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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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ダイキャストを使用したボディとそこに秘められた数々のギミックは、少年の頃の熱い思いをよみがえらせる。規格化されない数々のギミック、キャラクター毎への異なるアプローチとチャレンジ。「超合金魂」は合金玩具を代表するシリーズである。
다이캐스트(합금)를 사용한 바디와 거기에 감춰진 수많은 기믹은, 소년 시절의 열정을 부활시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규격화되지 않은 다양한 특수 효과, 캐릭터마다 다른 접근방식과 도전. 초합금혼은 합금완구를 대표하는 시리즈다.
超合金魂.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액션 피규어 시리즈.
2. 특징[편집]
위에서 언급한대로 합금을 다수 투입하여 묵직하며, 여기에 해당 로봇이 등장했던 작품에서 선보인 컨셉을 최대한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때문인지 전체적인 퀄리티도 매우 높고, 특히 각각의 로봇들이 선보이는 분리 & 합체(혹은 변형)를 선보이는 것[1]을 비롯하여 다양한 무장역시 충실하게 재현하여 구입하는 이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다. 초기 제품들은 가동률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계속되는 개량을 거쳐 가동률은 상당히 향상되었다.
가격은 합금이나 매번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기믹 때문에 상당히 비싸지만, 이걸 구입하는 주요 타켓층이 어린 시절 로봇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봤던 지금의 어른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듯. 2020년 들어서 초고가 브랜드들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그 외에도 다른 반다이 액션 피규어들처럼 혼웹 한정질의 기미를 보이는 것도 흠이다. 빅오 무장세트를 혼웹한정으로 따로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로도 혼웹한정 때문에 이쪽 계열을 모으는 사람들의 속을 쓰라리게 한다. 실제로 2018년 9월 출시된 뉴 노틸러스호는 일반 넘버링임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혼웹 한정으로 출시하기까지 하였다.
2008년대까지는 갓마즈의 24,150엔이 최고가 상한선이었고, 2009년에 예외 케이스로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 세트가 29,150엔을 찍어도 3만엔대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2014년에는 아르카디아 호가 30,240엔을 찍으면서 기어이 3만엔대를 돌파했고, 이후에도 기믹과 사이즈의 여부에 따라 갓마즈보다 비싼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2021년 기준 가장 비싼 모델은 2021년 12월에 출시될 GX-100 가이킹&대공마룡으로, 가격은 무려 75,000엔에 달한다. 당시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난 현재 갓마즈의 가격 상한선 선언에 대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가"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시기적으로도 무리가 있으므로, 현 시점에선 고급 모델을 상징하는 기준선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그야말로 케로로의 명대사 중 하나인 "반다이는 외계에서 온 기업."이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시리즈. 리얼로봇 계열의 메탈빌드와 함께 일본 메카닉 액션 피규어의 최고봉이라고 부를 수 있다. 20년 이상 지속된 브랜드이다 보니 일정한 수준의 퀄리티는 보장되고, 이래나 저래나 확실히 반다이 타마시네이션 제품들 중에선 논외인 메탈 스트럭쳐를 제외하면 어른의 초합금과 DX 초합금, FORMANIA EX, 메탈 빌드와 함께 품질도 가격도 최고수준 라인업이다. 메탈 스트럭쳐는 가격으로 보나 품질로 보나 다른 라인업들 전부가 따라올 수 없는 최고봉이지만 건담 위주에 발매 주기도 매우 길며, 어른의 초합금, FORMANIA EX는 신규 상품 갱신이 없어 사실상 사장된 상품군이고, DX 초합금은 발키리 위주, 메탈 빌드는 건담 위주에 원작보단 자체의 리파인을 중시하는 일종의 스핀오프 라인임을 감안하면 초합금혼이 로봇계열 피규어중에선 실질적인 반다이의 최고봉이라 볼 수 있다.
3. 문제점[편집]
반다이 최고봉 피규어 중 하나라는 말이 무색하게 문제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으면 이 문제들을 개선해야 하는데, 큰 개선점 없이 과거에만 안주하는 모습만 보이며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만 늘고 있다. 특히 액션 피규어 산업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된 2010년대 중반부 이후부터 가격에 비해 허술한 마감상태를 가지고 출품되는 제품들이 있다. 얘네는 QC는 하는지 의심이 들 정도. 대수신이 특히 심했는데 초고가의 가격이었던 것에 비해서 틈틈이 마감부실로 인한 도장미스나 스크래치가 보인다. 고라이온도 마찬가지였다. 4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에 맞지 않는 퀄리티라며 불평을 쏟는 중. 게다가 이름은 초합금이라고는 하지만 아연 주조 합금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미지와는 달리 은근히 잘 부러지고 깨진다. 이 아연 합금을 라쳇 관절에도 그대로 적용하는데, 닳아서 금방 헐거워진다. 대표적인 예가 GX-68 가오가이가의 어깨 관절. 심지어 깨지기 쉬운 클리어 재질로 라쳇을 만들어놓기도 한다.(ex 단쿠가 리뉴얼 버전)
사실 비슷한 브랜드인 DX 초합금[2]과 메탈 빌드도 QC 불량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런 분위기에서 제품 퀄리티에 비해 반다이가 책정하는 판매가는 상당한 거품이 껴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3.1. 타 브랜드와의 비교[편집]
그 와중에 반다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소비자들의 니즈에 충실히 부응하며 기술력을 쌓아온 중소규모 제조업체들이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고, 점점 비대해지는 대륙 시장도 겹쳐지면서, 반다이 제품 외에도 준수한 퀄리티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환경이 조성되었다.
