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궁동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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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 교산동이 동부읍에 속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서부면에 속했다.

3기 신도시의 하나인 교산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2. 지명 유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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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궁동은 조선시대부터 일컬어 오던 춘장동(春長洞)의 춘자와 궁말(宮村)의 궁자를 합쳐 만든 명칭으로 상사창, 하사창, 항, 교산동을 관장하는 행정동명을 겸한다. 춘궁동은 궁안, 춘장, 버구리, 선산동의 자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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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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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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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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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JC
• 180번 하남시도 (서하남로)

5.2.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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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직행좌석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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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버스 9202

5.2.2. 시내일반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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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버스 30-5

5.2.3. 마을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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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버스 1
• 하남 버스 20
• 하남 버스 100

6.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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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관내 학교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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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 고골초등학교

7. 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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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변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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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남휴게소

9. 관할 법정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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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교산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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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과 광주향교가 있다.

9.2. 춘궁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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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산성, 동사지, 춘궁저수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휴게소 등이 있다. 춘궁동의 고골은 조선 전기까지 구 광주유수부의 중심지였다. 고골의 의미가 '광주 고읍(古邑)이 있었던 동네'라는 뜻이다.

9.3. 하사창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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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절터가 있는데, 고려 초기의 철제 불상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332호)이 발견됐다. 다르게는 관할 행정동명인 춘궁동의 옛 지명을 본뜬 '광주 춘궁리 철불'로도 불린다.

이 철불은 현재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9.4. 상사창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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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립공원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9.5. 항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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