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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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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명
| チュウニペンギン
츄니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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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버전
| CHUN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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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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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마에카와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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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니즘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이자 펭귄 캐릭터. 오프라인 플레이나 게스트 플레이시 무조건 이 캐릭터로 고정된다.
Aime를 사용해서 첫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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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돌파
| 한계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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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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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
| 컨티뉴 할거야?
コンティニュー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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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
| 야호!
わぁー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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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See you next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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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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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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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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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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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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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한계 돌파의 증표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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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진・한계 돌파의 증표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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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쉐@펭귄"으로부터의 메일 "안녕! 펭귄 로쉐야! 먼저 나부터 소개할게!"
가끔 동영상이나 생방송에 나오고 있어!
각각의 악곡의 특색을 게임의 요체가 되는 악보에서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
그러기 위해서는 만든 보면을 모두 함께 리뷰하고, 때로는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일도 적지 않아.
게임이 즐거우면 음악도 200%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즐겁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악곡도 그다지 재밌지 못하게 돼(ノД`)
악곡의 분위기와 모두의 웃는 얼굴을 상상하고, 납득이 갈 때까지 만들고 있어.
좀처럼 납득이 안 가서, 항상 마감에 쫓기고 있지만(ノω=;)
아이디어가 잘 안 나올 때는 세탁기, 접시, 손잡이 돌리기, 북 치기, 화살표 밟기 하면서 생각하고.
Cyberozar는 몇 번이고 납득이 갈 때까지 다시 만들어, 악곡의 기세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보면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어려운 보면이지만, 꼭 도전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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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씨"로부터의 메일 "등기 편지가 도착했어! 누구로부터일까? 응……?스즈키씨……?"
안녕하세요! 보면팀 신인 스즈키 씨입니다
팀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보면 이야기가 아니라 보면팀의 하루 흐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시 출근 시간 주로 문자 체크해요
11시 바로 보면 제작을 시작합니다.
12시 점심, 외식하는 사람도 있고 도시락 먹는 사람도
13시 식후 졸음에 지지 않고 채보를 다시 제작할 수 있습니다.
14시 미팅도 있고요 사양 이야기를 다 같이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논의하고 있어요.
15시 칭호명이나 악곡 리스트, 맵 등을 생각하는 것도 일이에요. 꽤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거든요.
16시 채보가 모양이 나오면 실제로 플레이 해 볼 거예요.
17시 플레이해서 별로였던 부분을 수정해요
18시 자기가 납득이 되면 보면팀 친구랑 놀고 받을게요.의견 물어보면서 블러쉬 업!
19시 퇴근시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며칠 동안 더 좋은 걸 만들려고 다 같이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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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DP개전"으로부터의 메일 "maimai의 프로그래머인 찬@DP개전씨야. 소문으로는 프로그래밍보다 게임을 더 잘한다고 하던데."
여러분 아무래도 프로그래머 찬@DP 개전입니다.
일단 보면 보이즈의 일원이지만, 평소 업무에서는 maimai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극히 가끔만 보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고난이도 보면 많기 때문에 상당히 수준이 높은 사람이 아니면 만나기 어렵습니다.
보면 작성을 하는건데,찬은 작성하기 전에 대략 어떤 큰 컨셉트를 잡은 후에 보면 작성을 시작해요.
(다른 보면 보이즈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곡에 맞는 컨셉으로 만들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마이 가동 전후 주변은 슬라이드가 재미있는 게임이다 보니 슬라이드를 많이 넣은 보면을 만들거나, TAP 메인의 고난이도가 없기 때문에 TAP인 만큼 난이도를 뿌리치고 만드는 등 다양한 보면 재미의 가능성을 컨셉으로 삼아 만들기도 합니다.
CHUNITHM에서는 모처럼의 연말연시이므로 덩실덩실 플레이할 수 있는 보면이라는 컨셉이 그의 유명한 징글벨 씨라는 것이군요.
그런 느낌의 찬@DP 개전이었습니다. 자,그럼 고난이도 보면에서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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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네코"으로부터의 메일 "츄니즘 악보팀의 샛별 피치네코씨네! 개와 고양이라면 나는 역시 고양이파일까?"
팔딱팔딱 고양이 씨 줄여서(?) 팔팔 고양이야!
엉뚱하게도 개발팀에 주워져, 이상한 「보면을 만드는 힘」을 받았어.
