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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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문과와의 차이
3. 필수 스펙
3.1. 직무와 관련된 전공 및 전공 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
3.1.1. 전공과 업종/직무의 일치
3.1.2. 평점, 학점
3.1.3. 포트폴리오
3.1.4. 석사/박사 학위
3.1.5. 전공과 직무 관련 인턴
3.1.6. 전공과 직무에 관련된 자격증/면허증
3.1.7. 공모전 & 수상 경력
3.2. 필터링을 통과할 정도의 외국어 능력
3.2.2. 제2외국어
3.3.1. 경력 공백 기간
4. 기타 스펙
4.1. 사회 공헌 활동
4.2. 장애 및 질병
4.3. 문과 직업보다 성차별이 없음
4.4. 동아리 활동 경험
4.5. 기타 스펙? 전공 실력?
5. 특수 스펙


1. 개요


  • 취업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은 취업 문서로.
  • 문과 취업에 대한 내용은 취업/문과 문서로. 이과 출신이더라도 법무, 재무 등의 전통적인 문과 직무에 지원하여 문과 출신들과 가산점 없이 경쟁하는 경우도 해당 문서에 포함한다.
  • 한국 내의 취업에 대한 문서이므로, 해외취업은 해외취업, 일본/취업 문서로.
  • 한국 내의 IT 기업 취업에 관한 내용은 취업/SW 및 관련 문서들을 참고할 것.
  • 기업별 취업에 대해서는 삼성그룹/채용, 현대자동차그룹/채용, 공공기관/채용 문서로.
  • 개별 전공별 취업/진로에 관한 각론적 사항에 대해서는 각 전공별 문서들을 참고할 것.
  • 이 문서에서 이과 출신의 모든 취업을 다루지는 못 한다. 별도의 문서가 있는 경우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곳과 다른 분야로 가기' 문단을 참고할 것.

2. 문과와의 차이


본 문서의 내용은 취업/문과 문서의 내용과 많이 다르며 문과 직무 취업보다 언론 등에서 잘 다루지 않는 편이다. 관련 보도를 잘 보면, 금융권 취업 기사의 양이 제조업권 취업 기사의 양보다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기자의 거의 전부가 문과이기 때문에+이과쪽 직무는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예를 들어 문과 직무는 금융을 제외하면 대개가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설득하는 일과 관계있기 때문에 폭넓은 대외활동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험, 기획서를 작성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과 직무에서는 구체적인 기술을 알고 있냐가 훨씬 중요하다. 문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협동심, 마케팅에 대한 관심, 적극성" 등 추상적인데 비해 이과 직무에서는 "Verilog 사용 가능자, C++ 경험자" 등 굉장히 구체적인 직무 기술서가 나오는 식으로 다르다.
첫 문장을 부연설명하자면, 언론사의 기자도 영업직처럼 문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동일한 특성이 요구되므로 언론에 나오는 취업 이야기는 문과가 많을 수밖에 없다. 본인이 문과이므로 문과 얘기를 적으면 되니까 그렇다. 물론 전문기술직 채용은 해석프로그램 사용가능자같은 매우 구체적인 요건을 적시하므로 그런 취업 기준과는 다르다.
이하의 내용들을 지원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에 녹여서 담아내야 하는데, 이력서는 보통 정해진 양식이 있고, 특별히 길게 혹은 창의적으로 써야할 것이 없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으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설령 정해진 양식이 있더라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전공 지식과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들만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 자기소개서에 이런 것들을 문장으로 적어도 대게는 상관없다. 설령 문과스러워 보이는 직무에 도전하더라도, 재무 계열은 수학 관련 지표들만 확실히 적어넣고, 마케팅이나 영업 계열은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제품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적으면 문과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당신이 전공 관련 직무에 도전하든 아니든간에, 이과는 문과에 비해 전공 지식의 메리트가 크다.

3. 필수 스펙


여기 나오는 스펙만 제대로 갖추었다면 나머지는 신경을 덜 써도 무방하다.
이과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개의 경우 전공 지식을 증명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외국어는 필터링을 통과할 정도면 되고, 나이제한은 공무원 시험 안 보고 군대 빨리 갔다오면 해결된다.

3.1. 직무와 관련된 전공 및 전공 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


이과를 뽑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전공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공 관련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지표의 비중이 매우 매우 크다. 여기서 부족함을 보인다면 무늬만 이과인 인간 취급을 받을 뿐이다.

