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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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레지






체스
Chess


체스 보드와 기물의 사진
종류
보드게임(추상전략게임)
경기 방식
8✕8, 64칸의 격자로 이루어진 보드에서 두 명이 각각 한 세트의 기물을 규칙에 따라 움직여 체크메이트 또는 상대의 기권·실격을 통해 승리
경기 장소
실내
참여 인원
2명(1대 1)
신체 접촉
불가
종주국
파일:스페인 국기.svg

[1]
국제 대회 정보
올림픽
미채택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정식)
(2014~2018 미채택)[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정식)

1. 개요
2. 역사
3. 언어별 명칭
4. 체스 물품
6. 게임 진행
6.1. 오프닝(Opening)
6.2. 미들게임(Middlegame)
6.3. 엔드게임(Endgame)
10. 한국에서의 체스
11. 한국 체스 유튜버/선수
12. 체스에서 파생된 게임
13. 밸런스
14. 인공지능과 체스
14.1. 체스 엔진 및 프로그램 목록
14.1.1. 체스 엔진
14.1.2. 체스 프로그램
15. 온라인 체스 사이트
17. 여담
1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체스(Chess)는 체스판 위에서 두 명의 선수가 자신의 기물을 정해진 규칙 아래 적절히 이동시켜 전열을 정비하다가, 상대방의 (king)을 공격(체크)하여 내 기물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체크메이트 상황으로 몰아넣는 쪽이 승리하는 보드게임으로, 턴제 추상전략게임, 마인드 스포츠의 일종이다.[3]

다른 장기 계열 보드게임과 같이 인도의 차투랑가에서 유래[4]하여 유럽의 스페인을 중심으로 발달하였으며, 이에 '서양 장기' 등의 이름으로 불리거나 의역되기도 한다.

오늘날 체스는 가장 대중적인 보드게임의 하나로 특히 유럽과 북미, 인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스를 즐기는 인구만 6억 명이라 추산하기도 하나, 집계 방식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정확한 체스 인구는 알 수가 없다. 세계체스연맹 FIDE(피데)에서는 정기적으로 체스 대회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기준으로 전세계에 2천만~3천만 정도로 잡기도 했다. 어쨌든 저변이 전세계적이어서 매년 열리는 대회 수와 상금의 규모는 상당하다. 가장 유명하고 큰 체스 사이트인 체스닷컴은 하루 동접자 1천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가입된 멤버 수는 1억 5천만명을 넘어섰다.


2. 역사[편집]


파일:Al-andalus.jpg
11세기 스페인, 체스를 두는 유대인(좌)과 무슬림(우)[5][6]

파일:CB06676-2.jpg
파일:external/en.chessbase.com/lewis06.jpg
-1
[[스코틀랜드]] 루이스섬에서 발견된, [[12세기]] [[노르웨이]]에서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루이스 체스맨


체스는 6세기 혹은 그 이전에 인도의 고대 장기 차투랑가를 체스 및 동양장기의 원조로 본다.[7]

차투랑가 또는 샤트란지 단계에서 고대 체스는 동양으로는 중국샹치, 한국장기, 몽골샤타르, 말레이시아 장기, 태국막룩, 미얀마시투인, 일본쇼기로 전파되었다. 샤트란지는 서쪽으로는 아라비아, 남쪽으로는 에티오피아센테레지로 전파되었으며 바로 아라비아에서 무슬림들을 통해 스페인으로, 또 동로마를 통해 이탈리아로 전해지며 현재의 체스로 바뀌어 유럽 각지로 전파되었다.

인도가 본고장으로 인정받긴 하지만 여러 나라에서 체스의 기원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그리스 장군 팔라메데스가 전술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얘기나[8] 어느 여왕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은유로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인도 설화 중에는 두 왕이 철학자들에게 놀이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운명과 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백개먼스러운 놀이보다 개인의 의지와 지성이 더 큰 영향을 주는 체스 쪽이 더 인기가 많았다는 얘기도 있다.

1763년 윌리엄 존스 경의 시(詩)에선 수호여신 '카이사(Caissa)'까지 나온다.

이슬람에선 체스에 대해 도박우상숭배 문제로 금지하려고 했었다. 도박 문제는 나중에 돈을 걸거나 종교적 의무에 방해되거나 두면서 폭력적인 언행을 하지 말라는 규율로 해결하고 이미지 문제는 체스말들을 추상적인 형태로 바꿈으로써 해결했다.

