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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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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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Life Esports 감독 No.5
DanDy
[1]
최인규 (Choi In-gyu)
출생
1994년 1월 3일 (30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혈액형
B형
가족
부모님, 형 최학규(1992년생)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ID
driveng #DanDy #
YaNkee #KR1 #
포지션
정글[2]
소속
[ 펼치기 · 접기 ]
SuperStar
(2012.02 ~ 2012.05.07)
MVP Ozone
(2012.05.07 ~ 2013.09.07)

Samsung Galaxy White
(2013.09.07 ~ 2014.11.01)

Vici Gaming
(2014.11.27 ~ 2016.11.26)
eUnited
(2017.05.09 ~ 2017.11)

Royal Never Give Up 수석코치
(2018.12.19 ~ 2019.12.16)
eStar Gaming 감독
(2019.12 ~ 2020.09.06)
Hanwha Life Esports 코치
(2022.04.20 ~ 2022.11.22)
}}}'''Hanwha Life Esports {{{-3 감독

(2022.11.22 ~ 2024.11.18예정)'''
에이전시
쉐도우코퍼레이션[3]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2.1. 마타와의 팀워크
3.1. 대회 경력
3.2. 주요 경력
4. 지도자 경력
4.1.1. 2022 시즌(코치)
4.1.2. 2023 시즌(감독)
5. 여담
6. 사건 사고
6.1. 엑스페션과의 분쟁 사건
6.2. 과의 분쟁 사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한화생명e스포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정글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한국이 절대 해외 팀에게 질거라곤 생각 안해요.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직전 인터뷰에서.


(그때)내가 틀린 말을 했다. 근데 만약 이번 월즈에 우리가 나간다면 내가 피를 토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저번 월즈때 내가 한 말이 사실이 되도록 만들거다.

Thorin과의 인터뷰 중 "'너 저번 월즈때 절대 한국팀이 외국팀한테 질 수가 없다' 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탁월한 레벨링, 침착한 스킬활용, 꾸준한 폼에서 돋보이는 최정상급 정글러로, 협곡에 장막[4]을 펼쳤다고 말할 정도로 갱킹, 역갱, 한타 파괴력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났던 삼성 화이트의 세체정이자 레전드였다.[5]

일찍이 입롤의 황제이자 독설가인 차우스터에게 오라클을 잘 쓸 줄 아는 정글러라는 평(34번 문항)을 들을 만큼 좋은 기량을 보유한 정글러로, 당시 형제 팀의 정글러처럼 팀의 에이스로 평가받는 선수였으나 어째선지 인섹 등에게 밀려 주목을 받지 못했다.

스킬 활용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로, 단순히 논타겟을 잘 맞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급하게 스킬을 쏟아붓기보다는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때문에 한타 기여도도 최상급인 정글러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그의 엘리스는 고치를 잘 맞출 뿐만이 아니라 기가 막힌 줄타기 활용을 여러 번 보여주며, 리 신으로 상대편 5명을 모두 띄운 펜타킥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6] 거기다 탑으로 갔을 때에도 웬만한 탑라이너들도 어려워하는 럼블의 이퀄라이저를 매우 적절하게 활용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이런 높은 스킬 적중률 능력을 바탕으로 한 초반 갱킹이나 정글러간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육식형 정글이 그의 기본 스타일이다. 육식형 정글러 답게 주력픽은 리 신. 시즌 2때부터 팀의 에이스로 공공연히 분류되어, 경기에서 주력 정글픽인 리 신초가스가 밴당하거나 미리 뺏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심지어 그를 저격하고 3정글러 밴이 나올 정도. 그 상태에서 녹턴으로 캐리한게 함정 리 신같은 극 육식형 챔프 외에도 논타겟 스킬 적중률과 초반의 강점을 활용한 엘리스가 그의 주력 챔피언이다. 이블린이나 렝가 같은 전략적인 챔프 역시 수준급으로 사용해낸다.