3.1.1. 전공과 업종/직무의 일치


  • 본 문단에서는 직무의 "선택"에 대해 다룬다. 각 직무별 "담당 업무", "성격",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은 직무 문서에서 다루고 있다.
  • 똑같은 전공이더라도 진출하는 산업에 따라 향후 커리어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식품회사와 정유사, 전자기기회사는 모두 화학공학 전공자를 채용하는데, 이 두 기업의 이과 직무는 서로 이직이 불가능하다.서로간에 겹치는 내용이 거의 없기 때문. 둘의 연봉도 큰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과 취준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고려하여 업종과 직무를 명확히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 기업 성격에 따라 우대해주는 전공이 다르다. 통신회사에선 정보통신공학을,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선 컴퓨터공학을, 화공회사에선 화학공학이나 고분자공학을 우대해준다. 비슷한 유형(전자공학,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등)의 전공이더라도 산업에 따른 전문성이 있는 쪽이 유리하다.
  • 문과 직무로 틀기 전에 문과만큼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개의 기업에서는 문과 경쟁률이 6배 정도 높기 때문이다. 틀기로 결정했을 경우 일찍부터 직무 지식을 쌓고 사회성을 보여주는 (인턴 등) 등 문과 합격자들에 비해 못할 게 없다는 걸 보여야 한다. 대개 업무 관련 통계와 프로그래밍 능력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문과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 금융권의 경우 과학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학적으로 뛰어난 이과생이 금융지식까지 익혀온다면 크게 불리하지 않다. 더 나아가 구매, 마케팅 등의 경우 업종에 따라 이과 지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과지식을 어필하면 문과에 비해 유리하다. 자세한 건 아래 문과 대비 유불리 항목으로.
  • 이공계열의 진로는 전공에 의해 제약된다. 화학공학 전공자가 기계공학 전공 업무로 넘어가는 것은 매우 힘들다. 따라서 해당 전공자를 많이 채용하는 업계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전자공학/전기공학/기계공학: 압도적으로 취업이 잘된다. 이공계 취업률은 이들이 견인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지금 당장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하면 떠오르는 기업을 생각해보자. 대부분 삼성, 현대, SK, LG 이정도 그룹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삼성의 메인은 전자공학+기계공학인 삼성전자이며, 현대의 주력 사업은 예나 지금이나 자동차와 조선을 비롯한 중공업이며 이는 기계공학의 꽃이다. LG의 주력사업은 가전과 디스플레이 라는 전자+기계, SK의 주력사업은 정유, 통신, 반도체이며 이 역시 전자공학과 기계공학을 빼놓을 수 없다. 대기업에서 수요가 차고 넘치는데 타과에 비해 취업률이 압도적인 것은 당연하다.
    • 컴퓨터공학: IT 관련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취업이 잘 되는 편이다. 대한민국은 SI업계가 매우 크게 발달되어있다. SW업계 매출 1~4위는 삼성SDS,네이버,LG CNS,카카오 순이며# 그 이하는 여러 게임 업체와 SI업체가 나눠먹고 있는데 거의 전국민이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매출을 합쳐도 삼성SDS보다 모자라다. 1위인 삼성SDS와 3위인 LG CNS의 매출을 합치면 대략 13조로 Top10 전부를 합쳐야 이와 비슷할 정도로 그만큼 고용규모도 압도적이다. 그러나 SI업계는 그 특성상 B2B 거래위주이며 그로 인해 계열사 내부 거래가 많아 일감 몰아주기라는 비판을 먹기도 하지만 이를 반대로 표현하자면 끊임없이 자사의 서비스를 소비 해줄 매우 탄탄한 모기업 그룹이 존재하기 때문에 망할 일이 없다는 반증이 된다. 물론 SI업계를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적으로 스마트폰과 4차 산업혁명의 발전으로 AI와 빅데이터 및 스마트폰 관련 SW개발에 필요한 인력 수요또한 늘어만 가며 게임또한 대한민국 문화 컨텐츠 수출에서 매출액으로 항상 1위였으며 심지어 한류 매출 중 점유율이 50%를 넘는다. 비록 갓챠 및 확률형 게임과 양산형 게임의 난립으로 게임 산업은 항상 욕을 먹지만, 그만큼 매출이 나오기 때문에 기업들이 망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 화학공학, 화학, 고분자공학, 재료공학 등: 이들을 전통적으로 많이 채용하는 중공업,플랜트 산업이 몰락함에 따라 대기업 취업문이 급격히 좁아졌다. 전통적으로 잘 알려진 석유화학 관련 산업은 장치산업+해외공장 증설 등의 이유로 고용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제약이나 의료 등의 바이오 계열을 공략하고 있으나 애초에 대기업 규모의 회사가 많지 않아 많은 일자리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가는 추세.
    • 생명공학, 유전공학, 생물학 등: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오 산업 자체가 한국 취업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적은데 비해, 관련 전공자들은 포화상태라 취직하기 어렵다.
    • 수학, 통계학, 물리학: 대규모로 채용하는 회사는 없다.
    • 금융공학, 산업공학: 경영학, 경제학과 역할이 많이 겹친다.
    • 토목/건축/조경/도시공학/환경공학: 건설 업계가 불황이다.
    • 지질학, 해양과학, 대기과학, 기상학: 기상청 정도를 제외하면 일자리가 적다.

3.1.2. 평점, 학점


  • 과거 대학 진학률이 낮았던 시절에는 공대출신인 것만으로 우대를 받았지만 공대출신이 엄청나게 늘어난 현재는 옛말일 뿐이다. 서울 중상위권(서성한)기준으로 3.0 이상이 마지노선이고, 3.5 이상이면 보통수준 대우를 받고, 안정권으로 대기업 서류를 뚫으려면 3.75~3.9정도는 되어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안심하기는 어렵고 전공평점도 좋아야한다. 또 재수강이 적거나 없을수록 더 유리하다.
  • GPA가 전공지식이나 기술과 거의 동치되는 이유는, GPA를 빼고는 일반적인 대학 학부생이 보유할 수 있는, 실력에 대하여 입증 가능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 기술 산업은 매우 난해하고 전문화되었기 때문에 학부 재학생을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받아주더라도 시킬 수 있는 일을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부생 스스로가 교과 외적으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도, 대부분 Reinventing the wheel이거나 토이 프로젝트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다. 그래서, 학부생들에게 전문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은, 일부 대기업의 인턴쉽과 대학원 연구실 빼고는 없다. 그리고 대기업의 인턴 자리부터 이미 열정과 포부가 넘친 공대생은 차고 넘친다. 그래서 좋은 GPA를 받는 것이 아무리 진부한 지식이고 심지어 대학 생활의 부조리까지 감내해야 하는 것일지라도 정작 아무런 대안이 없기도 하다.
  • 그리고 대학생활/조언에 나오듯 좋은 학점 받기에서 요구되는 과정이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국내 대기업의 인재상과 유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점이 낮은 범주에 드는 사람들 중 게으르지 않은 경우라면, 실력과 무관하게 반항적인 면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이 점은 비록 세계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지만 재벌 중심의 조직 구조를 가져야 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취했던 전략이기도 하다. 대기업 지원자들 중에는 이미 엘리트이면서도 단체생활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 예를들면 삼성전자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에 여러분이 학부생으로 아무리 관심를 가져본들, 관련 신문 기사를 읽어본 경영학과 학생과 면접장에서 말할 수 있는 것에는 별로 차이가 없을 것이다. 공대생의 강점이라는 것 중 하나가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해 봄으로써 이에 관한 우여곡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진입장벽이 만들어지면 GPA를 높이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다. 자취방에서 나노 물질을 가지고 실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현세대 이공계 교육이 가질 수밖에 없는 문제이자 위기이기도 하다.
  • 전공지식과 직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입사 커트라인만 넘길 정도이면 된다. 주로 이공계 출신이 영업마케팅이나 구매 같은 쪽에 지원하는 경우가 그렇다. 과거엔 지원기준을 3.0/4.5 이상으로 지정하고, 그 미만이면 필터링을 많이 당하였지만 학점을 안 보거나 보더라도 적게 보는 사기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 학점이 그리 높지 않을 경우(3.0/4.5 미만), 서류에서 필터링을 당하는 곳이 많다. 이러면 면접도 못 보고 광탈이다. 일부 회사에서는 학점 필터링을 안하고, 필기시험을 중요시하는 공공기관에 취업할 경우 학점을 보지 않는 곳도 있으니 공공기관으로 가면 된다. 이 때 자격증 몇개는 따놓는게 좋다.
    • 서류를 통과했다 해도 면접 시 성실성과 관련해 거의 반드시 문제제기가 들어온다. 이 때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스펙조차 없다면 최종탈락.
  • 아예 대놓고 전체 평점은 묻지 않고 전공 평점만 묻는다던가, 직무와 연관된 과목만 쓰고 그 과목의 선정이유와 학점을 기재하라는 곳도 있다. 전공과 그다지 관계없는 엉뚱한 과목을 이수해서 학점을 높였을 경우, 이수한 전공과목에 대하여 이수 동기와 이수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SK텔레콤, 대우조선해양 등)도 있다.