하지만 고전 합금 슈퍼로봇을 1~2만엔대의 가격에 출시할 수 있는 곳이 흔치 않다보니 초합금혼이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다.[3] 오히려 포즈플러스나 오프로가 사용하는 고급화 전략이라면 DX 초합금혼으로 이미 시도한 바 있다. 어쨌거나 썩어도 준치라고 반다이가 수십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기획력이 어디간건 아니라서, 초합금혼 브랜드의 경쟁력은 아직 건재하다.
아래 나열된 제조사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반다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틈새 시장을 파고든 쪽에 가깝다.
원래는 미소녀 피규어 전문 기업이었는데 반다이 초합금혼 부서에 있던 개발자가 굿스마일로 이직한 후로, 메카스마#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런칭해서 2020년부터 메카닉 피규어쪽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중이다. 합금 사용 피규어로는 HAGANE WORKS가 있는데, 발매된 제품 수도 적고 인지도가 낮아 국내에선 관련 제품 리뷰가 별로 없다.
오히려 하가네 워크스는 라인업이 뜸하고 THE 합체에 집중하는 양상인데, 하기의 다른 브랜드 제품과 달리 2만엔대의 중저가이고, 변형▪합체쪽에 중점을 둔다. 모데로이드 라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조형 그룹인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와 협업한다. 다간 X를 발표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랐고, 2021년 4월에 THE합체 브랜드로 발매된 DX 합체용인 다이나제논이 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제품 라인업도 타카라제 완구 이후로 변변찮은 제품이 없던 용자 시리즈의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히려 하가네 워크스는 라인업이 뜸하고 THE 합체에 집중하는 양상인데, 하기의 다른 브랜드 제품과 달리 2만엔대의 중저가이고, 변형▪합체쪽에 중점을 둔다. 모데로이드 라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조형 그룹인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와 협업한다. 다간 X를 발표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랐고, 2021년 4월에 THE합체 브랜드로 발매된 DX 합체용인 다이나제논이 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제품 라인업도 타카라제 완구 이후로 변변찮은 제품이 없던 용자 시리즈의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 블리츠웨이(5pro 스튜디오): 국내 업체. 이쪽도 메칸더 로보, 아스트로 강가, 철완 아톰 등 옛날 로봇 애니메이션의 상품이 주력이다. 자체 브랜드인 카보틱스를 통해 볼트론[4]의 발매를 예고했는데 파일럿 탑승 기믹, 사자들의 족부 수납기능 등 초합금혼 고라이온에 없던 기믹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리테일가는 699달러로, 스케일이나 부속물들이 DX 초합금혼 수준이었던 만큼 납득 가능한 가격이라는 평이 많다.
- 센티넬: RIOBOT이나 메타모포스같이 고퀄리티의 메카닉 피규어 및 합금 피규어를 발매하고 있으나, 초합금혼과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대에 상당수 제품들이 심각한 QC문제 및 관절 불량이 있어서 반다이 못지 않게 입지가 떨어진 곳이다. 그나마 제품 라인업은 초중신 그라비온, 마법기사 레이어스,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등 반다이보다는 폭넓은 편이다. 이쪽도 합체 가능한 SRX[5]를 발매했는데 65000엔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크기와 기믹 덕에 오히려 예상보다 싸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트랜스포머계의 메탈 빌드라고 불리는 철기교가 있다. 하지만 일본 시장 진출을 하지 않고 중국이나 홍콩 위주에서 활동하고 있고 트랜스포머 이외의 제품을 발매하지 않아서 의외로 반다이의 초합금혼과 접점이 없다가, 새로운 브랜드인 합기교에서 합체 기믹이 있는 대수신 발매를 예고했다. 그런데 플레임토이즈 제품들은 대체로 디자인이 화려하게 리파인되어 있어 원형에 가까운 조형으로 나오는 초합금혼과는 애초부터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고전 로봇물 합금 피규어를 주로 만든다. 고전 로봇을 원형 그대로 재현하는 "POSE+메탈"과 재해석한 조형의 "POSE+스타일"로 나뉘어서 상품화를 하려던 것으로 보이는데, POSE+메탈 하나로 통일했다. 메카닉 피규어에선 하이엔드급에 속하는 브랜드로 퀄리티만큼이나 가격대도 높다. 초합금혼의 퀄리티를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대신 제품 가격이 4~6만엔 수준으로 초합금혼의 2배 이상이다.
이 쪽도 바이캄프 출시[6]를 기점으로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는데, 극중의 프로포션을 그대로 살리면서 합신을 완전재현하고, 거의 전신에 라쳇 관절을 적용해서 고정력까지 확보했다. 이후 80년대, 90년대생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용자로봇들을 출시 라인업에 올려두면서 주목받았다.
이 쪽도 바이캄프 출시[6]를 기점으로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는데, 극중의 프로포션을 그대로 살리면서 합신을 완전재현하고, 거의 전신에 라쳇 관절을 적용해서 고정력까지 확보했다. 이후 80년대, 90년대생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용자로봇들을 출시 라인업에 올려두면서 주목받았다.
그렌라간, 마징가 ZERO, 진 겟타로보, 그레이트 마징카이저 등 슈퍼로봇 위주의 라인업을 진행중이라, POSE+와 MO SHOW와 더불어 초합금혼의 대항마 역할을 하는 곳이다. 가격대는 초합금혼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크기가 초합금혼보다 더 크고, 풍부한 합금 사용량, 발광 기믹, 다양한 부속품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팬메이드라는 이름으로 메탈 빌드 짝퉁을 찍어 팔던 회사였지만, 하드코어 메카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제품을 내놓는 것으로 사업 전략을 변경했고 그렌라간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서 인지도가 급격하게 올랐다. 분리▪합체나 변형 기믹이 있는 로봇은 없이 비변형 로봇 제품 위주로 발매중이며[7] 조형에 재해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제품화 컨셉은 메탈 빌드와 유사하다.
