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요미 쇼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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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미 쇼타(月読ショウタ)는 AH-Software 사가 개발한 VOICEROID 대응 엔진 및 이미지 캐릭터다. 출시일은 카아이 유키, 히야마 키요테루, SF-A2 개발코드 miki와 같은 2009년 12월 4일.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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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츠쿠요미 쇼타(月読ショウタ)
나이: 7살
가족: 아빠, 엄마, 여동생 아이
어필: 제 일은 여동생인 아이를 지키는 것입니다.
아이는 무서움이 많아서, 오빠인 제가 확실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는 제가 말을 해 주는 걸 좋아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 주고 싶습니다.
목소리 특징: 귀여우면서도 시원스러운 말투가 특징

샘플 듣기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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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에 3명의 VOCALOID와 2명의 VOICEROID 캐릭터가 한번에 나온 것 때문인지 몰라도 츠쿠요미 아이와 함께 유키, 키요테루, 미키 3명과 자주 엮이는 듯 하다.

• AHS 내 유일한 쇼타 캐릭터. 애초에 AHS 내에서 남캐도 몇 명 없기는 하다.[1]
  다만, 다른 회사의 캐릭터까지 합치면 카가미네 렌, 우타타네 피코, 가챠포이드, 올리버, Fukase, 즈위 모커 등 제법 많다. 물론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츠쿠요미 쇼타와 같은 VOICEROID 캐릭터가 아닌, 전부 VOCALOID 캐릭터이지만 말이다.

• 2차 창작에서의 입지는 좋지 않다. 분명 자기 여동생만큼 캐릭터성이 괜찮고 디자인에 공을 들였는데도 여동생보다도 잘 쓰이지 않는다. 이는 츠쿠요미 아이가 설정상 어린데 현실에서는 다른 TTS 프로그램의 선배라는 갭 모에 속성을 가진 반면 츠쿠요미 쇼타는 평범한 설정이라 여동생보다 어필할 요소가 적어서인 것으로 추측된다.[2]
  이는 훗날 도호쿠 즌코와 도호쿠 키리탄의 인기도에서 똑같이 재현된다. 자신만의 개성을 굳혀 일개 메이저로 도약한 키리탄과 달리 유저들이 개성을 받아들이지 못해 심각한 인기부진을 겪는 즌코.

• 이름을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키요미 쇼타라고 뜬다.

• 아이와 쇼타는 신규 녹음이 불가능하기에 VOICEROID2의 이식 혹은 VOICEPEAK와 같은 신 엔진 이식도 영영 할 수 없다고 한다. 원인은 불명이나 정황상 음성 제공자가 녹음 당시 비성우 아동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