3.1.3. 포트폴리오


  • IT의 경우 취업/SW 문서 참조바람.
  • 수치해석, 분석기기: 공정 쪽 R&D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이 필요하다. 바이오/화장품 쪽에서는 기기분석 숙련자를 우대한다. 다만 이런 회사들은 개발이 주요 직무가 아니라 TO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리고 앞의 분야들과 마찬가지로 연구원에 가까운 직무이기 때문에 석사 출신들과 경쟁해야 한다.

3.1.4. 석사/박사 학위


  • 직무와 관계되는 석사 학위(박사 수료 포함)는 2년 경력, 박사 학위는 8년 경력으로 쳐 준다.
  • 직무와 관계없는 석박사 학위는 시간 낭비로 취급되기 쉬우므로, 대학원 졸업자는 자신의 전공과 관련되는 직무에 지원하는 게 좋다. 전공과 관계되는 직무가 없는 전공이라면 그 전공의 대학원 진학은 기업체 취직에는 별 관계없는 전공이다.
다만, 한국 내에서 박사 전공자를 찾기 극히 어려운 전공이라면 옆 연구실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물리학, 화학 박사의 경우 공대 박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취업 가능하다.상경계를 제외하면 경력 공백으로 취급받아서 오히려 더 취업률이 떨어지는 문과랑은 상황이 딴판이다

3.1.5. 전공과 직무 관련 인턴


일선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해 봤다는 사실때문에, 경험관련 스펙 중에서는 최고의 스펙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외활동, 공모전, 봉사활동과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사실이고 인사담당자 역시 인정하는 현실이다. 인턴 기간 동안 좋은 평가를 받은 뒤 해당 기업에 지원하면 취업시 상당히 유리하다. 그러나 인턴이더라도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 취업에 있어서 가지는 영향력은 천지차이이다. 대기업 인턴 경력은 같은 분야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스펙이 될 수 있다. 공공기관 인턴의 경우, 인턴이 채용과 연계되지 않는 점(일부 공기업 제외)과 사기업 업무와 차이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 금융 및 연구기관과 같이 행정 업무가 아닌 특정 분야의 경우에는 동일 업종 구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소기업 인턴의 경우, 십중팔구 의미없는 잡무만 시키다가 내보내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된다.
연구직, 관리직의 경우 일반 행정인턴(특히 국제기구, 대사관)은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직무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3.1.6. 전공과 직무에 관련된 자격증/면허증


공공기관에 지원할 경우에는 자격증이 매우 중요하다. 자격증 그 자체가 보증하는 특정분야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채용과정에 일체의 부정이 없이 결과가 투명하고 수치화되어서 나와야 하는 공공기관의 입장에서도, 자격증 소지 유무는 명확하게 판단이 되는 부분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평가요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자검정시험, 한국어능력시험 등을 가점요소로 인정해 주는 공공기관이 많다. 공공기관 기술직의 경우 기사 1개 소지는 지원자의 학력과 무관하게 필수적이다.[1] 한편 이른바 '쌍기사'(기사 2개)[2]가 서류 통과를 위한 좋은 조건이 된다.
사기업의 경우에는 굵직굵직한 자격증 위주로 인정된다. 공대의 경우 기사 등을 말한다. 기사 1개 이상의 소지를 필수조건으로 내세우는 경향이 있는 공공기관과 달리 사기업에서는 기사가 없다고 해서 지원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비전공자이거나[3], 학업 능력이 낮다고 의심받을 만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거나[4], 공공기관과 사기업에 겸해서 지원할 경우 사기업에서도 기사를 소지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전공 PT면접의 주요 출제 범위가 기사시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기업을 지원할 경우, 취득이 너무 쉬운 자격증은 직무기술서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적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다. 가령 1종 보통 운전면허 같은 것을 말한다. 게다가 민간 자격증은 공공기관 지원의 경우와 사기업 지원의 경우을 막론하고 대부분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자격증 취득준비를 결정하기 전 지원하고자 하는 곳에서의 쓸모유무를 잘 알아 보아야 한다.
경력직의 경우 기술사(대졸+4년 경력), 건축사(대졸+3년 경력) 등을 딸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변리사의 경우 다른 스펙이 다소 모자란다 하더라도 매우 유리해진다. 다만 난이도상 따는 사람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고 따는 사람은 대부분 법조계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교원자격증의 경우는 어떤지 추가바람.