가장 뛰어난 장점은 딱히 이렇다할 단점이나 기복이 없다는 점. 또한 결정적인 순간이나 아군이 불리할 때 드래곤이나 바론을 잘 스틸해 대도라는 별명도 있다. [7] 화이트의 초반 운영을 마타와 함께 맡고 있는데, 시야장악 및 상대 동선 파악에서 이루어지는 날카로운 갱킹과 역갱은 댄디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고 그로 인해 붙은 별명이 적의 기습으로부터 아군을 지켜 준다는 뜻에서 붙은 댄디의 장막. 데뷔 당시부터 현재까지 소속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분류되고 있고, 저격픽도 수시로 당한다.

이와 같이 장점에 비해 뚜렷한 단점이 없는 선수이지만, 마타가 없는 상황에서도 댄디가 지금과 같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는 있다. 화이트라는 팀은 시야장악에서 오는 이점을 살려 그것을 기점으로 마치 기계처럼 이득을 불려나가는 팀인데, 이러한 플레이에서 핵심이 되는 것이 시야장악과 오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마타이기 때문. 실제로 댄디가 부진한 경기는 마타가 부진한 경기와 대체로 일치하는 편이다. 전매특허인 '댄디의 장막' 역시 마타의 시야장악 능력 없이는 불가능한 플레이.

특이한 점이 있다면 판테온과 오공이 반짝 떠오를때 전혀 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를 리신과 엘리스 중심의 선수로 보이게 했지만, 카직스와 렝가, 그리고 최근에 보여준 니달리와 렉사이 플레이로 메타에 맞는 정글러 챔프를 잘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삼성 화이트의 멤버들이 공중분해되면서 마타가 없이 본인의 실력을 증명해보이나 싶었지만, 결국 마타와 손잡고 Vici Gaming으로 가버렸다. 마타가 영입제의를 수락하는 조건으로 '댄디도 함께 영입할 것'을 걸었다는 모양. 본인들도 자신들의 시너지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정글러라는 수식어에 이견이 없는 선수 중의 한 명으로, 그가 렝가를 다루는 모습을 보면 왜 그런 평가가 당연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시즌 5에는 팀 사정상 잠시 탑라이너로 포지션을 변경하기도 하였으나, 시즌 6에 다시 정글러로 복귀하였다. 정글 캐리 메타에서는 그레이브즈, 킨드레드 등의 챔피언을 주로 사용한다.

단 상기한 평가들은 마타와 함께 했을 때를 전제로 했을 때 이야기고, 댄디 혼자서는 전투에서 이득보고 운영에서 손해보는, 전형적인 메카닉형 정글러. 이니시각을 여타 메카닉형 정글러들보단 잘 보는 편이라는게 그나마 좀 나은 정도.


2.1. 마타와의 팀워크[편집]


탈수기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마타와의 팀워크는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임프마타 듀오가 바텀을 지배하는 영혼의 듀오라면, 댄디마타는 그것을 넘어 게임을 지배하는 듀오라고 불릴 정도이다.

서로 MVP Ozone 때부터 같은 팀이었고, 2015년까지 같은 팀에 소속 돼 있었다. 당시 소속팀인 Vici Gaming에 입단할 때도 마타의 입단 조건이 댄디의 영입과 한국인 코치 한명이었다고 한다.[8] 이렇듯, 삼성 화이트를 나와서도 같은 팀으로 향하는 우정도 과시했다.

사실 이 둘은 정글러와 서포터라는 포지션으로 캐리력을 극대화한 듀오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게임을 캐리하는 서포터, 매드라이프나 정글러 인섹이 존재했지만, 이는 개개인의 실력에 의존한 바가 컸고, 매라도 인섹도 소속팀의 정글 서폿과 시너지를 내기는 힘들었다. 댄디나 마타 한명이 있어도 캐리력이 존재하는데 이 둘이 같은 팀이라서 서로의 캐리력을 갉아먹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 않고 플러스 요인이 된게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된다.[9]