데이비드 솅크(David Shenk)[9]가 지은, 체스의 역사를 다룬 《불멸의 게임》(The Immortal Game)에서는 '체스는 오래전부터 알레고리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거나 전략전술을 짜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칠판이나 책, 전보보다 더 오래된 교육 도구'라고 썼으며 은유성 때문에 '파워포인트보다 오래 된 프레젠테이션 도구'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또한 중세 이슬람의 체스 고수 알 아들리는 체스판을 주판으로 사용했고 후에 중국과 유럽에서도 비슷하게 사용했다. 9세기동로마 제국의 황제 니키포로스 1세칼리파 하룬 알 라시드에게 체스를 은유로 이용해서 위협적인 언사를 하기도 했고 십자군 전쟁 이후 기사들의 7가지 교양 중 하나로 여겨지기까지 했으니 체스의 인기는 대단했다.

현대와 같은 체스의 형태는 르네상스 시대 때 완성되었다. 이 때 과거의 체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 3가지가 생겨난다.

1. 이 처음에 두 칸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10]
2. 비숍이 대각선을 거리의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11]
3. 이 가로, 세로, 대각선 모든 방향을 거리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바뀌어 체스에서 가장 강력한 기물이 되었다.[12]

체스 규칙이 완성된 뒤 19세기까지를 낭만주의 시대(Romantic chess)라고 한다. 아직 체스 이론이 고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술과 공격, 희생이 난무하는 화끈한 게임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이 시기의 게임들은 현대에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임모탈 게임"으로 유명한 아돌프 안데르센이나 폴 모피가 이 시대 인물들. 1800년대 후반 초대 체스 세계 챔피언 빌헬름 슈타이니츠가 포지셔널 플레이의 개념을 창시하며 낭만주의 시대는 끝이 난다.[13]

3.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영어
Chess(체스)
그리스어
Σκάκι(스카키)
독일어
Schach(샤흐)
러시아어
Шахматы(샤흐마티)
몽골어
Шатар(샤타르)
베트남어
Cờ vua(꺼 부아)
스페인어
Ajedrez(아헤드레즈)
아랍어
شطرنج (샤트란지)
에스페란토
Ŝako(샤코)
이탈리아어
Scacchi(스카키)
태국어
หมากรุกสากล(막룩사꾼)
튀르키예어
Satranç(사트란츠)
포르투갈어
Xadrez(샤드레즈)
프랑스어
Échecs(에셱)
핀란드어
Shakki(샤키)
히브리어
שחמט (샤흐마트)
중국어
西洋棋 (시양치)


4. 체스 물품[편집]



4.1. 체스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체스 기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 기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시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 시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경기 방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경기 방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게임 진행[편집]


크게 오프닝, 미들게임, 엔드게임의 세 단계로 나뉜다. 단, 이는 관습적인 구분이기에 언제까지 오프닝인지, 언제부터 미들게임이고 언제부터 엔드게임인지와 같은 구분은 뚜렷한 기준이 없다. 보통 마이너 피스와 퀸 등 대부분의 기물이 전개되고 캐슬링까지 일어나 룩이 서로 연결되는 단계를 오프닝, 룩 연결 이후(또는 이론에서 벗어나는 수)부터 양측이 기물만으로는 체크메이트를 위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물이 줄어들 때까지를 미들게임, 킹이 자유롭게 체스판 위를 돌아다닐 때부터 게임 끝까지를 엔드게임으로 취급한다.

6.1. 오프닝(Opening)[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프닝(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통상적으로 게임 시작부터 10~20수 이내를 말하지만, 연구가 많이 된 오프닝의 경우 오프닝 이론만 20수를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오프닝마다 장점과 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오프닝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바뀌기도 한다.


6.2. 미들게임(Middlegam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들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엔드게임(Endgam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엔드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통 서로 기물 교환이 많이 일어나서 체크메이트가 쉽지 않기 때문에 프로모션이 중요해지는 단계이다. 이때는 킹도 중앙으로 진출해서 공격에 참여해야한다. 승격할 수 있는 폰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며 추크츠방(Zugzwang, 악수(惡手)강요)의 중요성도 커진다. 또 이때부터 킹의 힘이 세지고 더 중요해진다. 많은 체스 플레이어들이 엔드 게임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오프닝처럼 정형화 되어있는 상황이 많이 없고 어려운 상황과 어려운 전술들이 많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7. 전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전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보 표기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기보 표기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체스의 기보를 문자로 표시하는 방법.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대수 기보 표기법(Algebraic chess notation)을 소개한다.


