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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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편집]
비엔셀이 만든 동인게임이지만 비엔셀이 네이버 블로그를 닫고 잠적하여 게임은 저기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략본은 여기로 #.
2. 등장인물[편집]
상세한 등장인물 설명은 여기로 #
- 여고생
- 여고생의 엄마
- 여고생의 아빠
- 연구 시설의 사람들
- 초능력을 쓰는 사람
- 투시 능력을 가진 사람
- 염동력을 쓰는 사람
3. 스토리[편집]
전작 불청객들의 주인공인 여고생 어떤 정체불명의 지역에서 엄마(?)와 함께 아빠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다. 그 지역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고 계속 진행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을 하게된다.
3.1. 엔딩1[편집]
지하실에서 실험체들의 연구서를 읽고난뒤에 엄마도 수상해서 아빠에게 가지 않으려하니까 엄마가 딸을 죽이려하다가 아빠에게 저지당하고 딸은 도망간다.
3.2. 엔딩2[편집]
아빠는 목메달아 죽어있고 엄마가 딸을 죽이려다가 아빠에게 어디론가 끌려간다. 초능력을 쓰는 유령이 도와주고 유령이 아빠를 죽인걸 알게된다. 유령도 피해자중 한명이었기 때문이다.
3.3. 엔딩3[편집]
아빠는 목메달아 죽어있고 엄마가 딸을 죽이려다가 아빠에게 어디론가 끌려간다. 초능력을 쓰는 유령이 도와주고 아빠가 자살한 곳에서 가져온 일기장에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을 죽이자는 일로 다투는 엄마와의 불화에 결국 엄마를 죽이고 전부 정리하지만 초능력을 쓰는 유령에게 죽는다.
3.4. 그 외[편집]
- 프리퀄이 뭔지를 보여주는 작품. 불청객들과 이어져있다. 전작에서 가족사진을 보면 두번다시 보기싫다고 하는게 이거다.[1]
- 이후에 만든 베레나에서부터 작품의 세계관이 이어져있지 않는다.
- 매드파더나 달의 기억이 생각나는 스토리이다. #[2]
[1] 어떤 엔딩이 정사인지 알 수 없으나 엄마가 딸을 죽이려 했고 아빠가 그걸 막으려고 엄마를 죽이려한 진실까지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2] 공교롭게도 유령에게 복수당하는 컨셉이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