어쨌든 정글과 서포터가 모두 캐리형이라는건 라이너들에게 부담을 다소 주는 요소였고, 루퍼와 폰이라는 두 솔로 라이너들이 모두 안정적이고 보조적인 플레이에 특화된 삼성 화이트에서는 이 시너지가 극에 달했지만 VG에선 메카닉이 딱히 뛰어나지도 않은데 팀플레이는 아예 수준 이하인 중국인 탑미드를 데리고는 전혀 시너지가 발휘되지 않았다. 서폿과 정글러[10]가 아무리 캐리형이라도 엄연히 간접적으로 승리를 견인하는 포지션이라 용병2인 제한이 있는 리그 정책상 둘이 함께 하는 것이 시너지가 나기 힘들었다. 결국 마타는 루퍼와, 댄디는 이지훈과 함께 하면서 마타는 우승을 하고 댄디는 최악을 면하게 된 상황.

트롤쇼 구삼성편에서 당시 같은 VG 소속에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친하지않은 두 선수로 이야기가 나왔지만 오히려 친하기 때문에 장난을 친 듯 하다. 실제로 구 삼성 시절 월즈 우승했을 때도 마지막 경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일어나 서로 껴안았을 정도고 VG 입단도 함께 한 데다 이후 마타가 RNG로 옮긴후 리그에서 만나서도 서로 웃으면 포옹하는 모습을 보면 실제로 굉장히 친한 듯하다.

3. 선수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인규(1994)/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대회 경력[편집]



  • 통산 전적: 125승 66패(2014.10.11)


3.2. 주요 경력[편집]


우승 경력
NLB Summer 2012 우승
거품게임단

MVP White

GSG
LOL 클럽 마스터즈 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리그출범

MVP
Samsung Galaxy


폐지[11]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NaJin Sword

MVP Ozone

SKT T1
제 2회 LOL AMD 챔피언십 프로팀 최강전 우승
NaJin e-mFire[12]

MVP Ozone

폐지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SKT T1 K

Samsung Galaxy White

SKT T1
준우승 경력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준우승
kt Rolster Bullets

Samsung Galaxy Ozone

NaJin White Shield
2017 CS NA Summer 준우승
eUnited

eUnited

리그 폐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히어로즈


4. 지도자 경력[편집]


이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2018 시즌이 끝난후 RNG에 코치로 영입되었다. 월즈까지 진출했으나 죽음의 조라는 C조에서 희생자가 되어 시즌을 끝냈다.

그 후 RNG와 계약을 종료했고, 신생팀인 eStar Gaming에 영입되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초반 성적이 매우 좋았고, 후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팀은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인지 팀의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서머 시즌에는 팀의 스프링 시즌의 기세가 신기루였던 것처럼 완전히 무너지면서 뒤에서 2등을 찍었다.

이후 9월 7일 월요일에 입대 예정이라는 근황이 밝혀졌다.


4.1. Hanwha Life E-sports[편집]




4.1.1. 2022 시즌(코치)[편집]


이후 전역 후 2022년 서머에 한화생명에 코치로 입단하였다. 하지만 서머 시즌 내내 온플릭이 부진하고, 밴픽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 망가지다 마지막 DRX와의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지만 전역 후 첫 시즌을 10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4.1.2. 2023 시즌(감독)[편집]


이후 손대영 감독이 총감독으로 이동,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시즌이 시작된 뒤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우선 밴픽적인 면만 봐도 손대영 감독때와는 다르게 분명 피드백은 되었으나 아직까지 피드백이 부족한 것, 또한 본인과 모글리 코치 둘다 정글러 출신임에도 클리드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한 것이 주요 비판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샌드박스 전에서 업셋을 당하고 KT와의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등, 아직까지 분발이 필요한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스프링에서 플레이오프는 진출했기에 서머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고, 초반에 2패를 쌓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4연승을 기록하며 서부에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었으나... 클리드가 사생활 관련 초대형 사고를 일으키면서 2군에서 그리즐리를 급하게 콜업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지금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으나, 표정이 심히 좋지 않았기에 그야말로 자연재해를 마주해버린 상황이 되었다.

