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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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파일:최상국.jpg

이름
최상국
崔相國 | Choi Sang-Guk
출생
1961년 2월 15일 (63세)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축구 선수 (공격수[1]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포항제철 아톰즈 (1983~1991)
감독
청주대학교 (1992~2003)
호원대학교 (2004~2013)
서울 유나이티드 (2014~2016)
국가대표
18경기 8골 (대한민국 / 1984~1989)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2. 국가대표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총평



1. 개요[편집]


파일:포철최상국.jpg
대한민국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파일:external/m.kfa.or.kr/2008827104831.jpg
현역시절(오른쪽에서 두번째)

1983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1991년 은퇴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하였다. 1987년 K리그에서 K리그 득점상과 K리그 도움상을 한 시즌에 동시 수상했다.[2] 최상국은 K리그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수상한 두 번째 선수이자[3], 한국인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선수이다. K리그 통산 159경기 출전 32득점 22도움을 기록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1984년 AFC 아시안컵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였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이후 1992년 고향인 청주대학교 감독을 맡아 2003년까지 지휘하였으며, 2004년부턴 새롭게 창단된 호원대학교 감독을 맡았다. 2014년 12월 12일, K3리그 소속의 아마추어 클럽 서울 유나이티드 FC 9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 총평[편집]


K리그 역사에 있어서 ‘최상국’이란 이름 석자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최상국은 1987년 포항제철(현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K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것은 K리그 역사상 1985년 피아퐁에 이어 두번째이며 국내 선수로는 유일한 기록이기도 하다. 최상국 이후로 아직까지 그 누구도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한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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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 윙어 [2] K리그 MVP 유력 후보기도 했으나 팀이 2위를 해서인지 MVP는 정해원이 가져가게 되었다.[3] 첫번째는 피아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