평소에는 게으른 고양이도 하면 되는구나~
그래서 지금, 옛날에 만들었던 보면을 발굴하고 있던 중.. 아! stella=steLLa의 마스터를 발견!
이것은 본래, 같은 보면팀의 강아지와 펭귄군이 만들 예정이었지만, 조금 만들어 봤자 「이젠 무리야악!!」이라고 외치면서 폭발해 버려…….
그런 두 마리의 억울함을 풀 생각으로 만들었어.
익스퍼트 보면도 다른 멤버에게는 아직 못 미치지만, 많이 만들어 왔네.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 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보면을 만드는 힘'도 점점 성장하니까, 앞으로도 즐거운 보면, 가득 준비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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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tar"로부터의 메일 "모두의 SUPER STAR로부터 메일이 왔어!" 「건명:기다리게 했구만!!(■-■)ゞ☆」
기다리게 했구만!! 모두의 SUPER STAR, mai-Star다!!(■-■)ゞ☆
이번에는 내가 CHUNITHM에서 만든 보면에 대해서 간단하게 개요를 이야기 하겠다GO☆
■言ノ葉カルマ/MASTER
슬라이드 하면서 플릭 넣고 다른 슬라이드로 연결할 수 있나?라든지, maimai의 B멜로와 같은 리듬, 움직임으로 하자든지,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형태가 된 보면이다.
그 결과, 카르마를 짊어진 것 같던데(웃음)
■ All I Want / MASTER
나에겐 모 플래시의 인상이 강했던 곡.
만드는 것이 정해진 후에 크레탁의 동영상을 보고, 이 목적지의 화살표를 쓸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어.
말의 요점이 현저하지만, 홀드로부터의 플릭으로 다른 홀드나 슬라이드에 연결하는 것을, 팀의 모두와 「차선 변경이다!」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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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N"으로부터의 온 메일 "EXPERT 보면에서 자주 볼 수 있네. 사실은 maimai 팀의 보면반이야"
....rioN입니다........거기, 수수하다고 하지 않아...
……만든 보면…소개할게…….
■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EXPERT
……「우!냐!」를 하고 싶었다.
이런 소재를 가장 사용하기 쉬운 게
EXPERT라고 하는 난이도이기도 해…….
■My First Phone / EXPERT
……EXPERT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
츄니즘만이 가능한 움직임을 집어넣었다…….
■砂漠のハンティングガール♡/MASTER
……그렇게 받아들이는 방법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유저로부터 배우는 것은 많이 있다.
■FREELY TOMORROW / MASTER
FLICK 이거 찍기가 어렵다...
그래서 모든 FLICK을 HOLD나 SLIDE 종점에 뒀어.
■M.S.S.Planet / MASTER
한 번 완성시킨 뒤 「적보면에 먹혀 있다」라고 해서 전부 다시 만들었다…….
……괜히 소재에 특화되어 있는 것도 그 때문.
....EXPERT는 누가 만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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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로부터의 메일 "다음 편지는 누구지-!?" Jack씨요 (덜덜덜덜덜)
이번 CHUNITHM의 보면 소개라고 하는 것으로 'We Gonna Journey/MASTER'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옛날 'We Gonna Party'에 매료되어 maimai를 시작한 저로서는 이번 속편의 보면을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 게임에서 재미있는 보면을 생각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어려움으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로 멋있는 보면으로 하자!"라고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완성한 보면입니다.
당시 maimai풍 보면이 많았기 때문에 츄니즘만의 "손가락 누르는 재미"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만, 어떨까요?
정신을 차려보니 가동시 제일 처음에 선보이는 LEVEL 13 보면이 되어있었습니다만……(웃음)
일류 리듬 게이머 여러분께서도 오래도록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개인적으로 '로쉐@펭귄'이 만드는 보면이 최고로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플레이 해 보세요.
그럼 또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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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S씨"로부터의 메일 "여러분-! 모 S씨의 수업 시작합니다-! 그 사람같은 ⑨목표로, 힘내서 가자!"
이름 : 모 S씨
나이 : 보면 보이즈계 1위씨
특기 : 네타 보면 만드는 정도의 능력
동방 : 이지 슈터
며느리 : 히지린
처음뵙겠습니다 쪽은, "처음뵙겠습니다."
오랜만이신 분은 "또 만났네요!!
마이마이에 이어 츄니즘에서도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담당했던 모 S씨입니다.
네, 또 접니다!
신생⑨ 슬라이드 즐기셨는지요?
