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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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청정구역[1]
장르
팟캐스트 방송
카테고리
시사 및 정치
방송시작
2016년 6월 29일
기획
미르미디어전략연구소
고정멤버
오창석, 김태현[2], 황희두, 헬마우스, 박영훈
링크
https://www.podbbang.com/channels/12281

1. 개요
2. 출연진
2.1. 전 출연진


1. 개요[편집]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종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 의해 컷오프 당한 정청래 의원의 스피커 유지를 위해 시작된 정치알바[3]에서 시작되었다. 이동형 작가는 20대 총선 당시 사하을에서 조경태에게 참패 당한 오창석과 박지희 아나운서를 규합하여 청정구역을 론칭하여 정치알바와 함께 업로드 하였다. 이후 점차 청정구역이 상승세를 타면서 별도 프로그램으로 분리되었고 결국 본진인 정치알바는 시즌1을 막을 내렸지만 청정구역은 여전히 방송중이다.

메인 슬로건이나 마찬가지인 팟캐스트의 선명 야는 두 가지의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이동형 작가가 방송에서 매번 강조한 당시 야당 민주당의 선명성을 촉구하고 지향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선명한 야함을 추구한다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진정한 의미의 청년들 방송으로 바꾸겠다며 이동형 작가와 박정호 기자가 빠졌다. 이후 두달 정도 후에 광고 급감으로 이동형 작가가 다시 복귀했다.

이후 이동형과 박지희가 나가고 헬마우스. 박영훈이 들어와 현재의 출연진이 완성되었다.


2. 출연진[편집]



1부 끝코너인 '오창석의 인사이드' 를 담당한다. 초창기 방송(단 1회)에는 진행을 담당하였지만, 진행 미숙으로 이동형 작가의 타박과 청취자 댓글을 통한 질타로 진행자에서는 물러났다. 청정구역에서 사건사고와 논란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방송에서 우상 숭배 발언으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자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고, 최근에는 이동형 작가와 대척점에 있는 인사들의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청취자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후 청정구역을 비롯한 이동형 작가의 팟캐스트에서 배신의 아이콘으로 두고두고 까이는 중이다. 2019년 6월 19일 149회 2부를 끝으로 눈물을 쏟으며 하차하였으나 다시 돌아왔다.

  • 김태현
전 아주경제 법조전문기자, 현 뉴스버스 기자이다. 전 직장의 선배인 장용진 기자는 김태현에 대해 "자기가 직접 기른 훌륭한 후배"라고 자랑하고 다닌다. 조국 사태 당시, 검찰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조국을 변호하는 기사를 많이 써서 친문 세력의 지지를 받았다. 기존에 출연하던 '더War룸'에서 강판되고[4], 2021년 3월부로 청정구역에 배치받았다. 2부 코너인 '기회가 되면...'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합류. 본인의 전문분야인 e스포츠와 인터넷 문화 이슈를 빠르게 다루는 2부 코너 '게임 체인저'를 담당하고 있다.

이동형, 박지희가 빠지면서 합류했다.

이동형, 박지희가 빠지면서 합류했다.



2.1. 전 출연진[편집]



시사평론가답게 1, 2부 주제 토크를 이끈다. 방송 도중 오창석 작가에게 항상 정무적 판단이 떨어진다고 타박하고 박지희 아나운서에게 다른 여자 아나운서로 교체할 것이라 누누히 언급하지만 그래도 청정구역을 3년이 넘도록 유지하고 있다. 2020년 민주당 총선 승리를 위해 다른 방송에 집중하고자 2020년 1월 21일 179회 방송까지만 나오고 총선이 끝나고 돌아온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은 곧 돌아와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상술한 대로 2021년 3월 재하차하였으나 청취자 수가 줄고 광고가 급감하면서 강제 복귀하였다.

  • 박지희
첫 하차 이전에는 메인 진행과 2부 끝코너 '환승역의 그 여자'를 담당하고 있었다. 팩트TV에서 이동형 작가와 함께 결정적 순간을 함께 하였으며, 특히 바밤바 영상(59분20초부터)으로 이동형 작가의 팬들에게 잘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름이 '박누리'였으나, 청정구역 방송 도중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2020년 TBS 더룸 방송에 출연하면서 하차하였다. 박원순 시장 사망 이후 오랜만에 게스트로 출연한 청정구역에서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 모든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하차통보를 받고 다시 청정구역으로 복귀했으며, 추가로 유튜브 이동형TV의 데일리 프로그램 '더War룸'[5]의 진행자 자리를 선물받았다.
SBS 9기 공채 개그맨. 이동형은 SBS를 싫어하기에 자주 이동형에게 욕을 먹는다. 청정구역에는 일시적으로 패널 참여했으나 얼마 안 돼 하차하고, 다른 팟캐스트에서 이동형을 따라다니고 있다.

  • 김수민
시사평론가로 참여하였으나 숙명여대 강사 펜스룰 사건에 대한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더 정확히는 방송에서 격론을 주고받은 이동형 작가와의 마찰보단 청취자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자진 하차를 결심했다.[6]

  • 끝년이
더룸으로 자리를 옮긴 박지희를 대신하여 들어왔다. 이후 이작가가 청정구역도 유튜브로 만들어 방송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면 안 되는 끝년이는 측면승부 유료방송으로 자리를 옮겼다. 목수술을 받게 되어 한동안 방송을 쉬었다. 회복 이후 측면승부 무료방송으로 복귀하였다. 본인 스스로만 본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 펜타킬

  • 장용진(아주경제 사회부장 기자)

변호사로 정치알바에 출연하던 인연으로 청정구역까지 출연하게 됐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열성팬임을 자주 언급하며, 고향 인천에 대한 애향심이 강하다. 청취자들은 댓글을 통해 차기 총선 인천 부평 출마를 응원하지만, 본인은 극구 고사한다. 골수 민주당 지지자이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의견을 내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한 일부 청취자들과의 의견충돌로 본인 스스로 두 번째 하차를 결정하였다. 2019년 6월 19일 149회 2부를 끝으로 하차 후 2020년 2월 4일 방송으로 복귀했으나 9월까지 출연.

  • 유지은
끝년이를 대신하여 들어왔으나 박지희가 상술한 이유로 청정구역에 복귀하면서 자리가 애매해졌다. 이후 다시 끝년이 후임으로 측면승부 유료방송으로 옮겼다.

애초에는 사정상 1부만 출연하였으나, 어느 때부턴가 2부까지 출연했었다. '박정호의 사이다 뉴스'를 담당했었다. 정보력은 갖췄지만 재미가 부족해서, 이동형은 "자신이 기용해 놓고 가장 후회하는 패널"이라고 말한다.

  • 안소현
'The워룸'에서 광고 안내를 맡고 있고, 2021년 3월부터 청정구역의 진행을 담당했었다. 1998년생으로 역대 출연진 중에서 최연소였다. 진행능력이 많이 좋아지고 있던 중, 모 방송사의 인턴PD로 일하게 되면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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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들의 정치 공동구역"의 약자이다.[2]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의 후배[3] "정치 알아야 바꾼다"의 약자이다.[4] 취재 스케줄 문제로 결석하는 빈도가 많았다는 게 이유다.[5] TBS와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기존 '더룸'과 똑같은 방식의 시사방송을 하겠다는 의미.[6] 이후 조국사태에서 반조국진영에 서면서 영영 복귀는 어려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