할 수 있다. 참고로 철복권을 사용할 때 나오는 아이템 목록을 보면 무슨 빨간 별 같은 게 붙어 있는 데, 이런걸 (1에서 5까지)성이라고 한다. 당연히 별 등급이 높을 수록 멋있는 코스튬이지만, 얻기도 상당히 빡세다. 대부분 유저들은 안경류의 아이템이나 1~2성등급의 저티어 아이템, 파이트 머니가 주로 나온다.
  • 게임설정 : 바나패스포트 카드를 연동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닉네임 및 코멘트 변경, 개인전적 공개 유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 닉네임과 코멘트는 바로 변경하는 식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닉네임과 코멘트를 관리자한테 보낸 뒤 관리자의 심사를 거쳐 2~3일 정도 지나서 적용되는 지라 불편할 수도 있다. 또한 플레이어 설정에서 플레이어 아이콘과 체력 게이지, 패널을 바꿀 수 있다.
  • 쪽지함 : 보낸 쪽지함이나 받은 쪽지함을 관리할 수 있고 1:1 문의에 대한 답변 및 닉네임 승인은 모두 여기로 날아온다.
  • 1:1문의 : 사람들이 테켄넷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FAQ)들을 볼 수 있으며, 테켄넷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관리자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다. 다만 답변은 생각보다 시간이 지나서 오니 주의할 것.
  • 친구매치 : 플레이어가 원하는 유저에게 대전 요청을 걸 수 있으며 원하는 플레이어를 닉네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다만 친구매치는 프리미엄 유저만 가능하다.
  • 내 팀 : 말 그대로 자신이 속한 팀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팀 활동 포인트[16]를 모아서 팀 상점에서 여러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5. 등장 스테이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권 7/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계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권 7/계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매치 포인트(양플레이어 중 어느 한 쪽이 1승을 남겨둔 라운드)에 돌입할 시 좀 더 긴박한 BGM으로 변경되는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이는 회심의 일격을 통해 일발역전이 더욱 용이해진 본작의 특성상,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로 엿보인다.

5 이후 10년만에 타임릴리즈가 부활했으며, 캐릭터 추가는 네트워크 업데이트 형식으로 추가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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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시스템 명칭이다.[2] 후술할 몇몇 반격기류 파크는 50%로 대미지를 경감해 받는 것도 있다.[3] 대미지 30, 곰-잭-기가스-머덕-밥은 35[4] 태그2 기준으로 데빌진 추돌이나 라스 엘보코로나 카운터 히트와 비슷한 모션이다.[5] 일례로 카즈야는 4~5타 바운드 콤보 시 태그2까지는 살짝 대쉬하기만 하면 나락선풍이 잘 들어갔지만 철권7에서는 666커맨드나 웨이브로 더 멀리 전진해야 나락선풍이 들어간다[6] 다만 폴같은 경우 커맨드는 똑같고 모션만 달라진 케이스라서 '띄우고-원투-4lp rp-벽력장'이라는 콤보자체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기존 더블스트라이크가 바운드기였으나 더스가 삭제되고 신기술이 해당 커맨드에 생겼으며 그 기술엔 스크류가 있기 때문.[7] 공식 시스템 명칭이다.[8] 보통 500원 정도[9] 세계 최초의 아케이드 온라인 실시간 대전 지원 격투게임은 얼티밋 모탈컴뱃3. 다만 그 게임의 온라인 대전 기능은 당시 상당히 실험적이었던 기능이라서 그렇게 상용화되지는 못했다.[10] 가정용판에선 그냥 CPU를 두고 연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간혹 매칭이 되지 않아 온라인 대전 내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최종보스까지 잡는 경우가 있는 데, 이렇게 되면 아케이드 모드를 클리어한 것이 되어 게임 오버가 된다.[11] 단, 태그2는 온라인 대전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점포 내에서 2인용으로 다른 사람과 대전할 때 할 수 있었다.[12] 전작들은 아케이드 모드스테이지 수가 보스전 다합쳐서 9개 정도였는데, 이번작은 보스전 다합쳐도 스테이지가5개 뿐인지라 볼륨이 작은 단점은 있다.[13] 다만 캐릭터가 맞을 때 대미지가 깎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공격을 맞고 난 후 일정시간동안 공격당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의 풀체력으로 돌아온다.[14] 이름이 NoName***********으로 뜬다.[15] 다만 이건 자신이 닉네임 바꾸시겠다고 닉네임이 바로 바뀌는 게 아니라 테켄넷에 자신이 원하는 닉네임을 사전신청 한 다음 테켄넷에서 2~3일 간 심의를 한 다음 통과시켜주는 식이라 오래걸린다.[16] 출석체크, 팀 게시판에 글올리기, 팀 홍보 활동을 통해 조금씩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