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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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8 안영준 · 11 허일영 [[주장|

C
]] · 12 송창용 · 14 최부경 · 23 김형빈 · 30 박민우
센터
4 윌리엄스 · 20 김건우 · 21 선상혁 · 34 워니 · 41 오세근
군 입대
2023년 입대}}} 임현택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최부경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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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8
2022








서울 SK 나이츠 No.14
SEOUL SK KNIGHTS

최부경
崔富景

출생
1989년 6월 28일 (34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200cm|체중 105kg
포지션
파워 포워드, 센터
학력
성동초등학교 (졸업)
성동중학교 (졸업)
동아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졸업)
프로입단
2012년 1월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서울 SK)
병역
신협 상무 (2015~2017.01)
소속
서울 SK 나이츠 (2012~ )
응원가
구단 자작곡[1]
가족
아내 오승혜(1988년생, 2014년 4월 26일 결혼)

1. 개요
2. 커리어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시즌별 성적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서울 SK 나이츠 소속의 농구선수.


2. 커리어[편집]


부산 동아고 시절에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다.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고 싶어서 건국대학교로 진학한 후, 건국대학교에서 4년 내내 주전 센터로 활약하면서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1학년 때인 2008년 농구대잔치 결승으로 팀을 올리면서 자신은 리바운드 상을 타기도 했다. 2학년 때 잠시 무릎 부상으로 공백을 가졌지만 부상을 털고 일어난 후에는 건국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꾸준한 성과에 이바지했다.

이런 실적 때문에 2012년 겨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지만, 2012년 농구대잔치에서 맹활약하며 명지대를 사상 첫 결승에 올려놓은 김시래에게 밀려 2순위로 밀려났다. 사실 로터리를 가진 팀 중에서 3팀은 모두 최부경을 1순위로 생각했지만, 함지훈을 가진 모비스만이 1순위로 김시래를 생각했는데, 1순위가 모비스에 걸린 탓도 있었다.

2012-13 시즌, 프로 1년차의 활약은 오히려 김시래를 능가하는 실적을 보여줬다. 모래알 조직력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매번 6강 PO에서 탈락하던 SK 나이츠의 정규우승에 최부경이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공격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매번 리바운드와 궂은 일에 헌신하는 모습을 통해 SK의 수비력이 현저한 상승세를 타는데 이바지하고, 풍부한 포워드 층을 바탕으로 돌풍을 일으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이다.

2년차로 들어선 2013-14 시즌에도 첫 시즌과 다르지 않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2014-15 시즌에는 큰 부진을 겪고 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감안하더라도, 미들슛 정확도도 영 좋지 않고, 볼 핸들링이나 상대 빅맨 마크에서 장점을 살리지 못한 채 김민수, 박상오의 백업 정도로만 기용되고 있다. 기록 면에도 1~2년차에 비해 대폭 하락한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종료 후 상무(국군체육부대)에 지원해 합격하였다. 2015년 4월 27일 입대하여 2017년 1월 26일 전역 예정이다.

2016년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김종규를 파울아웃시키는 영리한 플레이로 상무의 두번째 최강전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그리고 전역 전 상무에서의 마지막 대회인 2016년 농구대잔치에서는 대학농구 빅맨들을 상대로 한수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MVP를 차지했다. 벌크업이 잘 된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신인 시절의 우직한 골밑 플레이를 기억하는 SK 팬들은 기대에 부풀어있다.

