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쿠노모리역

彫刻(ちょうこくの森(もり駅
Chokokunomori Statio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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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마치에 있는 하코네 등산철도 철도선의 역이다. 역이 위치한 곳은 해발 539m 높이이다.

개통 당시 역명은 니노타이라(二ノ平)였으며, 1972년에 조각의 숲 미술관 개관과 동시에 지금과 같은 역명으로 바뀌었다.

역 근처에 역명의 유래가 된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이 있으며 그 외에는 하코네정립 하코네중학교, 니노타이라온천, 하코네마치 사회교육센터, 교자센터 등이 있다.

히다마리 스케치 SP 에도 나온적이 있다. 거기서는 초코쿠노하라(彫刻の原)역으로 개명돼서 나오지만 근처 조각공원이 존재하고, 작화에 묘사된 역사가 비슷하게 생겼으며 히다마리 스케치의 배경이 요코하마로 추정되는 것과 작중 타고 온 열차의 색(주황색)등으로 미루어 보아 이 역이 맞다. 근처 미술관의 이름 또한 개명되었다.

2019년 하기비스의 여파로 시설이 파괴되어 하코네유모토~고라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2020년 7월에 운행을 재개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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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예전에는 열차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