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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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충주시/정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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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원군으로 출범하여 1995년 중원군이 충주시에 통합되면서 충주시 선거구로 개명된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이종배 의원이다.

충북권에서 보수정당의 아성이 살아있는 곳인데, 충주시 선거구의 경우, 16대에는 이원성 전 의원이, 17·18대에는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가 민주계 정당 후보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는 관료 출신인 두 후보들이 개인적인 경쟁력이 세고,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음에도 보수적인 인물들[1]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선상 최초의 단독 선거구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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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충주시·중원군 (13~14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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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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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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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충주시 (15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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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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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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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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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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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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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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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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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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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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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 이시종 지사의 복심인 박지우 예비후보, 경찰 간부 출신 택시기사 박영태 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 중에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을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김경욱 전 차관의 고향이 경북 김천에서 충북 충주로 수정되어서 지역 정가 내에서 고향 세탁 논란이 일고 있다.

미래통합당에선 현역 이종배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결과는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가 8% 차이로 이겼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경욱 후보는 중앙탑면,용산동,호암·직동,칠금·금릉동,목행·용탄동과 관외사전투표,부재자 투표에서 이겼고, 이종배 후보는 나머지 지역에서 이겼다.

2.2.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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