3.1.7. 공모전 & 수상 경력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 내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우에는 취업에 있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지원서에 기재함으로써 손해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단, 없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특이한 수상 및 경력은 도움이 되는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특이하면 한번이라도 더보기 때문이다.
<직무와 연관되며 도움이 되는 경력>
  • 기술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경우에는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개발 프로젝트 운영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매우 막강한 경력이 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런 공모전에 대한 실적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숟가락 얹기를 시전했다 들키면 면접관들에게 안드로메다 행 역관광티켓을 받을 수 있다.
  • 자교 공과대학장이 개최하는 공업수학 경시대회 수상실적, 자교 학과장 또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주는 우수논문상 등은 권위있는 대회이며 기초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인식을 심어주므로 큰 가산요소가 된다. 학과 1등해서 GPA(성적) 우수자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장학금[5]이나 총평점 4.0 이상으로 졸업할 경우 받는 우등졸업상도 중요한 가점 요소이므로 반드시 이력서에 적어야 한다.
<직무와 직결되지는 않는데 도움되는 경력>
  • 훌륭한 품성이나 사회공헌을 전국 어디에서나 인정받을 정도: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훈장, 위험을 무릅쓰고 범죄자를 검거해 메이저 언론에 보도되고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였든지...
  • 기술연구직렬에서 마케팅 공모전 경력은 크게 중요한 스펙이 아니다. GPA 0.1 올리는 것이 훨씬 좋다. 다만, 문과 출신 임원들과 면접 볼 때 할 말이 늘어날 것이다.
<기타>
기타는 도움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기재하면 오히려 탈락 확률이 높아질 수도 더러 있다.
  • 운전면허증: 대형면허나 특수면허와 같이 '일반적이지 않은 운전면허'의 경우 물류나 생산직에서 우대받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엔 대체로 취급이 안좋다.
  • 군대에서 받은 사소한 포상: 군대 훈련소에서 1등으로 수료한 상장 등. 한국은 군사병영국가가 아니므로 별 도움이 안 된다. 간부전역자는 예비역진급심사에 유리하지만 병장 전역자는 아무 곳에서도 쓸모가 없는 포상이며 안보지원사 사찰이 아닌 한 확인할 방법도 없다.
  • 공부해서 받은 게 아닌 장학금: "아버지가 중고교 교사라서 받은 장학금, 우리 형이 이 대학 출신이라서 받은 10% 감면 장학금" 같은 것.
  • 기술연구 직렬에서 형법에 관한 수상경력, 각종 홍보대사 경력을 어필하는 등 직무와 연관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력을 적는 경우.
  • 기술연구직 지원자가 공인중개사, 증권투자상담사같은 전혀 무관한 자격증을 적는 경우.

3.1.8. 논문, 특허


논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프로시딩, 법적으로 인정받는 특허가 있다면 이력서에 기술할 수 있다. 다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기술이 고도화되어서 대졸 신입 선에서 이런 경력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경력직 지원시 이런 것을 본다[6].
일개 개인이 특정 기술의 IP를 소유하는 것은, 위의 이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힘들다. 연구원으로의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특허를 보유하려면 법적인 문제도 뚫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전적으로 특허를 소유하는 것은 아니라면 프로젝트나 저술 이력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3.2. 필터링을 통과할 정도의 외국어 능력



3.2.1. 영어


  • 2017년의 취업시장을 기준으로 할 때, 보통의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직원선발에 있어서, 토익 700점 정도가 지원 자격 기준으로 제시되거나 혹은 합격을 위해 요구되어지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진다.[7] 한편 토익 860~890정도이면 이과출신으로서는 서류합격에 충분하므로 공부를 멈춰도 된다.[8] 여기에 토익 스피킹 레벨7 (150~160)정도 더하면 좋다.
  • 수능 영어 3~4등급 정도 맞은 사람이 3~6 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이상씩을 진득하게 토익공부에 투자하면 TOEIC 850점, 토익스피킹 레벨 6 이상은 취득할 수 있다.
  • 보통 토익 점수는 서류전형 지원 자격 요건으로 쓰인다. 즉 대개 서류전형의 지원자 필터링 목적으로만 쓰이는 것이 보통이므로, 고득점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개별 기업 / 기관에 따라 토익과 더불어 텝스 점수나 토플 점수를 인정하는 곳도 있고, JPTHSK 등으로 토익 성적을 대체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한편 대기업들 중에서는 토익 점수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9], 이런 곳은 보통 토스나 오픽 같은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 보통이다.
  • 영어를 많이 쓰는 직무의 경우, 아예 면접에서 별도의 회화능력, 실무영어능력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직무의 경우에는 아예 외국인 면접관에 의한 영어면접을 치르는 경우도 많다. 구매, B2B 회사의 영업마케팅, 해외영업 같은 직무가 이에 해당한다. 어학연수/유학/교환학생/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 등이 있으면, 면접평가나 자소서 평가에서 있어 유리하게 작용하는데, 예를 들어 이런 이력에 아예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 해외 유학이나 거주 경험이 있어서 아무리 영어를 잘하더라도, 채용공고에 '해외 거주경험이 있는자의 경우 영어시험 성적제출을 면제해준다'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는 한 영어 성적은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이다.
  • 건설업에서는 해외 현장 근무가 많다. 영어 실력 부족으로 해외 근무를 포기할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 과거에는 직무별로 영어 말하기 점수를 다르게 책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2015년 이후로는 IM 이상이면 대체로 지원 가능하고, 지원 자격이 충족되는지만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H/AL이면 가산점이 있다.
  • 일반대학원의 경우 영어 성적은 자격요건이며 자격요건을 넘는 성적만 있다면 그 뒤에는 평가하지 않는다(서울대, 포스텍 포함). 즉 600점대나 900점대나 똑같다는 의미. 다만 병역필자/면제자가 아닌 전문연구요원은 새로 평가하며 이 때는 진입 장벽이 훨씬 높다.