9. 국제 경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국제 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한국에서의 체스[편집]


한국에서는 바둑장기의 인기가 훨씬 높기 때문에 체스는 서양장기 정도로만 알려져 있고 일반인들의 체스에 대한 관심도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적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체스의 인지도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공식적인 단체나 리그는 비교적 약소하더라도 대중매체에서 기끔 비춰지고 어렵지 않은 룰과 접근성으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어느정도 얻은 상태다. 앙파상을 제외한 기본적인 행마법 자체를 아는 사람은 꽤 많지만 체스를 진지하게 두는 사람의 풀이 작다. 레이팅 1500대면 한국 300위 안에 들 수 있다. 체스 역사가 짧다보니 레이팅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보통 200~300 정도 차이난다. 물론 1500이면 상당히 잘하는 것이고, 보통 학교에서 짱먹는 사람이 1000대[14]언저리임을 감안한다면, 재능 없는 사람은 수년간 공부해야 달성할 만한 점수다.

체스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 처음으로 선수들이 출전했다(주로 초, 중, 고등학생들). 이후 정식 종목에서 계속 퇴출되었다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한국에서도 출전했다.

그리고 2020년에 등장한 넷플릭스퀸스 갬빗이 한국에서도 크게 흥행하면서 체스에 입문하는 체린이들이 많이 늘었다. 평소 체스와 잘 활성화 되어있지 않던 디시인사이드체스 마이너 갤러리에도 유입이 늘어서 상당히 활성화되었다.

대한체스연맹 소속 랭킹 1위는 그랜드 마스터 알렉세이 김이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으로,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2006년에 소속을 대한체스연맹으로 옮겼다. 현재 외국에서 체스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중에서 랭킹 1위는 인터내셔널 마스터 이준혁 선수이다. 현재 그랜드 마스터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곧 그랜드 마스터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020년 한국 챔피언 권세현 선수, 한국인 최초의 인터내셔널 마스터인 안홍진 선수, 2022년 체스 올림피아드에 한국 대표진으로 출전한 CM 김창훈 선수와 상기한 올림피아드에서 역대급 업셋 명경기를 벌인 WFM 박선우 선수 등이 있다.

바둑 기원과 같이 체스를 오프라인으로 둘 만한 장소는 별로 없다. 수도권의 경우 금요일 왕십리, 화요일 선릉역 토요일 화랑대역에서 오프라인 체스 모임이 있으니 관심있다면 참석해보는 것도 좋다. 참가자들의 기력은 하수부터 초고수까지 다양한 편이지만, 체스 초보라면 승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FIDE 레이팅을 딸 수 있는 대회도 한국에 의외로 많이 열리니 관심있는 사람은 잘 찾아보자. 2022년 이후 유튜버 체스프릭 선수가 서울 매봉역 근처에서 운영하는 체스 모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온라인에서는 한게임부터 체스를 서비스하였고, 나중에 MSO도 합세했다. 후에 한게임 체스는 망하고 MSO만 남았다. 현재는 한국 플레이어들도 대부분 체스닷컴, 리체스를 많이 이용한다.

여담으로 조훈현이 유럽의 바둑 선수권에 초청되었을 때 그곳에서 체스 대국을 관전하다가 자신도 그 사람과 체스를 두었는데 조훈현은 체스 대국이 처음이었음에도(물론 말을 옮기는 정도의 최소한의 룰은 배운 상태에서) 그 사람을 이긴적이 있다. 조훈현이 해당 인물이 스스로 '마스터'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대로 옮겨서 자신의 책에 적었던 것인데 스펀지에서는 마치 체스의 최고수를 이긴 것처럼 나간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11. 한국 체스 유튜버/선수[편집]


  • 체스프릭 김창훈 - 한국인 캔디데이트 마스터(CM)로 브레인TV 체스 해설 및 오프라인 체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생방송 경기 스트리밍, 오프닝 강의 등이 주요 컨텐츠다. 유튜브 구독자 약 2.36만명. 유튜브 채널
  • 체스인사이드 - 한국인 체스 유튜버이자 ⟪체스의 정석⟫의 저자. 매주 일요일 토너먼트 개최와 경기 해설 컨텐츠를 주로 진행한다. 유튜브 구독자 약 3.8만명. 유튜브 채널
  • 천명신화의 체스이야기 김도윤 - 한국인 체스 유튜버이자 체스 입문서 ⟪체스 챔피언⟫의 저자. 경기 해설과 오프닝 소개가 주요 컨텐츠다. 유튜브 구독자 약 1.91만명.
  • 안홍진 - 한국인 최초 인터네셔널 마스터(IM)로 최고레이팅 2300 이상의 레이팅을 가졌으며 악조건 속에서 체스, 혹은 퍼즐을 하는 것과 오프닝 트랩 설명, 경기 해설이 주요 컨텐츠이다. 유튜브 구독자 약 1.62만명. 유튜브 채널
  • 이준혁 - 한국의 IM. 한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최고레이팅 2400대 이상의 레이팅을 가진 선수이다.
과거 유튜브를 운영했었지만 현재 영상은 삭제되었다.
  • 체스막타 - 한국의 일반인 체스 유튜버. 유튜브 구독자 약 1.21만명
[ 대한체스연맹 소속 선수 FIDE 랭킹 펼치기 · 접기 ]
스탠다드 랭킹 TOP 10
순위
이름
타이틀
레이팅
비고
1
이준혁
IM
2378
세계랭킹 2297위
2023 체스 월드컵 참가
2
임성호
FM
2272
-
3
안홍진
IM
2259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체스 국가대표
4
권세현
FM
2258
-
5
이경석

