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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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3. 기타



1. 개요[편집]


2013년 4월 27일부터 2013년 6월 23일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2. 등장인물[편집]



  • 홍경두(유준상): 항목 참조. 여담이나 의외로 경두와 이현의 나이 차이는 4살밖에 나지 않는다. 공홈 설정상 자살하려던 이현을 만난 것이 경두 30세때 일이고, 이때 이현은 26살이었고, 작중 진행 시점에서(해듬이의 나이를 감안하면) 경두는 서른 여섯, 이현은 서른 둘 정도로 추정된다. 그런데 실제 배우 나이는 유준상 69년생, 성유리 81년생으로 12살 차이다...

어머니처럼 해듬도 한번 본 것은 잊지 않는 천재소녀이다.[1]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모에 포인트. 근데 여기 나오는 충청도 사투리가 뭔가 전라도 사투리랑 많이 섞인 거 같다?[2] 7살, 만 5세라고 한다. 작중 마스코트? 최국과 이현처럼 엄지손가락 관절이 바깥쪽으로 크게 휘고,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현이 이걸 보고 해듬이 자신의 딸임을 알아채게 된다. 천진난만 하긴 하지만 늘상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있다.

이현의 모친. 대학 구내서점에 근무하다가 교수인 최국과의 사이에서 이현을 낳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현을 낳고 나서도 고서점을 운영했다. 이현에게는 '성령의 은사'로 너를 낳았다고 둘러댔던 모양... 다만 최국은 정주겸이 자신의 아이를 낳았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이현이 고3일 때 췌장암으로 사망한다.

예가그룹 창립자의 적장자. 딸인 이현처럼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있다. 후계자의 자리를 포기하고 수의학과 교수로 살고 있다. 서점직원이었던 주겸과의 만남이 단 한 번뿐이었던 타인과의 인연이었는데 그 사이에서 이현이 태어났다. 이복동생 최석과 대립하다가 사고를 당하고 실종된다. 근황이 나타났는데 하필이면 수의사가 된 상태. 그것도 가장 노가다라는 축산업 수의사. 작중 친구라면서 전화하는 사람은 바로 손녀인 홍해듬. 하지만 이것이 우연이 아니고, 이미 예전부터 해듬이 손녀임을 알고 있으며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듯 하다. 결국에 해듬을 통해 경두와 첫만남을 가지게 되나 초장부터 페도(...)로 몰리질 않나, 분노한 경두에게 수정펀치까지 당하질 않나... 그리고 경두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현에게 알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다행히도 생존했다.

예가그룹의 총수. 상당히 변덕스러우면서도 냉혹한 인물이다. 본처소생이 아니기에 최국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현이 돌아온 직후에는 그녀를 경계했으나, 시간이 흐른 현 시점에서는 경계하기 보다는 회사에 두고 능력을 최대한 써먹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 듯. 3~4화만 보면 이현을 기태보다도 아끼는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로 밝혀졌다. 자신의 그룹에 적합한 후계자를 길러내기 위해서 이현과 기태를 경쟁붙이고 있으며, 이현을 예뻐하는 건 이현이 가진 사업적 수완이 그룹에 상당한 보탬이 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 그리고 한차례 이복 형을 제거하려 한듯 하다. 그것도 그냥 집에서 쫓아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세상에서...[4] 답이 없다. 거의 실질적인 최종보스로 보인다. 다만 조여사가 이 일을 언급하자 평정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형을 죽인 데 대해 적지 않은 죄책감을 지니고 있는 모양이다. 점차 치매가 심해져 정신연령이 아동화 되어간다. 결국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고 리타이어한다. 계속 아동화돼서 회개고 뭐고 없이 걍 아동 모드로 갑수옹에게 칭얼대기나 한다.