3.2.2. 제2외국어


제2외국어는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까지 갖추어야 취업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10], 제2외국어까지 이러한 실력을 갖추기란 결코 쉽지 않다. 물론 그 정도의 실력을 쉽게 취득할 수 있다면 애초에 가산점으로 인정해 주지 않을 터. 사실 프리토킹이 불가능한 수준의 초보 어설픈 제2외국어 실력은 아랍어를 제외하면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기업에서 아랍어를 우대할 때는 자기 전공 실력을 갖추고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고등학교 회화 이상의 아랍어를 할 수 있으면 우대한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제2외국어 프리토킹이 가능하다고 직무불문하고 무조건 우대받는 건 아니다. 제2외국어는 해당 능력이 필요한 직무에 지원할 때만 가산점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기 전공자를 채용하면서 '일본 출장 잦음. 영어 및 일본어 가능자 우대'라고 적혀 있다면, 애초에 영어 및 일본어에 능통한 사람만 우대한다는 말이다. 거기 지원하면서 원어민 수준의 아랍어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알아도 득될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 기업체에서 외국어 전문가를 뽑을 때는 필연적으로 그 지역과 연관된 일을 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스페인어 전문가라면 남미, 아랍어 전문가라면 중동, 프랑스어 전문가라면 중남부 아프리카에 파견갈 각오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단순히 1,2주 출장가는 게 아니라, 3~5년씩 오지에서 기약없는 파견근무를 해야 할 수도 있다. 한편 제2외국어만 잘할 뿐 소통능력이나 업무능력에서 쓸모가 없다면 뽑힐 수 없으니 주의할 것.
국내 기업들의 경우 일본 및 중국과 교역이 많으므로 취업지원시 가산점으로 인정해주는 곳이 많다. JLPT N1, 신HSK 5급 이상 수준이면 어느 분야에 지원하든 충분히 제출해 볼 만한 점수가 된다. 일본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JLPT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JPT 점수도 함께 취득해 두는 것이 좋다. 최근 일본 취업시장의 활성화로 수요가 많은 금융이나 IT 직군에서 한국인을 모집하는 기업들이 많으니 여유가 넘치는 저학년 시기에 일본어(JLPT)를 취득해서 감을 익혀두는 것도 좋으니 애니나 일드로 외국어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자.
프랑스어[11],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마인어, 아랍어 등 소위 신흥국이나 블루오션 국가들의 언어 구사가능자를 필요로 하는 산업이 있다. 최소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의 중급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그에 더해 전공 분야 지식까지 갖추었다면 꽤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서 중급 실력을 갖춘 자라고 함은 해당 언어 전공자 혹은 해당국에서 2년 이상 유학/어학연수 경험자,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의 공인 어학 성적(유럽언어기준 B2나 토르플 1단계 등)을 갖춘 자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사항은 취업공고문상 해당 직무의 구체적인 지원자격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 기타 제2외국어
독일어, 노르웨이어 등 유럽 기성 선진국 외국어를 할 줄 알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해당 기업이 그 국가와 교류를 하고 있는 경우에 한정된 얘기다.) 참고로 당연한 얘기지만 취업문부터 뚫어야 이런 언어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런데 취업문을 뚫는 데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라는 것이 문제다. 독일인들이 한국 지사 사원을 뽑을 때는 독일어 능력은 보지 않고 영어 능력만 보는데, 독일인 상사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부하들 역시 영어만 잘하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된다고보는 입장이다. 일단 취업문만 뚫으면 그게 쉽겠냐만 해외 플랜트 건설현장, 해외 기술영업팀 등 외국어로 일하는 부서가 있다. 중-고급 외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더라도 직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3. 나이 제한


  • 일부 사기업은 신입사원 지원자의 나이가 많을 때 불이익을 준다. 혹은 신입 직원 지원자격 자체에 나이를 공개적으로 혹은 내부적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도 있다. 2015년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자는 33살, 여자는 30살로 나이 상한선을 정해 놓았다고 조사 되었다.#[12] 이런 기업에 지원하길 원한다면 휴학, 재수 등은 불가피한 경우에만 하고 최대한 빨리 졸업하는 게 좋다. 심지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구분하여 차별하는 기업들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러 멀쩡한 학점을 내려서라도 혹은 학점포기를 하여서라도 졸업예정자 신분을 오래 유지하는 일부의 경우를 볼 수도 있다.
  • 사실 33살은 사실상 마지노선의 기준으로 볼 수 있고 현실적으로 나이는 어릴수록 좋다. 즉 나이도 스펙이다. 물론 남자 군필 기준 평균 취업연령은 약 28세 정도(여자는 26세)이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나이로 인해 손해볼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나 29세부터 조금씩 불이익이 있기 시작하고 30이 넘을때부터는 그 불이익이 많이 커진다.

  • 어떤 곳은 나이에 따라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곳이 공공기관인데, 2017년부터 입사지원서에 나이를 적는 칸이 아예 없을 정도이다.[13]