POSE+와 CCSTOYS와 더불어 초합금혼의 대항마 역할을 하는 곳인데, 과거 짭 제품을 만들때부터 고퀄리티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CCSTOYS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합금 사용량, 발광 기믹을 포함한 다양한 가동 기믹, 다양한 부속품들이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아직까지는 자체 IP로만 발매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다소 인지도가 떨이지는 편이다. 그리고 아직까진 비변형 제품 위주로 발매하고 있고 메탈 빌드를 의식한 디자인 등으로 CCSTOYS와 비슷한 포지션을 맡고 있다.
로보도(ロボ道)라는 합금 피규어 브랜드가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1/35스케일 AV98 잉그램이 있는데, LED기믹 등을 넣고서도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2021년에 개최된 ACGHK(Ani-Com & Games HONG KONG)에서 단쿠가의 제품화를 발표했는데, 호불호는 꽤 갈리는 편이지만 기존 단쿠가 제품들과 확연히 다른 과감한 조형으로 화제가 됐다.
완구 부문에서 반다이의 최대 경쟁사라 할 수 있는 타카라토미와는 각자 가지고 있는 IP가 있고, 본인이 소유한 IP의 제품들을 발매하기에도 바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초합금혼과의 접점은 없다. 하지만 마스터피스가 초합금혼에 대응되는 초고가 플래그십 라인업이라 할 수 있다.
4. 라인업 및 범례[편집]
캐릭터명 (ㅇㅇver.)-가격 /발매일 /작품명(로봇명과 다를 경우)으로 기재.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일 경우 표지를 기준으로 한다.
여담으로 GX-40 갓마즈를 출시할 당시 "이 가격을 절대 넘기지 않겠다"라며 가격 상한선을 지정했지만 고작 1년여 만에 다이젠가가 상한선을 넘겼다. 현재는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조금만 크다 싶으면 바로 상한선을 넘겨버리기 때문에 해당 선언 자체가 무의미해졌다. 사실 물가가 올라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저 선언이 깨지겠다는 건 다들 예상했지만 문제는 1년만에 바로 깨버렸다는 것이다.
4.1. 일반[편집]
GX - 01 마징가 Z - 1997년 12월/ 6,090엔
GX - 02 그레이트 마징가 - 1998년 11월/ 8,190엔
GX - 03 컴배틀러 V - 1999년 6월/ 13,440엔
GX - 04 그렌다이저 - 2000년 2월/ 15,740엔
GX - 05 대공마룡 가이킹 - 2001년 4월/ 10,805엔: 대공마룡과 동 스케일의 소형 가이킹이 들어가있다. 통상 초혼급의 가이킹은 나중에 따로 발매되었다.
GX - 06 겟타로보 - 2001년 11월/ 15,750엔
GX - 07 마징가 Z(OVA판) - 2001년 12월/ 5,040엔
GX - 08 아프로다이 A - 2002년 1월/ 3,675엔
GX - 09 미네르바X - 2002년 2월/ 3675엔
GX - 10 보스보로트 - 2002년 3월/ 4,200엔
GX - 11 다이아난 A - 2002년 6월/ 3,675엔
GX - 12 비너스 A - 2002년 6월/ 4,200엔
GX - 13 단쿠가 - 2003년 2월/ 20,790엔
GX - 14 에반게리온 초호기 - 2003년 6월/ 5,775엔
GX - 15 에반게리온 2호기 - 2003년 7월/ 5,775엔
GX - 16 에반게리온 영호기 개 - 2003년 8월/ 5,775엔
GX - 17 에반게리온 영호기 - 2003년 9월/ 5,775엔
GX - 18 겟타 드래곤 - 2003년 11월/ 6,300엔
GX - 19 겟타 라이거 - 2003년 12월/ 5,775엔
GX - 20 겟타 포세이돈 - 2003년 12월/ 5,775엔
GX - 21 에반게리온 3호기 - 2004년 3월/ 5,775엔
GX - 22 에반게리온 4호기 은맥기 버전 - 2004년 3월/ 6,825엔
GX - 23 무적초인 점보트3(점보트 3) - 2004년 5월/ 18,690엔
GX - 24 철인 28호 - 2004년 9월/ 6,825엔
GX - 25 가라다 K7 - 2004년 11월/ 5,250엔
GX - 26 더블라스 M2 - 2004년 12월/ 5,250엔
GX - 27 가이킹 - 2005년 5월/ 9,240엔: 조그마한 크기로 나온 GX-05번의 가이킹과는 달리 보통의 초혼급의 크기로 나왔다.
GX - 28 전투메카 자붕글(자붕글) - 2005년 9월 29일/ 7,140엔: 일반판과 한정판이 따로 존재하는데 일반판의 경우에는 프라모델 형식으로 조립할수 있는 워커머신인 브락카리가 동봉되어 있다.
GX - 29 블랙 옥스 - 2005년 11월/ 6,300엔
GX - 30 배틀피버 로보 - 2006년 3월/ 6,300엔: 2006년을 기해서 펼쳐진 슈퍼전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서 30번째의 넘버링으로 맞추어 발매된 제품. 그리고 최초의 슈퍼전대물 계열 메카이자 최초의 실사 특촬물 계열 라인업 제품이기도 하다. 구 포피제의 제품을 철저하게 리메이크 하였다. 하지만 2달후에 발매된 볼테스 V에 비해서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기도 하다.
