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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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1. 개요[편집]


1960~1970년대에 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화.


2. 설명[편집]


장비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연출이 있다고 전해지며, 정병섭군 자살사건 기사로 언급된 것이 전부이다. 2020년대 현재는 유실되어 자료가 없다.[1] 김삼 화백의 '로봇 삼국지'라는 삼국지 파생작과 연관성이 존재하나, 동일 작품인지, 영향을 받은 별개의 작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단 해당 작품에서도 부활 묘사가 있다고 한다.

블로거 페니웨이가 쓴 한국 슈퍼로봇 열전 : 로봇편에 의하면 로봇 삼국지와는 별개 작품이며 데즈카 오사무우주의 세 용사를 베낀 캐릭터가 있었다고 한다. 책 자체는 남아있는게 있지만 소유자의 요청 때문에 자료를 직접 수록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래된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약동이와 영팔이는 자료가 남아있는데 비해 이 작품은 사진이나 기본적인 줄거리조차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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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나마나 사건 이후 다른 멀쩡한 만화와 함께 모두 불태워졌을 것이다. 사실 몇몇 살아남은 만화책이 있다 해도 그 당시 만화책은 보통 마분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