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환상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용의자[편집]
3. 사건 경위[편집]
코고로, 란, 코난은 귀가하기 위해 순환선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일요일 밤인 탓에 같이 타려는 사람이 세 명의 일행 뿐인 상황이다. 지하철에서 귀를 독바늘에 찔려 사망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며, 그녀는 세 명의 일행의 지인으로 밝혀진다.
4. 피해자[편집]
5. 범인[편집]
6. 기타[편집]
- 키요미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드러난 어깨에 벽에 눌린 선 자국을 볼 수 있었다.
- 코난이 잠자는 코고로로 사건을 해결하던 중 범행에 사용된 독극물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밝혀내서 사건 종료 후 메구레 경부가 코고로에게 "덕분에 알아볼 수고를 덜었네."라고 말한다. 얼떨결에 "제가 명탐정이기에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둘러대는 코고로를 코난이 "사실은 제 마취총도 간파하지 못하시잖아요."라고 속으로 까며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1:32:33에 나무위키 침묵의 환상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