GX - 31 초전자머신 볼테스 V(볼테스 V) - 2006년 5월/ 16,590엔: 발매 당시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품으로 콤바트라를 역설계하고 무장도 풍부하게 재구성 하였다. 인기 제품인지 후에 포피의 박스를 그대로 따라한 볼트 인 복스 버전과 40주년 애니버셔리 버전도 나왔다.
GX - 32 황금전사 골드라이탄 - 2006년 7월/ 6,300엔: 8K의 도금으로 코팅한 제품으로 컴팩트한 사이즈 및 라이타 모드의 완전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담으로 타츠노코 프로덕션 작품의 계열로 발매한 최초의 제품이다.
GX - 33 레오팔돈&스파이더맨 - 2006년 7월/ 8,190엔: 소프비 혼 스파이더맨과 포피니카 혼 스파이더 GP-7이 셋트로 포함되어 들어간 초호화 사양이었지만 아는 사람만이아는 특촬작품인지라 판매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GX - 34 건버스터 - 2006년 11월/ 18,900엔: 조금 난해하고 복잡한 구조이긴 하지만 반다이의 현존하는 최대의 기술을 도입하여 버스터 머신의 2기의 변형합체를 구현해 내었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발매 몇년후에도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었으나 나중에 버스터 머신 칼라로 리뉴얼 되어서 프리미엄이 조금 떨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래에 이데온, 갓마즈와 함께 초합금혼 3신기로 불리운다.
GX - 35 워커 개리어 - 2007년 1월/ 8,400엔
GX - 36 이데온 - 2007년 3월/ 23,100엔: 건버스터와 갓마즈와 함께 초합금혼 3신기로 불리우는 제품. 초혼의 제품들 중에서 엄청나게 긴 전고[8]로 유명하며 큰 크기, 압도적인 합금량, 뛰어난 가동성으로 초혼계의 명품로 사랑받았으나. 1호기의 뒷부분 크랙, 고무재질의 잘 끓어지는 캐터필러, 낙지 관절 등으로 인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또한 나중에 리뉴얼된 갓마즈와 건버스터에 비해 이것만 아직까지 F.A를 제외하고 리뉴얼되지 않은 상태이다.
GX - 37 킹죠 - 2007년 5월/ 8,190엔: 특촬계의 초합금혼은 이 제품을 마지막으로 해서 2017년에 대수신이 발매될때 까지 10년간 맥이 끊겼다.
GX - 38 아이언 기어 - 2007년 9월/ 18,900엔
GX - 39 바이캄프 - 2007년 11월/ 18,900엔: 롬과 레이나의 피규어가 부속되었다. 나중에 발매된 투사 고디안은 이 제품을 역으로 재설계하였다.
GX - 40 육신합체 갓마즈(갓마즈) - 2008년 3월 29일/ 24,150엔: 경이의 육신합체 컨셉을 재현하기 위해 그때까지의 각종 기믹을 총동원한 탓에 고가화. 가격수치만 따지면 그때까지의 전 제품들중 최고가였기에 제작진들은 단일제품에서 이 이상의 가격책정은 안하겠다고 선언. 이후 이것의 가격을 넘은 것이 용권참함도, 안드로메다, 프랑키, 야마토 2199, 아르카디아, 가오가이가 여섯인걸 생각하면(로봇이 아닌 안드로메다와 야마토 2199, 아르카디아를 빼도 셋이다.) 어떤의미로 초합금혼 가격상한의 기준점이 되었다 볼수 있겠다. 또한 무려 26년간 입체화가 되지 않았던 분리기능 재현의 코스모크래셔가 동봉되었다.
GX - 41 용자 라이딘(라이딘) - 2008년 4월 26일/ 8,925엔: 본래 계획대로라면 이 쪽이 40번 넘버링이 될 예정이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갓마즈에게 40번을 넘겨주게 되었다. 신면암이 포함된 버전인 41S와 다른 점은 팔다리가 은색의 크롬 도금으로 되어있다.
GX - 42 강철신 지그 - 2008년 7월 26일/ 9,240엔
GX - 43 투장 다이모스(다이모스) - 2008년 9월 27일/ 16,800엔
GX - 44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 2008년 11월 29일/ 7,350엔
GX - 45 마징가Z (진 마징가 충격! Z편 Ver.) - 2009년 5월 30일/ 7,140엔: 애니판 1기 버전 기준으로 들어있는 사양으로 젯트 스크랜더가 부속되어 있다.
GX - 46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 - 2009년 6월 27일/ 29,400엔: 프로포션에서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으나 아우센자이터의 변형기믹을 95% 이상 재현하여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바 있다. 갓마즈의 가격을 뛰어넘은 최고가 상품으로 약 5년간 군림해 있었으나, 이후 2014년에서 아르카디아호와 가오가이가가 기어이 3만엔을 돌파하면서 최고기록은 내줬다.
GX - 47 에네르가Z - 2009년 8월 22일/ 6,615엔
GX - 48 Big-o - 2009년 9월 19일/ 13440엔: DX 마징가 Z를 제외하면 현재 시점에서 정규 넘버링 중에서 유일하게 혼웹 한정질로 무기 따로 팔아먹기가 시행된 제품. 당연히 욕을 장난 아니게 먹었다. 문제는 추가 파츠에도 빅오의 모든 무장이 안 들어있다는 것.
GX - 49 마징가Z - 2009년 9월 26일/ 9,240엔: 제트 스크랜더가 들어있었던 GX-45번의 마징가와는 달리 2기에 등장한 갓 스크랜더가 포함되어 있어서 빅뱅 펀치를 재현할수 있다.
