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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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티 FC
Cheongju City FC
정식 명칭
청주 시티 FC
영문 명칭
Cheongju City Football Club
법인명
청주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구단 형태
사회적 협동조합
소속 리그
K3리그 어드밴스
창단
2016년 3월 11일
해단
2019년[1]
연고지
청주시
홈구장
청주종합운동장
라이벌
~청주 FC - 청주 더비~
~충주시민축구단 - 충북 더비~
모기업
SMC 엔지니어링
구단주
김현주
단장
박이천
감독
권오규
주장
이휘수
셔츠 프린팅
일등경제 으뜸청주
유니폼
홈 - 적청 / 원정 - 흰색
웹 사이트
페이스북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모체: 천안 FC
2.2. 2016 시즌
2.3. 2017 시즌
2.4. 2018 시즌
3. 프로 구단화 논란
3.1. 반론
4. 선수 명단(2017 시즌)
5. 서포터즈



1. 개요[편집]


청주시를 연고로 했던 축구단. 2016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舊 K3리그에 참가했다.

팀의 모체인 천안 FC 시절 첫 시즌 돌풍의 후기 1위, 포스트 시즌 4위 기록을 제외하면 하위권을 전전하던 구단이었으나, 해산 후 재창단의 과정을 거치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K3 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2016년 창단 이후에는 2016년 정규 시즌 3위, 포스트 시즌 준우승과 2017년 정규 시즌 2위, 포스트 시즌 준우승을 기록해 전보다 확실히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 축구단 창단을 목표로 하던 김현주 SMC 엔지니어링 사장의 주도로 형성된 청주 FC 사회적 협동조합(컨소시엄)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는 스페인 최고의 명문 구단이자 전 세계 최강의 클럽 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CF도 사용하고 있는 운영 방식이라고 한다.

2018년부터 같은 리그의 청주 FC와의 통합이 추진되었고 2018년 12월 공모에 따라 구단명은 청주 FC로 결정[2]하였고, 로고는 청주 시티 FC의 로고를 베이스로 승계하였다.


2. 역사[편집]



2.1. 모체: 천안 FC[편집]


파일:PELKKng.png
재창단되기 전 천안 FC 엠블럼

2005년 10월 3일, 충청남도 천안시를 연고지로 하는 천안 FC가 창단되었다. 당시 천안 FC의 홈구장은 천안축구센터였다. 2007년 2월 10일, 천안 FC는 새롭게 출범하는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 참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K3리그에 원년 멤버로서 참가하게 되었다. 2012년 12월 27일, "천안 FC 사회적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가 개최되었고, 2013년 1월 25일에 창립총회가 열렸다. 2013년 6월 21일, 대한민국 스포츠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2008년, 천안 FC보다 뒤늦게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천안시청 축구단이 창단되었다. 동일 연고에, 상위 리그에 참가하는 타구단의 존재로 운영상의 난점들이 중첩되면서 구단의 적자가 누적되었고, 구단은 재정난에 직면하게 되었다. 결국, 2016년 1월 30일 개최된 "천안 FC 정기대의원 의원 총회"에서는 협동조합의 구성원과 사업장의 완전한 변화 및 구단의 매각이 결정되었다. 이로써 협동조합의 형태만 유지되고 천안 FC는 해체되었다.


2.2. 2016 시즌[편집]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한남규를 임대했고, 원동근, 홍정률, 김태훈을 영입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 FC에서 윤성열을 영입했다.

9월 27일 청주 FC와 통합을 선언하였지만 구체적인 통합 과정에서 풋살장 인수 등을 두고 이견차가 생기면서 통합을 하지 못했다. 게다가 천안 FC 인수 전과 마찬가지로 청주시 연고의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했지만 청주시가 프로축구단 창단에 따른 지원을 거부함에 따라 창단이 사실상 무산됐다.

K3리그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양주 시민축구단과 1:1로 비겼지만 양주보다 순위가 높은관계로(청주시티가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전주시민축구단과 1:1로 비기고 정규시즌 3위인 관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상대는 K3리그의 강호 포천시민축구단. 1차전은 0:0으로 비겼으나 2차전에 2: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3. 2017 시즌[편집]


청주 시티 FC 의 2017 정규리그 모든 경기 일정과 결과는 다음을 참조 청주 시티 FC/시즌별 일람/2017 시즌

FA컵 4라운드 (32강전, 4월 19일)에서 당시 K리그 챌린지 최하위 팀인 성남 FC를 만난다. 결과는 3:1 패배.