다행히 그리즐리가 이후 팀에 잘 녹아드는걸 넘어서 오히려 전임자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고, 팀 역시 반등에 성공해 7주차 기준 현재 3위에 안착되어 플레이오프 조기 진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단계에서 대놓고 체급차이가 나던 DRX전을 제외하고는 그리즐리의 약점이 집요하게 후벼파이며 이후의 매치 두 번 다 3:0 스윕을 당하고, 이어지는 월즈 선발전에서도 같은 전략을 들고 온 KT에 플레이오프의 재현을 당하는가 하면, 마지막 단두대 매치였던 DK전마저 그리즐리 저격 전략을 파훼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사고 때문도 있고 선수들의 챔프폭 이슈를 거론하면서 밴픽면에서는 참작할 만하다는 소수를 제외하면, 주류 여론은 2 스플릿을 내리 투자했는데도 멤버 변화 전후 상관없이 나아질 틈이 없는 처참한 교전 선택능력 및 운영능력에[13]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후 불통과 답이 없는 밴픽을 보여준 최천주, 팀성적이 내려가자 무책임하게 도망친 배성웅, 발밴픽과 무게감없는 발언을 일삼은 강동훈, 사기 저하 발언과 발밴픽, 떨어지는 매니저먼트 능력으로 팀을 10등으로 박은 김대호, 주한을 놔두고 계속 크로코를 채용하다 팀전체를 망가뜨린 김목경, 다른 의미로 환상적인 밴픽으로 젠지 월즈 8강탈락을 인도하는 고동빈등 막장 감독이 많이 나오자 클리드 사건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팀을 어느정도 이끌고 간 최인규가 약간은 재평가 받고있다.

2023 스토브리그 시작 직전 상술한 점이 긍정적으로 참작되었는지, 코치인 모글리와 함께 1년 재계약을 체결하여 2024 한화에서도 사령탑을 맡게 되었다. 특히 2024 한화는 2023 시즌과 마찬가지로 모기업인 한화생명의 투자 규모가 줄지 않고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 2024 시즌에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가 포인트.

5. 여담[편집]



  • MVP White는 사실 더 일찍 온게임넷에 데뷔할 수 있었으나 댄디가 도수와 인섹에게 욕을 한 것이 신고되어 계정이 정지. 그래서 화이트는 GJR과 4:5로 싸워서 패자조로 내려갔어야 했다. 여기서도 이기며 서머 시즌 진출을 노렸으나 대회 규정상 한 게임단에선 최대 2팀만 보낼 수 있기에 이미 블루와 레드가 올라간 MVP는 화이트를 출전시킬 수 없었다.


  • 의외로 강타가 없는 이분의 실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강타가 별로라고 3, 4위전 끝난뒤 놀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결국 시즌3 월즈에서 만나게 됐고, 경기 후 이 둘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근데 전용준은 이 모습을 보고서 '엑스페케가 경기에 이긴 것 때문에 신이 나서 웃는거다' 라며 발끈.

이후 온게임넷 스탭과의 인터뷰에서도 '양키(최인규의 아마 시절 ID)와 만나서 반갑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통역을 맡은 초브라가 양키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몰라 언급을 안하고 넘어가자 이게 커뮤니티에서 '나를 양키라고 부른 한국인들 ㄳ^^ㅗ'라는 식으로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했다.

  • 다데와 더불어 월드챔피언쉽에서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 여전히 역갱은 상당하지만 그 외의 플레이는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심지어 프나틱과의 두번째 경기에서는 따라가야할 상황에서 결정적인 드래곤 스틸을 당하는 바람에 상당히 경기가 기울어지기도 했다..[14]

  • 하필이면 해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외국팀에게 질리가 없다는 발언을 월즈 전에 인터뷰로 말해서 해외에서는 삼성오존이 월즈 그룹스테이지에서 고전하자 해외에서는 자만심의 극에 달한 것 뿐이었다고 평가하는 상태. 겜빗과의 순위결정전에서도 프로스트전과 같이 경기내내 고전하다가 바론스틸로 영웅이 될뻔 하였다. 하지만 결국 다데의 하드쓰로잉으로 팀은 패배 결국 조별예선 에서 탈락하자 그전 인터뷰때문에도 다데와 더불어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다.[15]