2059
-
6
허이삭

2058
-
7
이게오르기

1992
-
8
신정민

1940
-
9
조성호

1935
-
10
이혁

1924
-
그 외 주요 FIDE 레이팅 보유자
순위
이름
타이틀
레이팅
비고
18
김창훈
CM
1892
-
24
천세혁
CM
1767
-
25
박선우
WFM
1761
-
72
조연희
WCM
1452
-
이하는 Unactive 상태인 선수들.
1
알렉세이 김
GM
2465
러시아인
한국 연맹 소속 유일한 GM
6
김진수
CM
2205
-
67
성진수

1777
체스인사이드 문서 참조


12. 체스에서 파생된 게임[편집]



12.1. 변형 체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변형 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평면적일 수밖에 없는 체스의 전술 형태에 반발해 3차원 체스라는 것이 개발되기도 했다. 스타트렉 같은 SF 설정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이야기가 나오기 이전에 실제로 게임 판과 전용 룰이 고안되어진 바 있다. 문서 참고. 심지어 5차원 체스도 있다. 또한 2인용에 제한된다는 점에 반발해 3인용, 4인용 체스판도 실제 존재한다. 3인용은 그냥 체스판 3개를 일그러뜨려 욱여박은 형태. 4인용은 좁은 체스판 네 귀퉁이 가득 말들이 진을 친 굉장한 형태다. 자세한 내용은 변형 체스 문서 참고.

12.2. 체스 퍼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 퍼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3. 체스 복싱[편집]


프랑스 만화 니코폴에서 기원된[15] 말 그대로 체스와 권투를 반복해서 하는 격투기. #영상1 #영상2

총 11라운드로 4분 길이의 체스 라운드와 3분 길이의 권투 라운드를 반복한다. 총 6라운드간 4분씩 체스 라운드가 있으니 플레이어마다 경기당 12분밖에 주어지지 않는 속기 체스에 가깝다. 한쪽은 육체 경기, 다른 쪽은 정신 경기인데 짬뽕해서 뭐 하냐고 하겠지만 이런 예는 사격과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합친 바이애슬론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으로 심박수를 잔뜩 늘린 다음(권투/스키) 힘들고 심박수가 올라간 상태에서 정신 집중(체스/사격)을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체스 라운드도 흐름이 아주 빠른 속기 체스라서 별로 지루할 틈이 없다.

이상적으로는 권투와 체스 양쪽으로 통달한 선수가 유리하겠지만 아직 신생 종목인 만큼 선수간의 기량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권투를 더 잘하는 선수는 권투 라운드 안에 상대를 KO 시키거나 육체적으로 압박해서 악수를 강요하려고 노력하고, 체스가 자신 있는 선수는 권투 라운드 동안에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면서 본인의 체력을 아끼고 체스로 타임 아웃을 유도하는 식으로 경기 양상이 흘러가고 있다.

EVE 온라인의 제작사로 유명한 CCP는 2011년 팬 축제 도중에 실제로 체스 복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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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밸런스[편집]


먼저 두는 백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흑보다 조금 유리하다.

체스 엔진 스톡피시는 백이 첫수에 e4를 두는 경우 +0.2~0.3점의 평가치를 갖는다고 평가한다. 백이 폰 0.2~0.3개 정도 우위에 있다는 뜻.

리체스 데이터베이스 상의 승률 통계[16]는 다음과 같다.
기준
백 승리
무승부
흑 승리
마스터
33%
43%
24%
플레이어[17]
50%
4%
46%

2인 유한 턴제 확정 완전정보 게임 중 하나이므로, 둘 중 한 명에게는 지지 않을 전략이 존재한다. 흑과 백이 둘 다 실수 없이 완벽하게 둔다면 비길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아직까지 증명되지는 않았다.