2016-17 시즌 5라운드에 복귀해 팀의 골밑을 지켰으나, 6강 진출에는 실패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2017-18 시즌에는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슛 연습을 하는 등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공격옵션 부족 극복을 위해 애썼으나 공격 면에서 큰 발전을 하진 못하였다. 수비가 없을 때 던지는 미들슛은 전반에는 들어가다가도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는 튕겨져 나오기 일쑤. 포워드 라인이 부상 돌림병에 시달리는 와중에 자신도 무릎 부상을 달고도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는 와중에도 단 3경기만 결장하며 주전인 김민수를 도와 백업 빅맨으로 골밑 수비에 나서 팀의 정규시즌 2위에 기여했다. 이후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팀의 포워드들이 쉴 때마다 나와 궂은 일을 맡았다. 특히 시리즈 최종전인 4차전에서는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지고, 메이스와 안영준이 파울 트러블에 몰리고 김민수도 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나와 반드시 버텨줘야 할 때 버텨주며 숨은 활약을 펼쳤다. 원주 DB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잔실수가 많았지만 골밑에서 버티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고 이번 17-18시즌에는 무릎부상도 있었지만 이성구 페어플레이상과 챔프전 우승까지 따면서 행복한 시즌이 되고 말았다. 다만 너무 무리한 탓인지 시즌 종료 이후 무릎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몇 개월만에 바로 연습경기에 출전하면서 회복세도 보였다.

2018-19 시즌 몸이 채 회복되지도 못하며 시즌을 시작했고, 여전히 무릎이 좋지 못함에도 SK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두자릿수 득점을 이어가며 주전 빅맨으로 골밑을 든든히 지키던 김민수가 부상으로 결장이 늘어가자 혼자 골밑을 책임지거나 안영준과 함께 책임지며 매 경기를 휴식 없이 버티고 있다. 11월 13일 삼성전에서는 그분이 오신 날인지 야투 슛이 죄다 들어가는 엄청난 활약(20득점)을 보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는 등 부상 중임에도 팀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하다. 3라운드를 지나면서 부진과 가끔씩의 결장을 겪으며 과부하의 징조가 보이는 중. 감독이란 작자가 기승전 헤인즈가 아니고 제대로 된 빅맨 용병을 영입했더라면 있을 수 없는 일. 이후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평범한 활약을 하면서 시즌을 보내던 중, 2월 12일 5라운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었다. 이후 두경기를 더 결장하며, 국가대표 브레이크 기간 이후 복귀한다고 한다. 복귀 이후 부상의 여파가 줄어든 덕분인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야투가 정확해지며 득점에도 가담해준다.

시즌 후 FA가 되었는데, 총액 4억 5천만원에 5년간 재계약을 했다.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우세했다. 허나 얼마 후 김종규가 12억에 시장에 나오고, 김영환이 원소속구단과 4억 7천에 계약 하는 등 타 선수들의 소식이 이어지자 시장 상황에 비해 마냥 나쁜 계약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19-20 시즌은 워니의 존재로 인해 출전시간이 줄어들면서 쏠쏠했던 미들슛도 기복이 심해졌고 아직 고질적인 무릎 부상의 여파가 남아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4라운드부터는 부상도 회복하고 다시 폼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과적인 시즌 총평은 커리어 로우. 최부경의 헌신과 공헌을 알고 있는 팬들 또한 반신반의하는 평가가 많아진 시즌이였다.

2020-21 시즌 초반, 1라운드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거의 홀로 골밑을 지키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리바운드 집중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매경기 5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고 있으며 25일 kt전에는 리바운드 18개 중 공격리바운드만 10개를 잡아내면서 sk의 골밑을 확실하게 책임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어진 2라운드부터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공격 찬스임에도 자신감 없이 플레이하는 모습이 꾸준히 부각되면서 본인의 커리어 동안 가장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k 팬들 또한 더 이상 최부경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났을 때 쯤, 1월말부터 급격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과거 본인의 프로 저연차 전성기 시절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부경 본인 또한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하고, 노마크찬스만 나면 무조건 덩크를 하려는 등 무릎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팀 성적은 하위권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최부경 본인에게는 좋은 모습으로 시즌 마무리를 하면서 팬들에게도 다시 믿음과 차기시즌의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2021-2022 시즌부터 SK 나이츠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다만 부상 때문인지 컵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으며 컵대회 동안은 임시로 허일영이 주장을 맡은 듯 하다.

시즌 초반에는 무난한 활약을 보이다가 3라운드 막바지부터 미들슛 성공률이 좋아지면서 폼이 작년 말 수준으로 많이 올라왔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커리어 내내 천적이나 다름없던 오세근의 인삼공사와 만나게 되어 거의 뛰지 못했다.

