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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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칠레 대사관 홈페이지
1. 개요[편집]
칠레의 여권이다.
2. 상세[편집]
- 2003년부터 MRP, 2013년 9월 2일부터 전자여권이 발급되었다.
- 2020년 2월 1일부터 10년 여권이 발급된다.
- 메르코수르 준회원국인만큼 남미대륙 대부분은 여권 없이 칠레 신분증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분증에 대놓고 전자여행문서 마크가 달려있다.
- 각 항목에는 영어가 병기되어 있지만, 날짜만큼은 스페인어로만 표기돼 있다. 비슷한 영어와 닮았기에 그리 혼란이 크진 않지만, 처음 보면 당혹할 수 있다.
-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RUN이 적혀있다.
- 러시아와 미국을 동시에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여권으로 유명하지만,[1] 중국의 L/F/M/Q2/S2 비자 또한 특급을 사증비용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수료는 별도다.
- 선진국 중에서는 호주 혼자서만이 유일하게 비자를 요구한다.
2.1. 발급[편집]
- 7 영업일 소요된다.
- 재외공관 경유시 6주 소요된다.
- 수수료는 32페이지
, 64페이지CLP $89.660
부과된다. 한화로 120원 정도 차이난다.CLP $89.740
- 재외공관 발급 수수료가
로 매우 싸면서도 저렴하다. 단, 정확한 금액은 발급 시점에 고지해준다. 급행을 추가하면US$3
다.US$20
- 재외공관 발급 수수료가
3. 내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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