14. 인공지능과 체스[편집]


20세기 체스는 컴퓨터 공학의 발전에 엄청난 공을 세웠다. 인공지능, 서치패턴, 데이터베이스 인덱싱, 우선권 협상 등의 개념들은 모두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길고 긴 연구의 산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그 결과 1997년 IBM딥 블루(Deep Blue)가 가리 카스파로프에게 승리를 거둔 이 후 컴퓨터가 인간을 뛰어넘었다. 2003년 즈음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싸워볼 만은 했다. 2010년대 초반 포지션 이해력은 여전히 인간을 넘지 못해도 압도적인 전술적 계산력으로 정상급 선수들을 압도하는 수준이 됐다. 2016년 이 후 체스에 특화된 인공지능인 알파제로와 딥 러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들의 등장으로 인간을 초월한 수를 컴퓨터가 두는 수준이 됐다.

체스 컴퓨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자.

체스는 흑과 백이 둘 다 실수 없이 완벽하게 둔다면 비길 것이라 추측되나 아직 확실히 입증되진 않았다. 즉, 아직 체스에 어느 한쪽에게 무적수가 존재하는지 또는 언제나 비기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현재 양쪽 모두 최선의 수를 두었을 때의 결과는 전체 기물 개수가 7개 이하인 상황까지 계산되었는데[18] 전체 체스 기물 개수인 32개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게다가 기물이 한개 늘어날 수록 계산해야 할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풀리려면 한참 걸릴 것이다.[19] 다만 체스에서의 필승법은 테이블베이스처럼 꼭 모든 배치에서의 모든 경우를 전부 증명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백 또는 흑이 이기는, 아니면 언제나 비기는 완벽한 게임을 하나만 제시하여도 풀렸다고 인정된다. 다만 이때는 한쪽이 여기서 벗어난 수를 뒀을 때 그것이 결과적으로 잘못됨을 전부 증명하여야 하는데 체스는 그것조차 경우가 너무 많다. 따라서 결과에 대해선 추측만 난무할 뿐 증명하기 힘들다. 컴퓨터가 인간을 뛰어넘고, 엔진을 누구나 무료로 체스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문제점도 생겼는데, 엔진을 보면서 수를 두면서 마치 자신이 생각해서 둔 수처럼 가장하는 치팅 행위이다. 체스 대국 사이트에서도 치터를 잡으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20] 여전히 치터가 간간히 보인다.

오프라인 대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예를 들어 2015년에 그랜드마스터가 경기 도중 휴대전화을 화장실에 숨겨놓고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다. 기사 링크 너무 자주 상대 선수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상대의 이의제기에 의해 발각되었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277F235A00000578-0-image-m-35_1428865705994.jpg

2022년에는 미국의 유망주 그랜드마스터 한스 니먼이 대회에서 치팅을 했다는 논란이 챔피언 망누스 칼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한스 니먼 치팅 논란 참고.


14.1. 체스 엔진 및 프로그램 목록[편집]


전문적인 프로그램은 실제 계산을 하는 엔진과 이걸 화면에 표시해주는 GUI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다. 인터페이스만 지원한다면 다른 엔진으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흔히 체스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체스 엔진만을 말한다.


14.1.1. 체스 엔진[편집]



  • 알파제로(AlphaZero) :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체스 인공지능으로, 알파고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패스트 서치와는 달리 자기 자신과의 대국을 통해 인간의 기보 입력 없이 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스톡피시(Stockfish) : 2008년부터 개발된 오픈 소스 체스 엔진으로, 현존하는 체스 엔진 중에서는 알파제로 다음으로 성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범용성이 높아[21]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체스 엔진 중 하나로 꼽힌다. 버전 15까지 개발되었다. 주로 패스트 서치를 사용했으나 2020년에 개발된 버전 12부터는 알파고와 비슷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NNUE를 채용했다.

  • 릴라 체스 제로(Leela Chess Zero) : 바둑 인공지능인 릴라의 파생형 체스 인공지능으로,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릴라와 똑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오픈 소스 체스 엔진.



  • 토치(torch) : 2023년에 개발된 체스 엔진으로, 알파제로, 릴라 체스 제로 등을 제치고 2위로 치고 올라와 큰 주목을 받았다.

