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소방관 샘/등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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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출동! 소방관 샘 1. 폰티판디 소방서[편집]
샘, 엘비스, 페니, 아놀드, 엘리, 스틸 서장이 근무하는 곳.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차고의 문이 양방향이었고, 1층만 있었다. 차고는 하나밖에 없었지만 이때는 주피터밖에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차고에는 회전 장치가 없어서 주피터를 주차할 때 후진을 해서 주차해야 했다.
2005 시리즈에서는 차고의 문이 수직 여닫이로 바뀌고 차고 내부에 회전 장치가 생겼다. 2층이 생기고 봉도 생기면서 근무 환경이 개선된 편이다. 바깥 언덕에는 울타리가 생기고 길이 각지게 변했다.
시즌 6부터는 소방서 벽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차고가 2개로 늘어서 비너스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훈련 탑이 생기면서 소방서 내에서 소방 훈련을 하기도 한다.
폭풍의 영웅들 초반에 소방서가 너무 낡아서 물이 새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결국 보이스 소방국장이 폰티판디 소방서를 철거하고
이후 다시 지어진 소방서는 기존과 매우 다른 모습이다. 우선 차고가 4개로 늘어 소방서 뒤쪽에 수용 공간이 없어서 밖에 있던 머큐리뿐만 아니라 이후 등장하는 하이드러스와 피닉스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차고의 층고도 높아지고 봉도 2개로 늘면서 위쪽의 식당에서 내려가는 속도도 빨라졌다.
훈련 탑이 앞쪽으로 이동하고 소방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통로도 하나 더 생겨서 이동 거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소방서 앞쪽 도로에는 비콘이 설치되어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주변 운전자에게 신호를 준다.
기존에는 신고 시 서장실에 팩스가 오는 방식이었지만 폭풍의 영웅 이후에는 대형 화면에 있는 폰티판디 지도에서 사고 지점과 사고 유형이 음성으로 나온다.
1번 차고에는 비너스가, 2번 차고에는 주피터가, 3번 차고에는 피닉스가, 4번 차고에는 머큐리와 하이드러스가 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홍수 발생 시 대피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2. 딜리스의 가게[편집]
3. 벨라의 카페[편집]
4. 샘의 집[편집]
5. 해양구조센터[편집]
6. 산악구조센터[편집]
7. 플러드 가족의 집[편집]
8. 생선 카페[편집]
9. 조의 차고[편집]
10. 폰티판디 동물병원[편집]
11. 폰티판디 경찰서[편집]
12. 폰티판디 기차역[편집]
13. 산악활동센터[편집]
14. 세인트 자일스 교회[편집]
15. 등대[편집]
16. 뉴타운 소방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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