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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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 계급은 소장, 현 보직은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다.
2. 생애[편집]
능인고등학교를 졸업[1] 하고 1994년 육군사관학교(50기)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3. 주요 직위[편집]
- 소령
- 중령
- 제707특수임무대대장
-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실 미국정책과 실무자
- 대령
- 준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 소장 2022년 11월 1차 진급
4. 여담[편집]
- 국방부 정책실에서 전략/정책분야의 주요 요직을 경험한 정책통으로서, 바로 윗 기수의 정책통들인 김성민(육사 48기 / 중장), 김수광(육사 49기 / 소장) 장군과 동일하게 소장 진급 후 사단장 보직이 아닌 전략/정책분야 참모 자리만 연속해서 받았다. 국방부 방위정책관 보직 이후 국방비서관 보직을 받은 것으로 보아 위 두 사람처럼 사단장 보직은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 해도 김성민 장군처럼 군단장 진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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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수 소장이 고교-사관학교 선배이며 같은 정책통이다.[2] 당시 대대장은 손광제 現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3] 국방부의 대미정책과 현안을 담당하는, 한미동맹 유지에 중요한 부서이다. 미국정책과장은 전략 분야의 요직으로 준장 진급률이 최상위권이며 10년간 6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특히 육사 수석졸업자인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자주 맡는 직책인데 이들이 대부분 정책, 전략 자원으로 분류된 데에서 기인한다. 육사 44기 수석 김현종 중장, 육사 48기 수석 김성민 소장, 육사 51기 수석 곽태신 준장 등이 역임하였다. 이외 육사 45기 허태근(대표화랑) 준장 등이 미국정책과장 출신이다.[4] 후임자는 오병석 소장이다.[5] 후임자는 우경석 준장이다.[6] 전임자 하대봉 후임자 김수광[7] 전임자 임기훈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