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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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겸 가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겸 가수.
2. 배우 활동[편집]
2.1. 출연 작품[편집]
2.1.1. 뮤지컬[편집]
2.1.2. 영화[편집]
2.1.3. 드라마[편집]
3. 가수 활동[편집]
3.1. 음반 목록[편집]
3.1.1. 개인 음반[편집]
3.1.2. 참여 음반[편집]
3.1.2.1. OST[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콘서트[편집]
4.2. 방송[편집]
5. 수상 경력[편집]
- 2022년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 여우주연상
6. 여담[편집]
-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특별 선발된 소프라노 파트장으로 출연했다.
- 처음부터 뮤지컬 배우의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원래는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대학교 수업 중에 <렌트>를 감명 깊게 보았는데, 우연히 학교에서 공연한 <페임#뮤지컬>을 본 <렌트>의 연출가로부터 연락이 와 곧바로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계기가 되었다. 당시 2차 오디션에서 떨어졌지만, 며칠 뒤 미미와 모린 역의 커버 배우를 해줄 수 있냐는 연락을 받고 승낙했다. 그러다 아예 모린 역으로 오디션을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이어서 치러진 오디션에 합격해 모린 역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명대신문》 2017년 6월
- 예술계에 종사하는 친인척이 많다고 한다. <렌트>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휴식하던 차에 배우인 큰이모가 참여하는 공연,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에서 앙상블 중 한 사람이 빠져서 급히 사람을 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본 후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렇게 뮤지컬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갔다. 하지만 여전히 가수라는 꿈에 대한 미련과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슬럼프를 겪었다. 뮤지컬 <맘마미아>까지만 하고 일을 그만둬야겠다 다짐한 찰나 이전에 추천 받았던 오디션, <광화문연가2>의 히로인 가을 역에 합격하면서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이유가 가사에 공감했기 때문임을 깨달으면서 무대에 서는 게 재밌어졌고 뮤지컬을 계속 해도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게 되었다.
- 캐나다에서 거주했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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