GX - 50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컴배틀러V) 리뉴얼 Ver. - 2009년 12월 23일/ 18,690엔
GX - 51 겟타 드래곤 from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2009년 11월 28일/ 7,875엔
GX - 52 겟타 1 from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2010년 1월 30일/ 8,190엔
GX - 53 무적강인 다이탄3(다이탄3) - 2010년 4월 24일/ 20,790엔
GX - 54 닌자전사 토비카게&흑사자 - 2010년 7월 24일/ 8,925엔: 여기에 들어있는 토비카게는 이후의 봉뢰응/폭룡에 대응하는 합체기믹이 들어가있는 버전으로 합체기믹이 들어갔다곤 믿기 힘들 가동률과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마치 슈퍼로봇 초합금 시리즈로도 따로 발매해도 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GX - 55 토비카게&봉뢰응 - 2010년 9월 25일/ 9,450엔: 여기에 수록되는 토비카게는 오바리 마사미의 작화버전과 비슷한 가동을 중시하는 사양으로 포함되었다.
GX - 56 제로카게&폭룡 - 2010년 11월 20일/ 10,500엔: 이쪽의 경우에는 토비카게의 라이벌 기체인 제로카게가 포함 되어있다
GX - 57 우주전함 야마토 - 2010년 11월 27일/ 23,100엔
GX - 58 지구방위군기함 안드로메다 - 2011년 2월 05일/ 26,250엔
GX - 59 미래로보 달타니어스(달타니어스) - 2011년 4월 28일/ 23100엔
GX - 60 우주대제 갓시그마(갓시그마) - 2011년 7월 30일/ 24,150엔
GX - 61 최강로보 다이오쟈 - 2012년 5월 12일 / 24,150엔
GX - 62 혹성로보 단가드A - 2013년 7월 27일 / 12,600엔
GX - 63 프랑키 쇼군 - 2013년 10월 19일/ 26,250엔
GX - 64 우주전함 야마토 2199 - 2014년 1월 25일/ 28,080엔
GX - 65 무적강인 다이탄3(다이탄3) 리뉴얼 컬러 Ver. - 2014년 4월 26일/ 24,840엔
GX - 66 무적로보 트라이더 G7 - 2014년 6월 28일/ 27,000엔 : 본래 예정에도 없었던 트라이더 셔틀까지 포함되는 바람에 단가가 확 뛰어올라 가격이 오른 제품.
GX - 67 아르카디아호 - 2014년 10월 발매/30,240엔: 최고 기록이었던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의 29,400엔을 초월해 기어이 3만엔대를 돌파한 제품.
GX - 68 가오가이가 - 2014년 12월 27일/32,400엔 :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은 가오가이가 문서의 초합금혼 문단을 참고할 것.
GX - 69 골디마그 - 2015년 7월 25일/19,440엔: 완전 변형 및 가오가이가와의 합체기믹을 모두 갖춘 단독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내구성과 무게 배분을 고려해서 관절부 위주로 합금이 사용 되었지만 합체시 가오가이가의 관절이 버티기 힘들 정도로 무거운건 어쩔수 없는듯.
GX - 70 마징가 Z 다이나믹 클래식 - 2017년 1월 28일/14,040엔: 2016년 8월 23일에 혼웹에서 공개되었다.
GX - 71 백수왕 고라이온 - 2016년 12월 29일/32,400엔
- 2019년 7월/32,400엔(재판)
- 2021년 8월 7일/33,000엔(3판)
GX - 72 대수신(메가조드) - 2017년 4월 29일/32,400엔 : 2016년 8월에 분리된 형태가 공개됐으며 2개월 후인 동년 10월, 뉴욕 코믹콘에서 합체 버전이 공개됐다. 킹죠 이후 10년만에 등장한 특촬계 초합금혼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은 대수신 문서의 초합금혼 문단을 참고할 것.
GX - 73 그레이트 마징가 다이나믹 클래식 - 2017년 6월 24일/15,120엔
GX - 74 겟타로보 다이나믹 클래식 - 2017년 7월 22일/15,120엔
GX - 75 마징카이저 - 2017년 8월 11일/21,600엔
GX - 76 그렌다이저 다이나믹 클래식 - 2018년 3월 발매예정/15,120엔
GX - 77 집시 데인저 - 2018년 2월 24일/27,000엔 : 시리즈 최초로 일본 외 국가가 만든 매체에서 나온 로봇이다.
GX - 78 드래곤 시저 - 2018년 7월 28일/17,280엔
GX - 79 볼테스 V F.A. - 2018년 8월 25일/14,000엔: 기존의 초합금혼 볼테스 V에서 분리합체 기능을 생략한 대신에, FA(FULL ACTION)라는 이름답게 가동률과 프로포션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원래는 별도의 브랜드로 가려고 했지만 기존 초합금혼 넘버링에 포함되었다.
GX - 80 만능전함 뉴 노틸러스호 - 2018년 9월 발매/27,000엔/혼웹한정 사진: 통상 넘버링 최초로 혼웹한정이다.
GX - 81 점보 에이스 - 2018년 10월 27일/16,200엔
GX - 82 무적강인 다이탄3 F.A. - 2018년 12월 15일/15,120엔
GX - 83 투장 다이모스 F.A. - 2019년 1월 19일/15,120엔: GX-43번에 있었던 다이모스의 14개나 되는 무장중에서 파이브 슈터 (5매의 수리검), 스네이크 록 (투척용 무장), 크로스 부메랑 (표창), 풋 커터 (발 칼날), 체인 샤크 (크레인), 다이모 건, 다이모 미사일, 프리저 스톰, 파이어 블리자드의 9가지가 삭제 되었으며[9][10] 당연히 트레일러의 변형기능이 없어졌다. 현재까지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 리뷰에 의하면 크기 및 가동률이 슈퍼로봇 초합금보다 더욱 좋아졌는데, 특히 무게의 중심만 잘 잡으면 스탠드없이 한 벌로 서는게 가능할 정도다.