3.3.1. 경력 공백 기간


공무원 시험, 휴학 등으로 인해 이력서 상의 경력란의 일정 기간이 공백일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말한다.
- 우선 고시, 공무원 시험 기타 각종 시험 준비로 인한 경력 공백자의 경우, 서류통과가 어렵고, 면접때 제일먼저
공격을 받게 되는데 서류통과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필터링 하기에 좋은 구실이기 때문이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는 100명을 뽑으려 할때 면접 대상자만 300~600명에 달하고 인적성의 경우는 몇 천명대에 달한다. 그렇다면 서류지원자는 보통 몇 만명에 달하는데 과연 기업에서 지원자의 속사정을 일일히 고려해 줄 필요가 있을까? 당신이 전산으로 지원한 내역은 단계적 필터링을 거쳐 서류 합/불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경력 공백자가 당신만인 것도 아니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별로 특별하게
보지 않는다. 면접 때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은 당신의 태도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서이던가 아니면 면접관이 그냥 수준이하인 경우이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경력공백이 있을 경우 사기업에 지원할 때는 어떻게든 해당 공백 기간을 포장해도 별 소용없고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더 낫다.
- 시험 준비가 아닌 그 밖의 휴학으로 인한 경력 공백의 경우, 그 휴학 기간동안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안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사기업에서는 비슷한 스펙이라면 가급적 젊은 사람을 우대하는 것이 연구결과로 드러났다.
- 반면 경력 공백 기간없이 무휴학[14]으로 4년만에 졸업한 지원자는 사기업에서는 굉장한 우대를 받는다. 남들 4년만에 졸업하는 것을 1년 내지 한 학기 단축하여 조기졸업한 지원자는 사기업에서 더욱 더 우대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기졸업자에 대한 우대는 모든 사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있는 것은 아니므로 능력도 안되면서 굳이 조기졸업하기 위해 노력할 것 까지는 없다.
- 공공기관에서는 경력 공백 기간에 대해 큰 차별이 없으니 공백 기간이 있을 경우에는 이 쪽을 지원하는 것도 낫다. 다만 공공기관에서도 면접시에는 공백 기간이 왜 발생했는지,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등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으므로, 그 점을 미리 감안하고 답변을 준비할 필요는 있다.

3.3.2. 병역


남성에만 해당사항이 있다. 여성이나 병역면제자(장애인 등)는 해당사항 없다. 다만 여성의 경우에도 남성과 동일하게 간부(장교 혹은 부사관)로 제대한 경우[15]에는 일부 해당사항이 있을 수 있다.
  • 장교 출신: 생산관리라 하여 생산직들을 관리하고 부대끼는 직무가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다. 젊은 나이에 중간관리직 경험을 한다는 게 절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장교 중에서도 이공계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직무에 종사하였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사기업에서도 군 전역 장교를 우대하는 기업이 있고, 아예 장교 전형이 따로 있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다른 조건이 동등한 경우라면 리더십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스펙 요소에서 문제가 없는 학사장교라면 취업에 있어 일반 병 출신 대졸 신입 취업자에 비해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병역을 제외한 스펙이 떨어진다면 학사장교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대기업 특채에서 합격하기 어려우며, 기졸업자라는 점 때문에 장교 특채 이외의 전형에서는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또한 일반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군 복무기간이 병사 출신보다 상당히 길기 때문에 나이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연구직에서는 공백기간 동안 전공지식을 잊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회사 입장에선 오히려 위험한(=재교육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존재다. 회사 입장에선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돈을 얼마나 갖다줄까를 최우선 기준으로 보기 때문이다. 장교 출신은 영업 측면에서 돈을 벌어주는 존재이지 연구로 돈을 벌어주는 존재가 아니므로 연구직을 꿈꾼다면 절대 장교로 가면 안 된다.
  • 부사관 출신: 군대에서 받은 주특기는 거의 대부분의 취업에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건강한 보통 남자 라는 정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전부다. 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는데, 어학병/통역병 이었을 시에는 어학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료로 작용할 수 있으며, 해외 파병 등의 경험이 있을 시에는 인내력, 끈기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특이한 현역병 경험 중에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어학병: '외국어 하나는 정말 잘 하겠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장의 종류에 따라 추가적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
  • 대한민국 군무원: 장교 및 부사관 전역시 특채 지원 자격.
  • 공무원: 군 복무 당시 호봉이 그대로 인정된다! 특히 자신이 간부(장교 혹은 부사관)로 전역한 예비역 공무원 출신이라면 병으로 전역한 예비역 공무원들보다도 더 많은 봉급을 얻고 부귀영화도 쉽고 빠르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이과생들은 기술직렬로 많이 지원해서 합격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는데 군 복무 당시 배웠던 학문(전기, 기계, 화공 분야 등)을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병역특례의 경우, 복무기록이 곧 경력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유리해진다.
  • 전문연구요원: 동종업계라면 정규직 취업 경력으로 그대로 인정된다.
  • IT 산업기능요원(속칭 병역특례) 출신: 동종업계라면 정규직 취업 경력으로 그대로 인정된다. 넥슨의 오한별처럼 20대 후반에 중간관리직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 중소기업 생산직 산업기능요원 (비 IT): 제조업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순히 생산직으로만 생활하는 게 아니라 공학 지식을 활용하다 나왔으면 일반병보다 훨씬 중요한 경력이 된다. 단, 자신의 분야가 제조업과 관계없는 곳이라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역 혹은 병역특례로 병역을 필한 경우 이외"는 일부 특수한 사례가 아닌 이상 상대적으로 불리해진다.
  • 미필: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으로서 취업하고자 하는 게 아닌 이상, 군미필 상태에서의 취업은 99.9%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단, 정부 시책상 고졸취업이 가능한 기업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휴직처리하는 경우는 있다.
  • 사회복무요원: 국가유공자 자녀로서 6개월만 복무한 경우만 제외하고 신체(혹은 드물게 정신건상)에 하자가 있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사기업에서는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제법 있다. 자세한 것은 "장애 및 질병" 문단 참조. 다만 본인이 복무했던 기관이 직종과 관련성이 높은 경우 아주 약간이나마 플러스 요소가 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16].
  • 병역면제: 생계곤란으로 인한 면제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했다"는 인상으로 좋게 보지만, 그 외의 경우는 가능성이 매우 떨어진다. "장애 및 질병" 문단 참조.
  • 대체역 (양심적 병역거부): 아직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교정시설에서 3년간 합숙 복무하는 것으로 제한된다는 특성상 이공계의 그 어떤 직무와도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으며, 또한 결과적으로는 "신체 건장한 사람이 본인의 의지에 의해 병역을 거부했음"이 사실이므로 조직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반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받아들임으로서 매우 커다란 불이익이 가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나 이공계는 대체적으로 본인의 신념과 의견을 똑바로 정립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에 써먹는 인문계와 달리, 구체적으로 정립된 공식과 법칙을 준수하며 그 안에서 타인과의 협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시되는 특성상 더더욱.