14.1.2. 체스 프로그램[편집]


  • 체스마스터 시리즈 : 체스 게임 중에서는 가장 유명했다. 체스 입문용으로도 많이 추천받고 있고 고수들도 칭찬하는 좋은 게임. 다만 2007년 이후로 발매작이 없다. 현 기준으로는 기력이 많이 떨어진다. 엔진 인터페이스도 마이너한 것을 쓰는 바람에 다른 엔진으로 교체하는 것도 힘든 편이다.

  • 프릿츠 시리즈 : 전문 체스 프로그램. GUI와 엔진을 동시에 지원한다. 따라서 프릿츠 GUI에 스톡피시 같은 다른 엔진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Fritz 17까지 나와 있다. 체스마스터가 풍부한 강의와 쉬운 인터페이스로 초보자층을 노린다면 프릿츠는 강력한 엔진과 분석 기능으로 고급 사용자 층에서 어필하고 있다. 자신이 어느 정도 체스 실력이 뒷받침되고 전문적으로 체스를 연구하고 싶으면 구매해보자. 2021년 출시한 신경망 엔진 딥 프릿츠 2가 무료 오픈소스 체스 엔진이자 기존 최강 엔진인 스톡피시12의 코드를 사실상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논란이 되었다. 신경망은 새로 학습시켰다곤 하지만 스톡피시측은 비싼 돈 내고 구매할 가치가 없다고 디스 했다.

  • 프릿츠와 체스터(Fritz and Chesster) : 어린아이들용 게임. 백의 나라 왕자인 프릿츠와 공주인 체스터가 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들에게 도전한 흑의 나라 왕을 무찌르기 위해 떠나는 여정(+체스 강의)이 주 내용. 이건 한글로 번역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중국에서 CPU 벤치마크할 때 자주 쓴다.

  • 배틀 체스(Battle Chess) : 1988년에 첫 시리즈가 발매된 인터플레이의 체스 게임. 판타지 풍의 마법사, 장군 등으로 치환된 기물들이 캡쳐할 때 화려한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이 게임의 C64버전 하청제작업체가 실리콘&시냅스, 현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 알려진 그 회사다.

  • 운영체제 기본 탑재 게임 : macOS에서 3D 체스가 기본 게임으로 내장되어 있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비스타에서부터 윈도우 8까지 기본 게임으로 내장되었다.



15. 온라인 체스 사이트[편집]


동접자수 기준 1위 사이트로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트이다. 부분 유료화 서비스 중이다.
  • ChessKid
체스닷컴의 어린이용 버전.
동접자 수 기준 2위 사이트. 무료 오픈소스 사이트다.
  • Chess24
동접자 수 기준 3위 사이트. 망누스 칼센, 디쉬아난드, 호우위판 등 마스터들이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 강의가 있다. 이 동영상 강의 만큼은 체스닷컴이나 리체스보다 뛰어나다.
  • Chessable
플레이 매그너스 그룹에서 소유하고 있는 체스 강의 사이트.
Wordle의 스핀오프 버전인 체스 오프닝 퍼즐을 풀 수 있는 사이트.
쇼기,체스,변형체스,장기,막룩,샹치를 할수 있는 사이트


16. 창작물에서의 체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스/등장 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양권 대표 보드게임이기 때문에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의 소재로 직접적으로 등장하거나, 체스를 모티브로 한 보드게임들이 많이 등장한다. '똑똑한 사람은 체스를 잘한다' 또는 '너드들은 체스를 좋아한다' 등의 클리셰도 있고,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한국이나 일본산 창작물의 경우 직접적인 소재로 체스를 쓰거나 너드 클리셰를 가져오기보다는 체스 용어나 말만 차용해 모티브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17. 여담[편집]


초대 세계 체스 챔피언이었던 빌헬름 슈타이니츠의 말에 따르면 어려운 토너먼트에서 체스를 두는 사람들의 몸에 가해지는 부담은 운동보다 더하다고 한다. 속설에 따르면 마스터들의 경기에서 선수들은 보통 4000Kcal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고 한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스트레스 전문가 로버트 사폴스키가 주장한 내용인데, 스트레스 반응이 여타 다른 스포츠 선수들과 비슷했다고 한다. 칼센과의 챔피언 결정전 이후 파비아노 카루아나의 몸무게가 무려 10kg 넘게 빠진 일화도 있다. 출처 뇌는 의외로 인간의 에너지를 1/3 정도 소비하는 매우 핵심적인 기관이다. 아직 남성을 넘은 여성 플레이어가 나오지 않는 이유, 체력 문제로 기권을 선언하는 선수들이 토너먼트에서 나오는 이유, 그리고 체스 마스터들의 선수생명이 의외로 짧은 이유이기도 하다. [22]