GX - 84 무적초인 점보트3 F.A - 2019년 8월 24일/15,120엔: 반다이 혼웹 공식 사이트에서는 83번 다음 84번을 건너뛰고 85번 킹 브라키온부터 공개해 84번은 한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결국 2019년 4월 19일자로 공개되었다.
GX - 85 킹 브라키온 [11] - 2019년 2월 16일/29,610엔
GX - 86 우주전함 야마토 2202 - 2019년 3월 30일/37,800엔
GX - 87 겟타 엠페러 - 2019년 7월 27일/24,840엔
GX - 88 기갑함대 다이라가XV - 2019년 10월 26일/38,500엔 : 2019년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재팬 엑스포 2019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해외에서 볼트론 시리즈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에 출시가 결정된듯 하며 경이의 15단 합체를 재현가능하다. 그리고 결국 이 제품에서 기어이 38,000엔대를 기록하면서 초합금혼 시리즈의 최고가로 발매했다. 여담으로 발매를 앞두고 반다이 혼웹의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는 이 작품의 본편 1화를 10월 16일에 공개 하였으며 발매 1년후인 2020년 11월 6일에는 1화부터 4화까지의 내용을 하나의 분량 (1시간 36분)으로 편집하여 업로드하기도 하였다.
GX - 89 가밀라스 항주장갑함 - 2019년 11월/13,200엔
GX - 90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F.A - 2020년 3월/15,400엔: 89번의 가밀라스 기함 다음에 90번을 건너뛰고 91번의 겟타 2, 3이 공개되어 무적초인 점보트3 F.A의 사례처럼 추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는데 10월 25일에 드디어 공개되었다. 또한 기존 컴배틀러 제품에서도 입체화하지 않은 신규무기로 빅 블라스트 디바이더가 부속되었고 발사 이펙트가 포함된다고 한다.
GX - 91 겟타 2 & 겟타 3 다이나믹 클래식 - 2020년 1월/27,500엔
GX - XX01 D.C 시리즈 대응 XX계획 비밀 초병기 세트 01 - 2020년 4월 18일/7,700엔
GX - 92 전설거신 이데온 F.A. - 2020년 6월 13일/15,400엔: 2020년 1월 20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2007년에 출시했던 기존의 초합금혼 이데온에서 분리변형을 기능을 삭제한 대신 가동률 중시의 제품으로 나올예정이다.
GX - 93 우주해적전함 아르카디아 호 - 2020년 11월 21일/42,900엔
GX - 94 블랙 윙(초수기신 단쿠가) - 2021년 1월/22,000엔/혼웹한정
GX-95 투사 고디안 - 2021년 3월/39,600엔: 바이캄프의 기믹을 역설계한 제품으로 2021년 5월 블루레이 발매를 앞두고 발매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 발매한 황금전사 골든 라이탄 이후로 무려 15년만에 등장한 타츠노코 계열의 제품이기도 하다.
GX-96 겟타로보 고 - 2021년 9월/23,000엔
GX-97 초혹성전투모함 / 초혹성전투거인 다이레온 - 2021년 10월/17,000엔/혼웹한정
GX-98 겟타 D2 - 2021년 12월/15,400엔/혼웹한정
GX-99 겟타 아크 - 2021년 11월/18,700엔
초합금혼 GX - 100 프로젝트 가이킹&대공마룡 - 2021년 12월/75,000엔 - 초합금혼 가이킹의 세번째 버전으로 통상 초합금혼 사이즈의 가이킹과 이에 맞춘 초대형 대공마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는 볼테스V와 함께 DX초합금혼 라인업으로 계획된 제품이였는데 가이킹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통상 초합금혼 라인업으로 이동되었다. 그때문인지 가격 또한 GX-93 아르카디아호와 DX초합금혼 볼테스V를 능가하는 75,000엔이라는 초고가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초합금혼&DX초합금혼을 통틀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GX-101 대철인 17 - 2022년 3월/19,800엔
GX-102 마징카이저 SKL - 2022년 10월/24,200엔
GX-103 MFS3 3식 기룡 - 2023년 5월/35,200엔
GX-104 가오파이가 - 2023년 7월/40,700엔
GX-105 마징가Z 혁진
GX-106 전자성수 돌&기란 원반
GX-107 완전변형합체 그렌라간&대회전 기가드릴 세트
4.2. 특수[편집]
GX - 01B 블랙 마징가 Z - 1998년 9월/ 7,140엔
GX - 02B 블랙 그레이트 마징가 - 1999년 7월/ 9,240엔
GX - 01X 마징가 대격납고 - 2000년 4월/ 5,040엔 / 마징가 Z
GX - 03B 블랙 컴배틀러 V - 2000년 7월/ 15,740엔
GX - 04B 블랙 그렌다이저 - 2001년 6월/ 16,895엔
GX - 05B 블랙버젼 대공마룡 가이킹 - 2002년 3월/ 11,000엔
GX - 06M 겟타로보 연습기 - 2002년 6월/ 15,800엔
GX - 01R 마징가 Z (리뉴얼 버젼) - 2002년 10월/ 7,140엔
GX - 04S UFO로보 그렌다이저 우주의 왕자 세트 - 2002년 10월/ 20,790엔
GX - 04X 드릴&마린스페이저 세트 - 2002년 10월/ 5,250엔 / UFO로보 그렌다이저
GX - 02R 그레이트 마징가 (리뉴얼 버젼) - 2002년 11월/ 8,190엔
GX - 01RG 골드 마징가 Z - 2003년 6월/ 8,190엔
GX - 05R 대공마룡 가이킹(리페인트 버젼) - 2004년 3월/ 10,290엔
GX - 08MA 마징가 엔젤 아프로다이 A - 2004년 9월/ 4,725엔
GX - 11MA 마징가 엔젤 다이아난 A - 2004년 10월/ 4,725엔
GX - 12MA 마징가 엔젤 비너스 A - 2004년 11월/ 4,725엔
GX - 13MA 마징가 엔젤 미네르바 X - 2004년 12월/ 5,775엔
GX - 24M 철인 28호(블루 메탈 버젼) - 2005년 11월/ 6,825엔
GX - 32SB 황금전사 골드라이탄(실버 and 블랙) - 2007년 8월/ 12,600엔
GX - 37B 킹죠 블랙 - 2008년 2월/ 8,190엔
GX - 41S 용자 라이딘 DX 페이드 인 셋 - 2008년 4월 26일/ 15,540엔
GX - 06G1 리미티드 겟타 1 메탈릭버젼 - 2008년 7월 28일/ 6,300엔
GX - 44S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vs블랙 옥스 - 2008년 11월 29일/ 13,650엔
GX - 31V 초전자머신 볼테스 V(볼테스 V) RESPECT FOR VOLT IN BOX - 2008년 12월 20일/ 18,690엔: 박스 구성부터 컬러링 등을 과거 포피의 볼트인 박스를 참조한 듯한 구성으로 하였으며, 한 발 더 나아가 기존 볼테스가 불가능했던 중전차 형태로의 변형도 가능한 기믹이 추가되었다.