최석의 장남. 엘리트. 기업경영에 관해서 이현과 대립하는 사이. 아내와는 말 한마디, 눈빛한번 섞지 않는 냉혈한으로, 선영을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7화에서 강제로 검열삭제를 시도한 것을 보면 이전까지 부부관계를 가지지 않았던 듯 하다[5]. 거의 햄릿 급의 심각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감추기 위해서 지나치게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게 주위에 상당히 민폐. 이현의 먼치킨 급 능력에 말려서 자주 멘붕을 일으킨다. 어찌보면 불쌍한 인물. 이미 이현 이전부터 다른 경쟁자들과 대립해오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짐작된다. 게다가 이번 경쟁자인 이현은 이미 먼치킨급 능력으로 매번 기태에게 굴욕을 선사하며, 거기에 아버지는 뻑하면 무시하지, 소리지르지... 하지만 하는 행동이 너무 막장이라 쉴드를 쳐주기도 힘들다. 극이 끝나갈 무렵에는 개과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정략 결혼 같은 결혼이었지만 선영을 정말 좋아했긴 했다. 워낙 잘난 선영에게 왠지 열폭해서 솔직하지 못했던 것. 막판엔 좀 사근사근해지고 선영이 원하던 이혼도 해준다. 모든 걸 정리하면 너 따라서 미국 갈건데 만나줄 수 있냐고 하기도...

  • 최기중(진혁)
최석의 차남. 전형적인 부잣집 날라리. 가족이나 주위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내키는대로 행동한다. 아티스트를 표방하고 있는 음반회사 사장. 의외로 이현과 동질감을 갖고 있어서 서로 상당히 친하게 지낸다. 작중에서의 모습만 보면 그룹의 재산이나 자기 몫의 주식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자신의 회사를 애지중지하고는 하는데, 차후 전개에 따라서 의외로 자수성가형 인물임이 드러날지도. 다만 여자관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한심한 모습을 보인다. 이현의 부탁으로 경두에게 일자리를 주려 하다가 입방정을 잘못 떨어서 이현이 기억을 되찾았음을 경두가 알아채개 만든다.

  • 조 여사(유혜리)[6]
기태, 기중의 모친. 전형적인 개신교인. 기도쟁이로 보이는 독실한 교회 아줌마. 이현에게 기도를 빙자한 저주를 퍼붓고 있어서 기독교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수시로 기도니 성령이니 운운하는게 입버릇이고, 회개기도를 하는 척 며느리나 이현을 저주하는게 일상이다. 상당히 권위적인 성격. 의외로 냉철하게 최석회장과 기태, 이현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기태를 조종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하라구로 속성임을 입증했다. 다만 최석이 부실공사 문제 담당자를 없애라는 말을 '이현의 아이 애비는 죽이고 아이만 데려와라'는 말로[7] 잘못 알아듣고 방에 달려들어가 최석에게 '아무리 기도를 해도 죄가 없어지질 않는다.'면서 우는걸 보아 본인도 적지 않은 가책을 지닌 모양이다. 아니면 역으로 이걸 이용해서 최석을 조종하고 있던지[8].
"책중의 책이 뭔지 아니? 그건 바로 성경이야"라며 해듬을 포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해듬이 성경 구절을 좔좔좔 외워대니 맘에 들기도 하고 탐도 나는 듯. 아이가 없는 기태 부부에게 양녀로 들이려는 개수작도 부리려고 한다. 막판엔 남편이 치매로 대꿀멍하여 최종보스에서 리타이어하자 이 할마시가 그 자리에 앉는다. 허나 이 여자도 쓰러져서 최종보스가 둘다 와병해버린다.