2022-23 시즌 초반에는 미미한 활약을 이어갔으나 3라운드부터 폼이 급상승,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경우도 많이 생겼다. 또한 스위치 디펜스에 상당히 적극성이 생겼으며, 외국인 선수 수비 또한 수준급으로 해내고 있다. 거의 신인 시절에 근접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는 천적이라던 오세근과도 합을 주고받을 정도. 플레이오프에서도 팀은 준우승했지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했다.

시즌 후 팀이 FA로 오세근을 영입, 수준급 토종 빅맨 둘을 보유한 팀 상황이 되었고 최부경 개인으로도 고질적인 부상 위험으로 인해 출전시간 조절이 절실했기에 둘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오세근 또한 ‘뒤에 부경이가 버텨주기 때문에 편히 경기를 할수 있을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2023-2024 시즌부터는 허일영이 주장을 맡으므로써 SK 나이츠의 주장 자리를 내려놓았다.

3. 국가대표[편집]


파일:최부경2018국대.jpg
이름
최부경
포지션
파워 포워드
등번호
14
국제대회 경력
2016 FIBA 아시아 챌린지
2017 FIBA 아시아 컵
2019 FIBA 농구 월드컵 예선전 (2018)

과거 신인 시절부터 꾸준히 대표팀 상비군과 예비명단에는 승선해왔었다.

2019 FIBA 농구 월드컵 예비명단에 승선해있던 상태에서 이종현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수술이 확정되자 최종명단에 승선했다. 최부경의 예비명단 자리에는 김준일이 등록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리바운드와 궂은 일 등에 강점이 있는 블루워커형 선수이며, 소속팀인 SK의 특성상 속공 상황에서 피니셔 혹은 트레일러 역할을 맡기도 한다. 주 득점 루트는 신인 시절에는 포스트업이나 하이 포스트에서 공을 받으면 드리블과 힘으로 우직하게 밀고 들어가는 1:1 공격을 자주 시도했지만, 현재는 1:1 공격보다는 가드의 패스를 받은 이지샷 혹은 풋백 득점의 비중이 높다. 인게임 상황에서 덩크도 보여주는 등 운동능력도 나쁘지 않다. 준수한 웨이트를 이용해 비교적 스크린을 잘 거는 국내 빅맨 중 한 명이며, 버티는 힘이나 세로수비 능력도 괜찮은 편이다.

과거 문경은 감독의 전술에 애런 헤인즈만큼이나 꼭 필요한 선수로, 정규시즌에 헤인즈와 최부경 둘 중에 하나만 없어도 문경은 감독은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최부경이 군제대를 할 때까지 인터뷰에서 내내 최부경만 찾던 시즌도 있었을 정도다.[2]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는 아닌지라 공격지역이 제한되어 있으며, 3점슛은 그냥 없는 수준이고 공격 옵션 또한 많지 않다. 그런데 생각보다 미들슛을 자주 던지는 편인데, 여러 번의 부상을 겪은 뒤에는 기복이 심해져 성공률은 들쭉날쭉한 편이다. 잘 들어가는 날은 공격적인 옵션으로 자리잡히지만, 슛이 말을 안 듣는 날은 속공 때 받아먹기 정도로 공격적인 쓰임새가 극히 제한되기도 한다. 클러치 상황에서 턴오버를 저지를 때가 간혹 있고, 새가슴 기질이 있어 승부처에서 자유투에 약점을 보이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이후 고참이 된 현재는 슛거리를 늘리려는 시도도 하고 있고, 미들슛의 정확도도 괜찮아졌으며 가끔씩 3점슛도 던져넣는다.

부상을 자주 당하는 편인데, 무릎 수술을 받기도 했고, 이미 두 무릎에 연골이 없어 조금만 무리하게 뛰어도 무릎에 물이 차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있기 때문에 부상 관리가 필연적인 선수이다. 그렇다고 유리몸은 아닌 것이, 무릎 부상을 안고 뛴 시즌이 많았지만 큰 경기 수 결장 없이 매경기 많은 시간을 소화해왔다.

