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행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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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축구 행정가
2.1. 대한민국
2.2. 해외
2.2.1. 유럽(UEFA)
2.2.2. 남미(CONMEBOL)
3. 축구 경영인
3.1. 대한민국
3.2. 해외
3.2.1. 아시아
3.2.2. 유럽
3.2.2.1. 네덜란드
3.2.2.2. 독일
3.2.2.3. 러시아
3.2.2.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2.2.5. 스페인
3.2.2.6. 영국
3.2.2.7. 우크라이나
3.2.2.8. 이탈리아
3.2.2.9. 체코
3.2.3. 남미
3.2.3.1. 아르헨티나
3.2.4. 북중미카리브
3.2.4.1. 미국
3.2.5. 아프리카
3.2.5.1. 코트디부아르



1. 개요[편집]


축구 행정가경영인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문서.

축구단협회의 운영을 담당하는 직업을 칭한다. 흔히 사무국이라 칭하기도 하는 조직 구성원이다. 운영, 홍보(마케팅), 회계, 재무, 트레이닝 등의 관련 부서가 있으며 말단 직원에서부터 위로는 CEO구단주까지를 아우른다.

직장이 축구단이라는 특징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다른 직장인들과 다르지 않다. 때문에 선수 출신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마케팅, 재무, 회계, 운영, 인사, 전략, 기획, 통계 등 경영 관련 전공을 가진 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밖에 스포츠 트레이닝, 스포츠 메디컬 등 관련 분야 전공자들도 다수 존재한다. 국내 구단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처음부터 구단에 입사한 경우보다, 주로 모기업의 다른 일반 직군에 있던 사람들이 옮겨와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외부의 인식과 달리 현역 선수 출신들이 축구행정가가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상당히 드문 편이다. 애초에 축구를 잘하는 것과, 구단이라는 하나의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건 별개의 문제다. 그래도 야구단의 경우에는 메이저리그나 국내 구단 모두 선수 출신이 좀 있는 편이고, 고위직 역시 선수 출신이 드문 편이 아니지만, 축구단은 독일 문화권을 제외하면 선수 출신이 구단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는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베켄바워플라티니의 사례가 잘 알려져 있지고 그 외에도 독일 문화권에 선수 출신들이 행정가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의외로 선수 출신이 행정가가 되는 사례는 의외로 별로 없다. 독일의 경우에도 사실 바이에른 뮌헨 정도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비선수 출신 구단주나 CEO가 실권을 가지고 있고, 선수 출신 단장은 사실은 얼굴 마담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에른 뮌헨은 특정 대주주가 없고 주식이 여러 개인과 기업으로 분산되어 있는 속칭 주인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울리 회네스 등 선수 출신들이 사실상 구단 운영을 장악하게 되었다.


2. 축구 행정가[편집]



2.1. 대한민국[편집]




2.2. 해외[편집]



2.2.1. 유럽(UEFA)[편집]




2.2.2. 남미(CONMEBOL)[편집]




3. 축구 경영인[편집]



3.1. 대한민국[편집]




3.2. 해외[편집]



3.2.1. 아시아[편집]




3.2.2. 유럽[편집]



3.2.2.1. 네덜란드[편집]



3.2.2.2. 독일[편집]



3.2.2.3. 러시아[편집]

  • 로만 아브라모비치 - 첼시 FC 구단주
  •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 첼시 FC 이사, 구단주 대리인[5]


3.2.2.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3.2.2.5. 스페인[편집]



3.2.2.6. 영국[편집]



3.2.2.7. 우크라이나[편집]



3.2.2.8. 이탈리아[편집]



3.2.2.9. 체코[편집]



3.2.3. 남미[편집]



3.2.3.1. 아르헨티나[편집]



3.2.4. 북중미카리브[편집]



3.2.4.1. 미국[편집]



3.2.5. 아프리카[편집]



3.2.5.1. 코트디부아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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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대우 로얄즈 구단주도 겸했음.[2]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도 겸함.[3] FC 서울 단장도 지냈다.[4] 나치당과 SS의 정회원이였다는 것이 드러나 명예회장직을 박탈당했다.[5] 17/18시즌 이후로는 영국-러시아간 외교관계 악화로 인해 로만이 비자 받는데 실패해서 마리나가 구단주 일을 대신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