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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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정
崔仁貞 | Choi Injeong


출생
1990년 5월 21일 (33세)
충청남도 금산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금산용문초등학교
금산여자중학교
금산여자고등학교
대덕대학교
종목
펜싱 | 에페
주손
오른손
소속
계룡시청
신체
173cm, 58kg
종교
불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4. 기타
5. 역대 프로필 사진



1. 개요[편집]


대한민국펜싱 선수이며,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에페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편집]


개인전 32강에서 러시아의 비올레타 콜로보바를, 16강에서 안나 마리아 코페스쿠를 잡고 8강에 올랐다. 하지만 8강전에서 이탈리아의 로셀라 피아밍고에 8:15로 패하며 4강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에스토니아에 26:27로 패배하였고 5~6위전에서 미국에 18:22로 패배하며 6위로 마감했다.


2.2. 2020 도쿄 올림픽[편집]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마지막 세트에서는 레히스 카트리나에게 6:10으로 석패했다.[1]


2.3.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송세라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본인의 아시안 게임 첫 금메달을 따냈다. 대한민국 선수끼리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 은메달을 나눠 가진 것은 2002년 부산 대회[2] 이후 21년 만이다.
  •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무려 21년만의 단체전 우승을 이뤄내고 2관왕에 올랐다.
  •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게 되었다. 경기 뒤 최인정은 "마무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지을 수 있어서, 선수로서는 너무 행복한 마무리가 아닐까 싶다"고 지난 대표팀 생활을 평가했다.

3.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은메달
2012 런던
단체
은메달
2020 도쿄
단체
세계선수권
금메달
2022 카이로
단체
은메달
2018 우시
단체
동메달
2023 밀라노
단체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2 항저우
개인
금메달
2022 항저우
단체
은메달
2014 인천
단체
은메달
2014 인천
개인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단체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개인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11 서울
개인
금메달
2014 수원
개인
금메달
2015 싱가포르
단체
금메달
2016 우시
단체
금메달
2019 도쿄
단체
금메달
2022 서울
단체
금메달
2023 우시
단체
은메달
2011 서울
단체
은메달
2012 와카야마
단체
은메달
2013 상하이
단체
은메달
2014 수원
단체
은메달
2015 싱가포르
개인
은메달
2017 홍콩
단체
은메달
2022 서울
개인
동메달
2012 와카야마
개인
동메달
2018 방콕
단체
동메달
2019 치바
개인
동메달
2023 우시
개인
유니버시아드
은메달
2013 카잔
단체


4. 기타[편집]


  •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비슷한 점이 있다. 둘 다 올림픽에 3번 출전하여 단체전 은메달을 2번 획득했고,[3] 동료 선수가 석연치 않는 판정으로 탈락하는 광경을 지켜봤다.[4]


5.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국가대표

파일:2020최인정.png


2020 도쿄 올림픽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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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환, 구본길 이어 2연속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세번째로, 여자 펜싱 선수들 중에서 최인정이 최초이다. 남현희는 2008 베이징 개인전 은메달, 2012 런던 단체전 동메달이 있다.[2] 2002년 대회에서는 김희정이 금메달, 현희가 은메달을 받았다.[3] 그것도 첫 번째 올림픽(2012 런던, 2010 밴쿠버)하고 세 번째 올림픽(2020 도쿄, 2022 베이징)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두 번째 올림픽(2016 리우, 2018 평창)에서만 메달 획득을 실패했다는 점과 동일하다.[4]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동료들인 신아람황대헌, 이준서한국체육대학교 출신으로, 세 명 모두 개인전 준결승에서 유럽 출신 심판(바바라 차르, 피터 워스)의 편파판정으로 탈락했다. 게다가 가해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였던 브리타 하이데만런쯔웨이이었고, 대한민국 선수를 탈락시킨 유럽 출신 심판의 수혜로 결승으로 올라가 개인전 메달을 획득하는 장면까지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