뭐,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하고 Unlimited Spark!하고 4차원 도약기관이 안 된다고요? 너 이 바보……
⑨ <값하면 최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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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100호"로부터의 메일 "보면-100호씨한테서 메일이 왔어! 어?" "비워줘.bat"가 뭐지? 꾹"
@echo off
echo ( ﾟдﾟ)
echo ＿(__つ/￣￣￣/＿
timeout /t 3 >nul
cls
echo ( ﾟдﾟ )彡
echo ＿(__つ/￣￣￣/＿
timeout /t 3 >nul
cls
echo ( ﾟдﾟ ) ＜ 실수로 첨부를
echo ＿(__つ/￣￣￣/＿ 실행시키면 안돼
timeout /t 3 >nul
echo;
echo 망 함 ㅋ
echo
echo 제작：ＳＥＧＡ
timeout /t 3 >nul
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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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로부터의 메일 "'해피'로부터 편지가 왔어요!!왔어요!!(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두 번 말했어요)."
레벨 11까지 가다니 수고했어!
앞으로 더 무거운데!
독수리, 평소에는 maimai팀의 개로 활약? 하고 있어서, 가끔 츄니즘의 보면을 만드는 자가……
원래 츄니즘이란건 어렵지 않아!?
주로 손바닥으로 때리는 maimai와 달리
피아노 치는 느낌으로 손가락으로 삑삑~ ……이 어렵잖아!!
그런 감정으로 보면을 만들어서 그런지, 츄니즘으로 보면을 만들 때도 '손가락으로 누르기'보다 '손으로 두드리기' 보면 경향을 이루고 있죠, 자기.
머리는 솔직하네요
그리고 maimai의 악보로 슬라이드 바 넣는 놀이로 츄니즘에서도 손을 든다……공간을 가르는 AIR를 넣는 방법 정말 죄송합니다.(테헤페로☆)
센서는 손뿐만 아니라 머리에서도 팔에서도 턱에서도 반응하기 때문에, AIR가 많은 악보는 프리스타일로 찢어 퍼포먼스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아?(적당히)
일단 츄니즘 전문인 분은 maimai도 함께 부탁해. 양쪽 다 좋게 땀을 흘립니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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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C"로부터의 메일 "어, Revo@LC 씨 어디?것보다, 이런 곳에 편지가……"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다른 보면 보이즈와 자주 합작을 하고 있는 Revo@LC라고 합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리듬 게임 경력은 15년 이상이며 리듬게임이라는 것에는 대체로 손을 대고 있습니다.
maimai에서는 찬@DP개전님의 보면 사랑하여 마지않습니다!
저의 보면의 경향 중 하나는 세로연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숭상하는 보면에서는 악곡에 이끌려 보면의 텐션까지 맹렬히 올라가고 말았어요!
양손으로 번갈아 잡는 것도 좋고, 한손으로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문질러서 잡는 것도 좋고, 여러 가지 잡는 방법이 있는 것이 츄니즘의 재미있는 점이지요.
또, owl*tree씨는 자신에게 있어서 동경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Teriqma의 MASTER 악보를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기뻤습니다.
곡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악보를 목표로 하려고 했는데, 즐기고 계신가요?
츄니즘의 모든 악보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결코 표기가 있는 악보이즈 혼자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다른 보면 보이즈 들의 의견도 곳곳 에담겨있어요.
앞으로도 보면 보이즈 일동 재미를 추구해 나갈 테니, 서로 관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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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 Kitchen"로부터의 메일 'Techno Kitchen님으로부터의 메일' "플릭이... 재밌어?"
인도인을 오른쪽으로 한 Techno Kitchen입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플릭의 이야기
MASTER 악보에 나오는 하늘색 튕기는 노트입니다.
도대체 어느 쪽으로 플릭해야 할지 알기 어려워!
"바깥쪽으로 튕겨져나오고, 모두 안쪽으로 튕겨나오고,"
안쪽으로 튕기면, 그 앞의 탭 말려 들어가 버릴 테고……
아아~ 뭔가 좋은 사용법 없을까 아아~ 하면서,
왠지 슬라이드 종점에 플릭을 딱 배치.
"어... 이거 어떻게 빼지?" 이러면서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이것이 의외로 인기가 있다!
자연스럽게 플릭도 되고 큼직큼직해서 즐거워!!
또한 에어 액션과 결합하면 매우 즐겁습니다!
