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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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겸 작사가. 별명은 '여누', '연우여신'. 배역 이름에 '연/연우'를 붙인다[2] .
음색이 뛰어난 편으로 넘버소화력이 좋다. 2019년부터 일상 위주였던 유튜브에 마이크테스트 등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영화[편집]
2.4. 드라마[편집]
2.5. 기타[편집]
- 2009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스페셜레터
- 2010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번지점프를 하다
- 2015 빨래 10주년 기념
- 2016 자리주쇼
- 2017 히즈 피아노 온 브로드웨이
- 2020 세친구2
3. 여담[편집]
- 현재 이름 '최연우'의 의미는 그러할 연에 붙여 살 우라고 한다. 최연우의 모친이 딸이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의 이름, 함께 살아야 하는 이름이라는 의미로 지어준 것이라고 한다. #
- 2013년, '최주리'라는 당시 이름으로 히든싱어 이수영 편에 출연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탈락 후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인 'Think of me'를 불렀다. #
- 앙상블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채 데뷔 초부터 주연을 맡았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길, '자신이 생각해도 진짜 대박 행운아같다'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당시 김민정 연출이 ‘앙상블을 하기엔 저질 체력이라 앙상블을 할 수가 없다'라는 말까지 했었다고. #
- mbti는 INFP라고 한다.
- 혜화로운 공연생활 '대수가 만난 사람' 라이브 방송에서 대학 입시 시절 단국대학교 뮤지컬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두 곳만 넣었는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배우 데뷔 후 다른 배우나 스태프 몇 명에게 대쉬를 받았냐는 질문에는 '엄청 많죠, 그걸 제가 다 만날 수는 없잖아요.'라고 털털하게 대답해 놀라움을 주었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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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그럴 연 부칠 우,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의 이름, 함께 살아야 하는 이름이란 의미다.[1] 개명 전 이름은 최주리[2] 연심덕, 연우제이, 연우먼 연+우먼, 연우+우먼 둘다 가능한 매직 등[스포일러] 사실 제이와 처음, 두 배역을 연기한다. 사실상 1인 2역이다.[3] 2020년 4월 11일~7월 5일에 공연되는 버전으로 앤틀러스와는 다름. 초연 버전을 앤틀러스, 재연 버전을 액터뮤지션으로 제작사에서 구분하고 있다.[4] 윤심덕(최명길 분)이 일하는 주얼리샵의 직원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