GX - 40 G 육신합체 갓마즈(메탈릭 가이아) - 2008년 10월 XX일/ 4,600엔
GX - 41B 블랙 라이딘 - 2009년 3월 20일/ 9,975엔
GX - 39R 바이캄프 리뉴얼 - 2017년 9월 16일/ 27,000엔
GX - 13R 초수기신 단쿠가 리뉴얼 - 2017년 10월 28일/ 27,000엔
GX - 32G24 황금전사 골드라이탄 금도금마감 - 2018년 5월 26일/ 12,960엔: 2006년에 최초로 발매된 골든 라이탄은 16K 도금으로 발매되었지만 이번 리뉴얼 버전은 무려 24K로 도금되었다.
GX - 72B 대수신 블랙 버전 - 2018년 8월/ 30,000엔:동 제품과 합체가능한 드래곤 시저와 동일한 검은색으로 맞춰져 있다.
GX - 60R 우주대제 갓시그마 리뉴얼 - 2018년 9월 22일/ 29,160엔: 전체적으로 색감이 더욱 밝아졌으며 원래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들어있지 않았던 무장인 스핀 소서(두개의 원반)와 갓 토마호크(쌍도끼 한쌍)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원판버전인 24,150엔에서 가격이 약간 인상되었다.
GX - 24R 철인 28호 리뉴얼 (악곡탑재 버전) - 2018년 11월 23일/ 13,824엔: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원작 만화를 본뜬 보디 컬러로 개편하고 몸체에 스피커와 음성 IC를 새로 내장하였으며 부속인 리모콘을 가까이 대면은 '가오!'라는 음성과 함께 프로그램 주제가인 철인 28호 음악이 흐른다.
GX - 01R 마징가 Z Tokyo Limited - 2019년 4월 27일 발매/10,800엔: 타마시네이션 도쿄 2019의 한정 아이템으로 등장했다가 혼웹한정이 아닌 정규 리뉴얼 버전으로 발매되며 스탠드의 플레이트에는 TAMASHII NATIONS TOKYO의 로고가 프린트 되어있다.
GX - 40R 육신합체 갓마즈 리뉴얼 - 2019년 6월 29일/ 30,240엔: 80년대 포피에서 출시한 제품을 철저히 오마주 한 버전으로, 포피제 완구와 같은 배색이라 GX-40 갓마즈에 비해 색이 한층 밝으며 그 당시 완구에만 들어있던 분리 상태 로봇들의 개별 무장과 육신검도 제공된다.(참고로 이런 무기들은 정작 TV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분리상태의 로봇 이마에 로마 숫자 Ⅰ~Ⅵ이 새겨져 있는 점까지 오마주해, 포피 완구에 어지간한 애착이 있지 않는 한 과도한 어레인지로 여겨져 호오가 갈릴 부분이 있다.
GX - 59R 미래로보 달타니어스 리뉴얼 - 2020년 7월/ 30,800엔: 1980년대에 발매한 구판 포피 초합금 완구의 컬러링을 그대로 따라갔다.
GX - 29R 블랙옥스 리뉴얼 - 2020년 8월/ 14,080엔: 원판인 29번과의 다른 점으로 데미지 버전이라고 불리우는 머리파츠가 신규로 부속되어 있다. 이 파츠에는 단추전지 2개를 이용해서 전원을 켬으로써 눈에서 발광이 빛나는 기능을 추가했다.
GX - 33R 레오팔돈 & 마벨러 소환 세트 - 2020년 9월/ 22,000엔: 2006년에 발매되었던 GX - 33번의 리뉴얼판. 오리지널판 버전인 33번에서 부속되었던 셋트중에서 소프비혼 스파이더맨을 빼고 그 자리에 새롭게 스파이더맨 브레슬렛(팔찌 형태의 변신기)이 포함되어 있다.
GX - 69R 골디마그 궁극의 용자왕 ver. - 2021년 6월/ 18,000엔/ 혼웹한정: 골디마그의 실질적인 리뉴얼 재판으로, 골디언 해머에 도금 코팅이 추가되었다.