7월 14일 또다시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했다. 이번에는 청주시장도 동의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메인 스폰서인 SMC가 고작 연매출 300억대에 불과한데다가 브랜드 효과도 없고[3] 협동조합 형식을 표방하면서 5년 110억의 자금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반대가 엄청난 상황이었고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공식 부결되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본회의 직권상정을 요청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2.4. 2018 시즌[편집]




3. 프로 구단화 논란[편집]


위에서 잠시 언급되었지만 SMC엔지니어링이 천안 FC를 인수하여 청주로 연고를 옮긴 이래 지속적으로 프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방식이라는 것이 자칭 사회적 협동조합을 표방하면서 청주시에게 5년간 110억, 무려 예상 운영비의 절반을 요구하여 지역 내에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시청은 어찌 구워삶았지만 시의회에서 퇴짜를 놓은 바람에 무산되었다.

시간이 흘러 2019년 9월, 청주 시티 FC를 합병한 청주 FC가 세미프로 구단을 존속시키되, 컨소시엄 형태로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겠다는 신청서를 성공적으로 접수하며 다시금 프로화의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K3리그 시절부터 확보해둔 수많은 스폰서에 프로화 창단시 추가로 참여하는 대기업 메인 스폰서, 금융 업계도 있으면 새로운 방식의 기업 구단 창단이 기대된다. 이미 수많은 스폰서를 붙이는 형태는 J리그, 유럽의 수많은 리그에서 시행되오고 있다. 이것을 '개그 포인트'라고 말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

하지만 2019년 12월 2일 K리그 가입이 거부되었다. 재정확보 계획이 미흡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단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서 가입이 거부된것이다.# 이 소식에 "세금 안 얻어먹으면 축구 하지 말라는 거냐"며 연맹을 욕하는 반응도 결코 적지 않다.[4]김현주 청주FC 대표는 가입을 포기하지 않을것이고, 지자체와 접촉해 예산 지원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후원 기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프로 축구단 창단 방안을 다각도로 찾기로 했다. 프로 축구단 창단 신청은 내년 6월 말까지다.


3.1. 반론[편집]


그러나 "지역밀착 따위는 뒷전이고 그저 세금 대줄 호구가 필요했다는 사실만 인증한 셈이 되었다"라는 말은 청주 시티 FC 팬들에게 매우 실례일뿐더러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 아래 청주 시티 FC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한 사례들을 보았을때 청주 시티 FC가 청주 지역은 뒷전으로 생각하고 프로 구단 창단만을 목표로 하는 구단인지는 좀더 생각이 필요하다. 청주 시티 FC의 프로 구단 창단에 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것은 문제 될게 없지만 거기에 사실이 아닌, 제멋대로식의 추측을 덧붙혀 서술하는 것은 청주 시티 FC 구단은 물론 그 팬들까지 무시하는 처사이다. 물론 연고 이전도 고려한다는 말을 고려한다면 청주 시티 FC의 아래 활동이 단순한 악어의 눈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판단은 직접 하도록 하자.

청주 시티 FC ,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5558

청주 시티 FC ,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19

청주 시티 FC , 수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http://ccn.hcn.co.kr/ur/so/nc/bdNewsDetail.hcn?method=man_00&p_menu_id=130101&br_id=312771&br_1car_typ_cd=0002&pageType=view

청주 시티 FC , 군장병에게 이온 음료 전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062

청주 시티 FC , 2017 충청매일 미호천 환경 켐패인 참여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320#07RY

청주 시티 FC , 현대 백화점과 어린이 축구 교실 진행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994

청주 시티 FC , 추석 맞아 한센 환우 경로당 위문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994

청주 시티 FC , 강내초 학교에 재능 기부 약속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49611

한편 이에 대해 청주 시티 FC 관계자가 모 카페 댓글을 통해 해명했는데, 사실 여부는 관계자 입에서 나온 얘기이므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다만 문제의 잘잘못을 판가름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본 답변의 출처는 http://cafe.naver.com/kleagueworld/122522

청주 시티 FC 사무국 윤지현 팀장입니다. 제가 여기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언론에 말했던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중에 충북청주만이 프로축구단이 없다고 말하였는데 예전부터 통상적으로 자꾸 프로스포츠 불모지라는 표현에서 그런 말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도 11월4일 김포와 경기 끝나고 KB스타즈 경기보러 갈 정도입니다. 사실 솔직히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표현이 잔상에 남는건 사실이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갈 수 있으면 가겠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분명 언론사 인터뷰에도 처음부터 청주를 염두해서[5]