또한 수비에 집중된 선수가 공유하는 문제점으로 플레이가 거친 편이고 동업자 정신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스타일 자체는 상습적으로 플라핑, 고의적인 가격을 일삼는 플레이는 아니고 이로 인해 상대 선수와의 충돌이나 사고도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이나, 슛을 던진 공격자를 컨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발을 깊숙하게 넣는 등 비매너 플레이가 잦아 타팀팬들에게는 평이 좋지 않다.[3] 큰 사고라고 할만한건 넘어진 상황에서 상대편인 한호빈이 속공을 위해 달리려던 걸 발목을 붙잡은 정도. 영상 큰 사고를 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매 시즌 꾸준히 상대선수를 부상시키고 있어서 비판을 많이 듣는다. 말년을 SK에서 보낸 전태풍도 '플레이는 위험하게 하는데 말을 나눠보니 좋은 친구였다.'라고 얘기한 적도 있다.

이래서인지 17-18 시즌의 모범선수상은 다른 팀 팬들이 극혐하고 있는 중이며 개근상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나온다.

5. 여담[편집]


  • T1의 팬인 듯하다. 과거 시즌3 롤드컵에서 T1의 전신 격 팀이라고 할 수 있는 SKT T1 K팀이 우승하자 특별히 부탁해서 선수들 싸인까지 받았다는 모양이다. 페이스북에 인증을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21 시즌에 골밑에서 충돌로 쓰러져 있는데 건너편에서 시즌 내내 트롤짓을 하던 자밀 워니가 볼보이의 의자에 앉아서 낄낄대면서 최부경을 비웃은 일도 있었다. SK빠들은 쳤지만, 최부경의 더티 플레이를 싫어하던 다른 팀 빠들은 고소해했다는 후문이 있다.

6. 시즌별 성적[편집]


역대 성적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12-13
SK
54
183/384
(47.66%)
0/1
(0.00%)
92/114
(80.70%)
458
343
99
37
15
2013-14
51
188/389
(48.33%)
0/1
(0.00%)
70/100
(70.00%)
446
280
88
25
15
2014-15
48
105/286
(36.71%)
0/1
(0.00%)
42/67
(62.69%)
252
184
65
27
12
2015-16
군복무 (상무 농구단)
2016-17
22
81/184
(44.02%)
-
41/54
(75.93%)
203
120
33
19
13
2017-18
51
165/345
(47.83%)
1/4
(25.00%)
85/118
(72.03%)
418
251
79
30
11
2018-19
50
149/338
(44.08%)
0/1
(0.00%)
59/84
(70.24%)
357
257
61
26
19
2019-20
43
72/141
(51.06%)
0/4
(0.00%)
32/47
(68.09%)
176
170
53
23
5
2020-21
54
116/248
(46.77%)
0/1
(0.00%)
63/84
(75.00%)
295
279
59
31
15
2021-22
53
100/190
(52.63%)
3/19
(15.79%)
40/56
(71.43%)
249
168
38
26
13
2022-23
50
150/270
(55.56%)

61/83
(73.49%)
361
250
50
46
15
2023-24









KBL 통산
(10시즌)
476
1319/2775
(45.75%)
4/32
(12.50%)
585/707
(72.46%)
3,215
2,313
615
290
133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1:41:08에 나무위키 최부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가사는 'Boo~ 최부경! Let's Boo~ 최부경!'[2] 헤인즈가 없으면 SK 특유의 공격 전개, 수비가 제대로 안되고, 그렇다고 최부경이 없으면 골밑 수비를 볼 사람이 없다. 물론 김민수가 주전으로 오랫동안 골밑을 지켜왔으나 부상이 잦아지게 되면서 김민수가 부상일때 최부경까지 없으면 답이 없게 되었다.[3] 보통 해당 장면과 같은 상황에서는 떨어지는 선수가 발을 밟는 경우가 많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