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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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교육공무직원 출신 정치인이다. 현재 정의당 소속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생애[편집]
전주시 출생으로 성은여자고등학교 (현, 호남제일고등학교), 전주기전대학을 거쳐 우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영양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3. 정치 활동[편집]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선거출마로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은 휴직 상태이다.
11대 전라북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과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1대 전라북도의회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와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의회 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였지만, 민주당 나인권 의원이 반대토론을 진행하는 등 의회 내 반대 의견에 부딪혀 찬성 11표, 반대 22표, 기권 3표로 건의안 채택이 부결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전주시완산구 제4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이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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