  • 월즈에서 보여준 모습[16]으로 인해 평가가 많이 박했으나 이후 다시 실력을 회복하면서 정글 3대장을 뽑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 바론을 빼앗으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이 종종 나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빼앗기기도 많이 한 정글러이다. 2013-14 윈터 나진실드전에서 럼블에게 빼앗긴것이 대표적.[17] 그리고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8강전 CJ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도 경기 자체는 이기긴 했지만 갱맘의 카직스에게 바론을 스틸당했다. ???:강타 확률은 50:50



  • 여자친구가 있는 프로게이머인데, 그 여자친구가 형제팀의 코치와 분란을 일으키면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일어난 시점이 시즌 4 월즈 2번째 직행팀을 결정하는 경기의 불과 2일전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우려와는 달리 1경기부터 게임을 캐리했고 완승 했다.


  • 게임을 좋아하는 듯. 영상에서 쉬는 시간에도 핸드폰 게임등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트롤쇼에서는 쉴때 다른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중국에 가서는 dou di zhu 라는 카드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 순해보이는 인상에 비해 예상할 수 없는 직선적인 말투와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MVP시절 솔랭에서의 도수와 인섹과의 시비로 대회 출전을 못 해서 팀이 진 적도 있고, 인터뷰에서 나오는 도발적인 발언이나 '열등감?'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

  • 가족 관계로는 알려진 것이 적었으나, 2015년 벌어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에서 그의 형인 최학규가 부경대학교 대표로 본선에 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형은 유튜브에서 카밀 장인 갓키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제 동생은 2014년 월즈 우승자입니다 2020년 9월 5일에 합방을 진행하였고 이틀 뒤인 9월 7일에 군입대한다고 한다




  • 12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료 후 2022년 3월 전역하였다.

6. 사건 사고[편집]



6.1. 엑스페션과의 분쟁 사건[편집]


월즈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 솔랭에서 댄디의 언행이 화제에 올랐다.

여기서 나온 열등감?이란 문구가 가차없죠, 땅땅땅빵, 간나 shake it, 노답드립에 이은 롤계의 새 유행어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 보다 정확한 채팅내용 #

이 사건은 본인이 직접 해당 게임 영상을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 LOL에서 프로선수들의 언행이 논란이 되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뻔히 서로 얼굴을 아는 전 프로를 대상으로 했다는 데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댄디 개인이나 그가 속한 삼성 팀을 넘어서 LOL 프로게이머, 혹은 e-스포츠 전반에 대해 혹평을 하는 이들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화제가 되었다.

댄디와 엑스페션이 만난 게임 중에 이 사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은 두 판이다. 첫 번째는, 엑스페션이 트위치 원딜을 하고 댄디가 루시안 정글을 했던 판이고, 두 번째는 엑스페션이 탑 티모를 하고 댄디가 정글 카직스를 한 판이다. 여기서 댄디가 엑스페션에게 심한 지적을 했고, 엑스페션은 기분이 상했던 것으로 보인다.

저 두 판 사이에는 엑스페션이 탑 라이즈를 하고, 댄디가 상대편으로 제이스 정글을 한 판이 있다. 이 판은 훈과 문제가 있었던 판이고, 댄디는 상대팀이었던 엑스페션과 딱히 충돌을 일으키지 않았다. 하지만 댄디가 루퍼와 함께 게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게임을 패배로 몰아넣었다. 앞선 게임에서 기분이 상했던 엑스페션은 게임 종료시 '삼성 님들 잘하시니까 꼭 월즈 우승하세요'라고 하였다. 댄디가 이에 대꾸하지 않아 그 이상의 다툼으로 진행되지는 않았고, 이후 결과창에서 엑스페션과 훈의 뒷담화만이 이루어졌다.

