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천룡 저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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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치천룡 저지먼트,
일어판명칭=<ruby>熾天龍<rp>(</rp><rt>してんりゅう</rt><rp>)</rp></ruby> ジャッジメント,
영어판명칭=Judgment\, the Dragon of Heaven,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레벨=8, 공격력=3000, 수비력=2600,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를 싱크로 소환할 경우\, 싱크로 소재 몬스터는 전부 같은 속성의 몬스터이어야 한다.,
효과1=①: 자신 묘지에 튜너가 4종류 이상 존재하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되어 있을 경우\, 1턴에 1번\, LP를 절반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4장 제외한다.)]
20th 레전더리 드래곤즈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 함께 발매된 다른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리미트 레귤레이션 경력이 있는 강력한 드래곤족 몬스터인 저지먼트 드래곤를 리메이크한 몬스터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와 자신의 덱을 줄이는 효과를 계승했다.
싱크로 소재로는 전부 같은 속성의 몬스터를 요구하므로 속성 통일 덱이 아니면 소환이 까다로운 편. 빛 속성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이므로 푸른 눈의 정령룡으로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①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된 상태에서만 발동 가능하므로 큰 의미는 없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강력한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묘지에 튜너가 4종류 이상 존재해야 하여 발동이 쉽지 않다. 싱크로 소환 위주 덱이라고 하더라도 보통 튜너는 성능이 우수한 1~2종을 위주로 운용되므로 튜너인 패 트랩 몬스터를 마구 사용한 게 아니고서야 조건 충족이 쉽지 않다. 발동에 성공하더라도 LP를 절반이나 지불해야 하므로 코스트도 무겁고, 드래곤족 몬스터만 특수 소환할 수 있어 드래곤족 위주 덱이 아니면 이후의 추가 전개도 어렵다.
②의 효과로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덱 위 카드 4장을 제외해야만 한다. 묘지 자원을 채워주는 저지먼트 드래곤과는 달리, 제외된 카드는 재사용이 쉽지 않으므로 확실히 디메리트에 가깝다. 트와일라이트로드 등 제외된 카드를 활용하는 덱이라면 어느 정도의 연계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역으로 이 카드의 컨트롤을 상대방한테 떠넘기고 공격을 못하게 막고 상대의 덱을 파괴하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라이트로드 덱은 빛 속성 몬스터로 통일되어 있어 이 카드의 소환이 가능하긴 하다. 덱의 카드를 묘지에 쌓는 컨셉의 덱이라 덱 구성 나름으로는 튜너 4종류를 묘지에 모으기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상술했듯 여러 약점이 있는 카드고, 레벨 3인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를 경유하여 소환하기 어려운 레벨이라 소환 난이도도 높다. 제외 디메리트 역시 반갑지 않은 편. 트와일라이트로드 몬스터를 채용한다면 제외된 카드 재사용은 기대할 수 있으나 그 이외의 단점까지는 커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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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치천룡 저지먼트,
일어판명칭=<ruby>熾天龍<rp>(</rp><rt>してんりゅう</rt><rp>)</rp></ruby> ジャッジメント,
영어판명칭=Judgment\, the Dragon of Heaven,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레벨=8, 공격력=3000, 수비력=2600,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를 싱크로 소환할 경우\, 싱크로 소재 몬스터는 전부 같은 속성의 몬스터이어야 한다.,
효과1=①: 자신 묘지에 튜너가 4종류 이상 존재하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되어 있을 경우\, 1턴에 1번\, LP를 절반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4장 제외한다.)]
20th 레전더리 드래곤즈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 함께 발매된 다른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리미트 레귤레이션 경력이 있는 강력한 드래곤족 몬스터인 저지먼트 드래곤를 리메이크한 몬스터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와 자신의 덱을 줄이는 효과를 계승했다.
싱크로 소재로는 전부 같은 속성의 몬스터를 요구하므로 속성 통일 덱이 아니면 소환이 까다로운 편. 빛 속성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이므로 푸른 눈의 정령룡으로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①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된 상태에서만 발동 가능하므로 큰 의미는 없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강력한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묘지에 튜너가 4종류 이상 존재해야 하여 발동이 쉽지 않다. 싱크로 소환 위주 덱이라고 하더라도 보통 튜너는 성능이 우수한 1~2종을 위주로 운용되므로 튜너인 패 트랩 몬스터를 마구 사용한 게 아니고서야 조건 충족이 쉽지 않다. 발동에 성공하더라도 LP를 절반이나 지불해야 하므로 코스트도 무겁고, 드래곤족 몬스터만 특수 소환할 수 있어 드래곤족 위주 덱이 아니면 이후의 추가 전개도 어렵다.
②의 효과로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덱 위 카드 4장을 제외해야만 한다. 묘지 자원을 채워주는 저지먼트 드래곤과는 달리, 제외된 카드는 재사용이 쉽지 않으므로 확실히 디메리트에 가깝다. 트와일라이트로드 등 제외된 카드를 활용하는 덱이라면 어느 정도의 연계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역으로 이 카드의 컨트롤을 상대방한테 떠넘기고 공격을 못하게 막고 상대의 덱을 파괴하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라이트로드 덱은 빛 속성 몬스터로 통일되어 있어 이 카드의 소환이 가능하긴 하다. 덱의 카드를 묘지에 쌓는 컨셉의 덱이라 덱 구성 나름으로는 튜너 4종류를 묘지에 모으기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상술했듯 여러 약점이 있는 카드고, 레벨 3인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를 경유하여 소환하기 어려운 레벨이라 소환 난이도도 높다. 제외 디메리트 역시 반갑지 않은 편. 트와일라이트로드 몬스터를 채용한다면 제외된 카드 재사용은 기대할 수 있으나 그 이외의 단점까지는 커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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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저지먼트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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