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말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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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말디니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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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감독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9대
파일: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46대


클럽 감독
파일:AC 밀란 로고.svg

42대, 64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로렌초 부폰
(1961~1962)

체사레 말디니
(1962~1963)


산드로 살바도레
(1963~1966)


체사레 말디니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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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파일:월드사커 로고.png






체사레 말디니의 기타 정보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이름
체사레 말디니
Cesare Maldini
출생
1932년 2월 5일
이탈리아 왕국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 트리에스테현
사망
2016년 4월 3일 (향년 84세)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광역시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신체
182cm / 76kg[1][2]
직업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US 트리에스티나 칼초 (1950~1952 / 유스)
US 트리에스티나 칼초 (1952~1953)
AC 밀란 (1953~1966)
토리노 FC (1966~1967)
감독
AC 밀란 (1973~1974)
포자 칼초 (1974~1976)
테르나나 칼초 (1976~1977)
파르마 FC (1978~1980)
이탈리아 U-21 대표팀 (1986~1996)
이탈리아 대표팀 (1996~1998)
AC 밀란 (2001 / 임시 감독)
파라과이 대표팀 (2001~2002)
국가대표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14경기 (이탈리아 / 196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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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알비노 말디니
아들 파올로 외 5명
손자 크리스티안, 다니엘

1. 개요
2. 생애
3. 이야깃거리
4. 수상
4.1. 선수
4.2. 감독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축구선수 출신 감독.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두 팀을 이끌고 모두 월드컵 본선에 출전했다.

선수 시절 AC 밀란의 첫 전성기를 이끌던 리베로이자 196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위대한 수비수였다. 파올로 말디니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2. 생애[편집]


1980년부터 이탈리아 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맡으면서 이탈리아의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1986년부터 약 10년간 이탈리아 청소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는데,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체사레 말디니의 지도를 받았다. 그의 손을 거친 대표적인 선수로 아들 파올로 말디니를 비롯하여 프란체스코 토티,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잔루이지 부폰 등이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은 그와 그의 아들 파올로 말디니가 함께 출전한 대회였다. 당시 그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아들 파올로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이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무패를 기록했음에도 개최국이자 대회 우승국인 프랑스에게 승부차기로 패배해 아쉽게 8강에서 짐을 쌌다.

4년 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체사레는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 파올로는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 이 때 체사레는 한국에서 B조 3경기와 16강전을 모두 치렀고, 파올로는 일본에서 G조 3경기를 치른 뒤 한국에서 16강전을 치렀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만약 파라과이와 이탈리아가 계속 승리를 거뒀다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준결승전으로 만났겠지만, 실제로는 두 나라를 탈락시킨 장본인끼리 만나게 되었다.

2016년 4월 3일, 향년 8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3. 이야깃거리[편집]


이 사람을 논함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식 농사이다. 체사레는 AC 밀란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파올로 말디니의 아버지이다.

아들과 함께 나란히 밀란의 레전드로 꼽히며, AC 밀란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자, 이탈리아 구단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끈 명수비수이다. 부자 모두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가지고 있는 흔치 않은 레전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부자 모두 챔스가 아닌 그냥 리그 우승컵을 드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다. 대표적으로 페터 슈마이켈카스페르 슈마이켈

파울로 말디니의 아들이자 체사레의 손자인 다니엘 말디니도 AC 밀란에서 골을 기록하며 유일무이한 3대가 한클럽에서 골을 득점한 기록이 생겼다.

원래 말디니 가문은 슬로베니아계로 믈라디치(Mladić)라는 성을 썼으나, 이탈리아식으로 성을 바꿨다.


4. 수상[편집]



4.1. 선수[편집]



4.2. 감독[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월드풋볼넷 프로필[2] 다만 구글 인물 정보에는 183cm로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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