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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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볼 수 있는 곳
3. 공항, 항만 등의 탑승구역 게이트


1. 개요[편집]


보안시설의 일종으로 특정한 카드 혹은 물체를 찍지 않으면 차단막이 안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막는 시설이다. 출입문이라 부를 만도 하지만 일상적으로 아는 문 모양과는 달라서 그런지 출입게이트라고 많이 부른다. 보안업체경비원들이 출입게이트를 관리한다.
보안검색요원이 상주하여 출입자를 수색하기도 한다.

2. 볼 수 있는 곳[편집]



2.1. 지하철[편집]


개찰구 항목 참조.


2.2. 대학교 도서관[편집]


해당 학교의 교직원증이나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도록 한다.


2.3. 회사[편집]


회사의 경우 출입게이트에 찍는 걸로 근태를 관리하기도 한다. 펀치카드출근부로 관리하는 곳도 없는 건 아니지만 출입게이트가 근태와 입출입관리가 용이해 많이들 쓰고 있다.


3. 공항, 항만 등의 탑승구역 게이트[편집]


사람 (심사관)과 대면하지 않고 여권 스캔과 바이오 인식 (얼굴, 지문, 정맥 등) 따위를 거침으로써 탑승구역 (보세구역)을 넘을 수 있게 하는 출입게이트로, 국제항/국제공항 및 육로 국경심사대에서 활용하면 바로 자동출입국심사대가 된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여권 스캔과 바이오 인증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오래 걸리던 탑승장 입장 및 출입국 심사를 몇 초만에 끝낼 수 있다.

물론 보안검색은 이와는 별도로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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