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 결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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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행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2년을 전후해서 대한민국 인터넷상에서 퍼졌던 짤방.


2. 유행[편집]


어떤 꼬마가 편의점 문을 잡았다가 정전기를 느끼고는, '칫, 결계인가..'라고 마치 일본 만화에서 나올 듯한 혼잣말을 내뱉었다. 정황상 일본 만화에 심취한 어린이로 추정된다.

편의점 알바, 또는 편의점 손님으로 추정되는 발신인은 이 상황을 목격한 후 친구로 보이는 수신인에게 휴대폰 문자로 말해준다. 메시지를 받은 수신인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겨우 짤방 하나지만, 꼬마의 대사가 너무 중2병스러워서 인터넷상에서 중2병을 대표하는 대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3. 기타[편집]


각종 만화나 게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주 용도는 결계를 깨는 방법을 찾는 쪽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거나, 캐릭터가 지나치게 조기퇴장하는 것을 막는 속도 조절 등.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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