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1.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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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따위의 참석을 권하는 약식의 문서.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높은 확률로 초대장이 필요하다. 탐정들이 받게 되면 100%의 확률로 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에 가입할 때도 필요했었다. 2018년 10월에 가입 자유화가 되면서 옛말이 되었지만.

2. 던전앤파이터의 초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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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보스 혹은 특정 오브젝트에서 드롭되는 아이템. 용도는 지옥파티의 입장용 티켓이며 던전별로 소모 개수가 다른데 개수는 지옥파티 문서 참조.

자매품으론 도전장이 있으며 두 아이템의 차이는 거래 가능여부[1] 뿐이고, 둘 다 다른 용도는 전혀 없으므로 도전장은 사실상 거래가능한 초대장 쯤으로 인식된다.
도전장 상태로 직접 사용은 불가능하고 그란디스 그라시아에게 1:1 비율로 초대장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2020년 1월 9일 대형 업데이트로 지옥파티 초대장과 도전장의 의미가 퇴색되었다. 신규 지옥파티인 지혜의 인도는 시간의 인도석이라는 새로운 재료템이 필요하기 때문. 지옥파티 초대장과 도전장은 시간의 인도석으로 교환하거나 과거 지옥파티를 돌아서 에픽 소울을 파밍하는 정도의 용도가 되었다.

2.1.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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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즌 3 시간의 문 패치로 각 지역의 초대장과 도전장, 파마석이 모두 지옥파티 초대장과 도전장으로 통일되었으며, 파마석 없이 지역에 따라 일정 개수의 초대장을 소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후술된 내용은 모두 과거의 정보.

도전장은 거래가능, 초대장은 거래불가인 것은 동일하며 도전장으로는 지옥파티의 입장이 불가능하지만 그란디스에게 도전장을 초대장으로 바꿀 수 있다.
파마석으로 교환하는 방법[2]의 차이뿐이다.

지옥파티 입장아이템인 파마석의 재료이기도 하다.
모두 ~~악마의 초대장이라는 이름이다. 혁신 이후 하늘성 지역의 불타는, 베히모스 지역의 푸른 악마의 도전장은 완전히 소멸되었다. 시즌 3 이전에 있었던 초대장 이름은 아래와 같다.

• 하늘성 : 불타는 악마의 초대장(초기), 푸른 악마의 초대장[3]
  불타는 악마의 초대장 대체
• 베히모스 : 푸른 악마의 초대장
• 언더풋, 스톰패스 전체(왕의 유적, 노이어페라 포함) : 사나운 악마의 초대장
• 달빛주점, 코스트 삼거리 전체, 엘븐가드의 고대 던전들(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비명굴) : 강인한 악마의 초대장
• 천계 안트베르 협곡(겐트 외곽 ~ 추격 섬멸전) : 근엄한 악마의 초대장
• 노스마이어 : 강인한 악마의 초대장(2nd Impact 이전), 일그러진 악마의 초대장[4]
  아래의 요동과 함께 2nd Impact 이후 추가
• 해상열차 : 요동치는 악마의 초대장[5]
  위의 일그러진과 함께 2nd Impact 이후 추가. 일그러진 악마의 초대장/도전장은 피나비의 춤과 의혹의 마을던전에서 활성화되는 지옥파티 입장에 쓰였다.

도전장과 초대장의 드롭율은 따로 돌아가서 둘 다 떨어지는경우도 있다.

일반 던전에서는 보스 몬스터에게서만 얻을 수 있고[6] 보스 몬스터가 다수인 부유성,신전 외곽도 1명만 드랍한다.[7] 고대 던전에서는 네임드 몬스터들도 초대장과 도전장을 준다.

과거엔 초대장이 커먼(흰템)이었기 때문에, 보스가 죽을 정도로 피가 빠지면 파티원들끼리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초대장이 보스에게서 직접 안 떨어지고 특정 지역에 드랍되는 얼음궁전이 심했는데, 어떤 경우에는 보스 피 반줄 남았더니 4명다 보스 안치고 초대장 드랍 장소에 집합(...)해 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하늘나무 열매나 명령어 '아이템끼임탈출'을 이용해서 초대장을 쿨하게 채가는 유저들에 대한 도시전설급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 개편되고 언커먼으로 변경되어서 의미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