……라는 착상으로 완성된 것이,
Grab your sword의 MASTER 보면 ！
당시에는 아무도 하지 않는 형태로
의도된 동작을 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이제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스테디셀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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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양배추"로부터의 메일 "양배추 절임을 만들어 보자! Let's TRY!!"
―――――――――――――――――――――――――
재료 (4인분)
양배추 1/4개
소금 조금
참기름 1큰술
1.볼에 모든 재료를 담고 잘 섞는다 (완성)
―――――――――――――――――――――――――
……라고 여기까지 써봤자,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너무 정성스럽게 쓰고 있어서 정성스럽게 쓰기로 했습니다.
미안해요 진지하구나!
불초 사운드 디렉터를 맡습니다, 앗키입니다
이로도리미도리 때는 컨텐츠 디렉터로 사이토 양배추 명의로 배후조종하고 있습니다.
양배추로!라고 이번에는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양배추 절임은 제쳐두고 콘텐츠의 제작은 요리와 비슷합니다.
일러스트, 악곡, 시나리오……많은 빛나는 소재를 준비하고,
그것을 어떻게 요리해 제공해 나갈지, 향신료도 필요하다.라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코스를 만들어 갑니다.
이로도리미도리의 멤버는 각각의 이유로 학교에서는 평가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한사람 한사람 빛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모여 밴드가 되어, 서로 보충하고, 빛나고.
이 딸들은 지금을 온 힘을 다해 긍정적으로 즐기고 있어요.
뭐 본인들은 의식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러니까 나도, 이 작품이 향후 어떻게 되어 가는지, 그녀들과 함께, 또 관련되어 주고 있는 스탭이나 여러분의 소리와 함께 즐기면서 걸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리나 '다 같이 하면 어떻게든 된다!'
아직 치졸한 표현밖에 할 수 없어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그런 느낌으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즐겁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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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D"로부터의 메일 코하D "내가 생각한 최고의 음악 게임"
CHUNITHM을 항상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imai 및 CHUNITHM의 종합 디렉터를 맡고 있는 '코하D'입니다.
(어떤 게임기로 할까, 게임시스템을 어떻게 할까, 어떤 곡을 넣을까, 여러가지 게임을 생각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이 CHUNITHM이라는 기획은 지금까지 플레이버 텍스트를 써주신 보면 보이즈(리듬 게이머)들의
"가슴을 졸라매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기획이었습니다.
그들과는 항상 오락실의 대기자 같은 환경에서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하는 소리만 하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 나오는 농담 같은 얘기들, 하고 싶은 것들을
'정말 이뤄지면 놀랄까?'
라고 장난치는 기분으로 기획서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획서를 쓴 것은 처음입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실현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웃음)
그들을 놀라게 해주기 전에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주실 거라 믿으면서 어디까지 실현될지 두근두근하면서
'내가 생각한 최강의 리듬게임'을 만들어봤습니다.
(조금 대단한 것이 생겼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패가 된 아이디어도 많이 있고, 머지않아 반드시 실현하여, 여러분에게 공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잠깐만
평소에 얼굴이 안 보이는 직원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그분들 없이는 CHUNITHM은, maimai팀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타키P
아라 P
세이지 씨
하라쇼
야마시타 씨
노다 씨
야마얀
코호린
시마다 씨
효이 씨
츠지터
호리코시 군
케타
키타가와 씨
쿠보타 씨
쿠봇치
테라 짱
미우라 군
도깨비 카토 씨
염소 씨
아스카 씨
코치군
요시조
카루 짱
시마자키 씨
미츠요시 씨
아나야마 군
나가이 씨
히로시 쇼
탓챤
세키쿤
시라카와 군
시마자키 군
야마자키군
코시씨
타나카짱
우에다파이센
카지 군
고쇼
하세카와 씨
카츠미 씨
치요 씨
maimai양
해피
그리고 모든 플레이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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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으로부터의 메일 "하얀색 씨한테서 온 메일이 왔어. 뭐야? '모두의 색?'"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새로 보면반이 되었어요, 흰색이에요.
보면반 선배들의 메일을 보면 내가 만든 CHUNITHM의 보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간단하게 보면 작성의 흐름을 쓸 거예요.
일단 '곡 듣기'
곡의 흐름이나 분위기를 잡는 것은 중요!
그다음에 "떼고 싶은 곳이나 멜로디 정하기"
곡으로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면 좋은 보면이 만들어지잖아요.
