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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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파일:침범cover.jpg

장르
스릴러
작가
스토리: 공세리
작화: 영영이
출판사
엠스토리허브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08. 09. ~ 2021. 07. 18.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스릴러 웹툰. 스토리는 공세리, 작화는 영영이가 담당했다.

원안: 이정찬, 김여정


2. 줄거리[편집]


"어쩔 수 없어. 이게 다 모두를 위해서야."

6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잔혹함을 보이는 '소현'.

엄마인 '영은'은 자신의 딸이 공포스럽기만 하다.

한편, 고독사 청소업체에서 일하는 '민'은

사람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멀쩡한 신입 사원 '해영'이

꺼림칙하게만 느껴지는데…

그녀를 만난 후, 내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6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잔혹성을 보이는 '소현', 왠지 모를 꺼림칙함이 느껴지는 고독사 청소업체 직원 '해영'.
그녀를 만난 후, 내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8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7월 18일 총 50화로 완결되었다.

2021년 10월 12일 유료화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최소현
싸이코패스 기질이 심한 6살 여자아이. 엄마인 영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상해를 입히고 앵무새 '앵두'를 베란다에서 떨어뜨려 죽인 전적이 있다. 때문에 어린이집을 수차례 옮겼을 정도다. 영은이 소현을 자신의 수영 교실에 들여보내지만 거기서도 지혜라는 아이를 거의 죽일 뻔한다. 결국 영은의 손에 식칼로 상해를 입힌 그날, 영은은 결국 그녀를 어른용 수영장에 빠뜨려 죽이려 한다.

  • 고영은
소현의 엄마. 딸 소현의 만행에 매일같이 시달리지만 자신의 엄마와 남편은 그런 소현의 싸이코패스 기질을 알아보지 못한다. 결국 소현이 자신의 손에 식칼로 상처를 입힌 그날, 자신의 딸을 깊은 어른용 풀장으로 데려가 살해하려 시도했지만 최근 화(18화)의 내용까지 미루어 보았을 때 '영은' 자신만 죽었고, '소현'이는 살아남아 '해영'이라는 가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김민
소현의 이야기에서 20년 후인 13화에서 첫 등장한 여성. 밝은 갈색 머리의 미인이다. 해영과 같은 고독사 청소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남자친구는 해영의 계략으로 죽어 버린다.

  • 해영
소현과 동일 인물이며, '해영'이라는 가명을 쓴 채 살아가고 있다. 기본적인 외형(검은 빛이 도는 머리색, 쌍꺼풀이 없고 음침해 보이는 눈)이 과거의 소현과 판박이인 점을 통해 알 수 있다. 김민의 남자친구를 죽인다. 마지막화에 김민과 함께 한 아줌마가 던진 라이터에 의해 불에 타 죽었다. 그리고 6년 뒤, 멀리서 김민을 바라보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죽었던 해영이 살아남은 모습으로 추정되고 있다.

  • 지혜


5. 기타[편집]


  • 12화까지의 과거 이야기는 싸이코패스 자식한테 시달리는 부모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케빈에 대하여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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