시작했던 거였고, 청주시민이 누릴수 있는 여가활동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에 최근에 일부사람들이 꼭 청주시에 해야하냐? 충주도 있고 제천도 있고 진천, 증평, 보은, 여러 군 단위도 있으니 충북을 상대로 하면 안되냐는 말씀들이 많아서 저희가 말하는 다른 지역은 충북 전역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청주가 충북의 중심인것은 확실하니 충북으로 가더라도 청주가 주축이 되고 다른 충주나 제천들도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 현상이라 생각을 해서 포괄적인 표현을 쓴것인데 그게 완전 다른 도시가 된것처럼 알려지게 된것은 저희도 섭섭할 지경입니다. 솔직히 저희도 힘든점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구단에서 저희보고불쌍하다고 까지 말합니다. 다른 도시는 시에서 창단하려고 하는데 기업들에게 스폰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마당에 청주는 거꾸로 기업에서 20억을 책임 질태니 청주시하고 같이 만들자고 하는데 오히려 거절을 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프로축구단 만들어서 수익 내는 곳은 없습니다. 청주지역을 이용해서 프로 축구단을 만들어서 이익보려는 기업은 아마도 바보일 것입니다. 그게 이익이라면 하이닉스나, LG 같은 대기업의 전문가 분들이 벌써 시도했겠지요. 저희는 단순히 축구를 사랑하고 충북 청주에 프로축구팀 하나 없는것이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저희 사무국 직원들 전원 청주 사람이고, 저만해도 청주에서 태어나서 운천초등학교, 대성중, 충북고, 청주대를 졸업함 완전 청주 토박이 입니다. 청주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청주가 저희의 고향이고 삶의 터전일 뿐입니다. 원래 뭐든지 이슈가 되면 왜곡도 따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본질이나 진심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K3 어드밴스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정규리그에서는 K3 리그의 강자 포천 시민 축구단에 이은 리그 2위를 기록(승점 35점으로 동률인 화성 FC에 득실차로 앞서 2위)했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어진 포천 시민 축구단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1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이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물렀던 청주 시티 FC의 창단 첫 우승여부는 오는 11월 25일 토요일 결판나게 된다.

아쉽게도 11월 25일 열린 2차전에서 포천 시민축구단에 연장혈투 끝에 2-0으로 패배하면서 다시 한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 거대 기업에서 메인스폰서 제의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직된 한일관계에 논의는 잠시 중단되었으나, '지금 국내 대기업 두 곳과 메인스폰서 문제로 접촉 중' 이라고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6685&redirect=true


4. 선수 명단(2017 시즌)[편집]


  • 밑에 링크된 선수들 이름은 동명이인의 다른 인물들이 링크된 경우가 대다수니 클릭할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코칭스태프: 박이천 선수단장, 서원상 감독, 최상현 플레잉 코치

GK : 박태우 NO. N/A, 이지노 NO.1 , 이휘수 NO. 12

DF : 김성현 NO. 93, 김세진 NO,18, 김종인 NO.20, 김준영 NO.24, 신민규 NO,2, 왕건명 NO.52, 이재훈(1994) NO. 25, 이중권 MO.36, 차승민(축구선수) NO. 5, 최준묵 NO.4

MF : 강윤호 NO.17, 김규민 NO. 7, 김태훈 NO.22, 박재성 NO.27, 박태웅 NO.8, 백경환 NO.29, 이준호 NO.26, 정해승 NO.77, 최정용 NO.13

FW : 강우열 NO.35, 권강한 NO.94, 김록휘 NO.28, 김양우 NO.19, 김종민 NO.38, 김준영 NO.91, 박영수 : NO.9, 윤광현 NO.15, 차태영 NO.31


5. 서포터즈[편집]


청주 시티 FC 서포터즈 팬 카페도 존재한다. 만약 이 항목을 보고 있는 청주 시티 FC 팬이 있다면 가입하는걸 추천한다.
http://cafe.naver.com/cjctfc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2:12:46에 나무위키 청주 시티 F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후 충북 청주 FC와 통합[2] '청주 유나이티드'의 득표가 많았지만 동일한 이름의 아마추어 축구단이 있어 중복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제외하였다.[3] SMC엔지니어링은 주로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체에 부품과 장비를 납품한다.[4] 같은 날 아산의 시민구단 전환이 승인되었다. 아산은 청주와는 다르게 100%로 지자체의 지원금만으로 운영이되어 구단 운영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가입이 승인된 것이다.[5] '염두에 두어서'가 맞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