악보가 만들어지면 '팀원들에게 보여주기'
만든 보면을 플레이하게 해서 '여기,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든가, '여기 재밌네!'라고 의견을 교환하며 퀄리티를 높인다.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보면반의 '모두의 색깔'이 채워진 보면이에요.
앞으로도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보면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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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로부터의 메일 "모두와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어서, 유카리라고 이름을 붙였대."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새로 팀의 일원이 된 유즈키 유카리라고 합니다.
그럭저럭 10년 정도 건반을 두드리면서, 손잡이 따위를 돌리며 놀고 있었는데 플레이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결국은 보면을 제작하는 쪽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으로 담당한 MASTER 악보는 「ウミユリ海底譚」이었습니다만, 어떠셨는지요……?
츄니즘다움이 무엇인가를 추구한 결과 에어와플릭을 많이 배치해 몸을 상하좌우로 흔들어보거나 글자를 넣은 보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또 고난이도를 담당할때는 그냥 어렵기만 하는 내가 생각한 최강의 보면이 아니라 어려움속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보면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거의 매일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다음 보면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보면 보이즈의 일원으로서 츄니즘을 북돋워 나갈 테니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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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보이즈"으로부터의 메일 "두번째 한계돌파를 해줘서 고마워!! 보면보이즈가 한계에 도전한 보면이야기를 할께!"
NOTES DESIGNER 란의 "보면 보이즈" 라는 명의는
보면 제작팀 멤버들이 합작으로 만든 보면에 사용되고 있어
여기서는 누가 어느 부분을 담당했는지를 말할게.
< Gate of Fate >
'보면 보이즈로부터의 도전장' 제1탄!
Gate of Fate의 MASTER는 앞사람이 만든 물건을 보고 다음 사람이 그것을 손대는 느낌으로 셋이서 돌아가면서 만들었어.
사실 이 곡 처음 로케테할 때는 맵 마지막에 있었어.
1번째 로쉐@펭귄
2번째 Revo@LC
3번째 Techno Kitchen
<怒槌>
'보면보이즈 도전장' 2탄!
怒槌 MASTER 보면은, 1년간은 최강으로 계속 한다, 라고 하는 컨셉으로 만들었어.
처음으로 3000콤보나 16분할노트를 선보인 것도 이 악보구나.
0 ~ 49초 로쉐@펭귄
49 ~ 98초 Techno Kitchen
98 ~ 109초 Revo @ LC
109 ~ 128초 피치네코
128 ~ 145초 Revo @ LC
< Garakuta Doll Play >
maimai에서 인기있는 이 악곡의 MASTER는 maimai 보면 보이즈가 담당했어!
츄니즘에서도 maimai에서도, 잡동사니스러운 초고난이도 악보가 됐어.
0~ 8초 rioN
8 ~ 45초 모 S씨 vs mai-Star
45 ~75초 Jack (보면 정지시킨 사람은 모 S씨)
75 ~ 90초 rioN
90 ~ 120초 초 해피 vs DP 개전
< Garakuta Doll Play ( sasakure . UK clutter remix ) >
리믹스판 보면은 츄니 보면 보이즈가 맡았어!
평소에 못하는 것들을 많이 담은 WORLD'S END 보면 잘 즐겼나?
0~ 40초 로쉐@펭귄
40 ~ 69초 Revo@LC cooperated with 보면-100호
69 ~ 95초 피치네코
95 ~ 117초 스즈키 씨
117 ~ 140초 Techno Kitchen
< Contrapasso - inferno - >
'보면 보이즈 도전장' 3탄!
maimai 연동의 이 악곡의 MASTER 보면은
CHUNITHM PLUS를 마무리하는 보스 곡
하이 스코어를 목표로 초고난이도 보면에 도전해 봐.
0~ 36초 로쉐@펭귄
36 ~ 67초 Techno Kitchen
67 ~ 91초 유즈키 유카리
91 ~ 115초 Revo @ LC
115 ~ 142초 피치 고양이
물론 담당 부분 외에 대해서도 서로 만든것을 보여주고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서의견을 내고 수정을 거듭해서 만들고있지.
조만간 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츄니즘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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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타 게임에서의 등장[편집]
Arcaea에서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파트너로 등장했다.
항목 참조.
이 캐릭터의 스토리는 츄니즘 스태프들의 코멘트들로 이루어져있다.
봉제인형으로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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