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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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초월자
2.1. Transcend


1. 개요[편집]


/ Transcendent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선 초월적인 존재를 말한다. 이와 비슷한 것은 우주적 존재가 있다. 앞서 말한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것의 범주에 따라 '초월자'라는 용어는 같아도 범위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신화나 종교에서 말하는 신과 같은 존재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신적 존재는 아니지만 필멸자들 중 다른 필멸자들이 한계점이라고 여기는 선을 뛰어넘은 존재를 묘사하기도 하고, 필멸자의 한계는 뛰어넘되 신화나 종교적인 신과는 별개의 집단에서 초월적인 존재로 취급하기도 한다. 많은 작품의 세계관 최강자 위치.


2.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초월자[편집]


참고로 바로 위의 평균치쪽 자칭신과는 다르게, 이쪽 자칭신은 아예 하나의 종교까지 가지고 있다. 베르니라는 행성에서 여러번 직접 현현한 적도 있고, 신벌을 내렸는데 인간 나부랭이가 정한 국경을 지킬 리도 없으니 국경 무시하고 그냥 죄다 쓸어버렸다. 이 탓에 이 세계에서 다른 종교는 없으며, 단일종교. 하지만 종파는 여럿 나뉘어 있고, 세레스티느는 이게 불만인지 다시 신벌을 내릴까 고민하기도 했다.

2.1. Transcend[편집]


초월자. 피락시스의 게임 알파 센타우리에 등장하는 개념. 문명 식으로는 세무관, 과학자와 배우의 기능을 모두 담당하는 최고급 전문가이다. 과학기술이 어느 이상 도달하면 시민들을 초월자로 바꿀 수 있게 된다. 작품 내 설정으로는 (작중 무대인) 행성이 형성한 신경망에 자신의 자아를 업로드시킨 초인간으로, 육체에 갇혀있는 인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사고하고 연구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싱글 플레이 시 가장 어려운 난이도가 초월자 난이도. 문명의 우주승리에 해당하는 초월 승리는 행성 카이론 내의 모든 인간이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에일리언 크로스파이어에서 등장하는 외계인 분파 중 수호자(Caretaker) 분파는 이 초월성의 등장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초월성을 얻으려는 낌새를 보이는 다른 분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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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후천적으로 필멸자를 벗어난 초월적 존재.[2] 팬덤에서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으로 감독과 배우의 말에 따르면 키바 마지막화에서 몇년이 흐른 뒤의 모습이라고.[3] 다만 그가 초월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 것은 사실이나 그와는 별개로 이 녀석의 정체는 나루타키와 더불어 아직까지도 불분명한 상태이다. 와타루는 팡가이아 퀸과 인간의 혼혈, 켄자키는 조커화의 영향, 코우타는 금단의 과실을 먹고 시작의 남자가 되었으니 그렇다쳐도 츠카사만큼은 아직도 뭐하는 자인지 해명이 되지 않은 상태.[4] 자기 입으로 우주를 초월 했다고 언급한다.[5] 진모리는 열반의 경지에 도달한 이후에 삼라만상을 다룰 수 있는 절대적 존재가 되었다.[6] 이름부터가 초월자라는 뜻이다.[7] 선대 관리자들[8] 지구상 모든 거인의 힘이 전부 유미르에게 왔다.[9] 이 규칙은 서성치의 부터 이어져온 '미래를 모르는 인간 만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와 '미래를 알게된 이는 미래를 바꿀수 없다'라는 주제와 연결된다. [10] 직접적으로 못할 뿐이지 간접적으로는 가능하다.실제로 서성치의 에서 나나미의 부탁을 받은 이스마엘은 리브와 지휘관을 살려줌으로써 간섭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