세 번째 판이 바로 문제의 열등감 발언이 나온 게임이다. 엑스페션은 댄디를 만나자 '나 혼자만의 게임을 즐기겠다, 어제 일 때문에 정이 떨어진다, 점수에 미련이 없다'는 발언을 하며 티모를 픽했다. 이후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엑스페션이 무리한 탑 다이브를 하다 쌍버프를 넘겨주고 앞점멸로 솔로킬까지 당하자, 댄디는 이때부터 엑스페션이 쓰로잉을 할 때마다 조롱하는 채팅을 하였다. 이에 엑스페션은 뜬금 없이 월즈와 화이트 이야기를 하면서 조롱하였고, 바로 여기에 댄디가 '열등감?' 이냐고 반문하게 된 것.

단 지난 번 마타의 사건과는 달리 처벌의 수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공개되지는 않았다. 이후 오랜 기간 공개적인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일로 댄디와 삼성 프런트에 대해 실망을 표하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결승을 앞두고 방영된 트롤쇼에서 팬들에게 공개 사과가 이루어졌다.

다만 어느 쪽이 잘못했든 간에 너무 지나치게 일이 커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꽤 많다.

게임 플레이를 보면 둘이 서로 어느정도 싸우기는 했지만 진짜 원수를 만난 양 서로 간에 부모님을 건 쌍욕이 난무한다던가, 누군가가 대놓고 AFK하고 피딩이나 하드 쓰로잉을 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일반적인 롤 내의 유저들간의 싸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18]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의 위치를 자각하고 침착했다면 충분히 게임 내에서, 혹은 게임 내에서 진정이 되지 않더라도 이후 개인적인 수준에서 채팅이나 대화로 서로간의 분노를 봉합할 수 있는 수준의 개인 간의 갈등이었는데 그걸 굳이 엑페가 직접 인벤에 써서 일을 키운 것은 "얘 좀 인민재판 해주세요!"밖에 안 된다.

그것도 중요한 월즈 직전 시점에 이랬다는 것은 순전히 악의에 의한 '어디 엿이나 먹어 봐라' 밖에 되지 않고 실제로 올린 글 자체가 선동글이다. 결국 엑페의 의도대로 롤 커뮤니티로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대규모 전쟁이 되어버렸다. 해당 사건이 화제가 되었을 당시엔 댄디를 비난하는 여론이 주류고 엑페를 비판하는 소수를 매도[19]했으나, 이후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며 엑스페션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편집된 글을 올렸다는 여론도 힘을 얻고 있다.

이미 팬덤간의 불화로까지 번져버렸기 때문에 서로간에 (그러나 어디까지나 프로게이머 직함을 달고 있는 댄디가 더) 상처만 남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인벤도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엑페가 저렇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듯 악의적인 선동글을 올릴 정도로 일종의 '인민재판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 심지어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트롤쇼 예고편이 뜨면서 다시 한 번 이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는 듯 했으나, 그냥 히히덕대는 수준에 그쳤다.

인벤의 실시간 유저 정보 게시판에 게시된 예고편 글.# 본방에서는 댄디 본인은 열등감이란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마타를 포함해서 모든 출연진들이 반 정도는 놀림 거리로, 반 정도는 댄디를 띄워주려는 목적으로 열등감을 유머소재화 했으며 클템은 대놓고 열등갓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래도 훈과의 문제를 포함해서 어떠한 형태로든 솔랭에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에서는[20] 트롤쇼와 개인방송에서 확실히 사과를 했다. 월즈 우승 후 페이스북에도 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

뱅의 여러 구설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재평가 받고 있다. 시청자와 마찰을 빚은 뱅이 맘충에게 쉴드 받는 것과 비교했을 때 댄디 사건은 그저 개인 간의 마찰일 뿐이고 엑페도 잘한 게 없음에도 일방적인 비판 기사만 나고 방송에서 공식 사과까지 해야 했는데 뱅은 그런 것도 없기 때문.