우편으로도 체스를 둘 수 있는데 이를 서신체스(Correspondence Chess)라고 한다. 공통된 기보법을 써서 한 수씩 적어 발송하고 거기에 답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스판과 말을 준비해 놓고 실시간 우편 체스를 두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둑이나 장기 역시 우편으로 둘 수 있다. SNS가 발달한 현대에는 페이스북 메신저트위터에서도 체스를 둘 수 있다. 여기로. 체스닷컴이나 리체스도 이러한 우편 체스 모드를 지원한다(체스닷컴은 Daily Chess). 대항해시대 4에서 바로 이런 우편 체스가 등장한다. 주인공에게 우편 배달을 시키는데 알고 보니 그 우편이 바로 북유럽 길드간의 체스 대항전. 수 년이 걸렸다고 한다.

싱글 플레이도 지원한다. 그냥 혼자서 체스말 깔아두고 자기 생각대로 여기저기 옮기는 거다. 적절한 예시[23] 왜인지 심즈에서는 체스를 싱글 플레이로 하면 논리력이 오른다.

일단 전쟁을 본뜬 놀이라서 그런지 체스를 잘하면 전술에도 능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수십 년이 지나도 실력이 양민 수준이었다.[24] 황제가 되고 나선 승률은 엄청 올라갔다고 하는데, 이조차도 상관에게 바치는 충성체스 때문일 수도 있다.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에 유배되었을 때 프랑스에서 그의 탈출 계획을 체스판 안에 숨겨서 한 장교에게 그걸 나폴레옹에게 주라고 했는데 그 장교가 가는 도중 죽어서 나폴레옹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체스판에 탈출 계획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한국어와 중국어에 바둑에서 비롯된 표현들이 많듯이[25] 영어를 비롯한 서양권 언어에는 체스에서 파생된 표현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 중 대중적인 표현을 몇가지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 영어
    • 스테일메이트(stalemate): 체스의 스테일메이트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무승부 상황에서도 쓴다.
    • 체크메이트(checkmate): 체스의 체크메이트 상황과 마찬가지로 독 안에 든 쥐가 되어 잡히거나 항복을 종용할 때 쓰인다.
    • 갬빗(gambit): 체스의 갬빗이 기물을 희생하여 포지션적 이득을 가져가는 오프닝이듯, (사업, 정치적으로) 위험하면서 도박적인 수라는 의미로도 확장되어 쓰인다.
    • 템포(tempo): 기물을 전개하는 데 쓰는 차례나 턴을 지칭하며, 비슷한 의미로 여러 경기나 게임이 진행되는 속도, 턴에 대한 의미로 확장됐다.
    • 엔드게임(endgame): 일반적으로도 최종장,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 말로 쓴다.
    • 블런더(blunder): 대악수(大惡手). 체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실수를 했을 때 쓰인다.
    • 이론수(book move): 정석적인 수, 교과서적인 움직임을 묘사할 떄 쓰인다.
    • 내가 누군가의 으로 쓰인다(using you as someone's pawn): 내가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
    • 3D/4D 체스를 하다(play 3D/4D chess): 영미권 웹에서 쓰이는 표현인데, 3D 체스처럼 '언뜻 보면 이상한 행동을 하지만 알고 보면 설계다' 같은 상황을 지칭한다.
  • 스페인어
    • 누군가를 체크하다(Poner en jaque a alguien):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협박했다는 의미로 쓰인다.
    • 무엇인가에 캐슬링하다(Enrocarse en algo): 캐슬링을 했다가는 오히려 체크메이트 위험에 빠지는 포지션에서 고집스럽게 캐슬링을 하는 하수들에 비유해 무엇인가에 꽂혀서 고집을 부리는 것을 일컫는 표현으로 쓰인다. [26]
    • 무승부로 끝나다(Acabar en tablas): 중세 스페인에는 무승부로 끝난 경기의 경우 경기에 쓰인 기물들(tablas)을 보드 위에 모두 올려놓는 것으로 무승부를 표시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단어 tablas에서 기물을 뜻하는 의미는 사라지고 무승부라는 뜻만 남아 생긴 표현이다.

서양의 초보자들에게 한국의 장기, 중국의 샹치나 일본의 쇼기를 가르칠 때, 말에 적혀진 한자 대신 서양 체스 모양을 그려 넣어서(westernized pieces)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한국 장기 설명 예), 실제로 그런 말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체스 말처럼 그려 넣은 쇼기 말 실물 / 체스 말 처럼 만든 샹치/쇼기 말 + 샹치/쇼기/체스판 세트)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체스 프로그램은 487바이트라고 한다. 무려 33년만에 갱신된 것이라고 한다.