선영과 이현의 고교동창. 현재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국내에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현을 짝사랑해서 미국에서는 사귀는데까지 성공한 듯 하나, 돈 때문에 이현을 버리고 선영을 택한듯. 그러나 정작 그런 수창도 선영이 예가그룹에 시집가면서 버림을 받았다. 이현과 선영 사이의 과거를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듯 음흉한 구석이 있다. 여기까지보면 전형적인 야비한 소인배인듯 했으나... 멀쩡한 직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기 들기 무섭게 어머니 입에서는 다짜고짜 돈얘기부터 나오질 않나, 동생은 친구를 통해서 은행대출을 알아보고 있질 않나. 알고보니 철들기 전부터 집은 빚더미에,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큰맘 먹고 유학까지 결심했지만 그때문에 빚을 더지는 악순환에 갇혀있다. 꿈이 출세가 아니고 빚갚고 동생을 시집보내는 것. 그래서 선영에게 충성(...)할 마음으로 그녀를 선택했지만 결과가 현실은 시궁창. 현재는 개념을 발휘해서 힘들게 살고있는 선영에게 자길 버리고 갔으면 잘살고 행복해야되지 않겠느냐,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보스인 이현에게도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 현재로선 오히려 선영과 러브라인이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

청주 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중인 과부. 홀애비 경두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경두는 이현에게 일편단심이라 가망이 거의 없는 듯. 서글프다. 평소에는 경두가 어디로 갈때만 되면 해듬을 맡아서 돌보고 있다. 번영회 회장 영태가 자신을 좋아하는 티를 내지만 거의 무시하고 있는 듯. 뻑하면 윤희,윤희를 외치는 경두를 지금도 따라다니며 돕고 있다.

청주 시장의 상가번영회 회장. 연정을 흠모중.

경두의 친구. 친구인데도 도움이 되기는 커녕 민페에, 그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친구 등을 처먹는 인물. 경두 입장에서는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럴만도 한게 마누라 되찾오겠다는 일념으로 빚까지 지고, 자기 가게 넘겨가면서 인수하려던 당구장을 이중계약으로 딴 사람에게 넘긴것도 모자라, 그 돈으로 제주도 호텔에서 띵가띵가 놀기까지 했다. 이런 인간이 용서 빈다고 나타나자, 몇번 후려치고 꺼지라고 하는 걸로 끝낸 경두가 대인배 인증을 한 셈.[9] 아니 어쩌면 호구인증인지도. 근데 다시 나타난 이유도 자기 마누라에게 역으로 돈을 몽땅 털려서. 자업자득이다.

종태의 처. 살짝 영악한 병풍 캐릭터 같았으나 경두 돈을 훔친, 종태를 털어서 도망갔다. 그리고 출현이 없다가, 극이 마무리 되어 갈 무렵 등장하여 종태에게 발각되어 잡히고, 지금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듯하다.

신경정신과 의사. 이현의 기억장애를 복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이혜영(김혜진)
선영의 친언니. 호텔을 경영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있는 선영을 안쓰러워 한다. 기억을 잃은 이현을 만났을 때 차갑게 대하긴 했지만 선영에게 전화해서 '지금이라도 니 잘못 용서 빌어'라는 이야길 한 것으로 보아 나쁜 사람은 아닌 듯.


3. 기타[편집]


제목이 대놓고 한국 막장 드라마의 병폐라고 할 수 있는 클리셰를 표방하고 있다.

다만, 스토리 진행상 현 방영 시점은 주인공 정이현이 막장 드라마급 사태를 한 번 겪은 이후라는 점이 특이사항. 성유리이진이라는 핑클의 멤버들이 둘이나 나오는 드라마.