4. 기타 스펙



4.1. 사회 공헌 활동


해당 기업체가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곳이거나 공공기관이라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해당 사회공헌 활동의 내용이 직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유용하다(예: 학술대회의 통역 담당 봉사자).
하지만 그 이외의 기업/기관에 지원할 때는 그 다지 큰 영향력은 없다. 따라서 진정 자신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단순히 취업용 스펙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스펙을 쌓는 게 훨씬 낫다. 게다가 최소 1주일에 2시간이라도 좋으니 1년 이상은 꾸준히 지속해서 활동한 경우라야만 어느정도 영향력을 기대해볼 수가 있지, 잠깐 반짝 한 정도로는 별 의미나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다.
홍보대사의 경우도 이공계에서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직접 활동을 했던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보통 홍보대사의 경우 인문/사회대 내지 경영대만으로 2/3은 채우며 첫 OT 참석시 공대생은 나밖에 없네? 같은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공계열과는 궁합이 나쁘다(취업에 크게 도움되는 스펙이 아니다).

4.2. 장애 및 질병


  • 장애인 등록을 한 사람
    • 사무직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종류의 신체적 장애에 불과하다면 병역의 종류에 관계없이 공공기관에서 절대적인 우대조건에 들어가며, 사기업에서도 장애인 부담금을 아낄 수 있어서 우대 조건이 된다. 예를 들어 사무직에 지원하는 사람이 다리를 한 쪽 쓰지 못한다든지 하는 정도면 채용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장애인 가산점을 받아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 청각장애인, 색각 이상(색맹/색약), 뇌전증(간질)의 경우 해당 문서로.
    • 장애의 특성상 일상적인 업무를 보기 어렵거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중증장애, 정신장애, 지적장애경계선 지능이나 안면기형장애, 자폐성장애(1,2급 전부 및 3급 일부)는 취업이 불가능하다.애초에 대학에 진학하기도 어렵다 이전 버전에서는 자폐성장애가 '사실상 취업이 어렵다'고 되어있었는데, 자폐성장애 3급의 경우 대학에서 충분히 학업을 수행할 정도가 되고 자신의 노력으로 사회성을 끌어올린 경우에는 큰 어려움 없이 취업이 가능하다. 오히려 경증장애인이라서 어드밴티지를 받는 면도 있다.
일상적인 업무를 보기도 어려울 정도의 중증 장애, 정신장애, 1~3급 지적장애와 경계선 지능은 취업이 어렵다. 하지만 사무직을 하는 데 문제가 없는 종류의 신체적 장애라면 병역의 종류에 관계없이 공공기관에서 절대적인 우대조건에 들어가며, 사기업에서도 상당한 우대 조건이 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정원외로 채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사무직에 지원하는 사람이 다리를 한 쪽 쓰지 못한다든지 하는 정도면 장애인 쿼터를 채울 수 있으면서도 사무직 수행이 가능하므로 채용에 매우 유리하다.
  • 장애인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의 공익, 의병 제대, 병역면제: 공공기관 취업에는 불이익이 없다.
    • 사기업 중에는 사유에 따라 불이익을 주는 곳이 꽤 있다.
      • 화학 약품 알레르기: 화공, 제약 회사 기술직으로는 취업이 어렵다.
      • 정신과 질환, 안면기형, 간질: 모든 직무에서 적용

4.3. 문과 직업보다 성차별이 없음


이공계/비(非)이공계 졸업생의 취업 특성 및 남녀 간 노동시장 성과 비교 연구(민숙원, 2017) 에 따르면, 2004년부터 당시 중고등학생 6천여명을 매년 추적조사한 결과, 이공계에서 일과 전공의 일치도, 일자리 만족도, 일과 교육수준 일치도, 고용률, 고용형태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성비율), 임금 (월평균, 시간당)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4.4. 동아리 활동 경험


  • 취업과 관련될만한 동아리,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된 동아리 등을 하나 정해서 대학교 시절 내내 활동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동아리가 3개 이상이면 오히려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또한 대학 시절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히 활동하지 않고, 고작 달랑 1학기 정도, 혹은 1년정도만 활동한 경력이 전부라면 취업에 있어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 경영경제 관련 동아리라고 해서 인맥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 곤란하다. 애초에 취업 이 되는 수준의 인맥이라는 것은 소꿉친구 마냥 가볍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부모가 재벌, 연예인, 정치가가 아니라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학부생에게 취업 청탁을 해 준다고 얻는 Take가 없기 때문이다.
  • 학내 외 창업지원사업 활동은 양날의 검이다. 창업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소위 충성도 평가에서 마이너스를 매길 수도 있으니 이를 상쇄시킬 수 있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 애초에 사업을, 안되면 취업하지 식으로여기는 것 자체가 무책임한 짓이다. 만약에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아무도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창업 아이템을 소비하거나, 투자하려고 들 지 않을 것이다.
  • 2017년 기준으로는 스펙 목적의 학회나 동아리 활동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져 내용이 상당히 진부해졌다. 차라리 취업과 연관이 없는 동아리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임원을 한다던지 임원이 아니더라도 사건사고를 수습하거나 구성원을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 더 높은 점수를 준다. 평소에 이타적인 마인드가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셈.

4.5. 기타 스펙? 전공 실력?