5. DX 초합금혼[편집]
초합금혼의 상위 브랜드로, 기존의 초합금혼보다 크기가 커졌고 그에 따라 발광 및 극중 사운드 재생같이 각종 기믹들이 추가되었다. 대신에 가격도 같은 로봇이라도 기존의 초합금혼보다 2-3배 이상 비싸다.
마징가 Z - 2012년 12월 발매/ 36,750엔 / 마징가 Z
마징가 Z 대응 제트 스크랜더 세트 - 2013년 5월 발매/ 8,190엔 / 마징가 Z / 혼웹 한정[12]
그레이트 마징가 - 2015년 12월 26일/ 54,780엔 / 그레이트 마징가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 2017년 12월 발매 / 59,940엔
VOLT IN BOX 초전자머신 볼테스 V - 2020년 12월 발매 / 64,900엔
6. 기타 라인업[편집]
빅오 옵션 세트 - 2009년 12월 발매 / 6,300엔 / Big-o / 혼웹한정: 2016년 10월 기준으로 혼웹한정 중 유일하게 옵션을 따로 팔아먹은 제품이다. 당연히 욕 장난 아니게 먹었고 구성은 원작 재현 헤드와 아키타입 헤드, 로저의 자동차 그리폰, 쫙 편손, 모비딕 앵커, 그리고 O 썬더 발동된 팔뚝, O 썬더 이팩트 파츠가 들어있다. 문제는 옵션 세트임에도 불구하고 플라즈마 기믹이나 파이널 스테이지는 재현을 못한다.
스타 가오가이가 옵션 세트 - 2016년 4월 발매 / 19,440엔 / 가오가이가 / 혼웹 한정: 구성품이라고는 스텔스 가오 II에 게틀링 드라이버, 얼굴 옵션파츠, 스탠드가 전부인 창렬구성에 직구 혹은 피규어 샵 구매시 30만원 가까이되는 거금이 들기에 말이 엄청 많았지만 고퀄리티의 재현도로 이 불만을 상당 수 날려버렸다. 허나 브레이브 합금도 가능했던 스텔스 가오 I의 변형이 불가능하다.
빅오 강철마감 Ver - 2018년 1월 발매 / 27,360엔/ 혼웹한정: 예전에 나온 일반판 빅오와 혼웹한정으로 나온 옵션 세트 합본에 강철 마감을 한 제품이다. 물론, 당시에도 재현못한 플라즈마 기믹이나 파이널 스테이지 재현같은 건 이번에도 없다.
7. 기타[편집]
2017년에는 다이나믹 클래식(D.C)이라는 이름으로 마징가, 겟타 계열을 신규조형으로 출시하였다. 기존 다이나믹 시리즈들은 프로포션이 어레인지 되어 출시된 반면, 다이나믹 클래식 시리즈는 7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조형에, 도색도 우수하고 원작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는 교환 부품을 풍부하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분리, 변형, 합체 기믹을 생략하고 가동률과 프로포션을 강조한 초합금혼 FULL ACTION(초합금혼 FA)라는 하위 브랜드를 공개했다. 출시된 라인업은 볼테스 V. 다이탄3, 다이모스, 컴배틀러V, 점보트3가 차례대로 발매하였다.
그러나 판매량이 좋지 못했는지 슈퍼로봇 초합금처럼 라인업이 끊기고 말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0:34:35에 나무위키 초합금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겟타로보같은 말도 안되는 합체는 재현하지 못한다.[2] 그나마 DX 초합금은 반다이와 경쟁하는 회사는 아르카디아(전 야마토)밖에 없고, 아르카디아는 합금도 없는 주제에 야마토때보다 가격이 더 비싸졌고 잦은 색놀이로 DX 초합금과 다른 방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3] 변형, 합체 기믹이 있는 제품은 3만엔대 이상으로 가격이 뛰기도 하지만 비변형 제품의 경우는 2020년대에 들어선 시점에서도 1만엔대를 유지중이다.[4] 일본판이 아니라 북미판 판권인지, 고라이온이 아니라 볼트론이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다.[5] 일부 교체 부품이 사용되긴 하지만 교체 부품들은 모두 본체 어딘가에 수납되어 있는 식이다.[6] 사실 POSE+ 메탈 시리즈가 일본 시장 진출했을 때 첫 제품인 박싱거때부터 로봇 액션 피규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7] 그렌라간의 합체를 재현한 제품은 아직까지는 스튜디오 하프아이와 센티넬 밖에 없다.[8] 합체시에 전고가 무려 약 28.3cm 이다. 인치로 따지자면은 11inch, 밀리미터의 경우에는 280mm가 된다. 그만큼 거대하다는 것.[9] 그래도 다이모스를 상징하는 5개의 무장인 쌍룡검 (쌍칼), 삼룡곤 (삼절곤), 배틀 브레이크 (톤파), 다이모 샤프트 (창), 더블 블리자드 (가슴부분 팬)는 당연히 동봉되었다.[10] 이중에서 프리저 스톰과 파이어 블리자드는 예외인데 둘다 강화무장 인데다가 전자는 귀쪽 부분에 붙어있고 후자는 더블 블리자드 처럼 가슴부분의 팬이긴 하지만 형상이 좀 다르다.[11] 2013년에 리메이크된 파워레인저 레거시 시리즈의 타이타누스 금형에 합금만 조금 추가해서 그대로 재탕했는데 가격 차이는 매우 큰 편이라 비판받았다.[12] 혼웹 한정으로 출시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마징가 Z만 들어오고 정작 마징가 Z의 중요 무장인 스크랜더는 못 구하거나 웃돈주고 구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