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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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쩌다 FC 선수단


[ 펼치기 · 접기 ]
역대 소속 선수
종목
이름
역할
등번호
축구
안정환
감독
-
씨름
이만기
선수
49
농구
허재
선수
90
야구
양준혁
선수
10
육상
이봉주
선수
41
체조
여홍철
선수
7
레슬링
심권호
선수
55
사격
진종오
선수
5
격투기
김동현
부주장/선수(GK)
8
테니스
이형택
주장/선수
3
배구
김요한
선수
25
빙상
모태범
선수
89
수영
박태환
선수
11
야구
김병현
선수
18
유도
김재엽
선수
88
태권도
이대훈
선수
77
배드민턴
하태권
선수
2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45
펜싱
최병철
선수
9
연예
김용만
선수
19
연예
김성주
중계/선수
28
연예
정형돈
해설/선수
99




최병철 | 崔丙喆
Choi Byung Chul


파일:최병철 펜싱.png

출생
1981년 10월 24일 (4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울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1]
한국체육대학교
종목
펜싱 | 플뢰레
신체
173cm | 68k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해설 경력
4. 수상 기록
5. 방송 출연
6. 여담



1. 개요[편집]


KBS 펜싱 해설위원이며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001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는 단체전에 출전하여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마지막 주자로 나섰는데 많은 격차에도 맹추격을 했지만 기울어진 승부의 추를 뒤집지 못했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개인전 16강에 진출해 14위를 기록했으며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7 상트페테르부르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개인전에서 16강까지 진출했으나 일본의 오타 유키와 14대14로 접전을 벌이다가 1점을 내주며 8강 진출에 실패하고 9위를 기록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인 발디니를 15대14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3년에는 소속팀인 화성시청의 양해를 받아 공백 기간에 프랑스 실업팀에서 뛰었으며 2016년 12월에 은퇴했다.

3. 해설 경력[편집]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최승돈과 함께 박상영이 역전승을 거두자 지른 사자후가 화제가 되었다.[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도 KBS 펜싱 해설을 맡았는데 스포츠 경기 해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국뽕 해설이 아닌 적절한 분석과 예리한 판단 등을 통한 해설로 호평을 받았으며 해설자로서 목소리나 전달력도 좋은 편이다.

4.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동메달
2012 런던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07 상트페테르부르크
단체전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 광저우
개인전
은메달
2002 부산
단체전
은메달
2006 도하
단체전
동메달
2010 광저우
단체전

5. 방송 출연[편집]



6. 여담[편집]


  • 현역 시절에 별명은 괴짜 검객이었는데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 당시에 파격적인 언행과 변칙적인 공격법으로 인해 붙었다. 닥돌하다 경기장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거나 상대 선수를 들이받기도 하고 센서 오작동을 어필하기 위해 엉덩이에 칼을 찔러 보이는 행동을 하여 관중을 웃기는 등 독특한 면모로 컬트적 인기를 누렸는데 실제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 국가대표를 사칭하는 펜싱클럽들을 비판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김정환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고 심지어 군대까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다.
  • 뭉쳐야 찬다에 용병으로 출연했고 고정 멤버로 합류한 당일에 안정환으로부터 시즌 종료를 통보받았다고 뭉쳐야 쏜다에서 밝혔다. 뭉쳐야 찬다 2에 합류하고 싶어서 안정환에게 문자 메시지까지 보냈지만 안정환김준호가 왔다는 말로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1] 원우영과 동기이고 김정환이 2년 후배이다.[2] 에페는 종목 규칙상 동시타의 경우에 양쪽 모두 득점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런 역전승이 거의 나오기가 힘들다보니 선수 출신인 본인도 처음 봤을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말이 됩니까? 에페에서? 에페에서?"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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