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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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장관 (1994~2008)
체신부에서 개칭

41대
경상현
42대
이석채
43대
강봉균

44대
배순훈
45대
남궁석
46대
안병엽
47대
양승택
48대
이상철

49대
진대제
50대
노준형
51대
유영환

과학기술부장관 (1998~2003)


19대
강창희
20대
서정욱
21대
김영환
22대
채영복
23대
박호군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2003~2008)

24대
오명
25대
김우식

교육과학기술부장관 (2008~2013)


51대
김도연
52대
안병만
53대
이주호
54대
서남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2013~2017)


초대
최문기
2대
최양희
3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2017~현재)

초대
유영민
2대
최기영
3대
임혜숙





대한민국 제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양희
崔陽熙 | Choe Yang-hee


파일:CYHEE.jpg

출생
1955년 7월 27일 (68세)
강원도 강릉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본관
강릉 최씨[1]
현직
한림대학교 제11대 총장
재임기간
제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4년 7월 16일 ~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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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권영옥[1]
자녀
슬히 1남 1녀
학력
강릉중학교 (졸업)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 석사)
프랑스 E.N.S.T.대학 (전산학 / 박사)
소속 정당

약력
한국전기통신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포스데이타 사외이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연구원장
포스코ICT 사외이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1. 개요
2. 생애
3. 논란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및 전 정무직 공무원.

박근혜 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맡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제11대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955년 7월 27일 강원도 강릉시(現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E.N.S.T 대학 대학원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프랑스 국립전기통신연구소(C.N.E.T) 연구원을 지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통신표준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한국산업융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ICT 전 영역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삼성그룹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미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민간 연구기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2014년 박근혜 정부의 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임명됐다.


3. 논란[편집]


2014년 7월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실제보다 5억 원 이상을 낮춘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 후보자가 2002년 서울 방배동 아파트를 7억450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혔으나 2억1천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허위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취득세와 등록세 4321만 원 중 1218만 원만 납부하고 3103만 원을 탈루했다는 것이다. 유 의원은 또 최 후보자가 2002년 서울 반포동 아파트 매도과정에서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 두 아파트 합계 세금 총 5547만 원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에 대해 “당시 관행에 따른 것이지만 잘못을 인정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4년 7월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병역법을 위반한 의혹이 제기돼 도덕성 논란을 빚었다. 병역 기간 동안 몇 차례 외국에 나가면서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투기지역에서 농지를 매수한 뒤 농사를 짓지 않다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고추밭을 급하게 조성했다는 질타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고액의 회의참석 수당을 받은 점도 인사청문회에서 집중추궁을 받았다. 포스코ICT 사외이사로서 6년간 2억5800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과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야당의원들의 주장이었다.

아들이 미국 인텔에서 월 120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면서 인턴을 한 것도 인사청문회 당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원장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해 아들의 병역특례나 고액 인턴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창조경제를 개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한 번도 독대한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 독대는 음모를 꾸밀 때나 하는 거지 좋은 소통 방법은 아니라는 발언은 덤. #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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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당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프랑스에 유학생을 보냈으며, 이 때 같이 파견된 인물 중 하나가 김도연 전 교과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