  • 하지만 이공계열은 본인 전공에 대한 실력이 1차적으로 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취업 진로가 전공과 무관한 경우라면 몰라도 보통의 생산관리직, 연구직 등으로 간다면 본인 전공에 대한 실력(즉 기초수학 및 전공과목 등의 평점)부터 키워놓는 것이 차라리 낫다. 이공계열의 취업은 문과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전공실력의 유무가 중요하며 실력이 없는 사람은 기업 매출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될 수밖에 없다보니 자연히 도태되는 환경이다. 설령 그런 사람이 연구직렬로 뽑히더라도 그를 가만히 둘 기업은 절대 없다. (이공계열에서 성차별이 덜한 이유도 동일하다)
  • 다만 전공실력이란 언제까지 높은 학점이나 제 1저자 논문이나 유명 회사 경력, 수상 실적 같이 증명 가능하고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만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건 불합리해 보일지라도 애초에 취준생 여러분 눈에 어느 기업이 대기업이고 기술이 좋은지, 연봉을 많이 주고 복지가 좋은지 구분해왔던 기준이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관리해 오고 귀찮거나 더럽다고 할 정도로 언론이나 광고를 잘 활용하며, 매출을 올렸던 기업들이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기업들 입장에서도 여러분을 뽑을 때 자기들이 성공했던 방식 대로 여러분도 겉보기에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블랙기업이나 괴수 밑에서 개고생하면서 쌓은 실력 같은 것은, 아무리 고수라 할지라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반대로 유명한 사기꾼이라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사람들도 죽을 때까지 빠돌이들이 먹여 살려 주는 것 만큼이나,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개인이 성공을 위해서, 아니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 쌓을 실력에 대해서는 신중한 투자를 가하자.
  • 낙하산이 연구직에 들어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아무리 오너의 자녀라도 아무 박사 학위 하나 없이 수석 연구원 직책을 다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다만, 애초에 큰 회사에는 전문성이 모호한 직무로 끼워넣을 구석이 많은데 굳이 머리 쓰는 일을 해야 하는 연구원에 기를 쓰고 끼워넣지 않을 뿐이다. 낙하산 인사의 자녀들은 주로 전략기획에 넣어서 연구원들을 부리는 법을 알게 한다[17]. 그리고 아무리 연구직이 실력 중심이라도 회사는 부조리나 부패가 끼어들 수 있다. 애초에 상류층 자제들은 마음만 먹으면 여러분보다 더 쉽게 명문대 학위를 얻을 수 있고, 그것이 아니라도 가방끈 긴 사람들인 만큼 오히려 학연에 기반해 뭉쳐 사내 정치를 벌일 수도 있는 것이다. 상술했듯이 특허 같은 IP를 개인이 아무리 실력이 출중하거나 성실히 일한다고 주는 것은 아니라면, 개인이 실력 만으로 부조리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심지어 퇴사한 연구원들에게 기업이 산업 스파이 등의 누명을 뒤집어 씌워 기소하는 등 잔인한 보복을 가하는 경우도 있다.
  •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결국 한 페이지 이상은 꽉꽉 채워야 하지 않으면 인사담당자에게 허전하다는 첫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 페이지는 채워 넣어야 한다. 짧게 한 대외활동이나 애매한 자격증 같은걸 수십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력서가 정작 한 우물만 파려고 다른 것을 많이 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첫인상이 좋은 경우가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스토리텔링에 관해서 컨설팅을 받으면 효과적일 것이다. 옛날처럼 특정 상위권 명문 대학교나 몇몇 스펙 같은 것만으로 너 합격 이런식으로 통과시키는 관행이 줄어들수록, 오히려 이런 점이 중요하다.

5. 특수 스펙



5.1. 경력직


  • 대기업 신입사원 입사는 힘드나, 중견-중소기업 신입사원으로 2,3년만 열심히 일 잘해서 경력을 쌓으면 동종업계나 타 업종 동일 직군 경력직 공채에서 우대받는다.

5.1.1. 오퍼레이션 컨설팅 업계 지원


오퍼레이션 컨설팅제조업 경력자를 우대한다.[18] 예를 들어, 운영관리는 공장의 생산 라인이나 원재료 수급, 생산, 창고로의 운송들을 다루는데, 책으로만 익힐 수 없다. 그래서 제조업 경력이 적어도 3년은 있어야 한다. 따라서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을 알아보는 게 좋다. 관련 업계에 대해서, 경영학 관련 지식만 갖춘 사람보다는 관련 업계에서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MBA 등을 이수한 공과대 출신 사원을 선호하는 건 당연하다.

6.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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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졸일 경우 고졸 특채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기사 소지가 필요없다. 하지만 고졸 특채가 없는 분야에 고졸이 입사하려면 고졸이더라도 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2] 참고로 3개 이상을 취득하기는 쉽지 않다.[3] 공대의 기사 자격증 중에서도 일반기계기사 등 기사자격증 중에서도 고난도의 자격증은 대학에서의 관련 전공자가 아니면 사실상 획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사를 소지하고 있다면 전공지식이 모자라지 않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물론 비전공자의 획득 자체는 가능하나 그래봤자 나머지는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공대 비기계 전공자다.)[4] 학벌, 학점[5] 뿌리는 것 말고 대략적으로 5등 이내 또는 성적순으로 잘라내면 4.0 이상 받아야 나오는 장학금만.[6] 해당 문서 참조[7] 참고로 토익 700점은 각종 고시/ 자격 시험 등에 있어서 영어시험 대체 점수의 기준점수이기도 하다.[8] 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술직이라도 900점이상의 토익성적이 필요하다. 여기에 지방인재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서류컷이 940점대로 뛴다.[9] 정확히 말하자면 토익 점수를 요구하지도 않고, 토익점수를 내더라도 무시하는 셈[10] 가령 400시간 이상 투자를 했다든지, 제2외국어 활용 지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든지 등[11] 중남부 아프리카[12] 남자가 3살이 더 많은 이유는 병역의무 때문.[13] 참고로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공공기관에서도 나이제한이 있었다. 그러다 2000년대 중후반 정부에서 공무원 시험에서의 나이제한을 철폐함과 더불어 공공기관 지원자의 나이 제한 철폐를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현재처럼 공공기관에서 나이제한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14] 당연하지만 군휴학은 제외한다.[15] 여성은 장교&부사관&병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군대에 갈 수 있는 남성과는 다르게 병으로 군대에 갈 수 없다. 오직 장교나 부사관으로만 군 입대가 가능하다.[16] 예를 들자면 기술벤처에 지원하는데 특허청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기록이 있는 경우.[17] 제왕학 문서 참조.[18] 경력 없는 대졸도 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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