시작부터 빡센 경쟁대상들[10]의 틈새에서 겨우겨우 버티던 중, 결과적으로 사실상 인지도에서 완벽하게 밀리고 있었다. 거기에 밑에서 나오는 어설픈 사투리 처리와 고증 문제로 특정 지역 시청자들에게 대놓고 까이고 있었다. 심지어는 해운대 연인들의 재림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던 중. 특히 해운대 연인들의 시청률 하락의 결정타였던 고증문제에서 발목잡힌 것은 좀 크다. 그러나 출생의 비밀을 해운대 연인들과 비교하는 건 팬과 제작진 입장에 조금 억울할 수도 있다. 해운대 연인들은 스토리 전개, 연기 모두에서 까였는데다 어설픈 어우동쇼로 반전을 노렸다 망한 반면, 출생의 비밀은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질이나 연기는 좋은 편이며, 6, 7화의 제주도 부분 정도만 빼면 스토리도 나름 주제를 중심으로 개연성있게 전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작중 충청도 방언에 대한 고증이 엉망진창이다. 해당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충청북도경기도에 인접해서 서울 사투리경기 방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 사투리색이 옅고, 특히 드라마의 배경인 청주시는 일부 단어나 표현을 제외하면 서울 말씨와 거의 차이가 없다. 과거에 일하느라 충청도 일대를 떠돌아 다닌 경두나 경두에게 말을 배웠을 해듬이는 그렇다 쳐도[11] 간간히 나오는 육거리시장 상인들이나 경찰관 등이 쓰는 사투리는 심각한 엉터리다.

대부분의 청주 사람들이 느끼는 건 청주에서 살면서(혹은 과거에 살았거나) 단 한 번도 저렇게 심한 사투리를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점. 특히 경찰서나 시청같은 관공서에서는 오히려 또박또박한 표준어를 쓰지 저런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 게다가 육거리시장은 청주에서 가장 번화한 성안길하고 경계선을 맞대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경두의 집과 함께 마치 시골[12] 장터 풍경처럼 묘사되곤 한다. 실제로 육거리시장은 2000년대 후반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현대화된 전통시장이다. 가보면 떡하니 천장도 설치되어 있고, 노점상은 있지만 좌판은 시장 바깥쪽에나 있지, 안쪽엔 없다.

분명히 청주시에서 촬영되고 있는데도 등장인물들의 사투리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보면, 작가가 사전답사에서 지역 사람들의 실제 말투는 전혀 조사하지 않은 것 같다. 아니면 인터뷰한 대상들이 유독 사투리가 심했거나.[13] 차라리 이럴거면 굳이 청주로 로케이션을 잡았어야 했나 싶을 정도다.

여주인공의 고등학교의 교복한복인 것 등, 강원도 횡성군민사고를 표방했다는 말도 있다.

[1] 그를 알린 7번방의 선물 이예승 역할도 똑부러지는 여자아이이다.[2] 충남 일부 지역의 경우 전라도 사투리와 섞여 이럴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만 이 드라마에선 그 정도가 좀 심하다는 게 문제.[3] 실제로 투자분야에서 이현의 능력은 건설이나 제조업 쪽을 관할하는 기태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다.[4] 조여사의 말에 따르면 자식은 들이고 애비는 없애라.[5] 선영의 태도로 보아 검열삭제를 하긴 하지만, 애정이 아닌 '후계자를 낳기 위한' 의무적 행위거나, 선영을 깔아뭉개서 자존감을 채우려는 것으로 보이는 감이 크다. 어찌됐든 부부관계 횟수 자체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 기태의 강제로 이뤄지는 듯 하다.[6] 최수린의 친언니이다.[7] 이전에 최국과 이현에게 했던 짓.[8] 다만 "없애"라는 최석의 말을 듣자 마자 방 안으로 달려들었고, 이후에도 혼자 기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자일 학률이 더 높아보이기는 한다. 전자라면 개독 수준으로 기도에 집착하는 건 엄청난 죄책감에 대한 반작용일 학률도 높다.[9] 그 와중에 밥까지 달라고 한다.[10] 백년의 유산아직 망하기 전이었던 개그 콘서트.[11] 사실 이 두 사람의 언어도 충남 일부에서나 보이는 준 전라도 사투리급 충청도 사투리다.[12] 시골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성유리가 출산을 하는데 그냥 집에서 한다. 요즘은 시골 깡촌에서도 산부인과 가서 애 낳는다. 이게 뭐하자는건지?[13] 그런데 희한하게 또 경두네 만두집에서 일하는 남자 직원은 보통 청주 사람처럼 표준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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