공식적으로 나온 최다 수는 양측 합계 269수다. 시간도 20시간 15분이나 걸린 초장기전 끝에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보러가기


1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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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날의 체스 규칙은 15세기 스페인에서 정립되었다. 그러나 모든 체스-장기 계열 보드 게임의 시조격인 '차투랑가'는 인도 굽타 왕조의 민속놀이에서 유래하였음을 특기할 필요는 있다.[2]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마지막으로 채택된 이후 인천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퇴출되었다.[3] 킹이 체크당하면 킹을 공격하는 기물을 잡거나, 공격 범위 밖으로 킹을 피신시키거나, 자신의 기물로 상대의 공격을 가로막아서 킹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해지면 체크메이트로 인해 패배한다.[4] 체스, 장기뿐만 아니라 중국의 샹치, 일본의 쇼기 등 모든 '상대의 왕을 노리는 게임'의 원조가 된다.[5] 유대인이 졌는데, 레콩키스타 때부터 지금까지, 수백 년이 지났음에도 체스 규칙은 바뀌지 않았다.[6] 우측에 있는 무슬림은 이마드 앗 딘 장기이다.[7] 참고로 고대 인도 장기에는 차투랑가 외에도 주사위를 사용해 4명이서 하는 놀이인 차투라지 두 종류가 있다.[8] 그리스에선 체스를 왕들의 게임이라고 불렀다 한다. 혹은 병사들이 딴 생각 안 하도록 체스와 주사위 놀이를 만들었다고 한다.[9] 19세기 폴란드 출신의 체스 챔피언 사뮈엘 로젠탈(Samuel Rosenthal)의 후손이라 한다.[10] 이렇게 규칙이 변하면서 앙파상이 생겨났다.[11] 과거에는 두 칸 건너서 움직여야 했다.[12] mad queen rule이라고 해서, 변형 체스의 일종이었다. 그런데 이게 더 재밌어서 원래 룰을 밀어내고 정식 규칙 자리를 뺏어 버렸다.[13] 나폴레옹의 체스가 낭만주의 시대의 체스를 잘 표현하는데 화끈하게 공격밖에 안한다.[14] 학생 대부분이 규칙을 모르며 스테일 메이트가 나온상황이라거나 앙파상등을 사용 할 경우 당황스러워한다는 점에서 1000점대도 후하게 친것이다[15] 1992년작 니코폴 3권 '적도의 추위' 에서 158p에서 162p까지 경기 장면이 나온다. 다만 여기서 경기의 결말은 체스라운드에서 호루스가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 상대를 죽여서 끝내버린다.[16] 울트라불렛 제외[17] 리체스 레이팅 1000~2500[18] 50수 규칙을 무시하든 무시하지 않든 7조각은 엔드게임 테이블베이스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7조각 남은 상황에서 체크메이트를 강요하기까지 가장 오래 걸리는 경우는 자그마치 546수가 걸리는데 이는 인간은 물론이고 현존하는 어떠한 엔진으로도 (140TB짜리 테이블베이스를 미리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결과를 정확히 계산해내지 못한다.[19] 비교적 간단한 보드게임인 8×8 체커는 모든 경우의 수 약 5×1014개를 데스크탑 컴퓨터 200대로 18년간 계산한 끝에 서로가 최선으로 둘 경우 언제나 비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0] 인간과 컴퓨터의 경향성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 적발한다고 알려져 있다.[21] macOS, Windows, Linux, Android, iOS 등 현존하는 상용 OS 전체에서 돌아갈 수 있고, 웹버전 포팅도 쉽다.[22] 바둑도 마찬가지다. 응씨배 같은 경우는 한 대국 8시간 풀로 두고나면 2,000~3,000kcal씩 소모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시 바둑에서도 아직 남성을 넘은 여성 플레이어가 나오지 않고 있고, 바둑기사의 전성기가 짧은 편에 속하며, 어린 선수들이 선전한다.[23] 픽사의 '게리의 게임'(Geri's Game) 단편.[24] 당연한 사실이지만, 실제 전쟁과 가장 비슷한 게임은 군대의 도상연습이다.[25] 정석, 포석, 착수, 패착, 수상전, 묘수, 꼼수, 흔들기, 승부수, 자충수, 무리수, 초읽기, 미생, 끝내기 등이 있다.[26] 스페인어 단어 Enrocar에는 '구부리다' 는 뜻 외에도 캐슬링을 한다는 의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