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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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비판 및 논란
2.1. 태도가 전부다?
2.2. 근로기준법 문제
2.3. 사회적 기업 논란
2.4. 나무위키 반달
2.5. 공동 저서 표절 논란


1. 개요[편집]


체인지 그라운드는 대한민국의 광고 에이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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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로고를 변경했다. 의장 신영준, 고문은 고영성, 대표는 이웅구이다.

2021년 상호명이 "주식회사 상상스퀘어" 로 개명되었으며 대표도 고영성으로 변경되었다홈페이지 2022년 3월 12일 메인 유튜브 채널명도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스터디언" 으로 개명하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메인 채널인 스터디언은 2022년 7월 4일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148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그 외에 다른 서브 채널들도 운영중이다.

2. 비판 및 논란[편집]



2.1. 태도가 전부다?[편집]


의장 신영준에 대한 논란이 가장 크며 이는 본인은 태도가 전부다라며 주장하고, 본인 스스로는 남들한테 비아냥 거리고, 본인 잘못은 인정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파일:chagevschange1.jpg


2.2. 근로기준법 문제[편집]


파일:changegroun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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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강조하면서 본인들의 태도에 대한 변화는 전혀 없다. 아래 사진을 보면 더 여실히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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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컨텐츠를 올리는 게 무료는 아니다. 체인지 그라운드는 대행업체이기 때문에 출판사들에게 돈을 받고서 올리며, 열혈 구독자라고 해도 책을 사야할 의무는 전혀 없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자유가 있으며, '광고' 대행사이기 때문에 호의도 아니다. 설사 호의라고 해도 체인지 그라운드처럼 반응하는 것 역시 올바르다고 할 수 없으며 동시에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 역시 꼰대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체인지 그라운드 예전 컨텐츠들을 잘 보면 광고라는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홍보하고 있다(표시광고법 위반). 위에서 말한 태도가 전부라는 말 역시 전혀 지켜지지 않음은 말할 것도 없고. 2020년 현재 빡독은 체인지 그라운드 주관 대교가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씽큐베이션은 도서 목록을 봤을 때 출판사 로크미디어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사회적 기업 논란[편집]


예비 사회적 기업임을 표방했고, 사회적 기업으로 표시를 한 곳이 저서나 저자소개에 있다. 이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 문제 제기가 되었고, 결국 행정 처분이 이루어졌다.

2020년 1월 17일에는 ㅍㅍㅅㅅ기사에서 신영준 의장이 자신의 강연에서 청중들에게 '중국 IT 실리콘밸리 지역 중관춘, 386세대[1]가 쓰레기 같으니 그렇게 살지 마라. 게다가 독서를 안 하고 공부를 안 해서 뇌가 없는 사람들(특히 여자들)[2]페미니즘 같은 책 읽지 말고 20대 남자들처럼 책 많이 읽어서 내 책을 읽고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라고 강연하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의장이 청중들에게 증오발언을 부추긴다는 논란에 휩쓸렸다.


2.4. 나무위키 반달[편집]


나무위키에는 토론신청, 이의제기신청 등 정당한 방법을 통해 잘못된 서술을 바로잡는 수단이 있음에도 본 문서를 통째로 지우는 등 반달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열정적으로 반달한다


2.5. 공동 저서 표절 논란[편집]




고영석, 신영준이 함께 쓴 <일취월장> 등 저서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이에 대해 공저자 중 한 명인 신영준은 해당 논란을 보도한 MBC를 고소했지만, 소송비용의 9할을 물어주라는 패소 판결을 받았다. 판결문 또한 체인지 그라운드에 대한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도서사기감시단' 회원 3인을 고소했으나 2건은 모두 검찰의 불기소처분을, 1건 역시 혐의없음으로 경찰의 불송치처분을 받았다. 불기소처분서

일취월장 혹은 일치율짱
짜깁기의 모든 걸 보여주마
빅보카 혹은 빅뻥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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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신영준 의장이 '대학 교수 새끼들과 청중들 아빠 엄마들이 젊은 대학생 청중들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중관춘 같은 쓰레기 같은 직장이나 가는 거다'라고 언급하였는데, 안 그래도 시기상 386세대에 대한 혐오가 늘어가는 시대에 굳이 청년층에게 중년층을 증오하라고 부추기는 것은 한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취업에 유익한 것을 강조한다기보다 386세대와의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발언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2] 여기서 신영준 의장은 한국 사회가 여자들에게 유리해서 여자 사원들이 남자 사원들과 많은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조던 피터슨을 호의적으로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