6.2. 과의 분쟁 사건[편집]


훈과의 분쟁, 훈의 나이드립 사건의 경우에는 댄디가 은퇴한 동종업계 선배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비난을 받는다. 일각에서는 훈의 아이디로 그 아이디 주인이 훈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같은 팀인 마타의 경우 훈의 아이디를 알고 있지만 그것으로 반드시 댄디가 마타에 의해 훈의 아이디를 알고 있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디를 알고도 한 일이라면 훈이 프로게이머로는 엄연히 선배이기에 예의를 갖추었어야 했고, 아이디를 몰랐다고 해도 프로로서 솔랭에서 일반 유저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었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다.

위의 엑페와의 다툼은 사실 둘다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훈과의 분쟁은 댄디가 훈이라는 걸 알았다고 가정하면 얄짤없이 댄디의 일방적인 잘못이다. 프로게이머 선배인데다 나이차도 열살 가까이 나는 훈에게 뱉을 만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정작 훈은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닌데 너무 커져버린 것 같다고 했다.

[1] 前 YaNgSin, Ingoo[2] 정글 → 탑 → 정글[3] 출처[4] 커뮤니티 등지에서 '댄디의 장막'이 거의 고유명사화되어 사용되었다[5] 커리어 전체로 보면 더 훌륭한 정글러가 많았지만 단일시즌 폼만으로 따져봤을 때는 정상급의 임팩트를 보여주었다.[6] 다수의 챔피언을 용의 분노로 에어본시킬때 댄디킥이라고도 한다. 인섹킥이 주요 딜러를 암살하기 위함이라면, 댄디킥은 최대한 많은 챔프를 맞춰 광역 에어본을 걸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7] 포킹리신 클템이나 강타못쓰는재거리 등 댄디만의 캐릭터를 만든거라고 보면 된다.[8] 한국인 코치는 아마 당시 소속팀의 코치였던 옴므를 말하는 듯 하다.[9] 이는 이 둘의 플레이 스타일이 잘 맞아 떨어지는 관계였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마타가 팀의 운영방향을 이끄는 캐리를 한다면, 댄디는 일전에 트롤쇼에서 본인 스스로 본능적으로 게임한다고 말한대로 탁월한 전투감각으로 캐리를 하는 스타일이였으니까.[10] 정글 캐리 메타 이전기준.[11] 풀리그 방식을 롤챔스가 2015년부터 이어 받았다.[12] 1회 때는 제닉스와 나진을 초청팀으로 불러서 한 단순한 이벤트성 친선경기였다.[13] 심지어 마지막 DK전은 DK의 다 퍼주는 운영이 내내 이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 운영을 받아먹기는 커녕 DK가 자신있어 하는 교전을 걸어버리면서 교전 운영 둘 다 패배하는 환장의 콜라보가 나왔다.[14] 이에 클템은 저렇게 스틸당한건 무조건 정글러의 잘못이 아니고 저 상황 자체를 만든 팀도 잘한게 없다고 하였다. 애초에 스틸할 확률을 60%정도로 놓은게 클템 본인이 하도 스틸을 당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아이러니하게 그 상대가 모두 댄디였다.[15] 다데의 하드쓰로잉도 있었지만 처음 역전당할때 책임은 댄디에게도 있었다. 바론스틸에 성공하긴 했지만 실제로 그 이전에 상대 정글러인 프록스에게 완전 휘둘리다시피 하였다..[16] 겜빗의 정글러 다이아몬드프록스나 프나틱의 정글러 사이네이드를 상대로 이기지 못했다. 물론 둘 다 외국 정글러로서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인데다 다데가 저지른 짓이 많기는 하지만.[17] 클템의 "삼대가 망했어요" 로 유명한 바로 그 장면이다.[18] 프로가 저런 발언을 하는 것이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많은 롤 유저들이 롤의 비매너에 익숙해졌다는 방증도 된다.[19] 당시 리그베다 위키도 다를 것 없었다.[20] 당장 다데를 보더라도 피글렛과의 솔랭에서 피글렛이 심하게 시비를 걸었는데도 그 부분에서도 빠르게 페북에 글을 올렸다. 물론 피글렛쪽의 잘못이 크고 오히려 사과했다는 점에서 다데대장군의 평가는 더욱 올라갔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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