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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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인의 인명
2. 실존인물
3. 가공인물


1. 일본인의 인명[편집]


일본어로 연녹색을 뜻하는 치구사이로(千草いろ)에서 유래했다.[1] 한자로는 千草라고 쓴다.

일본의 성씨 중 하나이며 여자 이름으로도 쓰인다. 성씨로 쓸 때나 이름으로 쓸 때나 둘 다 千草라는 표기가 일반적이다.


2. 실존인물[편집]



3. 가공인물[편집]



[1] 보통 연녹색을 칭하는 말이지만 녹색을 칭하는 단어가 흔히 그렇듯이 파란색이라는 의미와 혼용되기도 한다.[2] 남자다.[3] 키사라기 치하야의 어머니[4] 총에 맞고 기억을 잃은 비렛타에게 오우기가 치구사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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